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우새 김건모씨

부성해 조회수 : 6,646
작성일 : 2017-08-13 00:21:44
항상 대형이네요

대형 밥케익
오늘은 설탕뽑기

남이사 인데요ㅠ
저거 음식물 낭비 아닌가요


항상 만드는것 보면
다 먹지도 않을 느낌으로
이벤트성으로 만들잖아요

그냥
아깝네요
IP : 122.43.xxx.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3 12:2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도 음식 갖고 장난치는 거 같아서 보면서 불쾌했어요

    돈 많으면 뭐하나요 인생이 저렇게 무료한데...

  • 2. ...........
    '17.8.13 12:3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솔직히.
    한심해요.
    뭔 소주 분수에.
    방송용이던 실제던
    한심.

  • 3. 김건모는
    '17.8.13 12:40 AM (110.70.xxx.225) - 삭제된댓글

    항상 먹는거 가지고 그러더라구요.
    뭐든 해야 방송에 나올수 있어서 그러는듯
    그 프로 그만 했으면해요

  • 4.
    '17.8.13 12:41 AM (111.171.xxx.156) - 삭제된댓글

    이제 그만했음 좋겠어요.
    살아가는 이야기는 없고
    맨날 방송용 이벤트

  • 5. ㅊㅊ
    '17.8.13 12:42 AM (211.36.xxx.71)

    항상 선을 못지켜..

  • 6. ..
    '17.8.13 12:42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김건모도,박수홍도 방송용 설정인거 너무 티나요.

  • 7. 안수연
    '17.8.13 12:43 AM (223.62.xxx.54)

    이제 그만!!!!! 나와야 할듯

  • 8. ,,
    '17.8.13 12:57 AM (1.238.xxx.165)

    볼때마다 너무 시커매요 40넘은 아들들 지켜보는 엄마들도 웃기고

  • 9. ...
    '17.8.13 1:01 AM (116.41.xxx.111)

    이제 그만할 때도 된거죠... 맨날 돌려막기 하는 느낌..

  • 10. 저는
    '17.8.13 1:08 AM (211.109.xxx.75)

    방송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고
    원글님 의견처럼 음식낭비가 아깝기도 했어요.

  • 11. 저런
    '17.8.13 1:17 AM (14.48.xxx.47)

    프로가 남자들을 더 미성숙하게 만드는거아니에요?
    아직도 엄마품에 있는 느낌이에요.
    다 늙은 엄마들이 중년 자식들 혼자 사는거 들여다보고 한숨쉬고 조바심내고 애고애고 하는게 머하자는건지.
    애들도 아니고 다 큰 어른들인데.

  • 12.
    '17.8.13 1:20 AM (14.48.xxx.47)

    집안 어지르고 그런거보면 저거 다 내차진데.나 또 죽네.하면서 다 큰 자식들 언제까지 따라다니면서 집안일 해주는게 정상인가요? 아무리 싱글이지만.

  • 13. 방송이니까
    '17.8.13 2:26 AM (119.149.xxx.204)

    하는 거죠
    실제로는 안할 걸요.....

  • 14. ㅡㅡ
    '17.8.13 3:12 AM (70.191.xxx.216)

    그나마 싱글이라 다행이다 싶은 사람들. 부모가 원없이 평생 끼고 사는 보람을 주는 연예인들. 다른 처자 인생에도 도움.

  • 15. ....
    '17.8.13 7:40 AM (110.13.xxx.141)

    밥케잌 정말 아깝더군요. 다 버릴텐데 그 많은 밥을....아직 굶은 사람들도 있는데

  • 16. 김건모
    '17.8.13 9:10 AM (112.173.xxx.236) - 삭제된댓글

    50대 아닌가요? 한심하네요.

  • 17. 김건모
    '17.8.13 5:08 PM (125.178.xxx.133)

    술 넘 마시나봐요.
    피부가 검붉은거로 봐서는 주독이 오를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022 서민사다리킥 풍자만화 28 서민 2017/08/16 2,180
719021 아일랜드 글렌달록에 간 이야기 (스압) 11 챠오 2017/08/16 1,955
719020 울산 물 언제 나온대요..??? 4 울산 2017/08/16 2,160
719019 미국의 대중국 포위전략과 중국의 미래 6 펌) 드루킹.. 2017/08/16 918
719018 강서양천 가까운 곳에 치매예방이나 진단병원 있나요? 1 ........ 2017/08/16 480
719017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자꾸 핀트가 어긋난단 느낌이에요 13 ... 2017/08/16 2,003
719016 경복궁역 고궁박물관 직원들은 8 궁금 2017/08/16 3,328
719015 도그쇼. 리트리버 1 ㅇㅇ 2017/08/16 953
719014 집에만 계신분들ᆢ정상 맞으시죠? 73 루비 2017/08/16 27,380
719013 아이유 보면 우리가 상상 못할 일을 많이 겪은듯해요 78 종합 2017/08/16 34,073
719012 행복하게 살고싶지 죽고싶진 않아요 26 저도 2017/08/16 4,685
719011 유기견, 장애견 등 동물입양 경험자 계실까요? 10 동물 2017/08/16 1,017
719010 우애좋은 동성 형제나 자매는 인생의 가장 큰 복이네요. 5 형제 2017/08/16 3,155
719009 혹시 롯데마트 행복생생란 드시는분 계신가요? 5 .. 2017/08/16 3,203
719008 아이유가 얹혀 살았던 친척얘기로 든 생각. 46 robles.. 2017/08/16 35,722
719007 서른넷인데 확 늙은 것 같아요. 14 ㅇㅇ 2017/08/16 4,029
719006 보수기독교계에 한방 먹인 JTBC 뉴스룸, 통쾌했다 3 샬랄라 2017/08/16 1,915
719005 비밀자유클럽 4 Sk 2017/08/16 1,176
719004 살을 빼는게 가장 힘들면서도 쉬운일일텐데 4 .. 2017/08/16 3,020
719003 제가 비정상인지 좀 봐주세요. 남편이 키봇(아이용 로보트컴퓨터).. 16 2017/08/16 2,455
719002 오늘 계획대로 28Km 10 운동 2017/08/16 1,819
719001 닭 진드기, 살충제 살포...정부, 계란 위해성 알면서도 방치 5 참맛 2017/08/16 1,489
719000 영화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혹시 아실까요. 7 궁금하다 2017/08/16 1,445
718999 매미는 벌써 다 죽었나봐요 8 2017/08/16 2,519
718998 행복한 뇌구조 만드는 방법? 26 해피 2017/08/16 5,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