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산 결과.. 이제 아이 물건도 좋은걸 골라보네요..
결혼한지 이제 8년차이고
큰애가 6살 둘째가 2살..
처음 결혼할때 빚으로 시작해서 엄청 아등바등대며 맞벌이 했는데
지금도 맞벌이 하는건 변한게 없지만...
열심히 산 결과 대출 없는 서울 역세권 집 한채. 통장 현금도 좀 있고..
이제는 아이들 물건 살때도 질을 보면서 상품을 보고 골라요.
예전에는 그냥 무조건 싼가격..
꼭 필요한 것만 사지 뭔가 물건 자체가 괜찮은걸 사고 그런게 없었거든요..
큰애가 갓 태어났을때 빚을 얼른 갚아야겠다는 절박감뿐이어서...
월급은 빤한데 생활비 줄이는것 밖에 답이 없으니..
엄청 허리띠를 졸라매고 한달 생활비 100 ~ 200 이렇게 살았던거 같아요.. ㅜ
요즘에는 옛날하고 또 달라서 누리고 싶고 하고 싶은것들도 많으실텐데 생활비를 조금 많이 아껴쓰고.. 아이 어릴때 많이 모으고.. 또 재테크도 알아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1. 음
'17.8.13 12:03 AM (49.167.xxx.131)아이를 키우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돈이있는데 100.200 쓰신거보니 진짜 열심히 사셨네요. 꽃길에 이제 걸으실듯
2. 님같은
'17.8.13 12:20 AM (175.223.xxx.214)분들이 희망입니다!!!
3. ㅇㅇ
'17.8.13 12:34 AM (223.62.xxx.137)돈은 아이 초등때까지 바짝 모아야 해요 그게 진리.
4. 저희도
'17.8.13 12:54 AM (118.127.xxx.136)그렇게 모았는데 요즘은 우리같은 사람을 욕하더라구요.
5. 그러게요
'17.8.13 1:15 AM (223.38.xxx.41)왜 욕할까요?
그래도 민폐는 안끼쳤던거 같네요.. 경조사도 참여하고 낼것 내고
대신에 물건을 거의 안사고 생필품만 사고 중고 쓰고
여행도 안가고 그랬었네요6. 저희도
'17.8.13 1:58 AM (118.127.xxx.136)그러게요. 남에게 없단 소리 한적도 없고 낼돈 안 낸적 없고 그저 내 욕구 내 불편 참아가며 아끼고 모으고 그리고 좀 더 부지런히 산것뿐인데 ㅡㅡ 참 이상하죠? 왜 요즘 세상은 아껴서 돈 모았다하면 욕을 하는지... 온라인이 특히 심하죠.
7. ..
'17.8.13 10:05 AM (210.205.xxx.86)저도 10년전에 그렇게 첫 집 마련한 기억이 있어요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게 사는 재미고
보람이었구나 생각해요.
내 기준을 가지고 알뜰하게 살면 노후준비도
걱정없어요
돈 생각 안하고 입고 싶은 옷사고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지요.
집장만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8. 저도
'17.8.13 11:28 AM (1.234.xxx.189)무조건 싼거.. 명품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빚내서(대출) 집 산다는게 이해가 안 되는 남편 때문에 집 장만도 늦어졌어요
그래도 월급 열심히 모아서 우리 살 집 하나 있고 월세 받을 집 하나 장만해서 노후 대책이 되나 했는데 2주택이라고 비난 받네요
은퇴할 나이에 수입도 없으면 뭐 먹고 살아야 하나요? 쥐꼬리 국민연금 만으로는 살 수도 없잖아요
애들한테는 아직 몫돈이 들어가고 내년에는 회사를 나와야 하는데 그나마 월세가 있어서 버티고 있어요
설마 앞으로 부과될 보유세가 월세 받는 만큼은 아니길 빌어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8310 | 어린이치과치료 . 외국도 이런가요? 1 | Oo | 2017/08/13 | 620 |
| 718309 | 삐딱한 상대방의 말에 대응을 못해요 20 | .... | 2017/08/13 | 2,670 |
| 718308 | 기동민의원 아들 진짜 인물이네요 15 | ㅇㅇ | 2017/08/13 | 6,470 |
| 718307 | 97년대선에 이인제씨가 진짜 큰일을 하기는 했네요.?? 8 | .. | 2017/08/13 | 1,790 |
| 718306 | 결혼상대 고르는것과 중고차 고르는게 비슷한듯.. 7 | 뚜벅이 | 2017/08/13 | 2,211 |
| 718305 | 우울하네요...한국 2 | ..... | 2017/08/13 | 1,929 |
| 718304 | 친구에게 섭섭해요 6 | .. | 2017/08/13 | 2,046 |
| 718303 | 그래서 장충기는? 14 | 뭐야뭐야 | 2017/08/13 | 1,480 |
| 718302 | 홍콩 빅토리아피크 일요일 낮에도 사람 많나요 2 | pr5z | 2017/08/13 | 1,040 |
| 718301 | 세상사에 외도이야기는... 3 | 그러고보면 | 2017/08/13 | 2,763 |
| 718300 | 너무 똑똑해도 애를 안낳아요 34 | ㅇㅇ | 2017/08/13 | 8,175 |
| 718299 | 자연속에서 지내면 마음에 여유가 생길까요 5 | ... | 2017/08/13 | 1,259 |
| 718298 | 어깨부터 목까지 땡기면서 아픈데요 ㅠ 5 | 아픔 | 2017/08/13 | 1,224 |
| 718297 | 조민아 베이커리 인기상품.jpg 19 | 추워요마음이.. | 2017/08/13 | 10,795 |
| 718296 | 방송나와 행복하다고 유난떠는사람들 11 | 솔직히 | 2017/08/13 | 5,581 |
| 718295 | 클래식 음악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7 | 클래식 | 2017/08/13 | 1,120 |
| 718294 | 30 대 전업님들 비자금 얼마나 있으세요..? 22 | 전업 | 2017/08/13 | 4,803 |
| 718293 | 품위있는 그녀에서 회사랑 집은.. 3 | ........ | 2017/08/13 | 2,487 |
| 718292 | 화양연화속 딩크부부를 보니까요 3 | 이성 | 2017/08/13 | 3,613 |
| 718291 | 제육간장볶음 (혹은 주물럭)에 당면 넣으려고 하는데요 5 | 요리가 좋아.. | 2017/08/13 | 1,061 |
| 718290 | 건고추 어떻게 말려야하나요? 4 | 여룸비 | 2017/08/13 | 746 |
| 718289 | 와 인물없는 유부남도 아가씨가 꼬이는군요 31 | ᆢ | 2017/08/13 | 17,311 |
| 718288 | 한글 변경내용추적 기능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2 | 빨간펜 | 2017/08/13 | 2,393 |
| 718287 | 수 1 을 인강으로 해보려고 하는데요... 3 | ... | 2017/08/13 | 1,049 |
| 718286 | 이소라 노래좀 찾아주세요. 2 | 이소라 | 2017/08/13 | 9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