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짠해여...ㅠㅜㅜㅜㅜㅠ
이드라마좀슬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복자요!
ㅡㅡ 조회수 : 3,631
작성일 : 2017-08-12 23:28:23
IP : 112.153.xxx.1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8.13 12:03 AM (124.49.xxx.61)그러게요..누가 죽인걸까요
2. .,.
'17.8.13 12:03 AM (124.49.xxx.61)넘 궁금해요
3. 결국
'17.8.13 12:04 AM (116.124.xxx.148)작가가 말하는 품위있는 그녀는 박복자인듯요.
4. 왠지
'17.8.13 12:07 AM (119.149.xxx.204)박복자가 죽는 결말은 아닐 거 같아요..
그럼 드라마가 좀 이상해짐.. 뭔가 트릭이 있을 것 같아요5. 저두
'17.8.13 12:10 AM (114.201.xxx.136) - 삭제된댓글박복자가 안 죽었을것 같다는 생각이...시신 얼굴을 정면으로 보여줬는데도...
6. 헐
'17.8.13 12:20 AM (110.70.xxx.225) - 삭제된댓글안죽었다면 시신 검사는 상상씬인가요?
죽었다고 하기엔 예고편에 박복자의 나레이션
"나는 죽었다"가 너무 산뜻하게 들리기도 하네요.ㅎ7. 후
'17.8.13 1:05 AM (116.122.xxx.229)저도 오늘 회장집 가서 청소하는거보다
안됐다싶고 풍숙정이랑 한 이사 이것들 지들도
인간이하인것들이 박복자 욕할때 정말 미웠어요
무식하고 덕없던 복자는 죽고 품위있는 그녀로
살아갔음 싶네요8. 풍숙정의
'17.8.13 1:15 AM (49.1.xxx.20)풍숙씨는..지난주에 질투가 젤 무서운거라드만
오늘은 본인이 질투가....
나도 못들어간 상류사회에 박복자 같은 인간이 들어가는
꼴 못본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