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저임금오르니 간호조무사 두명 해고하려 합니다.

최저임금 조회수 : 18,727
작성일 : 2017-08-12 22:58:52
원래는 한 3 년 정도만 더 하고 완전히 은퇴하고 외국 돌아다니면서 쉴 생각으로 
투자 안 하고 그냥 동네에서 간호조무사 세 명 고용하면서 운영중인데요

최저임금 오르는 속도 너무 무섭고, 이게 2020년 되면 1 만 원 될 경우
추가 근무수당이나 휴일 수당 생각하면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올 해 고용계약 만료되는 간호조무사 두 명을 정중하게 해고하고
나머지 한 명만 쓰고, 카운터에는 집안식구 앉히고, 바쁠 때는 제가 직접 주사도 놓고 처치도 할 생각으로 
3 년 만 더 버텨볼까 하네요.

비보험 수술을 하는 것도 아니고, 고가 비보험치료가 많은 것 도 아닌 동네 의원에서는 사실상 보험진료 밖에 없는데
병원비 인상률 즉 건강보험수가 인상은 연 2~3%에 불과하죠
이 와중에 전기요금 관리비 임대료 부담은 되고, 세금내고 하면 참 ..힘든데 인건비가 연 16%씩 오른다고 하면 노답이에요
울고싶던 차에 뺨때려주는 격으로 그냥 이참에  간호조무사 해고해서 지출 줄이기로 결심했습니다.

항상 언론이나 나랏님들은 양질의 일자리를 외치니까 이런 영세 자영업에서 해고되는 근로자들은 크게 걱정 안하겠죠
IP : 46.101.xxx.232
1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 왜 문재인을 찍어서
    '17.8.12 11:01 PM (223.62.xxx.131)

    이런 곤욕을 치르시는지..

  • 2. 그럼
    '17.8.12 11:02 PM (58.230.xxx.234)

    한 명만 두고 하세요..
    그동안 최저임금 주면서 세명 잘 일 시켜서
    남은 인생 놀러다니면서 살 정도로 돈 많이 벌었잖아요.
    뭐가 문제인지
    그 동안 너무 잘 벌었다고 생각하세요.

  • 3. 47528
    '17.8.12 11:02 PM (218.237.xxx.49)

    의사시죠?
    의사도 영세하다니..
    본인의 실력을 탓하시길..
    도대체 간호조무사를 얼마에 부렸기에
    최저임금땜에 고용 못한 소리가 나오나요?

  • 4. 윗님
    '17.8.12 11:03 PM (46.101.xxx.232)

    저는 그래도 503 홍감탱이보다는 문재인이 낫다고 생각했죠.
    사실 문재인님 만이 문제가 아니고, 가만 보면 한국은 성장동력이 다 꺼진거 같아요.
    자원도 없고 땅은 좁고, 인적자원말고는 없고 노인인구증가에 젊은층 감소... 답이 없어요.
    그나마 요새 대학나오고 일자리 없어서 아둥대는 애들 보면서 위안을 삼는중

  • 5. ..
    '17.8.12 11:05 PM (124.111.xxx.201)

    의사가 쓴 글이 아닌게 분명함.

  • 6. 218.37님 말이 거치네요
    '17.8.12 11:06 PM (46.101.xxx.232)

    실력이야 있죠. 지금까지 오진한것도 없고 평판 괜찮고 ^^
    그렇지만 그것과 별개로 동네 개인병원에서 감기환자진료비 인상률은 연2%인데, 직원 급여 인상률이 연 17%이면 어떤 사람이 버티나요?

    그런 거친 댓글 다는 님이 그럼 내 병원 직원들 봉급 10원이라도 보태주면서 그렇게 이야기 하던가

    머 하긴 그래도 이런 쓸데 없는 댓글 다는 님보다는 내가 노후자금은 많이 마련했겠네

    노후자금 깨면서까지, 엄청난 지출을 하고 싶지 않네요

  • 7. 124.111.xxx.201 이사람은
    '17.8.12 11:09 PM (46.101.xxx.232)

    정상적인 82cook 유저가 아닌게 분명함. 자한당, 민주당. 북한. 미국. 일본. 중국. 국당. 바른당 첩자가 분명함. 느낌이 팍팍 오네요

  • 8. ..
    '17.8.12 11:11 PM (222.97.xxx.6) - 삭제된댓글

    대화 불가능할겁니다.
    의사는 무조건 의새, 배땟지 부른 돼지거든요.
    아마 전국민 연봉 3천이 이룩돼면 그때서야
    상류층에게 화살돌릴겁니다.
    그냥믜사는 상류층과 서민사이의 욕받이 완충제일뿐으로
    흘러가네요

  • 9. ...
    '17.8.12 11:13 PM (1.250.xxx.185)

    원글 본문이나 댓글보니 인성이나 의술도 별로여서
    평판도 안좋을거 같고 환자수도 많지는 않을거 같네요

  • 10. ㄴㅌ
    '17.8.12 11:14 PM (211.36.xxx.239)

    문 찍은 댓가입니다
    직원 다 정리하고 간호사 일까지 하세요

  • 11. ㅇㅇ
    '17.8.12 11:14 PM (175.223.xxx.191)

    그동안의 최저임금으로 돈 많이 버셔서 은퇴도 하고
    해외 다니고 부럽네요
    두 명 해고하고 돈 더 버세요~~^^

  • 12. zzz
    '17.8.12 11:17 PM (77.99.xxx.126)

    누가 물어본 사람 ㅋㅋ???얘네 이제 패턴을 바꿨네 ㅋㅋ
    걍 혼자 하지 그래 ㅋ

  • 13. 정윤
    '17.8.12 11:21 PM (14.42.xxx.160)

    월급의사 두고 운영하시는 성형외과 오너이신가요?
    제동서 언니가 압구정에서 운영하는 성형외과 애긴가 했네요ㅠ

  • 14. 친구
    '17.8.12 11:22 PM (175.212.xxx.108)

    친구가 자영업하는데 알바비 오르면
    장사 못한다고 난리더군요
    월 900~천 정도 순수입이 된다고했는데도
    죽는 소리네요
    지 수입을 좀 줄이면 될것을. . .

  • 15.
    '17.8.12 11:23 PM (125.132.xxx.12) - 삭제된댓글

    조무사 150주고 본인은 300 벌고 그런 거 아니져..
    갠적으로 과도한 임금격차는 결과적으로 착취라고 봅니다.
    아무리 잘 봐줘서 능력에 따라 돈을 번대도
    인간의 능력이 타인에 비해 열배 뛰어나고 그렇지 않아요.
    불평등한 구조를 이용하냐 못하냐의 차이예요.

  • 16. 공감합니다
    '17.8.12 11:24 PM (122.42.xxx.15) - 삭제된댓글

    임대료에 세금에 재료비에 임금인상까지ㅜㅜㅜㅜ
    요즘 직원들 기본적인 청소도 잘 안하려해서 청소용역도 씁니다 ㅜㅜ
    식비 지원도 하구요. 왠만하면 출퇴근 시간도 사정 다 봐줍니다. 그렇게 맞춰줘도 본인사정 생기면 미리 노티스도 주지않고 당일날 관둬요
    그 본인 사정이란것도 거짓이 다반사고. 당하는 입장에선 정말 열받죠.
    완전 직원들이 갑입니다. 오죽 했으면 필리핀간호 조무사라도 쓰게해줬으면 좋겠다는....

    이런 사정 일반인들은 잘 모르겠죠 ㅜㅜㅜ

  • 17. ...
    '17.8.12 11:25 PM (58.143.xxx.210)

    사모까지 들어오면 그 남은 간호사도 한달도 못버티고 그만두겠네.
    그냥 아들딸까지 투입해서 가족병원 만들어버려요~
    평생 놀고먹을 정도로 벌만큼 번 양반이 최저생계도 못버는 직원들 탓을 하다니..
    이런 어의없는 글에 답글이나 달다니 나도 참 오지랍이네..

  • 18. l...
    '17.8.12 11:25 PM (122.32.xxx.151)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병원이 간호조무사 최저임금도 못주고 운영할 수준이면 문닫는게 낫죠
    (그리고 누가 이런 글 속나요 요즘 ㅡㅡ 의사는 무슨...)

  • 19. 영세원장
    '17.8.12 11:26 PM (121.138.xxx.197)

    저도 간호조무사 두명중에서 한명 내보냈어요. 지난달부터 고민하다가 10일에 4대보험 자동이체된거 확인하고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서 1달후에 나가라고 했습니다.
    최저임금도 문제고 무엇보다 세금에 건강보험이니 연금이니 너무 힘들어서요.

    정 바쁘면 월 60시간 미만으로 일반인 아르바이트 2명을 쓰려고 합니다.

  • 20. ....
    '17.8.12 11:29 PM (1.233.xxx.230)

    아무리 명의라도 오진이 없을수가...

  • 21.
    '17.8.12 11:30 PM (183.98.xxx.147)

    간호사가 아니라 조무사라고 쓰셨네요
    월 150정도 아닌가요?
    동네의원이 영세 자영업자에요??
    아무리 못 벌어도 월1000은 벌지않나요?
    이해가 안되는글이네요
    얼마를 벌고싶으신건지

  • 22. 억지
    '17.8.12 11:32 PM (211.178.xxx.157)

    평생 공부해본적도 열심히 뭔가를 성취해본적도 없으니
    조무사 150주고 자기 300 가져가는게 임금착취라 떠들 수 있지

  • 23. 의사아닌듯
    '17.8.12 11:33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우리병원 뿐만 아니라 주위 간호조무사
    다들 ㅣ80 이상받아요
    최저임금 넘은지 언젠데 지금ㅣ50 받고 주사놓고 하는분
    운운 하는지..
    그리고 지금 3인인데 2인 해고 한다니
    아무리 안되는 병원도
    보통 그럼1인 해고하고 최소 2인 쓰는데
    의사 아니다에 오백원겁니다

  • 24. 악플 쩌네여
    '17.8.12 11:35 PM (175.223.xxx.13)

    전문직은 그저 그녀들에게 배부른 배퇘지일뿐.
    이런데다 써서 무슨 위로와 공감을 받으려고 하셨나요 ㅋㅋ 차라리 메겟에 쓰시죵

  • 25. ㅋㅋㅋㅋ
    '17.8.12 11:35 PM (221.155.xxx.237)

    조용히 짜르면 되지. 영업은 해보구 이런 글 써요? 외출이나 하나 몰라

  • 26. 참고로
    '17.8.12 11:36 PM (122.42.xxx.15)

    윗님, 원글이 의사인지 아닌지는 알바 아니지만 요즘 1인 간호조무사 병원이 늘어나고 있는건 팩트입니다.

  • 27. ????
    '17.8.12 11:36 PM (175.223.xxx.79)

    근데

    간호조무사가 주사 놨었나요??
    불법 아닌가요????????

  • 28.
    '17.8.12 11:37 PM (47.138.xxx.254)

    세명중 2명이나 해고 한다니
    그건 울고싶은데 뺨때려준 꼴이네요.
    워낙 하양세였나본데 꼭 최저임금만 탓할수도 없는 처지였고만 꼭 그것만 탓하시네요.

  • 29. 저도 카운터 지키는 직원
    '17.8.12 11:38 PM (175.223.xxx.13)

    직원한테 나가는 200 아까워서
    그냥 그 돈으로 기계 리스 하고
    직원이 하는 잡무를 줄이기로 했음요~

  • 30.
    '17.8.12 11:38 PM (47.138.xxx.254) - 삭제된댓글

    제동생도 갸업의인데 오히려 사람하나 더 써야 할지경이라던데..

  • 31. 쓸개코
    '17.8.12 11:39 PM (218.148.xxx.21)

    세명중에 두명이나 해고하면 유지가 되긴하나요?
    20년도에 최저임금 만원도 못받는다고 생각하면 서민들 너무 서글픈데요..
    세상에나.. 20년도에도 만원까지 오르지 말기를 바라면..;
    그리고 국당도 최저임금 올리는 공약 세웠었고 타당도 그랬던것 같은데..

  • 32. ㅇㅇ
    '17.8.12 11:42 PM (175.223.xxx.79)

    최저1만원공약은 홍 빼고 모든 대선후보들 공약
    홍도 1만원에 가까워야한댔고
    누가 되나 마찬가지였음

  • 33. 쓸개코
    '17.8.12 11:44 PM (218.148.xxx.21)

    원글님 건보료때문에 이런 행동 하는 분도 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00367&page=2

  • 34. ...
    '17.8.12 11:45 PM (1.237.xxx.35)

    그러시던가
    누가 물어봤수?

  • 35. .........
    '17.8.12 11:5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글게
    본인 경영사까지 여기에 털어놓을 이유 없는데.

  • 36. 쓸개코님
    '17.8.12 11:54 PM (175.223.xxx.13)

    원글과는 별개 이야기인데
    우리나라에 닥터쇼핑하는 사람들 이미 많아요

    특히, 여름휴가 철에는...
    소아과 가서 애들꺼...
    소화제, 설사약, 감기약, 해열제 ...
    등등 오만가지 상비약을 타가는 맘충들이
    건강보험료 잡아먹는 진상 중 하나구요.

    정말 경멸해요
    저래놓고 지들은 알뜰하고 똑똑하다 생각하죠.
    거지맘충년들.

    물론 그거 해주는 의사도 허위청구로 공단에 고발해야함.

  • 37. 쓸개코
    '17.8.12 11:55 PM (218.148.xxx.21)

    윗님 그런가봅니다.

  • 38. 백퍼
    '17.8.12 11:55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의사 아니다에 500원.

  • 39. ...
    '17.8.13 12:03 AM (39.113.xxx.219)

    20년전에 친구의 친구가 치과의사인데
    치위생사 월급 50만원인데
    그 친구 수입이 3천만원이라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

  • 40. ㅎㄹ
    '17.8.13 12:19 AM (210.57.xxx.128) - 삭제된댓글

    수익보전을 위한 조치라면 임대료 재협상이라는 카드도 있습니다..
    이제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 그만 듣고 싶네요..

  • 41. 글투가 여자분인데
    '17.8.13 12:26 AM (1.226.xxx.6)

    본인이 의사라 그러는데 와이프라면 이해되는 글인데 남자이고 의사가 썼다고 하기엔....

  • 42.
    '17.8.13 12:42 AM (182.225.xxx.22)

    어딘지 병원 알려주시면 혼자 하셔도 될만큼 한가해지실거예요.

  • 43. 웃자
    '17.8.13 12:52 AM (61.100.xxx.84)

    조무사 월급 얼매나 주실길래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쓰시나? ㄷ16프로 올려 봤자 당신 가족들 한 기 외식값도 안되겠구만..

  • 44. ㅇㅇ
    '17.8.13 12:54 AM (125.178.xxx.214) - 삭제된댓글

    그나마, 중소기업은 정부가 세금으로 임금 보전해준다니 중소기업 근로자는 짤리진 않겠어요.
    그런데, 자영업에서는 사람들 많이 잘라낼 듯.

  • 45. 웃자님
    '17.8.13 1:02 AM (125.178.xxx.214) - 삭제된댓글

    내가족 한끼 고기 먹여도 쓸데없는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하고 싶은게 대다수 인간 심리에요.

  • 46. 요상해요
    '17.8.13 1:18 AM (110.70.xxx.249)

    친정 가족 시댁 식구한테는 칼처럼 계산하고 본인이 행복해야한다 안하면 병신 취급 하는게 82잖아요.
    그냥 일 관계인 사람한테는 수입 줄어도 어려워도 고용하고 돈 도주란 소리 참 쉽게 하대요.

  • 47. ㅇㅇ
    '17.8.13 1:38 AM (125.178.xxx.214) - 삭제된댓글

    윗님, 왜냐면 자기 돈 나가는게 아니거든요. 자기 돈 쓰는건 벌벌 떨면서 남 돈 쓸때는 어찌나 너그러우신지.

  • 48. .....
    '17.8.13 2:02 AM (121.171.xxx.174) - 삭제된댓글

    당연히 지급 능력 안 되면 줄여야지요.
    능력도 안 되면서 푼돈으로 값싼 노동력 이용해서 편하게 장사해 왔으니, 지금까지 고마웠었다 생각하시고요.

  • 49. 병원도 문 닫을 거예요~
    '17.8.13 2:02 AM (61.82.xxx.218)

    병원도 세개중에 하나는 문 닫겠죠?
    실력 없는 의사들도 많아서요~
    간호사 조무사 달랑 한명인 병원은 웬지 불안해서 못 갈거 같네요.

  • 50. 그동안 많이 먹었잖아요
    '17.8.13 2:26 AM (222.119.xxx.223)

    다른 사람의 시간와 에너지를 싼값에 사용했는데
    이제 제값줘야지요
    그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지요
    님은 직원 사용할수 있는 만큼만 고용하세요
    다른 일자리를 만들어야지요

  • 51. ㅉㅉ
    '17.8.13 2:56 AM (119.195.xxx.152)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구별 못하는 사람들은 뭐지?

  • 52. ,.
    '17.8.13 4:26 AM (117.111.xxx.46)

    문찍은 댓가라니 지들 입맛에 맞는 건 503뿐인가 대선주자모두 최저임금 만원 인상이 공약 인거 알고나 그따구로 써대끼는지 대통령 까고 싶어 안달난 것들

  • 53. 의사가
    '17.8.13 6:57 AM (1.176.xxx.211)

    저렇게 죽는소리하면

    다른사람은 얼마나 힘들까

  • 54. 삼천원
    '17.8.13 8:20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병원이 간호조무사 최저임금도 못주고 운영할 수준이면 문닫는게 낫죠.
    무슨 병원이 그 모양이에요? 의사가 얼마나 실력이 없으면 카운터에 아내 앉혀 일시킬 생각을??
    의사가 82사이트와서 신세한탄하는 것도 웃기고 의사끼리 커뮤니티 없어요?

    제발 알바도 골라가며 하세요. 키보드 두들겨서 풀칠할 생각말고 최저시급 지키는 사업장가서 건전한 알바하세요.

  • 55. ..
    '17.8.13 8:57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이 병원은 원래 1명이 맞는데, 싸니까 3명 쓴 거죠.
    가족이나 본인으로 커버 가능하다는 것은, 싸니까 남 쓴다는 의미죠.
    비싸서 안 쓰는 게 아니라.
    저희 동네, 시설 투자 않고 하시는 의원들은 조무사 한명, 의사 한명이 보통이고요.

    간호사 3명 쓰는데는 진짜 잘 나가고, 시설투자도 많이해서 사람들이 줄 서 있는데예요.
    좀 과하게 쓰신 듯.
    미국은 1만5천원 향해 가고,
    이미 1만원 넘은 나가가 쑤두룩 하고.
    우리는 이제 겨우 7500원 가는데.
    우리나라 경제수준이 세계 11위 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동안 인건비가 싼 거죠.

    당연히 인건비 줄이려고 사람 줄이는데 있죠. 단지 티셔츠가 싸니 부담없이 여럿 사는 것과 비슷한, 허수고.
    진짜 꼭 필요한 사업장에서 쓰는 인원은 오르는 게 맞다고 봐요.
    최저임금일 때고 온갖 기계 도입하고, 그 월급으로도 정말 빡시게 일하는 데가 너무 많아요.

    의사가 본인은 3년만 더 하고, 외국 돌아다니면서 쉬어도 될 정도 수입인데..
    간호조무사 월급 적은 것은 .. 별로 고민도 안 하는듯.. 그 돈이면 저축은 커녕 겨우 입에 풀칠하는 돈인데.

  • 56. ..
    '17.8.13 9:01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이 병원은 원래 1명이 맞는데, 싸니까 3명 쓴 거죠.
    가족이나 본인으로 커버 가능하다는 것은, 싸니까 남 쓴다는 의미죠.
    비싸서 안 쓰는 게 아니라.
    저희 동네, 시설 투자 않는 의원들은 조무사 한명, 의사 한명이 보통이고요.

    간호사 3명 쓰는데는 진짜 잘 나가고, 시설투자도 많이해서 사람들이 줄 서 있는데예요.
    사람을 과하게 쓰신 듯.
    미국은 1만5천원 향해 가고,
    이미 1만원 넘은 나가가 쑤두룩 하고.
    우리는 이제 겨우 7500원 가는데.
    우리나라 경제수준이 세계 11위 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동안 인건비가 싼 거죠.

    당연히 인건비 줄이려고 사람 줄이는데 있죠. 단지 인건비가 싸니 부담없이 여럿 쓴 , 즉 허수고.
    진짜 꼭 필요한 사업장에서 쓰는 인원은 오르는 게 맞다고 봐요.
    최저임금일 때도 온갖 기계 도입하고, 최저임금으로도 정말 빡시게 일하는 데가 너무 많아요.

    의사가 본인은 3년만 더 하고, 외국 돌아다니면서 쉬어도 될 정도 수입인데..
    간호조무사 월급 적은 것은 .. 별로 고민도 안 하는듯.. 그 돈이면 저축은 커녕 겨우 입에 풀칠하는 돈인데.

  • 57. ..
    '17.8.13 9:04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이 병원은 원래 1명이 맞는데, 싸니까 3명 쓴 거죠.
    가족이나 본인으로 커버 가능하다는 것은, 싸니까 남 쓴다는 의미죠.
    비싸서 안 쓰는 게 아니라.
    저희 동네, 시설 투자 않는 의원들은 조무사 한명, 의사 한명이 보통이고요.

    간호사 3명 쓰는데는 진짜 잘 나가고, 시설투자도 많이해서 사람들이 줄 서 있는데예요.
    사람을 과하게 쓰신 듯.
    미국은 1만5천원 향해 가고,
    이미 1만원 넘은 나가가 쑤두룩 하고.
    우리는 이제 겨우 7500원 가는데.
    우리나라 경제수준이 세계 11위 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동안 인건비가 싼 거죠.

    당연히 인건비 줄이려고 사람 줄이는데 있죠. 단지 인건비가 싸니 부담없이 여럿 쓴 , 즉 허수고.
    진짜 꼭 필요한 사업장에서 쓰는 인원은 오르는 게 맞다고 봐요.
    최저임금일 때도 온갖 기계 도입하고, 최저임금으로도 정말 빡시게 일하는 데가 너무 많아요.

    의사가 본인은 3년만 더 하고, 외국 돌아다니면서 쉬어도 될 정도 수입인데..
    간호조무사 월급 적은 것은 .. 별로 고민도 안 하는듯.. 그 돈이면 저축은 커녕 겨우 입에 풀칠하는 돈인데.
    천 얼마 오르면, 조무사 밥상이 살짜꿍 풍족해지고, 부득이 택시를 타도 마음 덜 졸이며 탈 정도인데..

  • 58. ..
    '17.8.13 9:05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이 병원은 원래 1명이 맞는데, 싸니까 3명 쓴 거죠.
    가족이나 본인으로 커버 가능하다는 것은, 싸니까 남 쓴다는 의미죠.
    비싸서 안 쓰는 게 아니라.
    저희 동네, 시설 투자 않는 의원들은 조무사 한명, 의사 한명이 보통이고요.

    간호사 3명 쓰는데는 진짜 잘 나가고, 시설투자도 많이해서 사람들이 줄 서 있는데예요.
    사람을 과하게 쓰신 듯.
    미국은 1만5천원 향해 가고,
    이미 1만원 넘은 나가가 쑤두룩 하고.
    우리는 이제 겨우 7500원 가는데.
    우리나라 경제수준이 세계 11위 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동안 인건비가 싼 거죠.

    당연히 인건비 줄이려고 사람 줄이는데 있죠. 단지 인건비가 싸니 부담없이 여럿 쓴 , 즉 허수고.
    진짜 꼭 필요한 사업장에서 쓰는 인원은 변동없고, 그런 사업장은 오르는 게 맞다고 봐요.
    최저임금일 때도 온갖 기계 도입하고, 최저임금으로도 정말 빡시게 일하는 데가 너무 많아요.

    의사가 본인은 3년만 더 하고, 외국 돌아다니면서 쉬어도 될 정도 수입인데..
    간호조무사 월급 적은 것은 .. 별로 고민도 안 하는듯.. 그 돈이면 저축은 커녕 겨우 입에 풀칠하는 돈인데.
    천 얼마 오르면, 조무사 밥상이 살짜꿍 풍족해지고, 부득이 택시를 타도 마음 덜 졸이며 탈 정도인데..

  • 59. ..
    '17.8.13 9:07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이 병원은 원래 1명이 맞는데, 싸니까 3명 쓴 거죠.
    가족이나 본인으로 커버 가능하다는 것은, 싸니까 남 쓴다는 의미죠.
    비싸서 안 쓰는 게 아니라.
    저희 동네, 시설 투자 않는 의원들은 조무사 한명, 의사 한명이 보통이고요.

    간호사 3명 쓰는데는 진짜 잘 나가고, 시설투자도 많이해서 사람들이 줄 서 있는데예요.
    사람을 과하게 쓰신 듯.
    미국은 1만5천원 향해 가고,
    이미 1만원 넘은 나가가 쑤두룩 하고.
    우리는 이제 겨우 7500원 가는데.
    우리나라 경제수준이 세계 11위 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동안 인건비가 싼 거죠.

    당연히 인건비 줄이려고 사람 줄이는데 있죠. 단지 인건비가 싸니 부담없이 여럿 쓴 , 즉 허수고.
    진짜 꼭 필요한 사업장에서 쓰는 인원은 변동없고, 그런 사업장은 오르는 게 맞다고 봐요.
    최저임금일 때도 온갖 기계 도입하고, 최저임금으로도 정말 빡시게 일하는 데가 너무 많아요.

    의사가 본인은 3년만 더 하고, 외국 돌아다니면서 쉬어도 될 정도 수입인데..
    간호조무사 월급 적은 것은 .. 별로 고민도 안 하는듯.. 그 돈이면 저축은 커녕 겨우 입에 풀칠하는 돈인데.
    천 얼마 오르면, 조무사 밥상이 살짜꿍 풍족해지고, 부득이 택시를 타도 마음 덜 졸이며 탈 정도인데..
    두 손을 가슴에 얹고 이 정부 얄미워서, 2명씩이나 쳐낸 거잖아요. 인건비가 2배로 오른 것도 아니고 16% 올랐는데, 66% 를 해고하다니..

  • 60. 왜이렇게 악플들이죠?
    '17.8.13 9:10 AM (211.246.xxx.205)

    의사라면 의사 수준에 맞는 자기 기대수입이 있는거고
    그거 안맞으면 경영상의 이유로 해고할 수 있는거죠.
    왜 이렇게 악플들이세요?

    의사면 나보다 잘났으니 베풀고 살아야한다는 전제를 다 머리속에 깔고 악플 다시는거 같네요.

    여기 자본주의 사회에요
    다들 정신차리세요.

  • 61. ..
    '17.8.13 9:13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솔직히 간호조무사 월급이 너무 싸잖아요.
    손님도 별로 없는데, 간호조무사 2-명씩 있고.
    사실 너무 싸서 쓴 거 잖아요?

  • 62. ..
    '17.8.13 9:15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솔직히 간호조무사 월급이 너무 싸잖아요.
    손님도 별로 없는데, 간호조무사 2-3명씩 있고.
    사실 너무 싸서 쓴 거 잖아요?
    지금 최저임금 받아서 그것을 미래를 꿈꾸기에는 어림 반푼어치 없어요. 자본주의요?
    그게 문제가 있으면 수정을 가해야지. 자본주의의 우주의 진리예요?
    나는 간호조무사가 이혼 후에 싱글로 살면서 아이한명 국가 보조 받아서 키울 수 있어야 한다고 봐요.
    그런데, 택도 없죠. 그건 애초에 간호조무사가 그닥 좋은 직업이 아니라는 거죠.

  • 63. ..
    '17.8.13 9:1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솔직히 간호조무사 월급이 너무 싸잖아요.
    손님도 별로 없는데, 간호조무사 2-3명씩 있고.
    사실 너무 싸서 쓴 거 잖아요?
    지금 최저임금 받아서 그것을 미래를 꿈꾸기에는 어림 반푼어치 없어요. 자본주의요?
    그게 문제가 있으면 수정을 가해야지. 자본주의의 우주의 진리예요?

  • 64. ..
    '17.8.13 9:1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솔직히 간호조무사 월급이 너무 싸잖아요.
    손님도 별로 없는데, 간호조무사 2-3명씩 있고.
    사실 너무 싸서 쓴 거 잖아요?
    지금 최저임금 받아서 그것을 미래를 꿈꾸기에는 어림 반푼어치 없어요. 자본주의요?
    그게 문제가 있으면 수정을 가해야지. 자본주의가 우주의 진리예요?

  • 65. ..
    '17.8.13 9:17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솔직히 간호조무사 월급이 너무 싸잖아요.
    손님도 별로 없는데, 간호조무사 2-3명씩 있고.
    사실 너무 싸서 쓴 거 잖아요?
    지금 최저임금 받아서 그것을 미래를 꿈꾸기에는 어림 반푼어치 없어요. 자본주의요?
    그게 문제가 있으면 수정을 가해야지. 자본주의가 우주의 진리예요?
    의사는 가장 좋은 것들만 누리고, 같이 일하는 간호조무사는 가장 나쁜 것들로만 삶이 구성되고.
    의사들은 거기에 대한 감각조차 마비되고.

  • 66. 왜이렇게 악플들이죠?
    '17.8.13 9:22 AM (211.246.xxx.205)

    자본주의에서 당연히 인건비 한푼이라도 싼 사람을 쓰지 일부러 비싼 사람을 쓰겠어요?
    전 애초에 간호조무사라는 직업군 자체가 잘못된 직업군이라 생각하는 사람인데(학원 6개월 다니고 나와서 사람 정맥에 수액 꼽는 행위는 불법이죠. )... 그걸 떠나 일단 경영주 입장에선 그 상황에 맞춰서 자기 수익이 극대화될 수 있는 인력을 맞춰 쓰는거지 그걸 왜 쓰는 사람을 탓하죠?

    아마도 원글이는 어디가서 페이닥터하기엔 나이도 있고 힘드니 자기 병원 차려서 소소하게 하는 수준일거 같은데, 그 사람 경영 수준에 맞게 인력을 쓰는걸
    왜 남이 뭐라 해요?


    자본주의의 수정?
    그걸 동네의사가 할 수는 없는거죠

    인건비
    비싼 일본이 왜 가족중심의 가게가 많은데요?

  • 67. 여기
    '17.8.13 9:25 AM (183.98.xxx.147)

    왜 악플들이 많냐면요
    두번째인가 세번째 댓글에 의사가 아닌거같다고 한줄썼는데
    그 아이피 꼭 찍어서 북한 미국 자한당 ..뭐어쩌구 첩자가 분명하고 느낌이 팍온다랬나 이렇게 원글이가 댓글달았어요 의술은 인술이라는데
    인격수양 안된 의사인건지
    사이버에선 이러고 진찰실선 평판괜찮다고 자화자찬이라구라

  • 68. ..
    '17.8.13 9:2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솔직히 간호조무사 최저임금 주는데는 쫌..
    경영 잘 해서 최저임금보다 훨씬 더 주는데도 많아요.
    최저임금 올라서 쳐냈다는 거는, 최저임금 줬다는 거고.
    어디가서 .. 나 이렇다 말할 내용은 아닌 거 같다능.
    저도 알바 많이 해봤지만, 알바비는 항상 너무 적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최저임금 2배 가까이 주는 사업장도 있어요. 많이 버니 많이 주는 거예요.
    오래 근무하고, 열심히 하죠.
    근데, 열심히 해도 적게 주는 데가 너무 많은 게 병이죠.

    최저임금 받는 두 남녀가 결혼해서 애 하나는 키울 수 있는 돈이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 최저임금은 택도 없네요.

  • 69. ..
    '17.8.13 9:28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솔직히 간호조무사 최저임금 주는데는 쫌..
    경영 잘 해서 최저임금보다 훨씬 더 주는데도 많아요.
    최저임금 올라서 쳐냈다는 거는, 최저임금 줬다는 거고.
    어디가서 .. 나 이렇다 말할 내용은 아닌 거 같다능.
    저도 알바 많이 해봤지만, 알바비는 항상 너무 적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최저임금 2배 가까이 주는 사업장도 있어요. 많이 버니 많이 주는 거예요.
    사장이 혼자 다 안 쳐드시고 좀 나눠 주는 거죠.
    오래 근무하고, 열심히 하죠.
    근데, 열심히 해도 적게 주는 데가 너무 많은 게 병이죠.

    최저임금 받는 두 남녀가 결혼해서 애 하나는 키울 수 있는 돈이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 최저임금은 택도 없네요.

  • 70. ..
    '17.8.13 9:29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솔직히 간호조무사 최저임금 주는데는 쫌..
    경영 잘 해서 최저임금보다 훨씬 더 주는데도 많아요.
    최저임금 올라서 쳐냈다는 거는, 최저임금 줬다는 거고.
    어디가서 .. 나 이렇다 말할 내용은 아닌 거 같다능.
    저도 알바 많이 해봤지만, 알바비는 항상 너무 적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최저임금 2배 가까이 주는 사업장도 있어요. 많이 버니 많이 주는 거예요.
    사장이 혼자 다 안 쳐드시고 좀 나눠 주는 거죠.
    오래 근무하고, 열심히 하죠.
    근데, 열심히 해도 적게 주는 데가 너무 많은 게, 지금 이 사회의 병이죠.

    최저임금 받는 두 남녀가 결혼해서 애 하나는 키울 수 있는 돈이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 최저임금은 택도 없네요.

  • 71.
    '17.8.13 9:31 A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

    뭔가 의도 있는 글.
    의도가 없다면 그냥 알아서 자르면 되지, 굳이 이 말 저 말 다 나오는 이 사이트에 올릴 필요가 없음.

  • 72.
    '17.8.13 9:34 AM (116.124.xxx.148)

    뭔가 의도 있는 글.
    진짜 의사라면 의사 욕먹을게 뻔한 글을 여기에 왜 씀?
    그냥 알아서 자르면 되지, 굳이 이 말 저 말 다 나오는 이 사이트에 올릴 필요가 없음.

  • 73. 글에 답이 있네요
    '17.8.13 9:55 AM (211.246.xxx.205)

    그런데, 최저임금 2배 가까이 주는 사업장도 있어요. 많이 버니 많이 주는 거예요.

    => 많이 버는데 직원 월급 적게 주면 욕먹을 수 있어요 근데 이 원글이는 적게 벌리니 직원 월급도 적게 주쟎아요. 그걸 왜 욕하는거죠?

  • 74. ..
    '17.8.13 9:58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의사가 적게 벌어요? 3명이나 쓰면 많이 번다는 증거이기도.

  • 75. ..
    '17.8.13 9:59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의사가 적게 벌어요? 3명이나 쓰면 많이 번다는 증거이기도.
    왜 의사들은 돈을 많이 버는데, 이 의사는 적게 벌까요.

  • 76. ..
    '17.8.13 10:01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의사가 적게 벌어요?
    3명이나 쓰면 많이 번다는 증거이기도.

  • 77. 원글이 아마 소아과일듯
    '17.8.13 10:08 AM (211.246.xxx.205)

    보아하니 소아과 같네요
    비급여 없고 급여 중심인 병원.
    원글이가 어느정도 나이도 있는거 같고.


    소아과는 장사 안되도
    기본인력3명은 필수에요

    과에 따라 필요한 기본인력이 있습니다
    인력을 3명이니 쓰니 넌 분명히 장사가 잘된다 라고 할 수 없는거에요.

    소아과라는 전제하...
    그리고 나이많은 소아과 의사한테 요즘 누가 가요?
    다들 아동병원 가지.
    스테로이드 항생제 루틴하게 넣어서 약먹는 족족 애는 잘 낫게 해주고, 젊은 훈남의사가 시설 좋은데서 친절하게 봐주는 그런 곳 가지 누가 요즘에 늙은 의사가 하는 시설 허름한 병원 가여....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암튼 여기 악플은 좀 이해안가네요.

  • 78. 그리고
    '17.8.13 10:15 AM (211.246.xxx.205)

    위에 원글이는 의사가 아닐거 같다는 분 계신데요 .
    아마 이런데 이런글 올려서 굳이 의사욕먹게 하는
    생각없는 아주머니 의사일거란 생각은 드네요.
    전문직들은 보통 자기네 직군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지
    이런 곳엔 절대 글 안올리죠
    공감해줄 사람도 이해해줄 사람도 없고
    무조건 공격만 당할게 뻔하다는거 아니까요.

  • 79. 그렇게 하세요..
    '17.8.13 11:30 AM (112.214.xxx.23) - 삭제된댓글

    한의사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 다 찬성한다니
    손해보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세상이 바뀌었으니 적응할수밖에 ..

  • 80. 시끄러워요
    '17.8.13 11:31 AM (125.186.xxx.113)

    문닫으려면 입다물고 닫든가 하지.
    그동안 펑펑 벌어서 여생을 해외여행하며 살려고 모아 둔 사람이
    그거 3년 더 못번다고 그렇게 열받습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병원도 경쟁하는 곳인데 경쟁력 없으면 문닫는게 당연하죠.

  • 81. 최저임금
    '17.8.13 11:42 AM (218.147.xxx.159)

    올라서 조무사 월급 못 줄 정도라면,최저임금 탓하지말고 본인의 능력을 탓하세요.

  • 82.
    '17.8.13 11:52 AM (121.132.xxx.225)

    자기집안사람 무임금노동으로 부려 부자되셔요.

  • 83.
    '17.8.13 11:54 AM (121.132.xxx.225)

    요즘 소아과 항생제 스테로이드 많이 쓰면 안좋아합니다. 어디 80년대에서 오신듯.

  • 84. ...
    '17.8.13 11:57 AM (211.204.xxx.71) - 삭제된댓글

    간호조무사가 최저임금 대상였다니....그게 더 놀랍네요
    편의점이나 주유소 알바라면 몰라도 개인병원 간호사(보통사람시각)가 최저임금받는 사람이라고는 정말 생각안했어요

  • 85. ...
    '17.8.13 12:11 PM (211.204.xxx.71) - 삭제된댓글

    편의점 이익중 88%가 부동산임대업자 와 본사가 가져가고, 나머지 12%를 업주와 알바가 나눠가는 구조랍니다 그런데 해법을 12%에서 찿네요 88%는 건드리질 못하네요 저 88%는 소위 기득권자죠 문제인정부가 이들을 해법의 타겟으로 정책을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5%사람들이 전국토의85%를 소유하고 보유세는 oecd평균의 10%정만 부담하는 부동산정책 오든 악의 근원이죠 수탈의 최고기법이 부동산 쳐 올리는겁니다
    한국기득권의 힘은 이 부동산에서 나오죠 이 구조를 해체해야 보통사람들도 결혼 출산이 가능해 질겁니다

  • 86. ........
    '17.8.13 12:12 PM (211.200.xxx.12)

    퇴직할정도면 그 오랜세월동안
    (원래3년후 퇴작하려했다고 썼는데
    이번일때문에 3년먼저 문닫는다했으니..
    동네의원 65세 넘어도 70까지도 하니까
    60대후반이시겠네요)

    최저임금 편의점 알바비 정도로 인력 운영해와서
    그번돈으로 병원닫아도
    세계여행하고다니며 여생마감할정도로
    돈 많이버셨네요

    님 병원 맨밑에서 최저임금 받으며 일하는사람들
    덕에 그렇게벌었으면
    이제 그렇게나이도 드셨는데
    1명당 25ㅡ30만원정도 더주는거 총세명해도
    백만원인데....이제 그직원들좀 챙겨주셔도
    세계여행하며 여생마감할정도의 수입좀
    양보하셔도 될 맘의 여유가 아직도안생기시는건가요.
    안타깝.

  • 87. ....
    '17.8.13 12:19 PM (106.241.xxx.90)

    이런 글이 웃긴게...자기 사업에 도움이 되고, 몸 편할려고 조무사든, 알바든, 직원이든 고용하는 거죠.

    자기에게 이득이 되는게 없는데 국가 경제와 고용 창출을 위해 희생해서...

    누군가를 고용하는 것처럼 말하는게 너무 웃긴데요. 아니면 간호 조무사 1인당 한 오백씩 급여로 나가나요?

    병원이 어려우면 조무사 1명 쓰세요. 1명으로도 환자들이 커버되는 병원이면 그렇게 하면 되는거죠.

  • 88.
    '17.8.13 12:43 PM (122.36.xxx.122)

    요즘 의사들 영세한 분들 꽤 계세요
    그러니까
    양심껏 진료 못하는 시장이던데요???

    건물주 부럽다고 하는데 그 건물주들 땜에 소신껏 진료 못하구요.

    비보험되는거 많이 하지 않으면 동네 내과나 소아과같은데는 망하기 쉽겠더라구요.

    내과의사들은 타격 많이 입을듯해요

    문재인의 의료보험 케어니.... 최저임금 인상이니 뭐니해서.... 많이 많이 힘들듯해요
    공부 똑같이 열심히 해서 전공을
    내과로 선택한거 밖에 없는데 ㄷ

  • 89.
    '17.8.13 12:48 PM (122.36.xxx.122)

    요즘 내과 안가려고 한다면서요 ??

    근데 그걸 떠나 조무사들 급여가 너무 적더라구요.

    급여만 어느정도 맞춰주어도 괜찮은 조무사들 고용하기 한결 쉬울듯한데

    지금같은 급여로는 너무 적어서 아줌마 아니면 젊은애들중에 괜찮은 사람 구하기 쉬지 않을듯해요

  • 90.
    '17.8.13 12:49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지금 80대이상 의사들이 활동하던때

    의료보험 되기 직전에 일했던 의사들이 돈 쓸어모았죠

  • 91.
    '17.8.13 12:50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동창들 보면 공부잘하고 약고 얌체같은 애들은

    치과나 피부과같은곳으로 갔더라구요

    아니면 대학교 교직원이나 초등교사 같은쪽으로 가서 웰빙의 삶을 살더군여

  • 92.
    '17.8.13 12:52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공부잘하고 성격좋고 입무겁고 괜찮은 애들은

    의대가도 돈이 안되는과 (내과)로 갔다던지

    아님 전공자체가 인문학쪽으로 해서 대학원 나와 유학가던지

    유학가서 적응 못하고 중도포기하고 와서 결혼하는 식으로 가더라구요.

    즉 공부잘하고 성격좋고 괜찮은 친구들은 돈 버는 수완은 없나보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

  • 93.
    '17.8.13 12:54 PM (122.36.xxx.122)

    원글님

    여기 간호조무사도 많고 가사도우미나

    마트 캐셔 분들 회원중에 많다는거 아시고 딴지거는 리플은 어느정도 패스하세요

    형편 어려운분들도 진짜 많아요

  • 94. .....
    '17.8.13 1:01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친척중에 80대신데 의사였던분 계세요// 오랫동안 개인의원 운영하셨고 돈많이 벌어서 그집자식들 반백수.

    조무사라고 하면 고졸출신들 많은시절 고용해서 그런지

    여의사라 그런지

    굉장히 냉소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더군여.......

  • 95. ㅇㅇ
    '17.8.13 1:24 PM (175.223.xxx.97)

    문재인 말구
    타 대선후보들도 1만원공약한건데
    무슨

    10년동안 일년에 200.300원씩만 올려서
    꿀 빨던.건

    안 미안하세요????

  • 96. 1212
    '17.8.13 2:16 PM (115.66.xxx.15)

    문재인 찍었으면 간조 전부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우리 다같이 잘 사는 세상 만들어 보아요'해야죠.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 97. 우리동네
    '17.8.13 2:31 PM (121.132.xxx.225)

    어떤의원 오래된 조무사는 월급 안올려주고 한명그만두어서 그인력 구하려니 주던 월급으론 아무도 안와서 올려주고 채용했죠. 원래계시던분 바로 그만두셔서 다시 구하고 있습니다.

  • 98. 의료보험 수가
    '17.8.13 3:32 PM (110.70.xxx.105)

    우리나가 의료보험 수가가 원가의 70% 예요.
    환자를 보면 볼수록 손해보는 제도.
    그러니까 비급여 진료를 하지 않을수 없죠.
    예를 들어 짜장면 가격이 3500원이라면
    짜장면 먼드는 원가가 5000원.
    그러니까 비급여인 탕수육을 팔아서 겨우 적자를 면했던거죠.

    이제 최저임금 올랐고 비급여도 잔면 모두 급여화되면
    간호조무사 1명도 못 두는 상황이 될겁니다.
    접수받는 기계놓고 수납은 키오스크에서 카드 계산하고.
    뭐 잘되었네요. 4차 혁명 시대니까
    사물인터넷으로 인력감축 대응하면 됩니다.

    그나저나 원가의 70%밖에 안되는 의료수가로
    의사들의 고혈과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해온 역대절권보다
    비급여를 없앤다는 이번 정권이 정말 막가파예요.
    보나마나 비굽여를 급여화 할때 의료보험 수가는
    현재처럼 원가의 70%수준일게 빤하죠.
    의료보험 재정은 미래세대를 위한 예비에서 다 끌어다쓰고
    이 정권 끝날때는 의료보험 재정은 빈 곳간이 되겠죠.

    사실 의료보건계통이 새로운 직업군 만들어지고
    채용이 무지 느는 보고인데
    우리나라 보건 산업 시스템은 이제 망하는 길로 접어들어
    인력채용은 커녕 기좀의 인력들도 무지막지 해고될겁니다.

  • 99. ㅇㅇ
    '17.8.13 3:44 PM (122.36.xxx.122)

    지금도 일부 개인의원은

    아이패드에 뭘 설치해놔서 들어가자 마자 아이패드에 주민번호 입력해서

    의료진 선택하는 시스템 구축해놓은곳 있어요. 벽에 화면에다가 김@순 대기 몇번째 이렇게 뜨면서 알려주고

    환자 나가면 몇번 들어오라고 자동시스템이 작동해서 불러주더군여

    극히 일부지만... 앞으로 이런 의원 많아질거같아요. 결국 조무사들도 손해보는게 되는거죠?

    동네 내과는 정말 타격클거같아 우려스러워요.

  • 100. ㅇㅇ
    '17.8.13 3:47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개인의원 다니다보면 왜 그런지 몰라도 그나마 내과의원 선생님들이 점잖으신분들 많이 보게 되는데

    상관없는 제가 다 걱정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나마 연세 있는 원장들이야 벌만큼 벌었다고 하더라도

    30대 젊은 개업의들은 정말 힘들듯해요

    치과는 바가지로 돈벌기라도 하지............

  • 101. 울동네 병원
    '17.8.13 4:18 PM (118.219.xxx.45)

    간호조무사 3명~4명에 페이닥터도 있고
    크지 않아요.
    그의사
    매달 동네학교에 어려운 친구 도우라고 100씩 기부하고
    동네여기저기 기부하던데
    거긴 많이 버는건가??
    간호사인지 간호조무사인지 한번도 안 바뀌더라구요.

  • 102. 요새
    '17.8.13 4:51 PM (175.114.xxx.164)

    이런 간보식 글 많은데 다들 너무 열심히 댓글 달아주시는듯.,...

    얼마전 가정부 글도 그렇고..

    그건 품위녀 보고 영감받아 작성한 글처럼 보이던데... ㅋㅋㅋ

  • 103. 요새
    '17.8.13 4:52 PM (175.114.xxx.164)

    여론을 호도하고 민심을 흐리게 하는게 mb와 국정원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자유한국당 뻐딩기는거 보세요..

    그들이 믿고 의지하는 세력들은 한두세력도 아니고 하루이틀 쌓아진 세력도 아닙니다..

    그들이 다 들어나서 미천이 없어질때가지 끝까지 가야됩니다.

  • 104. Zzz
    '17.8.13 5:38 PM (116.39.xxx.148)

    그정도로 능력없으면 접으시지요
    차라리 페닥으로 가시던지
    남의 등골빼면서 살겠다?

  • 105. 그동안
    '17.8.13 6:01 PM (183.100.xxx.240)

    싼 인력을 잘 이용했으니 감사할 일이고
    정중히 내보냈으니 그것도 감사하고
    식구들이 카운터에 앉고 같이 일하면 좋죠.

  • 106. ..
    '17.8.13 7:04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그동안 문닫아야 하는거 최저시급으로 버텼나보네요
    그래봤자 100만원 차이일텐데

  • 107. 의사는 개뿔~~
    '17.8.13 7:06 PM (1.238.xxx.39)

    식당인가??
    카운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 108. 임금지불도 못하면 폐업해야지
    '17.8.13 7:33 PM (210.222.xxx.88)

    이제 가족이 나설 차례인듯 하네요.
    와이프 조무사자격증 따서 하면 되잖아요.

  • 109. ㅋㅋㅋ
    '17.8.13 7:58 PM (223.55.xxx.127)

    간호사도 아니고
    고작 알바임금인 조무사 고용하면서
    최저임금도 못 맞춰줄정도면
    진짜 병원문 닫아야 할거 같네요

  • 110. ....
    '17.8.13 9:13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조무사 월급 마지노선이 150이라죠
    5인이하 사업장이라고 각종 제재들 다 피해가는게 개인병원인데
    주6일로 그정도 근무시간에 그월급이면 뽕 빼신겁니다 뭘 그렇게 아쉬워하시는지
    이게 정상이고 그동안이 비정상이었던거죠

  • 111. ㅇㅈ
    '17.8.13 9:14 PM (122.42.xxx.33)

    집안식구 카운터 잘 지키게 하시고
    엄청난지출 줄여 노후자금 잘 마련하셔서 잘 사시길..

  • 112. ...
    '17.8.13 9:14 PM (175.193.xxx.104)

    조무사 월급 마지노선이 150이라죠
    5인이하 사업장이라고 각종 제재들 다 피해가는게 개인병원인데
    주6일로 그정도 근무시간에 그월급이면 그동안 뽕 빼신겁니다ㅎㅎ 뭘 그렇게 아쉬워하시는지
    이게 정상이고 그동안이 비정상이었던거죠

  • 113. ...
    '17.8.13 9:56 PM (122.128.xxx.19) - 삭제된댓글

    최저시급 1만원되면 그만큼 자기월급 늘어날것같나요? 소규모사업장은 그렇지않지요 사업장주가 지출할수있는 금액은 정해져있으니.
    저는 약국인데 자동조제기계 들여놓고 풀타임 직원은 해고했어요. 주15시간 미만 일용직만 두명 고용했습니다. 그래도 일하려는 사람 줄 섰고.. 파트타임 두명고용하는게 비상시 백업도 되고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170 소음인 태양인 이런게 신뢰가 안가는 이유 7 태양인 2017/08/14 2,897
718169 세시이도 컬러린스 괜찮나요? ... 2017/08/14 867
718168 퀘벡 여행 중 여름캠프 온 아이들 만난 일 피힛1 2017/08/14 1,083
718167 비교하는 친정엄마 8 힘들 2017/08/14 2,987
718166 소주한병 사서 먹어볼까요? 9 ㅇㅇ 2017/08/14 2,365
718165 선생님 계세요?)중고딩과제물.손글씨? 컴퓨터? 5 00 2017/08/14 709
718164 포유류의 아기는 다 예쁜 것 같아요 10 싱기 2017/08/14 2,200
718163 김여사 오늘 한복 19 참으로 2017/08/14 5,809
718162 한달에 책 몇권 읽으세요? 8 독서 2017/08/14 1,293
718161 헤나염색 했더니 소변이 풀색이예요. ㅠㅠ 23 푸른잎새 2017/08/14 9,347
718160 잘못한거 없는데 카페 가입하려니 이런 메세지 떠요. 3 소미 2017/08/14 2,246
718159 내용 펑 20 dnpstn.. 2017/08/14 5,873
718158 제가 시도한 다이어트는 5 ㅇㅇ 2017/08/14 2,182
718157 왜 한국은 친일청산을 못했을까? 11 미완의과제 2017/08/14 1,152
718156 이 명박 추격기中 9 주진우기자 .. 2017/08/14 1,987
718155 작은 냉장고 2대 VS 큰 냉장고 1대..요금 차이 클까요? 4 김냉교체 2017/08/14 1,754
718154 11살 차이 나는 고3 아가씨... 존댓말 해야 하나요 35 ,,,, 2017/08/14 6,532
718153 같이 일할 직원 구하기 너무 힘드네요ㅜ 22 소원성취 2017/08/14 5,036
718152 건물관리 업체에 맡기는 일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 2017/08/14 1,987
718151 특정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의 배경이 궁금해요. 4 ㅇㅇ 2017/08/14 761
718150 해외 면세점에서 잘못 구매한 선글라스,, 그냥 돈 버려야할까요?.. 12 해외면세점 2017/08/14 3,423
718149 이정미 "김진표, 종교인에 수천억 면세혜택 계속 주자니.. 1 샬랄라 2017/08/14 1,217
718148 수지,죽전, 영통, 흥덕, 매탄동 어디로 갈까요? 18 이신 2017/08/14 3,434
718147 어제 어디론가 떠나신다는 분 5 ㅣㅣ 2017/08/14 1,461
718146 양승태·황교안·이철성..중앙지검 적폐청산 사정수사 본격화 2 고딩맘 2017/08/14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