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트레스 푸는데는 네일샵이좋군요

180도 조회수 : 4,479
작성일 : 2017-08-12 21:36:08
직장내에서도 존재감없어지고 남의편도 일방적으로 시댁편만 들기에. 집근처 커피솦가서 커피한잔 하고 있는데 요즘 젊은새댁들
들어오길래 자세히 보니 다들 예쁘게 패디한 발이더군요
순간 허전하게 샌들신고 있는 내발이 불쌍하더이다
순간 찌질하게 눈물짓다가 백화점근처 네일샵 새로 오픈한곳에
용기내서 가보니 의외로 손님들이 넘 많아서 4시간후 다시 오라길래 그 시간에 가서 손톱 기본이랑 젤패디 처음 경험하고 왔네요ᆢ
순간 이런 신세계를 왜 이제 알았는지ᆢ
케어받고 있을때 뭔가 나 자신이 대접받는 느낌!
성당가서 성모님앞에서 자랑하고 왔어요
IP : 116.122.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2 9:42 PM (119.64.xxx.157)

    잘하셨어요
    전 스트레스는 도덕적으로 나쁜짓만 아니면 뭐하든 풀면 된다는 마인드라 이런글 좋아요

  • 2. 모리양
    '17.8.12 9:44 PM (175.223.xxx.85)

    잘하셨어요.. 돈은 들지만 네일 패디가 진짜 스트레스 해소에는 좋은듯요

  • 3. 부럽
    '17.8.12 9:49 PM (49.167.xxx.27) - 삭제된댓글

    생전 네일 페디란건 받아본적 없고
    지금 우울하고
    사는 곳은 택시도 콜해야 들어오는 신도시라.
    당장 가서 받아보고 싶네요 기분 업되게.

  • 4. 원글
    '17.8.12 9:57 PM (116.122.xxx.104)

    부럽님~~
    비용은 들지만 한번쯤 괜찮은거 같아요
    우울한게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 5.
    '17.8.12 9:59 PM (121.191.xxx.158)

    아껴쓰는 사람인데요
    저라면 페디하느라 돈 쓴게 아까울거 같아서 안 할게 뻔해요.
    그런데 돈 쓰면, 쓰고나서 한달은 속상하더라구요.

  • 6. ㅠㅠ
    '17.8.12 10:16 PM (110.70.xxx.81)

    전 그곳에서도 무시당해서
    다녀오면 우울하던데...

  • 7. 다정이
    '17.8.12 10:25 PM (125.185.xxx.38)

    저도 자주는 아니고
    패디한번씩하는데..
    힐링되는 느낌이예요~

  • 8. 우울할땐
    '17.8.12 10:26 PM (114.204.xxx.212)

    뭐라도 하고 기분 푸는게 좋죠

  • 9. 한번도 안가본 여자
    '17.8.12 10:30 PM (180.229.xxx.143)

    패디큐어랑 네일 하면 얼마예요?
    정말 해보고 싶은데 금방 까지면 아까울것 같고 발에 굳은살이 많아서 내놓지도 못하고
    비싸면 내자신한테 화날것 같고 해서 한번도 못가봤네요.왜 이렇게 사니...

  • 10.
    '17.8.12 11:16 PM (1.243.xxx.155)

    저도 1년 전부터 네일받고 있는데 확실히 기분전환 됩니다. 특히 특별한 날을 앞두고는 꼭 받아요. 이젠 여름에 패티 안하면 발이 부끄러울 정도로 중독됐네요^^;

  • 11. 패디
    '17.8.13 12:16 AM (114.201.xxx.136) - 삭제된댓글

    손발이 남자 손발 같아서 신경쓰이는데 네일 받고 나서 기분 전환도 되고 웬지 손이 예뻐보여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근데 페디는 전에 두어번 받고 요즘엔 데싱디바로 걍 붙이고 다니구요
    네일은 매니큐어는 안 바르고 젤도 안해요
    그냥 다듬고 영양제만 발라달라고 해요
    계솓 같은곳만 다니니 회원등록 안해도 주인이 회원가로 그냥 해주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5116 친정엄마가 의료기체험센타?그런데서 장판을 사셨는데요 5 장판 2017/09/04 1,673
725115 Cyndi Lauper- Girls Just Want To Ha.. 4 뮤직 2017/09/04 765
725114 아이가 딴거 몰두하고있을 때 뽀뽀해본적 있으세요? 11 .. 2017/09/04 3,305
725113 다리미 없이 옷 구김 피는법 알려주세요 9 ... 2017/09/04 3,553
725112 콘택트렌즈가 안빠지네요.. 8 .. 2017/09/04 1,470
725111 남부지방 음식 원래 이리도 짠가요? ㅠㅠ 8 ... 2017/09/04 2,903
725110 지인포함하여 셋이 밥 먹었는데 5 ㅁㅁ 2017/09/04 3,052
725109 이니슾 추천해주세요~ 3 생일이에요~.. 2017/09/04 918
725108 고구마순이 많아요~ 어떻게 저장하나요? 8 ㅁㅁ 2017/09/04 1,838
725107 모기물려 퉁퉁부은 다리 병원 가야하나요 16 일곱살 2017/09/04 2,548
725106 오랜만에 들으니 넘 좋네요... 5 에스프레소 2017/09/04 1,283
725105 아산병원 주차장이 많이 혼잡한가요? 5 dd 2017/09/04 1,616
725104 M tv 뉴스봤는데.. 1 좀전에 2017/09/04 712
725103 남편 친한 친구 부부모임의 친구와이프 45 생각 2017/09/04 26,782
725102 전세 시세가 오억이면 2 .. 2017/09/04 1,826
725101 초산모.39주인데 아기3.7키로래요ㅠㅠ 14 지봉 2017/09/04 6,245
725100 애들이 사고치면 부모라도 사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12 ... 2017/09/04 2,820
725099 오일 파스타 촉촉하게 하는 비법 있을까요? 6 파스타 2017/09/04 2,242
725098 아침마당 오유경 아나운서 매력 있네요 8 ㅋㅋㅋ 2017/09/04 2,977
725097 F R David - Girl (You Are My Song) .. 7 뮤직 2017/09/04 792
725096 블레이드 러너를 봤는데 뻔한 헐리우드 영화가 아니네요 15 1982년작.. 2017/09/04 2,504
725095 뉴스룸 서경덕 팩트폭행 10 ... 2017/09/04 6,141
725094 퍼머와 염색을 함께 하는게 나은가요? 따로 하는게 나은가요? 4 뭘까 2017/09/04 1,410
725093 사립유치원 휴원 한다네요 ㅜ 8 학부모 2017/09/04 3,917
725092 나라꼴이 말이 아니네요. . . 38 아. . 2017/09/04 7,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