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섹스리스여도 전혀 불만 없는 분들 계신가요?

리스 조회수 : 11,556
작성일 : 2017-08-12 19:31:29
가슴 한구석
가끔씩 공허한 마음 드는 것도
전혀 없으신가요?
그 부분을 무엇으로 채우고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IP : 110.70.xxx.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2 7:36 PM (110.12.xxx.145)

    애인/술/취미생활/운동/일 등 다채롭게~

  • 2. 코스모스
    '17.8.12 7:36 PM (125.132.xxx.30)

    서로 친구처럼 잘지내요... 혼자 차타고 드라이브 많이합니다. 저는

  • 3. ..
    '17.8.12 7:40 PM (110.70.xxx.198) - 삭제된댓글

    그거 말고도 신경쓸것들이
    넘 많은데요???????????

  • 4. 전혀
    '17.8.12 7:48 PM (118.223.xxx.207)

    괜찮고 남편이랑은 이상해서 이제 못 하겠어요

  • 5. ...
    '17.8.12 7:51 PM (223.62.xxx.138)

    전 안해도 상관없는 사람인데 남편이 원해
    억지로 마지못해 해서
    리스가 부러워요.
    저같은 사람이 저같은 남자를 만났음
    아무 문제없을걸요.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 6. ㅇㅇㅇ
    '17.8.12 8:12 PM (125.178.xxx.212)

    잘 하지도 못하면서 너무 하고싶어서 껄떡 대는데 안하느니만못해요...
    정말 말을 할수도 없고...ㅠㅠ

  • 7. 윗님..
    '17.8.12 8:13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껄떡~~넘 웃겨요..

  • 8. 윗님..
    '17.8.12 8:13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전 리스는 아닌데....
    음....애들때문에 약간 신경 쓰여요.,.
    자주하는데...애들이 크니...좀...

  • 9. ...
    '17.8.12 8:14 PM (14.33.xxx.43)

    못견뎌 이혼하는 사람도 있고 남매처럼 그냥 편하게 지내기도하고 각양각색이겠죠.

  • 10. 윗님..
    '17.8.12 8:14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중학생,초등학생이라서....

  • 11. ...
    '17.8.12 8:27 PM (218.146.xxx.8)

    리스 고민글에 자긴 자주 한다고....
    일부러 저러는 건가요 짜증나네요

  • 12. 윗분은 왜 짜증이 나실까?
    '17.8.12 9:11 PM (223.62.xxx.131)

    자주 하는게 부러워서? 부럽나요,그게?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짜증날지 몰라도
    난 진심으로 안됐다고 생각하는데..
    하기 싫은데 억지로 저러는게 얼마나 괴로울까 생각하면.

  • 13. 그저 내가 왜 저런
    '17.8.12 10:01 PM (121.132.xxx.225)

    비루한 몸등신을 만났은까 이런생각 가끔 해요.
    그대신 여러 운동을 해요.전 그렇습니다.

  • 14. ,,
    '17.8.12 10:07 PM (49.173.xxx.222)

    결혼전 연애 많이 했어요. 20대때 연애하면서 관계 했었구요.
    남편이 제 인생 마지막 남자가 되었는데 평생 할 섹스를 저는 20대때 몰아서 확 했나봐요.
    30대 되어 아이낳고 단 한번도 하고 있지 않은데 아무런 불만이 없어요.
    실컷 연애해봤고 실컷 섹스도 해봤고 원도 한도 없어요.
    남편 역시도 저 만나기전 여자들 많이 만나봤던거 같고 경험도 많았겠죠. 아이낳고 키우면서 성모마리아처럼 살고 있는데 지금 인생이 좋아요.
    운동에 빠져 몸매는 한참 신나게 즐기던 20대보다 훨씬 더 좋아졌지만 보여줄 사람도 없고 보여줄 마음도 없고,,,
    20대때 남자들이 정말로 트럭처럼 몰려왔었는데 이유가 있었나봐요 20대만 그렇게 살고 나머지인생은 수녀처럼 살라고-- 그런데 불만없습니다. 그때 원없이 즐겼고 원없이 행복했어요. 물론 안정된 지금도 아주 행복하지만.
    성관계에서 오는 기쁨 별거 아닌거 알기 때문에 아이만 잘 키우고 싶어요 물론 남편과 가족이 되어.

  • 15. 대화가
    '17.8.12 10:39 P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잘되거나 취미가 맞거나... 이런 섹스리스를 대체할 부분이 있으면 묻고 살겠는데 섹스 이외의 것도 맞지않으니 불만이 생기고 마음이 공허하죠 이번 생은 망했다하고 사는거죠 뭐

    그리고 이런글에 우리남편은 너무해서 불만이니 리스인 사람이 부럽다는 댓글 다는 사람 꼭 있는데 그게 위로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위로 안되는거 잘 아시잖아요 그러지 말자구요

  • 16. ..........
    '17.8.12 11:4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전혀 아무렇지 않아요.
    서로 사는데 불만 없으니
    이게 속궁합이 맞는건가 싶어요.

  • 17. 저요
    '17.8.12 11:54 PM (210.103.xxx.19) - 삭제된댓글

    결혼전도 몇번 안해봤고 지금은 리스예요
    전혀 불만없고 좋아요

  • 18. 저도
    '17.8.13 12:16 AM (222.236.xxx.167)

    저도 윗님처럼 결혼전에 사귀던 여러 남자들이랑 실컷 해봐서... 지금 딱히 안해도 뭐 크게 상관없어요. 남편이 그리 테크닉이 좋은 것도 아니고 저 취미도 많고 피곤한 것도 싫어하고 저질체력이라...
    40대중반이고 리스경력 10년정도 된듯. 남편 사이는 크게 문제없어요. 이제 하자고 하면 너무 이상할듯하네요.

  • 19. 궁합
    '17.8.13 2:47 AM (222.119.xxx.223)

    안해도 되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될 듯...
    해야할 사람과 하기 싫은 사람이 만나면 서로 불행해요

  • 20. ..
    '17.8.13 8:06 AM (60.99.xxx.128) - 삭제된댓글

    잘되거나 취미가 맞거나... 이런 섹스리스를 대체할 부분이 있으면 묻고 살겠는데 섹스 이외의 것도 맞지않으니 불만이 생기고 마음이 공허하죠 이번 생은 망했다하고 사는거죠 뭐

    그리고 이런글에 우리남편은 너무해서 불만이니 리스인 사람이 부럽다는 댓글 다는 사람 꼭 있는데 그게 위로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위로 안되는거 잘 아시잖아요 그러지 말자구요

    222
    댓글님 공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904 브라바, 로보킹 ,에브리봇 쓰시는 분들께 여쭤봐요^^ 1 청소요정 2017/08/19 3,107
719903 한밤에 단식 중인 명진 스님 찾아온 윤영찬 수석 8 고딩맘 2017/08/19 2,351
719902 세번이상 결혼한 연예인 누가 있을까요? 25 연예인중에 2017/08/19 10,272
719901 에어컨 소개시 이사업체에 커미션이 있대네요. 1 에어컨 2017/08/19 967
719900 종로5가약국들 어디가 저렴한가요? 1 ㅇㅇ 2017/08/19 1,111
719899 100년 뒤엔 세상이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 9 af 2017/08/19 2,114
719898 학교 교사들 수업 왜 잘 안하고 애들이 다 알아서 할거처럼 굴죠.. 42 뭐냐 2017/08/19 5,130
719897 이혼의 득과 실, 가늠이 안됩니다 32 오늘 2017/08/19 6,902
719896 정말 개털인 개의 털... 어떡하면 좋죠? 18 어이쿠 2017/08/19 2,562
719895 시어머니의 손주차별... 21 차별 2017/08/19 5,737
719894 어려서 사교적인 아이 커서도 비슷한가요? 2 궁금합니다 2017/08/19 795
719893 아진백?? 2 .... 2017/08/19 1,272
719892 문통 복지정책이 우리애들 발목을 잡을거라 봅니다. 66 p 2017/08/19 3,555
719891 SF/스릴러 영화.. 14 .. 2017/08/19 1,877
719890 걱정 3 호텔 룸메이.. 2017/08/19 688
719889 복직 앞둔 YTN 노종면 앵커의 뉴스진행 촬영 현장 24 고딩맘 2017/08/19 2,321
719888 가요 따라 부르며 수학문제 푸는 능력자 12 . 2017/08/19 1,970
719887 마음을 터놓고싶습니다 1 2017/08/19 1,029
719886 작년에 네덜란드냉동흰자 수입했었나요?? ㄴㅈ 2017/08/19 490
719885 부모는 뭐고 자식은 뭘까요.. 12 도리 2017/08/19 4,476
719884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 tree1 2017/08/19 811
719883 저도 우아진이 범인이다애 500원 겁니다.ㅋ 17 쪽집게 2017/08/19 5,857
719882 처진 가슴의 비애.. 4 이 나이에... 2017/08/19 2,880
719881 좀전에 자기뒤에서 비난하고 다닌 사람이 청첩장 보냈다는 글 완전 동감 2017/08/19 758
719880 최근에 공군 보내신 아들 계신분들 계세요? 1 아들 2017/08/19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