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불법 투기했는데
하나도 안썩어요
크기도 아주 크고
자리는 많이 차지하고
먹는 사람도 없고
버리기는 아깝고
계속 가지고 있다가
10개 정도 되는걸...
단지앞에 큰 공원 있고 근처 쓰레기 버리는곳에
박스도 많이 버려져있어요
그거 수시로 주워가는 분들 있어서
근처 가게 다녀올일있어 나갔다
혹시나 하고 사과를 몽땅 가져다가
박스옆에 두고
가게 다녀오다가
아무래도 제가 불법투기로 잡혀갈거같아
사과 가져가려고 왔더니
봉투만 놓고
안에 사과는 몽땅 없어졌더라구요!!
5분 정도 가게 다녀온건데....!!
냉장고에서 금방 꺼내서 시원할때 가져가셔서 잘됐네요
계획없이 일어난일이라서
한두알은 남겨서 애플파이할걸 후회 쪼금 들고 그러네요 ㅋ
갈아서 냉동할걸 요런맘도 들고 ㅋ
8개월째 자리차지하는 사과가 괜히 미웠나봐요
1. 7개월
'17.8.12 5:52 PM (115.161.xxx.7) - 삭제된댓글7개월 지났으면 겉은 멀쩡해도 퍼석해서 맛 없어요.
먹지도 않고 쟁였다가 가지고 나가고서는
이제 와서야 애플파이가 어쩌고 냉동이 어쩌고...
우유부단하고 후회 많고 좀 게으른(?) 성격이신가봐요.
잘 읽다가 마지막 문단에서 급 짜증이 밀려와서...
악플(?)이 됐네요. 죄송요;;2. ...
'17.8.12 6:10 PM (203.234.xxx.239)음식쓰레기에 버려야지 그걸 왜 공원 쓰레기통에 버려요?
박스 주워가시는 분들 드시라고 버리신거에요?
만약 먹고 탈이라도 나면 어쩌시려고 그런짓을 하시는건지.3. 이해불가
'17.8.12 6:21 PM (223.33.xxx.68) - 삭제된댓글나도 못먹으면 남도 못먹소.무섭네...
4. 그거
'17.8.12 6:44 PM (118.127.xxx.136)누군가 신고하려고 증거물로 가져갔을거 같은데요??
두번이나 갔으니 씨씨티브이에 정확히 찍혔겠네요. 다행이에요.5. 그니까
'17.8.12 6:54 PM (112.151.xxx.203)8개월 된 사과를 박스 주워가시는 분들 먹을테면 먹어라 하고 그 자리 둔 거란 말씀이신가요? 그래놓고 불법투기로 잡혀갈까 싶어 다시 그자리 가본 거고, 누가 가져갔다 싶으니 살짝 아까운 맘도 들었다 뭐 이런?
흠... 님 좀 좋게 애써 생각해 보려 해도 좋은 소리 안 나와요.
나이 들수록 느끼는 건데요, 딴 건 몰라도 먹는 건 남이랑 좋은 거 나눠야 되고, 처지 안 좋은 사람에겐 더 좋은 먹거리 나눠야 한다 생각해요. 사과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맛만 없지, 탈은 안 나겠죠. ㅠㅠ6. 양심불가
'17.8.12 7:00 PM (223.33.xxx.68)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쇼.주어가니 쾌감 느끼고 바로 아쉽소?나 못먹으면 남도 못먹어!
7. 온도 맞게 잘 있던거면
'17.8.12 7:20 PM (14.34.xxx.36)맛도 괜찮아요..
8. ....
'17.8.12 7:20 PM (61.78.xxx.131)아 ㅠㅠ
내가 너무 오래 살아서 이 글을 본게야.9. ...
'17.8.12 7:24 PM (220.120.xxx.158)2월에 사서 김냉 보관중인 사과 맛 괜찮던데요
제육볶음 양념에도 넣고 동치미에도 넣으려고 꺼냈는데 의외로 맛이 괜찮아서 깎아 먹었어요10. ....
'17.8.12 9:10 PM (1.227.xxx.251)사과 가을에 수확해서 저온냉장보관하며 여름까지 파는거에요. 햇사과나올때까지요
한개씩 비닐포장해뒀으면 잘 보관하신건데 그걸 왜 ㅠㅠㅠ
사과는 겉보기에 썩지 않았다면, 수분이 날라가 쪼그라들어 맛이없어지거든요11. 우리 냉장고에도 사과
'17.8.12 9:22 PM (59.15.xxx.86)우리식구들은 사과 귀신인데요 아이구 아까워라 우리는 일년이면 10박스는 먹을거예요
작은거는 안사요 비싸도 큰거사서 먹어요 우리도 지금 냉장고에 15개정도 잇네요12. 구리고구리고구리다
'17.8.12 10:15 PM (115.161.xxx.7) - 삭제된댓글8개월 된 사과를 박스 주워가시는 분들 먹을테면 먹어라 하고 그 자리 둔 거란 말씀이신가요? 그래놓고 불법투기로 잡혀갈까 싶어 다시 그자리 가본 거고, 누가 가져갔다 싶으니 살짝 아까운 맘도 들었다 뭐 이런? 222222
원글님 그렇게 살지 마세요. 남들 다 알아요.
구리고 게으르고 잔꾀 쓰고...다 알더라구요.
친구도 없고 손가락질 당해요.13. 왜저래
'17.8.13 4:29 AM (175.223.xxx.182)너나 그따위로 살지마세요
하나하나 봉지에 포장해서 묶어놓아
상태 좋고 맛있는 사과예요
뭔 푸석푸석~
위에 댓글들 증언처럼 상태좋은거예요
물론 비싼 사과였고
냉장실 자리 많이 차지해서 어쩔까하다
치우기로 한거고
푸드뱅크도 없어 버리긴 아깝고 해서
한번 놔둬본거예요
필요한분이 가져가서 잘드시면 된거지
악플 달고 난리세요?
못먹을거거나 푸석하거나
어디 멍든곳 하나라도 있음 버렸어요!
참나
제가 대학생땐 쌀에서 벌레 생겨
10kg 짜리 쌀 버릴려고 낑낑대고 겨우 1층 갖고 내려와서 버렸는데
금방 누가 가져가고 없더군요
당신 음식물 종량제 없던 시절이었는데
그때 생각나서 필요한사람 가져가라한거고
상태 아주 싱싱한거라
한두개는 챙길껄 그랬다 한거죠
불법투기?
웃기라고 쓴건데
Cctv도 없거든요?
별걱정을 ...14. 왜저래
'17.8.13 4:33 AM (175.223.xxx.182)그리고 멀~ 쩡하고 크고 딱 봐도 비싼 사과니까
가져갔다고 생각 안들어요?
복숭아가 집에 몇상자 들어와 자리 없어서
사과를 뺀건데
별소릴 다 듣네요
게으른건 맞지만
내가 뭐가 잘못한건지?
그자리 있었음 도로 가져왔을거고
누가 5분만에 채갔으면 잘먹으라 하는거고
그런거지..15. 왜저래
'17.8.13 4:35 AM (175.223.xxx.182)크고 멀쩡한 사과 그럼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요?
집에서 포장했지만 하나하나 씻어서 물기 말려 봉지에 포장해서 상태가 좋았는데
누구라도 가져가 먹으면 좋은거지...
거기다 형편 어려운 분들이 가져갔을텐데...
참나16. ..
'17.8.13 4:43 AM (49.170.xxx.24) - 삭제된댓글원글님 정상으로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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