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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글경 vs 연대 hass

... 조회수 : 4,317
작성일 : 2017-08-12 16:04:13
둘을 놓고 수시에 고민입니다
남자아이고 영어 잘합니다. 외국에 2년있었고 텝스 940.
안정권 중 둘 놓고 고민중입니다.
둘다 성향상 잘 맞을듯하고요.
성대는 학비절감 반면 연대는 같은학교 타과대비 2배 학비.
저희집 형편은 넉넉친 않습니다.
IP : 125.177.xxx.17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대
    '17.8.12 4:18 PM (119.70.xxx.59)

    hass면 고민 되시겠네요 성대 글경 남학생 괜찮아요

  • 2. ㅇㅇ
    '17.8.12 4:32 PM (180.229.xxx.143)

    고3엄마 맞아요?성대 글경이죠.

  • 3. ??
    '17.8.12 4:56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연대 hass보다야 성대 글경 가야죠.
    신촌에 있는 언더우드랑 차이 많이 나요.

  • 4. ???
    '17.8.12 5:36 PM (175.124.xxx.186)

    하스는 송도 4년이잖아요.
    금수저겠구나 하는 생각.
    공부 잘했다는 생각보다는요.
    근데 성대 글경은
    공부 잘했구나 생각 드네요

  • 5. wv
    '17.8.12 6:47 PM (121.162.xxx.95) - 삭제된댓글

    언더우드 신촌4년 아님.

  • 6. ...
    '17.8.12 10:16 PM (121.165.xxx.117) - 삭제된댓글

    두곳 다 아이한테 잘 맞을거 같은데요 학비걱정 하시니 성대 글경이요.

  • 7. 연대학부모
    '17.8.12 10:38 P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당연히 성대 글경이죠.

  • 8. 연대학부모
    '17.8.12 10:40 P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비교가 되나요?
    당연히 성대 글경이죠.
    수시로 성대 글경 합격이면 엄청난 스펙입니다.

  • 9. 연대학부모
    '17.8.13 12:02 A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비교가 되나요?

    당연히 성대 글경이죠.

    수시로 성대 글경이면 엄청난 스펙입니다.

    학비가 부담스러우시면

    한양대 다이몬드 세븐 고려해 보세요.
    그냥 첫학기는 그냥 ∅원이에요.

    성대 글경, 한대 다이아몬드7
    그냥 전교 1등들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10. 연대학부모
    '17.8.13 12:04 A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비교가 되나요?

    당연히 성대 글경이죠.

    수시로 성대 글경이면 엄청난 스펙입니다.

    학비가 부담스러우시면

    한양대 다이몬드 세븐 고려해 보세요.
    첫학기는 ∅원이에요.
    입학금 등록금 전액 면제.

    성대 글경, 한대 다이아몬드7
    학교차이가 있지만
    그냥 전교 1등들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11. 마징가
    '17.8.13 12:06 A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비교가 되나요?

    당연히 성대 글경이죠.

    수시로 성대 글경이면 엄청난 스펙입니다.

    학비가 부담스러우시면

    한양대 다이몬드 세븐 고려해 보세요.
    첫학기는 ∅원이에요.
    입학금 등록금 전액 면제.

    성대 글경, 한대 다이아몬드7
    수시에선 학교차가 존재하지만
    거의 전교 1등들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12. 경험자
    '17.8.13 6:46 AM (124.54.xxx.80)

    완전 다른 전공들인데 성향이 비슷할수가 있을까요? 단지 영어를 잘한다는 것으로만은 성향을 알수 없어요.. 성대쪽은 경영학과이고 HASS는 경영학 성격이 거의 배제된 학과들만 있는데... 학비가 고민이시면 성대지만 우선 전공과목들을 잘 살펴보시고 졸업 후 어떤 방향으로 진로를 생각하실지도 고민해보셔야 후회가 없어요.. 저흰 둘다 합격했는데 아이의 HASS에 대한 동경이 너무 커서 모든 것을 감수하고 보냈고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윽'하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어요.. 좋은 결과있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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