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뚜껑폭발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17-08-12 15:00:58
한달도 안탄차가 고장이 났어요.
그사이 두어번 엔진소리가 이상하다고 점검도 받았지만
괜찮으니 그냥 타도 된다는 말만 믿고 운행하다가
딱 27일 되고 1700킬로미터 되는 날 엔진 터지는듯한 소리,
경운기 탄듯 덜덜....하...
뭔 호스가 터졌으니 교체했다. 가져가서 타다가 고장나면 또 와라
그때도 고쳐주마....이런 황당한.
저는 교환을 요구하고 그쪽은 문제 생길때 마다 as.
아니 이게 말이나 되냐고요.
차가 없어 콜택시 부르고 나가다가 발목 접질러 뼈에 금이 갔어요.
또 얼마나 신경을 썻는지 급성 위염이 다 생겨서 병원치료 중이고요.
소보원에 문의하려 아무리 전화를 해도 통화는 안되고....
이런경우 제가 할수 있는게 없을까요?
막말로 계약서 잉크도 안말랐는데 고장이라니...
절룩거리며 자동차 매장가서 끝도 없는 이야기 하는것도
지치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계속 타야하나 싶기도하고 리스계약 파기하고
위약금 970만원 물어야 하나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에요.

IP : 218.236.xxx.1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2 3:07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전에 모 차주가 자동차회사 서비스센터에서 본인차 부수고 불질렀었죠
    그 심정 천번 만번 이해하잖아요 제가
    차 한번 잘못 뽑아서 얼마마 고생을 했나 몰라요
    고속도로에서 엔진이 꺼졌는데 저더러 어떻게 운전을 했냐고 묻더라구요
    아니 오토가 운전을 뭐 어떻게 했겠어요
    시동켜고 악셀 브레이크 밟으며 달렸지
    결국 다 검사하더니 한번 더 꺼지면 오라고 ㅎㅎㅎ 다신 못갈것같은데 살아서 가겠나요
    차 팔았던 영업사원한테 가져가라고 책임지라고 난리 쳐서 보냈어요
    물론 중고차로 넘기면서 손해는 봤지요

  • 2. 똥은
    '17.8.12 3:09 PM (58.143.xxx.127)

    얼른 던져야 함. 이상있는걸 어디선가 증명받음 좋겠고
    차에 이상증세 어떤 이상으로 교체받았고등 녹취하세요.
    먼저 차부터 얼른 매장에 가져다 주시고 환불요구하겠어요. 기계나 전자제품이고 첨부터 말썽인건 끝까지 속썪이죠.

  • 3.
    '17.8.12 3:43 PM (117.123.xxx.250)

    매장에 가져가서 환불요구한다고 다 들어주진 않을텐데.
    전에 벤츠...매장앞에서 차 부쉇잖아요
    제 남편도
    오래전에 같은 방법으로 새차 받앗음
    제대로된 방법이긴한데
    보통 사람으론 불가능

    위약금이 970이나 된다면
    저라면 먼저 변호사와 상담할래요

  • 4. 뚜껑폭발
    '17.8.12 4:14 PM (221.155.xxx.108)

    차를 가져가서 3일만에 고장을 찾아내긴 했지만 그 과정을 보니
    도저히 가져와서 탈 생각을 못하겠더라고요.
    다 뜯어 놨어요. 완전 해부.
    이거뭐 중고차를 새차값 지불하고 탄다는 생각도 들고 일단
    원인을 모르니 겁이나서 못타죠.
    아직 차는 as센터에 방치된 상태로 그냥 있어요.

    첫달 리스료와 합하면 천만원이 넘는 손해잖아요. ㅠ
    아닌게 아니라 변호사 상담이라도 해야할까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1800 초간단 콩비지찌개^^ 5 ㅇㅇ 2017/08/25 1,658
721799 강남신세계백화점 근처에 상품권 좀싸게 구입할수 있는곳 있나요? 9 forest.. 2017/08/25 1,942
721798 이거 무지외반증일까요? 12 일단질문 2017/08/25 2,257
721797 타임 구호 입으시던 분들 요즘은 어떤 브랜드 애용하시나요? 10 코디 2017/08/25 5,037
721796 도로가에서 파는 과일들 먹을만 할까요? 4 2017/08/25 1,461
721795 고등학생 여름 티셔츠 세일 메이 2017/08/25 676
721794 점심 급질이요. 3 입맛 없어서.. 2017/08/25 661
721793 호박죽 비결 전수해주세요~ 4 ... 2017/08/25 2,029
721792 책떼기,퀵떼기등 엽기적 뇌물..삼성은 어떻게 법조를 관리했나?(.. ... 2017/08/25 403
721791 엑셀고수님들 도와주세요 5 도움요청 2017/08/25 1,009
721790 혀가 이렇게 된 상태 명칭이 뭔가요? 피곤하면 여드름난 느낌 2 ㅇㅇ 2017/08/25 1,812
721789 대형포털도 압수수색..국정원 댓글 ID 3500여개 신원 파악 12 고딩맘 2017/08/25 1,184
721788 왜 해외화장품 브랜드는 펄이 많이들어가있나요? 3 궁금 2017/08/25 1,177
721787 길을 걸을 때 사람들 시선 40 마주오던 사.. 2017/08/25 7,075
721786 세상에 돈있는 인간들은 다 개처럼 번다는게 맞네요. 진상 얘기들.. 7 진상 2017/08/25 1,987
721785 교육부위에 청와대,청와대위에 사걱세? 6 사걱세파헤치.. 2017/08/25 824
721784 '김장겸 체제 핵심' MBC 법무실장 사표 2 샬랄라 2017/08/25 1,098
721783 모처럼 서울 날씨 정말 좋네요. 4 좋은하루 2017/08/25 1,023
721782 저의 일생 이야기...? 7 .. 2017/08/25 2,398
721781 캬..돌아버려 김문수가 이재용은 인민재판이래요 5 정신나간문수.. 2017/08/25 1,264
721780 요쿠르트 반품하면 진상이겠죠? 9 .... 2017/08/25 1,842
721779 초라해 짐 을 느낍니다 7 ..... 2017/08/25 3,162
721778 늙은호박은 언제 사는게 맛있나요? 8 늙은호박 2017/08/25 1,093
721777 문대통령 휴가는 21에서 14일로 깎임 9 ㅇㅇㅇ 2017/08/25 1,990
721776 각자의 상처만이 너무 아픈 가족 22 해결이. 2017/08/25 5,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