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처음으로 방금 수면제를 먹어봤어요.

좋은 밤 조회수 : 4,248
작성일 : 2011-09-06 02:41:33

 

10분..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아직 잠은 안 오네요..

제가 몇 년째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버릇을 잘못 들였는지..

잠자는 시간이 24시간을 돌고 있거든요.

그게 참.. 인력으로 고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엊그제 병원 간 김에 수면제를 다섯 알 타왔어요.

그리고 드디어 방금 전 한 알을 먹었는데... 슬슬.. 느낌이 이상해지고 있어요.

효과가 나타나려는 것 같아요. 첫 경험인데 재밌네요.

 

제가 이 게시판을 알게 된 건 얼마 안 됐는데.. 오자마자 글도 쓰고 리플도 달고..

친구보다 더 많이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처음에 별 기대는 안 했었는데.. 의외로 진심을 담아 좋은 말씀 해주시는 분들 많으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했답니다.

 

 

헉.. 쓰다가 잠들었네요.

후기는 내일 써야겠어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IP : 114.205.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6 2:47 AM (118.32.xxx.65)

    전 누워서 두세시간 잠 올때까지 기다리기가 기본이라 짜증나서 약 타왔는데 약먹고 30분 내에 잠속에 빠지는 느낌이 되게 신기했어요. 아 얼렁 자야지 ㅎ

  • 2.
    '11.9.6 2:51 AM (125.179.xxx.2)

    그걸 드시고 바로 누우셔야 몽롱하니 잠이오지. 드시고 컴터를 하면 점점 똘망똘망해지다가 약은 이미 분해되어 온데간데 없습니다. 잠 드는 순간에만 잠시 약효가 있는거에요. 얼른 불끄고 누우세요.

  • 3. &&
    '11.9.6 3:22 A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저는 수면제 먹고 자면 아침에 몽롱한 그 느낌이 싫어서 수면제 안먹고 버팁니다.
    맑은 정신이 아니고 깨었어도 흐리멍덩한 기분이요.
    아까 12시쯤 잠들어서 두시 좀 넘어 깨어나 뒤척이다가 일어나 컴 앞으로 나왔어요.
    눈이 아파 책도 못읽고 이러고 있습니다

  • 4. ..
    '11.9.6 7:28 AM (1.225.xxx.71)

    약 먹고 한 30분 있어야 효과가 오죠.
    밤새 잘 주무셨나 궁금하네네요.

  • 5. ...
    '11.9.6 8:11 AM (121.148.xxx.93)

    근데, 수면제 아침에 몽롱 안한거 정말 없을까요?
    담날도 정신이 잘 안나서, 일상이 불가하니
    먹고 싶어도 잘 안먹게 되요
    저녁에만 딱 자고 아침엔 다시 정신이 들어야 하는데
    하루 종일 몽롱, 이거 그래서 못먹겠어요

  • 6. ..
    '11.9.6 8:46 AM (112.152.xxx.122) - 삭제된댓글

    담날아무이상없는것있어요 스틸녹스라고 병원가면 처방해줘요 정말 먹고 50분후면 몽롱해져서 진짜 갑자기 잠에 폭 빠져요 그리고 담날은 멀쩡하고 수면제 중에 좋다고 권유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04 바쁜아침에 엘리베이터 잡고있는 아랫층.. 4 나라냥 2011/09/06 3,550
14903 한나라당이 안철수를 검증한다니 바이러스가 백신을 검사하는 꼴.... 3 slr펌 2011/09/06 3,844
14902 이니스프리 공병 천원 적립 해주는거요 ... 2011/09/06 2,873
14901 스트레스 받는 아들 5 키 때문에 .. 2011/09/06 3,150
14900 이게 무슨 말인가요? 저 정말 무식해서...^^; 6 이해불가 2011/09/06 4,305
14899 아이허브 열리나요 1 미네랄 2011/09/06 2,575
14898 층간 소음문제 저는 먼저 아래층에 6 여봉달 2011/09/06 3,741
14897 세타필로션/크림 어떤가요? 3 피부 2011/09/06 4,378
14896 늦은 합류.. 시댁 쇼크 25 gg 2011/09/06 13,505
14895 조언 절실)이유식 안먹는 11개월 아기.. 5 속타는 엄마.. 2011/09/06 15,785
14894 이런 여섯 살 여자 아이 어때 보이세요? 14 아이엄마 2011/09/06 3,799
14893 곽노현 16시간 출석조사 ㅎㅎㅎㅎㅎ 7 트윗펌 2011/09/06 3,128
14892 수원에 장어구이 괜찮은 집 추천해주세요~ 2 부탁드려요 2011/09/06 2,916
14891 업체로부터 명절 선물 거절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 2011/09/06 3,207
14890 중학생 한자 학습지 괜찮을까요? 9 두아이맘 2011/09/06 6,326
14889 아이들 공부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11 소화불량 2011/09/06 3,304
14888 시어머니말고 시작은어머니 스트레스!! ㅜㅠ 20 1년차새댁 2011/09/06 4,678
14887 종묘 앞엔 왜 그렇게 어르신들이 많으신가요? 9 허걱 2011/09/06 3,107
14886 베스트글.. '50살 며느리의 추억'을 읽고나서 궁금한게 있어요.. 10 ㅇㅀ 2011/09/06 3,143
14885 저도 산아래 한식기 ㅠㅠ 10 한식기 2011/09/06 3,764
14884 저도 강아지 사진 한 장 ㅋ 15 세우실 2011/09/06 3,993
14883 단발머리 발롱펌하신분 관리하기 쉬운가요? 2 임산부.. 2011/09/06 4,457
14882 노친네들 뽀뽀에 45 충격...... 2011/09/06 11,799
14881 저도 시댁 문화쇼크 하나 18 깜짝 2011/09/06 4,561
14880 만4세 아이가 자꾸면 밤에 자다 실례를 하는데요 2 왜그럴까요?.. 2011/09/06 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