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 안고프신가요?

Mmmmmmm 조회수 : 2,752
작성일 : 2017-08-12 02:16:32
전 고파요...
잠도 안오구요...
계란후라이 2개 올려서 간장 참기름 또르륵 흘려서 비벼 먹고 싶어요 어쩌나요 ㅠㅠㅠㅠ
IP : 118.218.xxx.11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
    '17.8.12 2:17 AM (124.59.xxx.137)

    저는 어제 밥에다 김싸먹었는데 밤늦게요 ㅎ

  • 2.
    '17.8.12 2:17 AM (1.243.xxx.155)

    저도 지금 라면 먹으까 그냥 자까 고민 중

  • 3. ㅡㅡ
    '17.8.12 2:17 AM (119.71.xxx.61)

    잠도 오고 바나나나 하나 잡아먹고 잘까 생각중 입니다

  • 4.
    '17.8.12 2:17 AM (39.7.xxx.66) - 삭제된댓글

    훗 전 오뚜기 미트볼에 맥주 500 캔 세개 쨉니다

    꺄아~~

  • 5. anistonsj
    '17.8.12 2:18 A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배고파요....

  • 6. 참아볼래요 ㅠㅠ
    '17.8.12 2:20 AM (59.26.xxx.197)

    요즘 하루 2식하며 2g정도 감량은 했는데 정체기여서 속상해요.

  • 7. 참아볼래요 ㅠㅠ
    '17.8.12 2:20 AM (59.26.xxx.197)

    2kg 정말 살 안빠지네요 ㅠㅠ

  • 8. 00700
    '17.8.12 2:21 AM (39.7.xxx.66) - 삭제된댓글

    드세요 드세요들

    인생 뭐 있어요? (악마의 속삭임) ㅋㅋ

  • 9.
    '17.8.12 2:21 AM (39.7.xxx.66) - 삭제된댓글

    드세요 드세요들

    인생 뭐 있어요? (악마의 속삭임) ㅋㅋ

  • 10. 원글
    '17.8.12 2:24 AM (118.218.xxx.117)

    저..주방으로 나가려구요....ㅠㅠㅠ

  • 11. ^^
    '17.8.12 2:26 AM (218.235.xxx.35)

    참으세욧!!! 곧 아침이 옵니다~^^

  • 12. 두구두구
    '17.8.12 2:30 AM (59.11.xxx.175)

    라면하나에 피자 한판. 씬피자이지만
    잡아먹었습니다

  • 13. hanihani
    '17.8.12 2:30 AM (121.132.xxx.12)

    살뺀다고 5시에 가볍게 먹고.
    날이 선선해서 8시에 공원가서 한시간 운동하고..
    Tv 좀 보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배고파서 잠이 안와요.

    이 글 보니 더 배고프네요.ㅠㅠ

  • 14. 아까
    '17.8.12 2:31 AM (111.118.xxx.146)

    나혼자 산다에서
    성훈이가 맛나게 먹습디다..

  • 15.
    '17.8.12 2:32 AM (39.7.xxx.66) - 삭제된댓글

    저..주방으로 나가려구요....ㅠㅠㅠ
    --
    짝짝짝

    참 잘하셨어요~~(맥ㅈ 세캔째 만족도 10000%)

  • 16. ..
    '17.8.12 2:40 AM (180.66.xxx.23)

    계란 두개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올리브유 넣고 약간 반숙으로 후라이해서 드세요

  • 17. 원글
    '17.8.12 2:42 AM (118.218.xxx.117)

    윗님.. 계란후라이 두개는 괜찮죠
    거기에 밥을 같이 비볐으니 안괜찮구요..ㅠ

  • 18. 봄날
    '17.8.12 2:56 AM (220.118.xxx.130)

    명언이 있는데요.

    해떨어지면
    입 닫아라!

    입니다.ㅎㅎ 죄송

  • 19. ㅇㅇ
    '17.8.12 2:56 AM (14.38.xxx.182)

    배고파서 청청원꺼 불막창 사다가 양배추깻잎넣구 볶아먹었네요
    너무맛있게먹긴 했는데 배나올거 생각하니 걱정

  • 20.
    '17.8.12 2:59 AM (39.7.xxx.66) - 삭제된댓글

    명언이 있는데요.

    해떨어지면
    입 닫아라!

    입니다.ㅎㅎ 죄송
    --
    헐 숨도 쉬지 마쇼

  • 21. 달달한 케익
    '17.8.12 3:29 AM (123.111.xxx.250)

    막 퍼먹고 싶어요..ㅠㅠ

  • 22. ..
    '17.8.12 4:09 A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빵터졌어요
    저기 윗분 2g감량 ㅋㅋㅋ

  • 23. 오오
    '17.8.12 8:31 AM (14.36.xxx.12)

    해떨어지면
    입 닫아라.....
    새겨들을게요.인생의 모토로 삼아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192 가게에 걸린 그림 궁금해하신 분 1 메이 2017/08/13 1,061
718191 오늘 시원한 가을날씨네요~~~~! 3 후아 2017/08/13 1,532
718190 쓰지도 않고 체크카드에서 돈이 빠져나가면? 7 질문 2017/08/13 5,516
718189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악필이 많이 이유는 뭘까요? 7 글씨 2017/08/13 2,838
718188 삐쳐서 새벽 3시에 들어온 남편.. 10 망고 2017/08/13 4,343
718187 저는 왜이리 덥나요 11 2017/08/13 2,049
718186 알러지로 입술이 부어서 며칠째 지속인데 ㅠ 4 ㅇㅇ 2017/08/13 1,073
718185 시집에 들어가는 그 돈이면 애 학원을 보낼돈인데... 5 ... 2017/08/13 2,259
718184 성수기 지난 캐라반 1 늦은휴가 2017/08/13 903
718183 토종닭은 원래 이런가요????? 10 난감하네 2017/08/13 2,573
718182 이 선풍기 값이 갑자기 몇 배가 뛰었어요. 21 .. 2017/08/13 19,979
718181 이런 악의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3 ... 2017/08/13 2,378
718180 박병수 부인나온 프로에서 친구가 더 이뻐요. 4 친구 2017/08/13 4,806
718179 방금 택시운전사 보고 왔습니다. 3 진실 2017/08/13 1,698
718178 애하나였으면 날라다녔을 것 같네요. 17 ㅇㅇ 2017/08/13 5,431
718177 오랜만에 걸으니 다리가 아프네요 7 2017/08/13 598
718176 뜬금없지만, 품위없는 그녀를 보면서... 3 .... 2017/08/13 4,018
718175 위기에 직면했을 때 견디는 노하우 있을까요?? 8 인생 2017/08/13 2,723
718174 역시 엄마.. 5 ㅡㅡ 2017/08/13 1,923
718173 애를 낳아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16 ... 2017/08/13 6,430
718172 밖에서 사먹는 순대국집 정말 더럽네요 15 2017/08/13 5,704
718171 문제점: 국방부 "사드 레이더 전자파와 소음, 인체 영.. 간단치않아 2017/08/13 668
718170 언니는 살아있다.. 양달희(다솜)좀 불쌍해요.. 10 ㅇㅇ 2017/08/13 3,419
718169 001001000000 전화번호 2 dfgjik.. 2017/08/13 1,685
718168 이 경우 몇박을 잡아야 되나요 3 마카오 2017/08/13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