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화려한 휴가"에 나온 인물도 모두 실존인물인가요?

문짱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17-08-11 23:29:40

택시 운전사 보고 화려한 휴가도 보고 싶어서 이틀에 걸쳐서 봤네요.

특히 안성기님이 맡은 역....전직 대장이던데....살아서 도청에서 나온다고 해도 전대갈일당들이 가만히 두지는 않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인물들이 모두 실존인물들인지....

4학년 딸이랑 같이 봤는데 다 보고 나서..막 우네요....저 사람들 너무 불쌍하다고...

저 혼자 볼껄...12세 관람가라고 써 있어서 4학년정도는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했는데...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하네요...

IP : 49.164.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1 11:39 PM (119.196.xxx.136)

    장훈 감독이 그러는데요
    화려한 휴가의 시점은 광주시민이구요
    택시운전사의 시점은 파란눈의 외국인과
    바로 우리 같은 서울 시민들이래요
    화려한 휴가보고 택시운전사같은 영화도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외국인과 타지역 사람들의 시선으로 접근한 영화가요
    두 영화 모두 당시 지옥같았던 광주 상황을 알리기엔
    조금도 부족함 없었고 여기서 실존 인물이냐 아니냐는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 2.
    '17.8.11 11:43 PM (125.179.xxx.41)

    실존인물이라기보단
    대표성을 띄는 허구적 인물이겠지요....
    대개 518영화들은 내부고발 느낌이었는데
    장훈감독의 외부자시선과 심경변화 구성은
    정말 놀랄정도로 획기적이었다고생각해요!!
    찬사를 보내고싶을정도로..

  • 3. 조윤
    '17.8.12 10:23 AM (116.40.xxx.122) - 삭제된댓글

    영화에선 여러 캐릭터가 항상 짬뽕이지만
    실존인물입니다 오래전 나온 수기도 있어요
    살아서 상무대로 끌려가 잔인한 고문을 당하는데 총맞아 죽은게
    더 나았겠다 싶던데요

  • 4. 조윤
    '17.8.12 10:37 AM (116.40.xxx.122) - 삭제된댓글

    이름이 박남선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630 담결린 적 있으세요?? 2 ㅜㅜ 2017/08/16 1,050
718629 빌라를 매도했는데, 매수인이 전세를 놓고 잔금을 준다고 하는데,.. 7 .... 2017/08/16 3,904
718628 타지에 학교근처에 대학생 딸아이 10 ,,,, 2017/08/16 2,099
718627 클라스가 다른 김연경..김연경이 광복절에 신은 운동화보니 11 고딩맘 2017/08/16 4,771
718626 교대 앞에 저렴하고 맛있는 집 있을까요? 11 .... 2017/08/16 1,537
718625 명절때 각자 집에 가는 부부있나요 10 2017/08/15 4,339
718624 독립유공자 가족 목숨 구한 靑 의무실 3 광복절행사 2017/08/15 1,404
718623 20년넘게 같은집에 사는사람들 많은가요?? 5 ..... 2017/08/15 3,245
718622 혼자 잘해주고 힘든글... 3 ,,,, 2017/08/15 1,851
718621 일산 마두동쪽 손님모시고 간단히 식사할 식당 혹시 아시면 추천 .. 6 랄라라 2017/08/15 1,343
718620 방바닥에 물기 떨어져있는거 보면 어떠세요? 41 .. 2017/08/15 6,432
718619 고추장굴비 유효기간 있나요? 2 질문있어요 2017/08/15 2,177
718618 고구마줄거리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11 ㅇㅇ 2017/08/15 3,000
718617 시어머니는 정말.....시어머니네요. (펑했어요) 44 ㅎㅎ 2017/08/15 16,100
718616 쓰지도 않는 보석류와 명품가방들은 어찌해야하나요? 28 방법 2017/08/15 9,022
718615 콧구멍이 두개라서 숨을 쉰다고 느낀 예전글 2 인간이란.... 2017/08/15 1,289
718614 잘 안풀리다가 30 40 넘어서 잘 되는 경우 있을까요 11 몰라 2017/08/15 3,951
718613 스마트tv로 유튜브나 pooq채널 인터넷 보는 법을 알고싶어요 1 궁금이 2017/08/15 929
718612 인간관계.. 가슴에 찜찜한거 얘기하시나요? 16 가슴에남은거.. 2017/08/15 5,442
718611 살충제 계란 파동 무려 1년전에 경고했으나 박근혜 정부가 방치한.. 8 ... 2017/08/15 3,055
718610 네덜란드 스트룹와플 먹어도될까요? 5 Anaisl.. 2017/08/15 1,099
718609 체험학습 내놓았는데... ??? 2017/08/15 577
718608 미국에서 귀국이사시 냄비 사가고 싶은데.. 8 냄비 2017/08/15 3,016
718607 개포나 일원쪽 전파사.. 2 콩이랑빵이랑.. 2017/08/15 639
718606 지금이 머리빠질 시기인가요? 8 ㅇㅇ 2017/08/15 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