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 친일독재의 후예들 자유당 지지한 적 없고 ...이명박그네 9년 동안 인터넷뉴스 보면서 나라 팔아먹을까봐 노심초사 했네요..작년 겨울 틈틈히 주말에 애들 데리고 광화문에서 촛불 들었고....
지금 문대통령님이 대통령이어서 정말 좋습니다. 물론 문대통령님 하시는 일이 모두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고 또 하실려고 하는 정책을 다 알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분명 그 분이 살아온 결을 보면 사익이 아닌 국민 대다수를 위한 일이거라는 확신이 들고 만약 그 정책이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저는 계속 지지할 생각입니다.
적어도 사익을 추구하는 자유당 것들과는 결이 다른 분이니까요.
요즘 김정은과 트럼프 사이에서 전쟁 운운 하던데 예전 같으면 전쟁 날까봐 걱정도 많이 하겠지만 문대통령님이서 걱정 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한반도평화를 지켜줄거라 생각이 들어서요...
한마디로 말하면 저는 콘크리트 문대통령님 지지자입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콘크리트늠 안해요 누구든
사실 혜택 별로 볼 수 없는 일인이지만 큰그림으로 옳은 일이라 믿고 지지합니다..
동감입니다~~~
지금 문대통령님이 대통령이어서 정말 좋습니다 222
40대 중반
다이아문드 입니다.
대통령 되시고 나니 더욱 존경스럽고 믿음이 갑니다
정책 하나에 일희일비해서 노통 때 같은 실수는 두 번은 없어야죠.
백퍼 같은 생각입니다.ㅣ
지금 문정부가 발악하는 적폐들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흔들리지 않아야 함
문재인정부 끝까지 지켜줍시다
자유당이 싫어서 지지한 사람은 많이 돌아섰는데 뭘해도 지지했던 분들은 그대로더라구요. 근데 많이 욕해요. 요즘은 주변에서 탁현민 박기영 이번 북한에 대화요구문제때문에 많이들 비판하더라구요.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지켜드리자구요~^^
문재인님밖에 없어요 한반도 평화, 서민이 주인이되는 세상, 입시지옥에서 아이들 해방 ~
어떻게 지지할 정책만 있겠습니까만
열심히 일하는 정부에 대한 신뢰는 있습니다
놀고 먹은 도듁년과 비교됨
동감입니다!!!
적잖이 실망했어요. 이제 아닌건 아니라고 할겁니다.
적잖이 실망했어요. 이제 아닌건 아니라고 할겁니다
2222222222222222222
교육 정채 때문에
저도 큰그림으로 옳은일이라고 믿고 지지해요.
저는 교육 정책 찬성이에요.
교육 비정규직 경제 보건 외교정책 전부찬성해요. 이런시국에 문통없으셨으면 어떻게되었을지 아찔해요 정말
이명박근혜와는 비교도 할 수 없죠.
그러나 박기영 같은 인사, 교육 정책 땜에 좀 실망했어요
부동산 정책 및 그 외는 찬성이고요
자녀가 있느신가요?
초고부터 중고등 맘들 중 찬성하는 사람 본적이 없고
교육관련 커뮤니티들도 더더욱.
온니 여기나 네이버 댓글에서만 봅니다.
무자녀거나 할머니신가요?
아님 미혼?
선의를 가지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모습만으로도
완전히 지지합니다.
문통>>>>>>>>>>>>>>>>>>>>>>>>>>>안철수.유승민.박근혜.이명박.홍준표.심상정
선의를 가지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모습만으로도
완전히 지지합니다. 222222222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저도 완전 지지합니다
혜택이 아니라 세금은 많이 내고 혜택은 받을 거 없고
부모님도 형편이 어렵지 않지만
그래도 옳은 길이라 받아들이고 지지 하는 건데
역시 이기적 본성 드러내는 사람들은 역시 ...".딱 거기까지야"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후손들을 위해서
더욱더 완전 무한 지지합니다.
반대파들이 부글부글 끓어대는걸 보면 완전 잘 하고 계시다는 증거죠.
국민을 탄압하고 국민세금을 올릴대로 올려 착복하고
재벌들이나 도와주는 명박 그네 정권에 서민들은 죽을 맛이었죠.
국민들이 얼마나 질렸으면 적폐청산을 외치고 흔들림 없이 지지하겠어요.
저도 문대통령이 실수를 하더라도 끝까지 지지할겁니다.
만약 실수한 정책이 나오면 경험을 바탕으로 나은 방향의 길을 찾으면 됩니다.
사악한 권력이 내놓는 정책과 국민을 위한 정권이 내놓은 정책은 다르니까요.
선의를 가지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모습만으로도
완전히 지지합니다. 3333
지지한다고 댓글 달은 저 입시제도 바뀌면 제일 피해본다는 그 고1 엄마예요.
교육관련 커뮤니티 저도 가입되어 있지만, 글올린적없죠.
멀리보는 관점에서는 맞다고 생각은 해요.
변화가 필요한게 맞는데 뒤로 가자고 할수는 없잖아요.
큰그림을 그리고, 디테일을 수정 보완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물론 정책에 반대의견일때는 자기 목소리 내는건 당연히 정당하구요
가장 피해보는 엄마는 중3엄마예요.
학부모, 학생 투표로 결정한다면 정시확대로 가겠죠.
무자녀거나 대학이상 이라면 큰틀에서 라기 보다
절실함이 없겠죠.
문대통령 교육정책은 지지 안 한다고 댓글 달았는데요 그래도 박근혜이명박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입사관 확대, 자유학기제, 집중이수제, 니트, 국정교과서, 문이과 통합... 둘이
완전히 죽 쒀 놨죠. 근데 김상곤 장관도 비슷하게 학종 확대로 갈 것 같아 걱정이에요 수능절평 자꾸 주장하는 거 보면.
저도 중3딸이 있는데요. 저는 그 분의 선한 의지를 믿어요. 백인백색인데 어떻게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책이 있을 수 있겠나요? 그래도 국민을 위하는 그 분의 마음을 믿기에 저도 콘크리트지지자가 되기로 했어요.
전 무조건지지예요. 강남 자사고 다니는 아들있고 다주택자지만 크게 보고 지지합니다.
고2 중2딸 있는데 찬성이예요.
문재인 대통령은 흔들리지 않아야 적폐들이 고개를 못들고 개혁이 완수될수 있어요.
30년간 더민주 집권이 우리나라를 살리죠.
선의를 가지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모습만으로도
완전히 지지합니다. 444444
때로는 선의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죠
그 진정성을 알기에 항상 지지합니다.
그런데 권리도 좀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옷도 입으시고 좋은 그릇도 사시고요.
강남에 집있고 고1 있지만
문통 지지합니다. 내손해에 일희일비 않고
선한의지로 마치 종교 지도자처럼 약자 편에 서시려는
그분의 뜻을 느낄수 있기에
자잘한 실수나 미숙함도 이해할려구요^^
때로는 선의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지만 악의가 사람을 죽일 확률보다는 훨~~씬 희박하죠.
콘크리트 어용 지지자 할렵니다.
때로는 선의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지만 악의가 사람을 죽일 확률보다는 훨~~씬 희박하죠.
22222222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영웅..
무한신뢰 다짐..
저도 콘크리트지지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추모식에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서 다시 찾아오겠다고 한 그 진심을 믿어요.
그저 문대통령만 믿고 GO!
나는야 콘크리트 지지자
정책들 보고 지지하지 않습니다.사람보고 지지합니다.
문통의 인품, 역사관, 국민을 대하는 자세를 보면 무한 신뢰하게 됩니다.
정책이란것은 지금은 잘하는 것처럼 보여도 1,2년후에보면 과오가 드러날 수도 있는거고,
또 지금은 실책처럼 보여도 1,2년후에 보면 정답일 수 있는것이니 그런 것에 일희일비 하지 않습니다.
목동 살고 중3 있지만 제주변 다 콘크리트 지지입니다
이분 지지 안하면 누구 지지 하겠어요?
지지철회했다는 분들 누구로 갈아타셨나요?
알려줘보셈
한마디로 말하면 저는 콘크리트 문대통령님 지지자입니다.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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