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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작가의 똑부러짐, 부럽네요

뭐랄까 조회수 : 4,707
작성일 : 2017-08-11 19:33:21

요즘 네이버에서 하는 무슨 상담소 코너를 하던데 들을만해요.

솔직히 책은 그냥저냥 읽어도 그만 안읽어도 그만인데.. 이 사람의 특기는 상담같아요

본인은 상담한느 거 싫어한다는데..

딱 핵심을 파악해서 시원하게 풀어내는 입담은 아마 타고난듯..

예전에 유희열 라디오천국 상담코너 나왔을 때 둘의 조합 진짜 재미있었음..

오늘 들은 내용 중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지나친 관심은 쏟지 않고

아이에게 하지 말란 말은 정말 필요한 경우 외에는 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오히려 아이가 더 잘 받아들인다고..

그리고 아무래도 아는 사람들이 유명인이 많고 괜찮은 사람들이라 아이도 그런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 부분에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덤덤하면서도 자기주관과 색깔이 뚜렷함..


IP : 211.107.xxx.18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7.8.11 7:35 PM (58.230.xxx.234)

    아이한테 안돼, 하면 안돼.. 라는 말 하지 말라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 2. ****
    '17.8.11 7:38 PM (1.238.xxx.181)

    임경선 작가가 부모한테 그렇게 교육받았나봐요
    그래서 그런 말도 안되는짓까지 하고 사는군요
    전 임경선작가 정말 싫어요

  • 3. ..
    '17.8.11 7:41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안돼 소리 안하면 맘충소리듣고 제지도 못 시킨다고 난리인데 안돼소리가 또 잘못된거라구요? 그리고 임경선작가 자의식이 너무 뭐랄까 우월감이 강하고 그런점이 많이 보여서 불편하던데요 항상 외교관이었던 부모님과 과거인기(?) 직장에서 잘나갔던기억 그런것 열심히 강조하던데...레파토리가 늘 비슷

  • 4. ..
    '17.8.11 7:43 PM (223.62.xxx.46)

    안돼 소리 안하면 맘충소리듣고 제지도 못 시킨다고 난리인데 안돼소리가 또 잘못된거라구요? 그리고 임경선작가 자의식이 너무 뭐랄까 우월감이 강하고 그런점이 많이 보여서 불편하던데요 항상 외교관이었던 부모님과 과거인기(?) 직장에서 잘나갔던기억 그런것 열심히 강조하던데...(난 평범한 너네랑 달라)레파토리가 늘 비슷

  • 5. 말도안되는짓이라니
    '17.8.11 7:48 PM (182.222.xxx.108)

    그 작가가 무슨짓을 했나요? 몰라서요
    유희열이랑 나올 때 다 들었는데 전 그분 하나도 안잘나보이고 그냥 어느직장에나있는 나이많은 언니 같은 느낌? 평범한 사람 같았어요
    유희열한테 내공이 한참 밀리던데요

  • 6. ...
    '17.8.11 7:53 PM (218.38.xxx.111) - 삭제된댓글

    이분 세월호관련 안좋은 일화 있지 않아요?

  • 7. 비호감
    '17.8.11 7:54 PM (223.62.xxx.163)

    딱 우물안 개구리 스타일

  • 8.
    '17.8.11 7:56 PM (211.36.xxx.160) - 삭제된댓글

    82대단하네요.
    외교관다녀라 외로웠던 학창시절이라고 하던데 그걸 부심이라고 읽네요. 뭐 다개국어나 이런거는 혜택 많이 본듯해요.
    시원하게 동네 언니처럼 이야기해줘서 좋아요. 마지막 책은 좀 아쉽

  • 9. 모든걸 떠나서
    '17.8.11 8:03 PM (110.70.xxx.73)

    안돼 안돼 자꾸 그러면요
    아이는 평생 자기 의지대로 삶을 펼치지 않기로
    생의 결단을 무의식적으로 내립니다.
    그게 무의식에 깊숙히 쌓여
    평생을 지배하죠

    어른되면 자기스스로도 잘 못바꿉니다.
    왜 그런지 인식도 잘 못하는걸요
    절대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인간형으로
    자라나질 못해요

    당장 안돼 해서 아기가 그거안하면
    교육을 잘 가르치는 것 같죠?

    그건 교육 아니고요
    아기입장에선 나의 생사여탈권을 쥐고있는
    부모가 너무 무서워서
    눈치보고 움츠러든것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진짜 저 말은 맞아요!!

    제반....
    안돼 안돼 하지 마시고요

    차라리..
    자 이건 어떠니. 이렇게 해보자~
    이런식으로 유도해주세요

    이렇게 단어 몇마디만 바뀌어도
    차이가 엄청납니다.

  • 10. ;;;;;;;;;
    '17.8.11 8:14 PM (175.223.xxx.44)

    https://m.search.daum.net/search?w=social&m=web&sort_type=socialweb&nil_search... 임경선

    세월호 임경선 으로
    트위터에서 검색하니

  • 11. ㅡㅡ
    '17.8.11 8:16 PM (112.150.xxx.194)

    저도 이분 별로.

  • 12. 이분 별로22
    '17.8.11 8:44 PM (220.116.xxx.132) - 삭제된댓글

    얼마전 우연하게 이 분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작가, 글쓰기에 관한 강좌였는데, 이 분 책을 낸 출판사 관련 분과 저녁식사 후에 함께 갔지요.

    일단 강의 태도가 너무 별로였어요.
    -계속 머리를 만진다든가, 질문을 받아놓고 질문자가 질문하는 동안 다른 행동을 한다든지
    마지막 질문 받으며, 갈 준비를 하며 외투를 입는 행동은 정말 헐, 싶더라고요.

    본인이 광고 홍보계열 업무를 했기때문에 PT나 강의는 매우 자신있어서
    그것으로 수입의 많은 부분을 충당한다는 사람이..
    세상에, 만들어온 PT는 정말 초보적인 수준이었고,
    오타가 무척 많았어요..ㅠ 동반한 지인은 저런 실수는 아니라고, 그 PT부분을 사진으로 남겼..

    계속 에세이 집이 나오는데
    너무 자기복제적이에요. 물론 잘 팔리고 대중이 원하니 계속 출판되겠지만
    좀 심하다 싶더라고요.

    작가로서의 자부심, 자신감, 이력의 강조나 다양한 활동등은 마케팅 상에서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과연... 싶더라고요.

    뭐 읽는 사람들이 있고 잘 팔리니 계속 쓰긴 하겠지만
    이분 소설보면....... 정말 웹소설도 더 훌륭한 소설 아주아주 많습니다.

    82에 회자될 만큼의 마케팅적인 역량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게 이 분의 전부 이지 싶어요.

  • 13. 이분 별로222
    '17.8.11 8:45 PM (220.116.xxx.132)

    얼마전 우연하게 이 분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작가, 글쓰기에 관한 강좌였는데, 이 분 책을 낸 출판사 관련 분과 저녁식사 후에 함께 갔지요.

    일단 강의 태도가 너무 별로였어요.
    -계속 머리를 만진다든가, 질문을 받아놓고 질문자가 질문하는 동안 다른 행동을 한다든지
    마지막 질문 받으며, 갈 준비를 하며 외투를 입는 행동은 정말 헐, 싶더라고요.

    본인이 광고 홍보계열 업무를 했기때문에 PT나 강의는 매우 자신있어서
    그것으로 수입의 많은 부분을 충당한다는 사람이..
    세상에, 만들어온 PT는 정말 초보적인 수준이었고,
    오타가 무척 많았어요..ㅠ 동반한 지인은 저런 실수는 아니라고, 그 PT부분을 사진으로 남겼..

    계속 에세이 집이 나오는데
    너무 자기복제적이에요. 물론 잘 팔리고 대중이 원하니 계속 출판되겠지만
    좀 심하다 싶더라고요.

    작가로서의 자부심, 자신감, 이력의 강조나 다양한 활동등은 마케팅 상에서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과연... 싶더라고요.

    뭐 읽는 사람들이 있고 잘 팔리니 계속 쓰긴 하겠지만
    이분 소설보면....... 정말 웹소설도 더 훌륭한 소설 아주아주 많습니다.
    소설은 안쓰시는게 낫지 않을까.....

    82에 회자될 만큼의 마케팅적인 역량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게 이 분의 전부 이지 싶어요.

  • 14. 이분
    '17.8.11 8:47 PM (118.219.xxx.129)

    아직도 안철수 열렬히 지지하나요?

  • 15. 소설은
    '17.8.11 8:48 PM (211.195.xxx.35)

    저도 별로지만, 다른이들 눈치보고 얍삽하게 줄서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세상에, 소신있고 개성있어서 전 좋아요.

  • 16. ㅡㅡ
    '17.8.11 10:04 PM (112.150.xxx.194)

    책이 참 가볍고 가볍던데.
    솔직한 표현으로, 무슨 배짱으로 책을 냈을까.싶었는데.

  • 17. 그 똑부러짐이
    '17.8.11 10:04 PM (174.204.xxx.253)

    헛똑부러짐이라는..

  • 18. ttt
    '17.8.11 10:14 PM (77.99.xxx.126)

    일단 글을 더럽게 못 쓴다는 점...
    여자 마초라는 점...
    무엇보다 안찰스 콘크리트 지지

  • 19. ㅇㅇ
    '17.8.11 10:25 PM (116.121.xxx.18)

    그냥 유명해지고 싶어하는 .
    가볍고 얄팍한 느낌.
    작가라는 타이틀 참. ~~~
    아무나 작가래.

  • 20. 작가라......
    '17.8.11 10:41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책 내면 ㄱ나 ㅅ나 작가라지만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는지 안철수 지지라니 확 깨더군요.
    (허긴 이문열도 작가니껜.....)
    참고로 임경선이한테 첨에 깬 건 프로필 사진으로 얼굴 알다가
    우연히 동영상 화면으로 봤을 때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보여서 이거 뭐지 하면서 .....
    오래 못 갈 겁니다, 이 사람

  • 21. 작가.....작가라.......
    '17.8.11 10:43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책 내면 ㄱ나 ㅅ나 작가라지만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서야 앞으로 무슨 글을 쓰겠단 건지
    안철수 지지라니 확 깨더군요.
    (허긴 이문열도 작가니껜.....)
    참고로 임경선이한테 첨에 깬 건 프로필 사진으로 얼굴 알다가
    우연히 동영상 화면으로 봤을 때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보여서 이거 뭐지 하면서 .....
    그나저나 원글님은 무슨 심산으로 이런 판을 벌리는 겁니까?
    아마 오래 못 갈 겁니다, 이 사람

  • 22. ....
    '17.8.11 10:4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안철수 지지하던 안목으로 뭔 개인상담을 해주고 뭘 가르친다는건지..
    그리고 세월호때 그 짓 사과도 안하고..
    자기만 잊으면 다 잊은줄 아나..
    다 기억해 그때 니가 한짓 다 기억해 이양반아

  • 23. 저도
    '17.8.11 11:30 PM (58.127.xxx.251)

    이사람 별로.
    애한테 안돼라고 누군 하고싶어서 하나요?
    참 말이되는소리라고 하는지. 애들이 다 천차만별인데
    애하나 키워놓고 무슨 상담 상담을 하질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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