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뮤지컬웨딩 예식 보신적 있으세요?

고민 조회수 : 984
작성일 : 2017-08-11 18:22:45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되네요.

친정아버지 안계셔서 동시입장, 주례없는 결혼식으로 하려고 하니 컨덴츠가 없네요 

나이가 있다보니 왕래하는 친구도 줄고 축가 해줄 지인도 없구요.

혹시 하객으로 뮤지컬웨딩 예식 보신적 있으세요?

검색해보니 유튜브 동영상으로 보니 괜찮아보이는데

하객입장에서는 어땠는지 직접 보신분들은 어떠셨어요?

번잡하다거나 주객이 전도되는 느낌이었는지, 아니면 예식에 집중할수 있었는지

직접 보신분들 조언부탁드려요 ^^


IP : 211.196.xxx.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17.8.11 6:31 PM (39.118.xxx.220)

    뮤지컬웨딩은 아니고 동생이 배우라 동료들이 와서 축가했어요. 당시에 같이 공연했던 동료들이랑 홍지민씨가 했구요..성당예식이어서 분위기 경건했는데 잘 해주셔서 비신자인 분들도 좋아하셨어요.

  • 2. 두번
    '17.8.11 6:32 PM (121.134.xxx.92)

    봤어요.
    둘 다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정말 같이 축하해주는 것 같아서 더 의미있었어요.
    둘 다 아주 친한 사이는 아니고, 사회적 관계(?)때문에 얼굴 비추러 간건데
    저는 재미도 있고, 의미있었던 것 같아요.

  • 3. 젊은
    '17.8.11 7:17 PM (110.70.xxx.167)

    부부면 많이 하는데.. 나이든 부부들은 하객들이나 손님들 생각해서 원래 형식 순서 많이하더라구요.
    하객입장에서는 식 빨리 끝내주고 음식맛있고 주차장만 넓으면 불만없어요. 뮤지컬 웨딩이라고 특별히 더 낫고 그런거는 당사자들 만족이고요.

  • 4. ㅠㅠㅠ
    '17.8.11 8:33 PM (59.6.xxx.151)

    하객은,,
    축하는 물론 진심이지만 짧고 교통만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론 참신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싫은 간 색깔 드레스 갈아입어가며 하는 이벤트요.
    어디식인지도 모르겠고 파티 드레스도 아니고 바비 놀이도 아니고 ㅠㅠ

  • 5. ..
    '17.8.11 8:45 PM (1.235.xxx.64) - 삭제된댓글

    전 재밌었는데
    젊은 사람들은 끼도있고다르구나 싶던데요.
    신랑신부도 노래,춤 추던데 어린부부는 상큼해보였어요.근데 나이든 신부라면 신부가춤추는건 빼는게 좋겠어요.

  • 6. snowmelt
    '17.8.11 9:17 PM (125.181.xxx.52)

    뮤지컬 예식, 개인적으로는 참 별로였어요.
    예식의 주인공인 신랑, 신부가 빛이 나야 하는데 배우들이 더 돋보이는 경우가 많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5067 개미가 식량을 비축하듯 옷을 쟁여요 10 ㅋㅎ 2017/09/04 2,762
725066 요리 뚝딱뚝딱 잘하시는 빠른 손 주부님들 수학머리 좋으신가요? 23 아스라히 2017/09/04 5,150
725065 엠팍에 부산 여중생들 사진 떴네요 11 퍼옴 2017/09/04 7,165
725064 가족들이 막말한거 잊혀지나요? 19 그러는거아니.. 2017/09/04 4,067
725063 회사에서 일부러 저 멕이려고 한 말일까요?? 4 호박냥이 2017/09/04 1,452
725062 명예훼손 따위 재갈물리는 통제 법 없애야하는거 아닌가 2 거지 2017/09/04 583
725061 얼굴비대칭 성형외과 추천부탁드려요 2 .. 2017/09/04 1,130
725060 제가 40일 안에 살 좀 빼야 합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18 급한뚱아줌 2017/09/04 5,165
725059 먹고살기 힘들어도 집 있는거랑 없는거랑 다르나요 3 2017/09/04 2,269
725058 현대카드M은 버스 탈 때 교통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나요? 5 현대카드 2017/09/04 3,150
725057 요즘 티비 너무 볼게 없네요 4 가을소풍 2017/09/04 1,079
725056 애완동물 키우시는분들 해외여행때 어떻게 하시나요? 19 2017/09/04 3,226
725055 돈 빌리는게 친구한테 말하기 쉽나요? 9 2017/09/04 2,928
725054 상속받을 재산이 2 져스트 2017/09/04 2,514
725053 두부 콩나물 무 소고기있어요 찌개나국 6 .. 2017/09/04 974
725052 모르는 사람 밥값을 왜 내가? 4 ... 2017/09/04 3,188
725051 5개월전 크라운 씌운 어금니가 갑자기 아파요. 3 ... 2017/09/04 2,441
725050 햇빛 알레르기이신분 어떻게 관리하세요? 8 Lkl 2017/09/04 1,757
725049 여동생 결혼할때 언니는 뭐 입나요? 22 55 2017/09/04 5,716
725048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되는 책이 있을까요 4 -- 2017/09/04 1,531
725047 박나래 미대 오빠 좋아하는 거 진짜에요? 그 남자도 오케이하고?.. 32 나혼자산다 2017/09/04 15,203
725046 절실함으로 짠순이된지 세달쯤.. 10 짠순이 2017/09/04 7,688
725045 지병 없이 돌아가시는 경우가 흔한가요? 9 이런 2017/09/04 2,676
725044 개 산책 시키며 똥 안치우는 인간들 13 개짜증 2017/09/04 1,812
725043 영업시작도 안했는데 전기세를 내라는데 맞나요? 5 카페 오픈전.. 2017/09/04 3,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