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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신을 절대평가하고,수능을 상대평가하라고!!!!!!

학부모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17-08-11 15:03:38

내신을 절대평가하면
친구와의 경쟁이 아닌, 나자신과의 싸움이므로
반친구들과 함께 공부할수있습니다.

더불어,수능을 상대평가하여
내신을 망친학생도 마지막 보루 (수능)가 있는만큼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해볼수있는 목표점이 존재합니다.

교사에게 권한을 주면 안됩니다.
우리나라교사들은 극소수의 참교사를 제외하고는,
어느누가 내자식의 인생을 객관적으로 평가할수있나요.

학교마다,동네마다, 서울이든 지방이든
우리나라 고3교사들이 같은잣대로 평가할수있나요?


개소리입니다.

자기소개서.저 300만원내고 컨설팅에 의뢰할수있습니다.
하지만,이게과연 옳습니까?
고3담임은 온갖편법으로 촌지가 부활할것이며,
부모들은 딸랑딸랑해야하겠죠.
왜그래야하죠? 교사가 뭔데요?

당당하게 공부한만큼 평가받고,
누구에게도 굽신거리거나,돈으로 사는일없이
결과에 승복하고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교육은 없어지지않아요.
그게 목표가되어선 안됩니다
IP : 121.138.xxx.18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1 3:09 PM (211.243.xxx.128)

    맞는 말씀입니다.
    교육을 정치적으로 바라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금 정부에서도 전정부에서도 교육을 정치적으로 바라보니까 애들과 학부모만 죽어나요.
    수능 절대이건 상대이건 줄서기는 다 같은데 좀더 투명하고 공평하고 사이좋은 학교생활을 위해서
    내신은 절대평가하고 정시도 50%정도는 되어야지요.

  • 2. 블루베리
    '17.8.11 3:09 PM (121.167.xxx.223)

    저도 공감합니다
    문재인 정책 대부분 맘에 드는데 이번 교육정책은 부작용이 너무 큽니다

  • 3. 그러려면
    '17.8.11 3:09 PM (118.36.xxx.235)

    특목고, 자사고 폐지가 우선해야지요.
    특목 자사고 유지한 채 고교내신 절대평가하면 일반고 분위기는 더ㅜ망가집니다.

  • 4. ㅇㅇㅇ
    '17.8.11 3:18 PM (203.251.xxx.119)

    수능은 어차피 정답이 없습니다
    특목고 자사고 폐지 빨리 했으면 합니다.

  • 5. ……
    '17.8.11 3:19 PM (125.177.xxx.113)

    오늘 사걱세 보기 싫더만요~

  • 6. 그게아니에요
    '17.8.11 3:20 PM (159.203.xxx.137)

    문재인 정부 핵심 브레인 조국 교수님의 행복한 개천론 읽어보세요. 이번 민주당 문재인님의 목표가 바로 그거에요. 지금껏 한국은 경쟁이 너무 심해서 이런 사단이 난거에요. 수능경쟁 부동산경쟁 정규직경쟁 등등... 그래서 그런 경쟁 없이도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불만없이 잘 사는 아름다운 개천을 만들려는 거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수능 절대평가해서 변별력 약화시키고, 다양한 소질로 대학가는 문화 만들고, 꼭 대학 안가도 되는 사회를 만드는게 중요하겠죠

    문재인 정부의 큰 그림 저는 이해 됩니다. 개천에서 용나면 용이 되지 못한 나머지 아이들은 불행해 지니까.. 전부 같이 적당히 평등하게 잘 살자는 것이 목표에요

  • 7. 그게아니에요1
    '17.8.11 3:23 PM (159.203.xxx.137)

    이미 문재인 정부는 출범했고, 사실 이런 정책을 절반 정도는 찬성하고 있습니다. 너무 반대만 하지 마시고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이제는 사교육에 쓸 돈을 아껴서 부동산이나 은행 예금해서 자식분에게 물려주거나, 아이가 못생기면 성형이라도 시켜주시고, 당장 본인들의 사회적 지위를 올려서 "아이들이 명문대 못가도 부모의 후광으로 좋은 사람 만나고 사회지도층집단의 클럽에 들어가서 그들만의 이너 서클에 가입되도록" 해보세요 . 아마 제 추측이 맞을 겁니다

  • 8. 1001
    '17.8.11 3:25 PM (117.111.xxx.182)

    전부 같이 적당히 평등하게에 진심 웃고 갑니다 이러니 사회주의냔 소리 듣죠. 그리고 학부형 아니죠? 당장 내 아이가 중3이고 이놈의 정부의 수능 절평 내신 절평 학종 확대 정책이 뭔지나 알면 그딴 소리 못하실 거 같네요. 그렇게 평등한거 좋아하심 한국은 안 어울리는 분인듯요.

  • 9. 김영란법도
    '17.8.11 3:30 PM (211.178.xxx.157) - 삭제된댓글

    완화되고 학종 시작되면 교사들이 절대 권력을 휘두르게 되겠네요. 학생 학부모만 피해보고...도대체 교육정책은 김상곤과 전교조 편에서만 해야하는 겁니까...여러 의견네 귀를 기울여야죠. 구겆ㅇ교과서도 말 안되지만 절차상에 형식이라도 갖췄는데 도무지 오애 이러나 모르겠네요. 아니면 차근차근 설명을 잘해주던가.

  • 10.
    '17.8.11 3:31 PM (211.194.xxx.2)

    솔선수범이나 하고 큰그릇이니 뭐니 찾고 하세요
    지들은
    누구 자식1 외고-의전원
    누구 사위 -로스쿨
    누구 자식 1 영재고--- 사교육 월 80까지 괜찮나?
    누구 자식1 서울대미대-서울대 로스쿨 인지 법대인지
    누구 자식 1 하나고- 서울대


    이러면서!!!

  • 11. 김영란법도
    '17.8.11 3:32 PM (211.178.xxx.157)

    완화되고 학종 시작되면 교사들이 절대 권력을 휘두르게 되겠네요. 학생 학부모만 피해보고...도대체 교육정책은 김상곤과 전교조 편에서만 해야하는 겁니까...여러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죠. 국정교과서도 말 안되지만 절차상에 형식이라도 갖췄는데 도무지 왜 이러나 모르겠네요. 아니면 차근차근 설명을 잘해주던가.

  • 12. ..
    '17.8.11 3:32 PM (175.223.xxx.196)

    저도 원글에 동의합니다.
    상대평가인 내신도 놓칠수 없고
    비교과 챙기느라 정말 바빠요.
    하루하루 숨돌릴새없이 피말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교권이 올라가서 좋으시겠지만
    무책임 무관심한 선생님도 꽤 많으세요.
    운나쁘게 그런 한해를 보내고 나면 학종은 날라갔다고 봐야하고 수능마저 절대평가니 어떻게 하라고.
    운명을 학교 및 교사에 맡기는 것인데
    신뢰할수 없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특목고자사고 줄여 일반고 정상화하고
    어린나이부터 사교육에 몰리지 않도록 함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수능 전면적 절대평가 또는 정시폐지는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 13. .............
    '17.8.11 3:34 PM (175.112.xxx.180)

    이번 정권에서는 수능 최소 4과목 이상은 절대평가, 내신상대평가는 어짜피 정해진 거 같고,
    구라 마구 섞어서 만드는 몇백만원짜리 자소서 같은 비교과 부분이나 좀 없애달라고 부탁하고 싶네요.

  • 14.
    '17.8.11 3:35 PM (211.194.xxx.2)

    특목 자사고 폐지에
    왜 과고 영재고가 빠졌나요?
    초4부터 하루 6시간하는 수학 학원 무려 6년을 해야 가는곳이 영재고예요!
    주변에 다들 그리 갔고 그리했어도 떨어진애들도 수두룩

    고등수학을 초등이 하루 6시간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수학 사교육 안잡을건가요?

    대치만 이런거 아니예요
    전국적으로 교육특구는 다 이래요

    아이큐 150은 사교육 선행 안해서 영재고 떨어지고
    사교육으로 선행 무장한 애들만 뽑는 영재고
    설립 취지에서 벗어난지 오래예요

    영재고 과학고 폐지하세요!
    아니면 시험에 선행 내지를 말던가요!

  • 15. 학종확대는
    '17.8.11 3:37 PM (222.233.xxx.7) - 삭제된댓글

    또다른 음서제도에 가깝다고봐요.
    그렇게 평등하게 하고싶으면 다필요 없어요.
    전국 대학을 다 서울대학으로 만들면되요.
    무시험으로 그냥 근처 학교 가게 만들고...
    그냥 뺑뺑이로... 의무교육하구요...
    이렇게 얘기하면 저 또라이같죠?
    그렇게하면 있는 놈은 계속 있이,
    없는 놈은 또 계속 없이 살거예요.
    비록 우리 아이 공부는 못하지만,
    정당하고 공정한 경쟁은 자본주의의 필수 요건이라 생각해요.
    수시 절대평가 정말....아닌듯해요.

  • 16.
    '17.8.11 3:38 PM (211.194.xxx.2)

    니들 자식들, 영재과고 넣고 의대 서울대 명문대 갈때까지는
    영재과고 유지하겠단거로밖에 안들려요!

    연세의대애들이 인터뷰에 입학생중 영재과고 출신이 많다 하던군요
    영재과고 에서 의대가는거 법적으로 금지하던가요!

    특목폐지 찬성해요!
    과고 , 영재고도 포함하세요!

    이미 설립취지에서 벗어나도 한~참 벗어났어요

    아니면 진짜 영재를 찾아서 입학시키던가요!

  • 17. .....
    '17.8.11 3:40 PM (182.231.xxx.214)

    원글에 100프로 공감.
    절대평가는 내신에 적용해야죠.

    학종으로 내신영향력 지대해지면 같은반 아이들끼리 경쟁은 지금보다 더 치열해지고 교사권한은 무소불위될거에요.
    지금도 학교상담가면 학생부 좋은소리 한줄이라도 올리려면 교사들한테 잘보이라고 공공연하게 얘기하더군요.
    교사들이 수시찬성하는 가장 큰 이유일거에요.

  • 18. 문재인 사랑보다 자식사랑이 더하다오
    '17.8.11 3:46 PM (211.36.xxx.76)

    우리 아이도 고삼때 무책임한 담임 만나 아무런 도움 못받고 자력으로 학종 논술 다 준비했으나 정시로 갔어요! 담임이나 학교에따라 얼마나 크게 좌지우지되는게 학종인데 교사에게 아이의 운명을 맡기나요? 교사들이 과한 업무에 ㅈㄹ맞은 학부모나 학생에게 시달려 의욕상실이면 방법이 없더라구요!

  • 19.
    '17.8.11 3:51 PM (182.225.xxx.22)

    특목고, 자사고부터 폐지해야 한다고 봐요

  • 20. 썩소
    '17.8.11 4:06 PM (116.39.xxx.23) - 삭제된댓글

    모두가 평등하게 잘살기 위한 큰그림이라니 헛웃음이 나오네요. 자식없는 분들 지금 가장 큰피해를 볼 학년 학부모 아닌분들은 제발 함구하고 입 다물어주세요!
    지금 대로라면 사다리를 치우기는 커녕 다같이 불구덩이에
    뛰어들어 애도 부모도 나만살면된다는 생각으로 3년내내 사교육에 돈있는대로 들여가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게된 선생님들한테 어떻게든 잘보이려고 무한경쟁해야 된단 말입니다. 학생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됬지 학종은 학생도 부모도 죽이는 정책이란걸 입을모아 얘기하고 있는데 불통이네요. 담임만 잘못만나도 아이는 난 운이없나봐 이러면서 자기인생을 선생님한테 맡겨야하는 상황이 정상입니까?
    선생님이 앞으론 성추행을하건 성희롱을하건 따지지도 못할겁니다. 눈밖에 나면 대학도 못가게 될테니까요.
    가장 공평하고 쉬운방법 놔두고 왜 굳이 애들이 가장 힘든걸로 가겠다는건지 정말 내로남불 지겹습니다

  • 21. ...
    '17.8.11 4:40 PM (180.69.xxx.90) - 삭제된댓글

    선생님들의 교권은 회복되어야죠
    이상한 선생님들도 있겠지만
    이상한 학생도 더이상한 부모도 많더만요
    제발 학종이나 없앴으면 좋겠네요
    수시50프로 정시50프로
    수시는 학생부 이렇게만 했음 좋겠네요

  • 22. .....
    '17.8.11 4:51 PM (1.235.xxx.141)

    썩소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23. 내신 절대평가하려면
    '17.8.11 5:00 PM (58.103.xxx.44)

    특목고, 자사고부터 일반고 전환돼야죠

  • 24. ...
    '17.8.11 5:54 PM (125.178.xxx.117)

    특목고 자사고 없애고 절대평가 하든지 해야지요

  • 25. 제발
    '17.8.11 6:22 PM (222.97.xxx.242)

    수시학종 좀 폐지하라고 그렇게 광화문 1번가에 올렸는데 ㅠ.ㅠ 완전 무시하다니 ㅠ.ㅠ

  • 26. 사과
    '17.8.11 6:39 PM (58.121.xxx.239) - 삭제된댓글

    이정부는 교육정책 땜에 오래 못 갈것 같아요.
    제 주위에도 등 돌린 사람들 많아요.

    투표들 잘 좀 합시다(공약집 꼼꼼히 좀 살피시고요ㅠ

  • 27. 독재예요
    '17.8.11 6:46 PM (124.51.xxx.59)

    얄밉게 서민인척하는. 뒤에서 호박씨까듯
    부자정책을 하고 있네요. 하루종일심란하고
    내가 이정권에 무얼기대 했는가 싶어요

  • 28. 기가차
    '17.8.11 7:50 PM (119.194.xxx.212)

    내로남불, 고집불통 교육부 장관, 사걱제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립니다.

  • 29. 원글
    '17.8.11 8:40 PM (121.138.xxx.187)

    진심 문정부 미워질라합니다.
    자식일로 등에 칼꽂으면, 아무리 위대한 업적을 달성해도
    결코 인정받지못합니다.
    한국사회에서 자식교육이라함은 ,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있죠. 이렇게 애들을 못살게구는 이유가 뭡니까?
    정치적인 이득이 있는겁니까?
    정말 생각만해도 가엾은 애들좀 숨통좀 조이지마세요.

    제가 장담하건데, 상위권에서 최상위귄 사이 애들중
    내신 한벗 삐끗하면 자살하는 애들 엄청 나올겁니다.

    진짜로 애들 죽이지말라구요.

    요즘애들은 당신네들 학창시절때보다 10배이상 열심히 산답니다,그에 대한 결과가, 세월호사건처럼 착하고,힘없는 애들 닥치고, 시키는대로 하라는겁니까?

    진심으로 문정부응원했지만, 교육정책때문에 이 애미는
    돌아설랍니다.

    자식 안키워본사람들은 몰라요.
    중학교졸업전까지, 고3수학까지 마스터해야합니다.

    이러고도,학교를 세우겠다고요?

    개소리좀 집어치우세요.

    전 이나라 애들만큼 열심히 하는 애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제발 학생들 쥐고흔들지마십시오.

    전 오늘부터 문정부지지 거둘랍니다

    눈물납니다

  • 30. 원글
    '17.8.11 8:43 PM (121.138.xxx.187)

    그리고 딱히 부자정책이라고 단언할수도 없습니다.
    강남권이 어느지역보다 불리합니다.
    학종시대는 정유라급의 거물들 집안의 2세들의
    천국입니다.
    이재용이 학종시대에 고3이었으면 삼수를 했겠습니까?
    아마 서울대도 한번에 들어갔을겁니다.

    당연한거 아닙니까?

  • 31. 독재
    '17.8.12 10:43 AM (180.67.xxx.43)

    대입이랑 관련없는 사람들이 더 찬성한다고 난리예요
    완전 독재가 따로 없는데 저마다 사정이 다르고 모르고해서 의견이 모아지기 힘든걸 악용하고 있어요
    우리애같이 조용하고 나서기 싫어하는 학생은 수시는 정말 아니다는걸 고등 들어와서 실감해요
    4과목대 전과목 던져놓고 고르라니 지금처럼 2과목만 하고 수능 절반은 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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