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스에서 수치스러울때...
1. 퍼옴
'17.8.11 11:23 AM (14.33.xxx.4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6082&s_no=35...
2. ㅋㅋㅋ
'17.8.11 11:40 AM (211.48.xxx.170)댓글로 달린 얘기도 엄청 웃기네요.
3. .....
'17.8.11 11:42 AM (220.81.xxx.148) - 삭제된댓글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자 버스가 자꾸 멈추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다른여자 머리카락 겨털로 오해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4. ....
'17.8.11 11:45 AM (220.81.xxx.148)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자 버스가 자꾸 멈추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다른여자 머리카락을 내 소매속에 ㅋㅋㅋㅋㅋㅋㅋㅋ5. ㅇㅇ
'17.8.11 11:47 AM (58.224.xxx.11)미친닼ㅋㅋ
아흨ㅋㅋ6. ....
'17.8.11 11:55 AM (220.81.xxx.148)마지막 댓글도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만원버스 댓글에서
'17.8.11 11:55 AM (123.111.xxx.250)완전..ㅍㅎㅎㅎㅎㅎㅎㅎ
8. ...
'17.8.11 12:08 PM (122.43.xxx.92)웃긴 대학, 오유,루리웹 (북유게)너무 재밌어요 웃대는 연령대가 좀 어린데 댓글보다 빵 터질때 정말 많아요
9. 쓸개코
'17.8.11 12:16 PM (218.148.xxx.21)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실컷 웃었어요.
10. ..
'17.8.11 12:21 PM (1.238.xxx.165)머리카락 반팔안에 넣는다는 글 전 이해가 안 되네요. 어떤상황이지..
11. 1.238님
'17.8.11 1:32 PM (220.81.xxx.148)남의 긴 머리카락이 자기 겨털인줄 알고 반팔 소매 안으로 막 쑤셔 넣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I...C....
'17.8.11 1:57 PM (113.216.xxx.150)I....C....
지하철 안에서 혼자 미친x 코스프레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13. 푸하하
'17.8.11 2:50 PM (106.248.xxx.82) - 삭제된댓글사무실인데.. ㅠㅠ
다들 휴가 가서 조용한데..
눈물 질질 흘리며 입 꾹-다물고 미친년 마냥 어깨 들썩이고 있음.
책임지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4. 홍두아가씨
'17.8.11 4:05 PM (175.212.xxx.210)컥 ㅋ ㅋ ㅋ ㅋ
지금 독서실인데 미친듯이 웃겨서 자리에서 나왔어요
웃음을 참을수가 없네요 ㅋㅋ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15. 고마워요
'17.8.11 7:46 PM (211.206.xxx.50)오랫만에 눈물나도록 웃었어요.^^
16. 오예
'17.9.13 12:07 PM (58.141.xxx.27)으앜ㅋㅋㅋㅋㅋ 친구에게 텔레그램으로 버내고 둘이서 미친듯이 웃고 있오용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