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강보험 이대로 강행되지 않겠죠??

.. 조회수 : 2,311
작성일 : 2017-08-11 10:35:55

건강보험 이대로 강행되지 않겠죠??

원전, 부동산, 교육 개혁이라고 불리는 것들

모든 정책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듯이 의견차이는 있죠

하지만 나름 명분이 있고 방향성이 옳은 쪽이다라고 생각해요

근데 이건 아니예요

다른 선진국보다도 만족도 높고 싸고 질좋은게 우리나라 의료제도예요

도대체 이걸 왜?? 개혁?? 하죠???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외국인들문제, 지역가입자 보험료 형평성문제, 희귀성 및 난치성 질환 및 치매등 재난적 의료비로 생각되는

일부질환들에 대한 보장강화, 새는 보험재정 차단하기. (예. 요양원 요양병원) 그리고 감기같은 질환 자기부담등 올리기 등

이정도만 보완해줘도 아주 탄탄하고 훌륭하고 세계에서 부러워하는 의료제도 누릴 수 있어요


보장성 강화 이 한가지에 꽃혀서

당장 5년 뒤도 보지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똑똑한 사람들한텐 5년 뒤 10년 뒤가 훤히 보이는데 진심 안타까워요

보장성 100프로인 영국, 쿠바, 캐나다 만족도가 높을까요??

보장성 퍼센티지가 다가 아닌데 ..


왜 시작도 하기 전에 난리냐

당연하죠 한번 시작하면 다시 돌리기가 어렵습니다

주는건 쉬워도 뺏는건 어렵거든요

이런 당연한걸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 안타까워요

이런 중요한 사항은 충~~~분한 논의 후 점진적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렇게 중대한 국가적 결정을 그냥 대통령이 병원가서 사진찍고 발표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시뮬레이션 돌려봤다고요?? 재정에 대한 계산 되어 있다고요??

그게 아니라는 증거는요

일단 국가에선 비급여 목록이 어떤게 있는지 100프로 정확히 파악하지 못합니다

근데 뭘 어떻게 미리 계산을 할 수 있다는 거죠??

무엇보다 비급여에서 급여로 돌린다는 건 의사들과 '수가'라는 걸 협상해서 정해야 하는데요

그 수가가 바로 돈이 얼마나 들어갈지 결정하는 의료행위의 가격입니다

그런 '수가'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이 어떻게 미래의 의료보험 재정에 대해 이야기 합니까

이건 그냥 인기용 정책일 뿐..


제발 지금 의료보험제도 건들지 마세요 그냥 보완하고 다듬어 주세요

요새 누가 암 걸려 집안 파탄나나요??

중증등록하면 10%인가 빼고는 국가에서 부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도덕적 해이(거지근성) 때문에 공짜라면 안갈것도 갑니다

모르세요?? 그 돈 다 우리돈입니다 안써도 되는 우리돈

우리돈으로 대통령이 생색내게 하지마세요

지금도 의료혜택 충분합니다

깡촌 할아버지가 서울대병원 최고 의사한테 암수술받고 병원비 백만원도 안나오는 나라입니다

이걸 정녕 망가트리고 싶나요??


야당은 왜 가만히 있는지요??

나서주세요 제발요 지지할께요

똑똑한 국민은 다 반대합니다

생각 조금만 해보면 알 수 있거든요

지금 당장 1,2 년은 그동안 돈내던거 공짜로 저렴하게 해준다니 신나겠죠

사람들 신나서 병원가고 건강보험재정 쭉쭉 쓰고

2022년 지나서 재정 바닥나면 노령화 진입시기랑 딱 맞아떨어진다죠

그때는 생산인구도 확 주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시겠어요???

세금폭탄 때리다가 결국 나라 부도납니다

나는 내 나라 부도나는거 싫습니다

 

그리고 의사들

의사들 갈아서 좋은 건강보험제도 유지하는것 알고 계시죠

원가에도 못 미치는 수가, 이걸 묵묵히 감당하고 밤낮으로 진료해서

그나마 유지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의사들 더 쪼면 의원들, 중소병원들 도산하면 그 피해는 책임은 누가...


건강보험법 개정해야 되는 사항 아닌가요?

그럴려면 국회 통과해야하는거죠? (진심 궁금. 아는 분들 알려주세요)

대통령 쇼 한번으로 정책 바뀌는거 아니죠'??

그 전에 국민적 합의 안되면 시행하면 안됩니다

독재국가가 아니라면요...


나는 더 잃을 게 (낼 게) 없다 그냥 준다니까 무조건 좋다

하면서 지지하시는 분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잘들 생각해 보세요



IP : 119.201.xxx.3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17.8.11 10:39 AM (222.239.xxx.38)

    잘생각해보니..찬성입니다.
    보험료 올라도 괜찮습니다.실비보험 생각하면..
    이명박그네정권때 삼성 손잡고 의료민영화할까 걱정했던거에 비함..
    이거로 다시는 의료민영화 이야기 안나오게 쐐기를 박았으면 좋겠네요.

  • 2. ..
    '17.8.11 10:41 AM (211.36.xxx.175)

    괜찮아요
    안돼면 의료민영화 하면돼죠

  • 3. ㅇㅇㅇ
    '17.8.11 10:44 AM (114.200.xxx.23)

    전 보장성강화 적극 찬성입니다.
    실비보험 없애고 건강보험 만원 올린다해도 찬성합니다.
    실비보험 너무 아까워요

  • 4. 좋은
    '17.8.11 10:46 AM (222.237.xxx.44)

    방향인데 다른나라 얘기할꺼면 그나라가 건보 백프로 제공해서 다른나라보다 질병이 늘거나 수명이 줄었다는 데이터가지고 얘기하세요.
    의사들 쥐어짠다하는데 지금 돈많이 벌고 있는게 의산데 학생들은 의사 되려고 애쓰고 있고 하나도 맞는 내용이 없네요.

  • 5. 졸리
    '17.8.11 10:49 AM (121.130.xxx.91)

    이런글 여기 쓰시면 다굴당해요
    여긴 우리 이니 맘대로해 하는곳인데요

  • 6. ...
    '17.8.11 10:51 AM (175.223.xxx.158)

    보장성강화 적극 찬성입니다.
    실비보험 없애고 건강보험 만원 올린다해도 찬성합니다.
    실비보험 너무 아까워요2222222

  • 7. 졸리
    '17.8.11 10:53 AM (121.130.xxx.91)

    아마도 상류층을위한 전혀 의료보험이 적용되지않는 특수병원들 생길겁니다
    상류층들 정치가들 모두의 바람이니 영국처럼 의보적용안되는 특수병원은 생기죠

  • 8. ㅇㅇ
    '17.8.11 10:54 AM (220.74.xxx.203)

    덧글 보니까 헛웃음 나오네요
    하긴 지능수준이 저 정도니 지지하고 있겠지
    건강보험 만원 올리는걸로 이게 될거같냐 머저리들아?????????????????

  • 9. ㅋㅋㅋ
    '17.8.11 10:55 AM (119.201.xxx.30)

    건강보험 만원 올린대 ㅋㅋㅋㅋ
    진짜 무식해 무식해서
    저런사람들이 애많이 낳고 무식한 사람이 더 많아지고
    민주당 독재 사회주의 무조건 지지하니
    나라가 망하겠네......

    자기보다 많이 벌면 부당한걸 부당하다고 인정도 못하고
    건보 100프로됐을때 수명 줄은 데이터??? 그런게 있겠어요?? 풋.
    우리나라가 처음 만들어 내겠네요 ㅋㅋㅋ

    의료 민영화나... 비싼 사보험 생기나... 어차피 건보료 와장창 올라서 도찐개찐될텐데
    진짜 5년만 보는 정권, 5년만 사는 사람들...

  • 10. ㅇㅇㅇ
    '17.8.11 10:58 AM (114.200.xxx.23)

    건강보험 만원올리는게 아니라
    만원 올린들 환영한다는 뜻입니다.
    실비보험 5만원 내는거보다는 낫다는 뜻이죠

  • 11. 만원이면 되는데 반대를 왜 해
    '17.8.11 10:58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아침에 복자부 소속 국회의원이
    임기내에 가능하고
    그 이후는 보험률 인상하면 된데요
    공부 못하면 하면 되죠
    돈없으면 벌면 되죠
    보험 재정 바닥 나는건 미래예측이래요
    지금 20조 남으니 괜찮답니다
    20조 남는데 지역 의료 가입자한테 왜 불리하게 세데 개혁도 안하고 삥 뜯었어요?
    나라 세금 내느라 실비보험 아까워서 그것도 못들었는데 만 원 내고 혜택받고 좋아 죽겠어요
    종교인 과세는 1968년부터 논의만 한데요
    법 적용과 반발때문에요
    이거 쪽수에서 밀리는 지역 가입자는 내라면 내야죠

  • 12. 으이고
    '17.8.11 10:59 AM (218.48.xxx.130)

    만원이 아닐겁니다. 월급쟁이들 월 10만원은 오른다고 보셔야함

  • 13. 만원이면 되는데 반대를 왜 해
    '17.8.11 11:00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복지부 소속 국회의원이
    임기내에 가능하고
    그 이후는 보험률 인상하면 된데요
    공부 못하면 하면 되죠
    돈없으면 벌면 되죠
    보험 재정 바닥 나는건 미래예측이래요
    지금 20조 남으니 괜찮답니다
    기재부가 재정바닥난다고 하는것도 미래 예측이랍니다

    20조 남는데 지역 의료 가입자한테 왜 불리하게 세제 개혁도 안하고 삥 뜯었어요?
    나라 세금 내느라 실비보험 아까워서 그것도 못들었는데 만 원 내고 혜택받고 좋아 죽겠어요
    종교인 과세는 1968년부터 논의만 한데요
    법 적용과 반발때문에요
    이거 쪽수에서 밀리는 지역 가입자는 내라면 내야죠

  • 14.
    '17.8.11 11:01 AM (211.189.xxx.119)

    실비보험만 다달이얼만디. 건보 올려도 실비보단 낫지

  • 15. 박근혜도
    '17.8.11 11:01 AM (222.237.xxx.44)

    보장성 강화한다고 하고 백만원 이상은 부담 안가도록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건강보험 나라 걱정 하지말고 자일당이나 걱정들 하셔요.

  • 16.
    '17.8.11 11:02 AM (211.189.xxx.119)

    건보는 가구단위로 오르고 회사서 반 내준다오.

  • 17. 지하철에서
    '17.8.11 11:04 AM (1.238.xxx.192)

    할머니들은 이번 건강보험 개선안 좋아하시던데
    반대하는 분들은 대부분 병원 관련 보험 관련분들이겠죠. 돈 있는 분들은 조금이라도 손해를 안보려고 하는군요. 같이 좀 나누고 살자구요.
    주변에 힘든 분들이 있는 게 마음 불편하지 않나요?

  • 18. 만원이면 되는데 반대를 왜 해
    '17.8.11 11:05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백만원 이하면 내실 수 있어요?
    각자 내는 우리 집은 백 만원이 넘었는데
    내년에 3프로 밖에 안올라요
    셋이 의보로 미래에도 300 이하 밖에 안내니까 되게 안심 되요

  • 19. ㅇㅇ
    '17.8.11 11:06 AM (220.74.xxx.203)

    1.238.xxx.192// 돈있는 사람은 지금도 많이 내요 ㅋ
    건보 백만원 내보셨어요?

  • 20. 지하철에서
    '17.8.11 11:06 AM (1.238.xxx.192)

    보험회사에 매달 돌려 받지도 못하는 돈을 십년 넘게 납입.했는데 언제 혜택을 볼 수 있을지ㅠ

  • 21. 윗님
    '17.8.11 11:06 A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이야 혜택만 누리다 죽을거니 당연히 좋아하죠.

    그거 감내해야할 애들이 제일 문제.

  • 22. ㅇㅇ
    '17.8.11 11:07 AM (220.74.xxx.203) - 삭제된댓글

    1.238.xxx.192// 돈있는 사람은 지금도 많이 내요 ㅋ
    건보 백만원 내보셨어요?
    지금도 그 할머니들 건강보험으로 온갖보장 다 받고 매일매일 병원가서 물리치료받아요
    도대체 여기서 뭘 더해주나요
    도둑놈 심뽀도 어느 정도지

  • 23. 윗님
    '17.8.11 11:07 AM (218.48.xxx.130) - 삭제된댓글

    저는 올해 건보료 100만원이 올랐어요. 그래서 10개월 분납중이예요. 저말고 저희회사 사람들 적게는 일이십 많게는 150까지도 추가로 올라서 나왔어요....

  • 24. ㅇㅇ
    '17.8.11 11:07 AM (220.74.xxx.203)

    1.238.xxx.192// 돈있는 사람은 지금도 많이 내요 ㅋ
    건보 백만원 내보셨어요?
    지금도 그 할머니들 건강보험으로 온갖보장 다 받고 매일매일 병원가서 물리치료받아요
    도대체 여기서 뭘 더해주나요
    도둑놈 심뽀도 어느 정도지
    그리고 본인만 혜택보면 다인가요? 애를 안낳거나 하나 낳거나 그러는데
    미래 세대는 어쩌라는건가요?

  • 25. 흑흑
    '17.8.11 11:08 AM (218.48.xxx.130)

    저는 올해 건보료 100만원이 올랐어요. 그래서 10개월 분납중이예요. 저말고 저희회사 사람들 적게는 일이십 많게는 150까지도 추가로 올라서 나왔어요....
    만원 오르는거 아니예요.

  • 26. ㅇㅇ
    '17.8.11 11:08 AM (220.74.xxx.203)

    114.200.xxx.23

    그래 만원 올리면 환영하겠지
    근데 십만원 이십만원 올리면 니네같은 애들이 촛불들고 나간다 ㅋ

  • 27. marco
    '17.8.11 11:11 AM (14.37.xxx.183)

    서민들은 아무리 치료비용이 적게 들어도 쉽게 병원에 가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목구멍 포도청이라 하루 하루 벌어서 먹고 삽니다.
    입원하는 순간 그냥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럼 건강보험료는 누가 많이 쓰느냐...
    물론 부유한 사람들이지요.
    감기만 걸려도 병원에 입원해서 링겔 꼽고 누워 있으니...
    의료비용을 계층별로 분석하면 당연히
    소득상위층이 더 많이 씁니다...

  • 28. 의사들과
    '17.8.11 11:13 AM (222.237.xxx.44)

    자일당들만 싫어할거같아요.
    자일당은 집권할 가능성이 없으니 더 발광을 하겠죠.

  • 29. ..
    '17.8.11 11:14 AM (211.36.xxx.175) - 삭제된댓글

    만원만이면 환영하죠.
    우리집은 부부합쳐 80만원 넘게내요.
    내는 사람들은 오를때는 매달 십만윈씩도 쑥쑥오르니
    내는거 걱정하지만

    적게내고 단물만 누리는 사람들
    올라봐야 일이만원이니 좋아라 하겠지만

    결국 의료민영화 가는 도중일뿐

  • 30. ..
    '17.8.11 11:1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민간의료보험 필요없는
    의료보험이 맞다 생각해요.
    민간보험이 인기 많은 것은 의료보험의 헛점이 있기 때문 아닌가요?
    국민 필수 보험인 실비보험,
    의료보험이 흡수하고 보험료의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31. 할머니들
    '17.8.11 11:17 AM (211.178.xxx.157)

    통증의원 가봤는지...아프지 않아도 할머니들 하루 1천원만 내면 통증의학과에서 성의없는 치료받고 거기서 동네 친구들 다 만나심. 요즘은 시골 아니면 경로당 안가시고 병원 투어들 하심. 정말 아프신분들이야 치료 받으셔아 마땅하겠지만 일종의 의료쇼핑 다 누리시고 계신다. 건강보험 누수 엄청나다. 어찌 감당하려는지...

  • 32.
    '17.8.11 11:19 AM (119.201.xxx.30)

    그리고 개인이 내는 것 똑같이 회사가 냅니다
    이걸 원천징수해서 항상 그래왔으니 감을 못잡는거지
    내가 일해서 국가에 내는 (의료보험)세금이 엄청나요

    요새 무식한 사람들 상대하기도 싫네요
    자기들만 무식한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나라 망하게 하네요

    의료민영화 싫다 싫다 노래를 부르면서
    결국 지금 모든 비급여 급여화의 끝이 의료 민영화의 모습입니다
    이름만 의료 민영화 아니면 되나요

    아 무식해...진짜...

  • 33. ..
    '17.8.11 11:23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민간의료보험 필요없는
    의료보험이 맞다 생각해요.
    민간보험이 인기 많은 것은 의료보험의 헛점이 있기 때문 아닌가요?
    국민 필수 보험인 실비보험,
    의료보험이 흡수하고 보험료의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의료보험이 단순히 병원 가서 진료 받는 돈이 아니잖아요.
    노후 요양병원비가 포함되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한 서비스가 보강될 것으로 생각하고요.
    의료보험이 좋다 그러는데,
    실제로는 자비부담 1/3.. 도 상당해요. 병원 10일 입원하면 이것저것 500 나오고요.
    자비부담 150 넘게 나와요. 차라리국가가 보장성으로 해버리면 솔직히
    500에 대한 감사도 심해지고, 의료비 총액이 줄어서 350-400선으로 줄고 자비부담 40-50선으로 줄 수도 있어요.
    부모님 노후에 병원비, 간병비 포함해서 200-300 드는 집이 많아서
    요양원도 차등화해서 월 50, 월 100 으로 나눠 서비스의 질을 높엿으면 해요.
    50정도는 자비부담하면 월 100 정도 있는데서 요양 서비스 받을 수 있게요.

  • 34. ..
    '17.8.11 11:23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민간의료보험 필요없는
    의료보험이 맞다 생각해요.
    민간보험이 인기 많은 것은 의료보험의 헛점이 있기 때문 아닌가요?
    국민 필수 보험인 실비보험,
    의료보험이 흡수하고 보험료의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의료보험이 단순히 병원 가서 진료 받는 돈이 아니잖아요.
    노후 요양병원비가 포함되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한 서비스가 보강될 것으로 생각하고요.

    의료보험이 좋다 그러는데,
    실제로는 자비부담 1/3.. 도 상당해요. 병원 10일 입원하면 이것저것 500 나오고요.
    자비부담 150 넘게 나와요. 차라리국가가 보장성으로 해버리면 솔직히
    500에 대한 감사도 심해지고, 의료비 총액이 줄어서 350-400선으로 줄고 자비부담 40-50선으로 줄 수도 있어요.

    부모님 노후에 병원비, 간병비 포함해서 200-300 드는 집이 많아서
    요양원도 차등화해서 월 50, 월 100 으로 나눠 서비스의 질을 높엿으면 해요.
    50정도는 자비부담하면 월 100 정도 있는데서 요양 서비스 받을 수 있게요

  • 35. ..
    '17.8.11 11:25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민간의료보험 필요없는
    의료보험이 맞다 생각해요.
    민간보험이 인기 많은 것은 의료보험의 헛점이 있기 때문 아닌가요?
    국민 필수 보험인 실비보험,
    의료보험이 흡수하고 보험료의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의료보험이 단순히 병원 가서 진료 받는 돈이 아니잖아요.
    노후 요양병원비가 포함되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한 서비스가 보강될 것으로 생각하고요.

    의료보험이 좋다 그러는데,
    실제로는 자비부담 1/3.. 도 상당해요. 병원 10일 입원하면 이것저것 500 나오고요.
    자비부담 150 넘게 나와요. 차라리국가가 보장성으로 해버리면 솔직히
    500에 대한 감사도 심해지고, 의료비 총액이 줄어서 350-400선으로 줄고 자비부담 40-50선으로 줄 수도 있어요. 6인실 1일 2회 순회진료, 주사치료 1회, 약처방이 전부인데.. 병원놈들 날도둑놈. 통원은 안 된다..며 입원실 침대 인원 맞추고.

    부모님 노후에 병원비, 간병비 포함해서 200-300 드는 집이 많아서
    요양원도 차등화해서 월 50, 월 100 으로 나눠 서비스의 질을 높엿으면 해요.
    50정도는 자비부담하면 월 100 정도 있는데서 요양 서비스 받을 수 있게요

  • 36. ..
    '17.8.11 11:2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민간의료보험 필요없는
    의료보험이 맞다 생각해요.
    민간보험이 인기 많은 것은 의료보험의 헛점이 있기 때문 아닌가요?
    국민 필수 보험인 실비보험,
    의료보험이 흡수하고 보험료의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의료보험이 단순히 병원 가서 진료 받는 돈이 아니잖아요.
    노후 요양병원비가 포함되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한 서비스가 보강될 것으로 생각하고요.

    의료보험이 좋다 그러는데,
    실제로는 자비부담 1/3.. 도 상당해요. 병원 10일 입원하면 이것저것 500 나오고요.
    자비부담 150 넘게 나와요. 차라리국가가 보장성으로 해버리면 솔직히
    500에 대한 감사도 심해지고, 의료비 총액이 줄어서 350-400선으로 줄고 자비부담 40-50선으로 줄 수도 있어요. 6인실 1일 2회 순회진료, 주사치료 1회, 약처방이 전부인데.. 병원놈들 날도둑놈. 통원은 안 된다..며 입원실 침대 인원 맞추고.

    부모님 노후에 병원비, 간병비 포함해서 200-300 드는 집이 많아서
    요양원도 차등화해서 월 50, 월 100 으로 나눠 서비스의 질을 높엿으면 해요.
    50정도는 자비부담하면 월 100 정도 있는데서 요양 서비스 받을 수 있게요 .
    지금 저소득층은 월 50 정도면 요양원 들어갈 수 있죠.

  • 37. ..
    '17.8.11 11:28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민간의료보험 필요없는
    의료보험이 맞다 생각해요.
    민간보험이 인기 많은 것은 의료보험의 헛점이 있기 때문 아닌가요?
    국민 필수 보험인 실비보험,
    의료보험이 흡수하고 보험료의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의료보험이 단순히 병원 가서 진료 받는 돈이 아니잖아요.
    노후 요양병원비가 포함되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한 서비스가 보강될 것으로 생각하고요.

    의료보험이 좋다 그러는데,
    실제로는 자비부담 1/3.. 도 상당해요. 병원 10일 입원하면 이것저것 500 나오고요.
    자비부담 150 넘게 나와요. 차라리국가가 보장성으로 해버리면 솔직히
    500에 대한 감사도 심해지고, 의료비 총액이 줄어서 350-400선으로 줄고 자비부담 40-50선으로 줄 수도 있어요. 6인실 1일 2회 순회진료, 주사치료 1회, 약처방이 전부인데.. 병원놈들 날도둑놈. 통원은 안 된다..며 입원실 침대 인원 맞추고.
    저도 CT 찍고 의심스러우니 MRI 찍자 그래서 찍긴 찍었는데, 이상무.. CT 에서 어느 대목이 의심스러웠을까요. 저는 병원이 장사했다 생각해요. 서울대병원도 이 정도면 다른 병원은 10배는 더 썩었다고 생각해요.

    부모님 노후에 병원비, 간병비 포함해서 200-300 드는 집이 많아서
    요양원도 차등화해서 월 50, 월 100 으로 나눠 서비스의 질을 높엿으면 해요.
    50정도는 자비부담하면 월 100 정도 있는데서 요양 서비스 받을 수 있게요 .
    지금 저소득층은 월 50 정도면 요양원 들어갈 수 있죠.

  • 38. ..
    '17.8.11 11:31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민간의료보험 필요없는
    의료보험이 맞다 생각해요.
    민간보험이 인기 많은 것은 의료보험의 헛점이 있기 때문 아닌가요?
    국민 필수 보험인 실비보험,
    의료보험이 흡수하고 보험료의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의료보험이 단순히 병원 가서 진료 받는 돈이 아니잖아요.
    노후 요양병원비가 포함되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한 서비스가 보강될 것으로 생각하고요.

    의료보험이 좋다 그러는데,
    실제로는 자비부담 1/3.. 도 상당해요. 병원 10일 입원하면 이것저것 500 나오고요.
    자비부담 150 넘게 나와요. 차라리국가가 보장성으로 해버리면 솔직히
    500에 대한 감사도 심해지고, 의료비 총액이 줄어서 350-400선으로 줄고 자비부담 40-50선으로 줄 수도 있어요. 6인실 1일 2회 순회진료, 주사치료 1회, 약처방이 전부인데.. 병원놈들 날도둑놈. 통원은 안 된다..며 입원실 침대 인원 맞추고.
    저도 CT 찍고 의심스러우니 MRI 찍자 그래서 찍긴 찍었는데, 이상무.. CT 에서 어느 대목이 의심스러웠을까요. 저는 병원이 장사했다 생각해요. 서울대병원도 이 정도면 다른 병원은 10배는 더 썩었다고 생각해요.

    부모님 노후에 병원비, 간병비 포함해서 200-300 드는 집이 많아서
    요양원도 차등화해서 월 50, 월 100 으로 나눠 서비스의 질을 높엿으면 해요.
    50정도는 자비부담하면 월 100 정도 있는데서 요양 서비스 받을 수 있게요 .
    지금 저소득층은 월 50 정도면 요양원 들어갈 수 있죠.

    원글의 주장은 구체성이 떨어지고, 피상적이네요.
    가족중에 지병, 중병환자, 실비보험 이중으로 가입하고, 요양병원 입원할 일 없는 경우인 것 같네요.
    절대 현재의 의료보험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절대 보완 필요해요.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 살면
    국가가 치료보장은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그럴 때가 됐어요.
    대신 병원 감시 철저하게 하는 것은 필요해요. 의사들 외제차, 명품소비재, 고급취미, 비싼 아파트 살게 해주느라 국민들이 휘둘리는 게 약오르네요.

  • 39. ..
    '17.8.11 11:34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민간의료보험 필요없는
    의료보험이 맞다 생각해요.
    민간보험이 인기 많은 것은 의료보험의 헛점이 있기 때문 아닌가요?
    국민 필수 보험인 실비보험,
    의료보험이 흡수하고 보험료의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의료보험이 단순히 병원 가서 진료 받는 돈이 아니잖아요.
    노후 요양병원비가 포함되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한 서비스가 보강될 것으로 생각하고요.

    의료보험이 좋다 그러는데,
    실제로는 자비부담 1/3.. 도 상당해요. 병원 10일 입원하면 이것저것 500 나오고요.
    자비부담 150 넘게 나와요. 차라리국가가 보장성으로 해버리면 솔직히
    500에 대한 감사도 심해지고, 의료비 총액이 줄어서 350-400선으로 줄고 자비부담 40-50선으로 줄 수도 있어요. 6인실 1일 2회 순회진료, 주사치료 1회, 약처방이 전부인데.. 병원놈들 날도둑놈. 통원은 안 된다..며 입원실 침대 인원 맞추고.
    저도 CT 찍고 의심스러우니 MRI 찍자 그래서 찍긴 찍었는데, 이상무.. CT 에서 어느 대목이 의심스러웠을까요. 저는 병원이 장사했다 생각해요. 서울대병원도 이 정도면 다른 병원은 10배는 더 썩었다고 생각해요.

    부모님 노후에 병원비, 간병비 포함해서 200-300 드는 집이 많아서
    요양원도 차등화해서 월 50, 월 100 으로 나눠 서비스의 질을 높엿으면 해요.
    50정도는 자비부담하면 월 100 정도 있는데서 요양 서비스 받을 수 있게요 .
    지금 저소득층은 월 50 정도면 요양원 들어갈 수 있죠.

    원글의 주장은 구체성이 떨어지고, 피상적이네요.
    가족중에 지병, 중병환자, 실비보험 이중으로 가입하고, 요양병원 입원할 일 없는 경우인 것 같네요.
    절대 현재의 의료보험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절대 보완 필요해요.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 살면
    국가가 치료보장은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그럴 때가 됐어요.
    대신 병원 감시 철저하게 하는 것은 필요해요. 의사들 외제차, 명품소비재, 고급취미, 비싼 아파트 살게 해주느라 국민들이 휘둘리는 게 약오르네요.

    누군 돈이 없이 제때 치료받지 못하고, 누군 남아도는 돈을 어찌하지 못해 은행에 넣어놓고 실질적 손실을 보느니 부동산을 투자했는데, 그럼 남아도는 어쩌란 말이냐 그러고 있고.

  • 40. 졸리
    '17.8.11 11:35 AM (121.130.xxx.91)

    다되지는 않을겁니다
    돈아 도저히 충당이 안되요
    노무현정부때 소아입원비 공짜이던때가 있엇죠
    근데 아이들 콧물만나도 입원시켜달라고 난리났었고 재정파탄나서 그제도 없어졌어요

    무상급식과 달라요
    밥은 한번만 먹지만 의료는요 여기저기 병원다니면서 여러번 받을수 있기에 상상초월하게 돈들어가요

    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데 공공재를 아끼지않고 의사들 말에 따르지않아서 돈 엄청들어갈겁니다

    뉴질랜드나 호주는요 의사말안들으면 의료보험에서 그사람을 제외시켜버려요
    의사가 퇴원하라했는데 안하면요

    우리나라는 난리납니다
    특히 의료보호1종들은 돈 안내니간 토원하라하면 오늘 컨디션이 안좋다 이러면서 안나가요
    전혀 말듣지않아요

  • 41. 저는
    '17.8.11 11:58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솔직히 걱정됩니다.
    성형이나 미용 빼고 모든 걸 다 급여화한다 이건 너무 나간 얘기 같아요.
    비급여 항목이 얼마나 많고 앞으로도 추가될 수 있는데 모든 걸 일반화시킬 수 있나요?
    의료 복지를 확대하는 기본 방향은 좋다고 봅니다만 꼭 필요한 부분부터 서서히 접근해야죠.

  • 42. 만원이면
    '17.8.11 12:01 PM (223.62.xxx.38)

    된다구요????????아놔 기가차서 문재인지지자들수준이고작이정도였나요? 몇년은되겠죠 집권기간동안ᆞ 이제곧 노인인구뵥발입니다 내자식들에게 폭탄안기는줄도모르고ㅉ 어휴 만을말자 미쳐돌아가는나라

  • 43. 만원이면
    '17.8.11 12:03 PM (223.62.xxx.38)

    된다쳐도 의료질 떨어뜨려 결국 더비싼 민영화가겠네요

  • 44. 댓글보니
    '17.8.11 12:11 PM (223.62.xxx.142)

    마음이 답답하네요. 진짜 몰라서 저렇게 말하는 건지 아님 모른척 하는건지.
    내 자식이 그 폭탄 다 뒤집어 씁니다.

  • 45.
    '17.8.11 12:13 PM (110.70.xxx.224)

    도적들한테
    도둑당한돈만
    회수해도
    재원이 충분할듯
    앞으로 도적들을
    두눈 부릅뜨고
    지켜야 할듯
    전국민을 위해서
    의료보험 혜택을
    더많이 누리게
    해준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46. 너무
    '17.8.11 2:20 PM (121.138.xxx.15)

    급진적이예요.
    문제가 되는 질병, 예를 들어, 치매나 희귀 질환 등에 집중해서 보장성을 강화해 줄 수도 있을텐데 이건뭐... 영국식 의료제도가 생각나네요. 유능한 의사는 다 미국으로 외국인 의사들에게 조차 진료받으려면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부동산이나 다른 건 몰라도 자식 있는 부모라면 초고령화사회 진입 초기에서 건강보험 정책이 다음 세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를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 47. ..
    '17.8.11 3:51 PM (124.50.xxx.116)

    잘생각해보니..찬성입니다.
    보험료 올라도 괜찮습니다.실비보험 생각하면..
    이명박그네정권때 삼성 손잡고 의료민영화할까 걱정했던거에 비함..
    이거로 다시는 의료민영화 이야기 안나오게 쐐기를 박았으면 좋겠네요. 222

  • 48. ..
    '17.8.11 3:52 PM (124.50.xxx.116)

    전 보장성강화 적극 찬성입니다.
    실비보험 없애고 건강보험 만원 올린다해도 찬성합니다.
    실비보험 너무 아까워요 3333

  • 49. 에휴
    '17.8.11 8:59 PM (221.145.xxx.83)

    명박그네 정권때 의료민영화 추진해버릴까봐 걱정걱정이었는데
    의료보험료 올려도 좋으니 실비보험 필요없게끔 보장폭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 50. ............
    '17.8.11 9:4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아 진짜 멍청들하네요.
    박이 계속 집권했으면 의보 만원만 올렸을거 같아요?
    의보는 의보대로 쳐 올리고, 민영화는 민영화대로 하고.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393 문재인입시정책 반대만하지마시고 그걸 역으로 이용하세요!! 33 입시 2017/08/11 2,326
717392 삼계탕에 냉동마늘 괜찮나요? 2 ㅡㅡ 2017/08/11 857
717391 알베르 까뮈의 시지프 신화 6 tree1 2017/08/11 1,380
717390 ky 출신 메이저 금융공기업 근무면 7 궁금 2017/08/11 1,695
717389 세무2급? 3 가을인가봐 2017/08/11 841
717388 고도비만으로 글썼던 사람인데 다이어트 순항 중입니다 5 심각한 상황.. 2017/08/11 3,569
717387 궁금)박근혜 탄핵된 계기 및 전개 아시는 분? 5 궁금 2017/08/11 1,064
717386 아래 기부금 꿀꺽 어딘지 찾았어요 16 ........ 2017/08/11 3,907
717385 재개발 주택 피 많이 붙은 물건 2 000 2017/08/11 1,533
717384 향이 오래가고 좋은 방향비누 추천해주세요 6 쿰쿰한 냄새.. 2017/08/11 1,883
717383 제가 좀 옹졸하죠;; 3 제목없음 2017/08/11 994
717382 쏠비치 어디가 더 나을까요? 13 휴가 2017/08/11 3,334
717381 오늘 밤에 강원도 삼척 가도 될까요? 3 삼척 2017/08/11 1,238
717380 10개월 아기가 볼 영상... 6 Monett.. 2017/08/11 748
717379 보험 적립금을 낮춰 보험료납부금액를 조정하는게 맞을까요? 2 mko 2017/08/11 594
717378 복숭아 김냉에서 몇일이나 가능할까요? 8 2017/08/11 1,602
717377 내신을 절대평가하고,수능을 상대평가하라고!!!!!! 26 학부모 2017/08/11 2,306
717376 도와주라고 기부한 돈으로 11 .... 2017/08/11 2,468
717375 3박 4일 제주도 여행경비 공개해요. 11 ㅇ ㅇ 2017/08/11 3,654
717374 업데이트 후 사라진 폴더 찾는 방법 알려주세요. 2 헬프미 2017/08/11 643
717373 MBC 기자들 제작중단 선언..사측은 경력기자 채용 공고 3 샬랄라 2017/08/11 1,010
717372 안철수 , 내 극중주의는 IMF때 DJ 노선과 정확히 일치 21 고딩맘 2017/08/11 1,180
717371 베이지색 티에 베이지색 스킨 브라 입었는데 좀 비쳐요 속에 뭐 .. 6 ... 2017/08/11 1,997
717370 당뇨 있는 분들 간식 자주 먹는거 괜찮은가요? 3 궁금해요^^.. 2017/08/11 1,993
717369 초6여자아이 친구와 둘이서 영화관 보내시는지요? 7 의논 2017/08/1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