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 탄력, 이중턱 리파캐럿 도움 될까요?

... 조회수 : 3,439
작성일 : 2017-08-11 09:29:19

  솔직히 너무 고가라 중고로 사볼까 하구요...

  아마 꾸준히 하기 힘든거라 중고로 구하면 구해질거같아서요.

 

 38세인데 정말 하루가 다르게 늙어가네요.

 특히 턱살 접히는거...

 살이 아주 많이 찐편은 아닌데(163/52), 얼굴 피부가 늘어져서 고개를 아래로 내리거나 하면 이중턱되는거요.

 

  팔자주름도 어릴 때 부터도 좀 있는 편인데 점점 더 심해지고...

 

  TV보면서 굴리면 좀 나을까 싶어서요...

  꾸준히만하면 효과 있을까요?


IP : 203.244.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1 9:32 AM (175.192.xxx.37)

    무슨 효과가 있기는 한건지 피부 탄력 효과보기전에 피부건조가 먼저 와서
    무서워서 딱 끊었어요. 사용하시는 분들은 수분크림도 바르고 화장품으로 보완을 하는데
    신경쓰는게 더 많아지는 것이 싫어서 사용안하게 되네요

    제 거 사세요. 저렴히 넘길게요. ㅎㅎ

  • 2.
    '17.8.11 9:37 AM (211.114.xxx.77)

    하지 않는것보다야 효과가 있겠지만. 음... 차라리 운동을 하세요. 그게 훨더 효과 커요.
    움직이면 얼굴살이 움직여서 탄력도 생기구요. 운동해서 땀을 흘리면 건조함도 개선됩니다.
    저도 리파 두개나 가지고 있는데요. 그냥 도움이 되겠지 하는 맘으로 하기는 합니다만.
    확실한거는 운동입니다.

  • 3. 아무 효과가
    '17.8.11 9:48 AM (112.150.xxx.63)

    없던걸요...괜히 샀어ㅜ

  • 4. 저렴이로
    '17.8.11 10:02 A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하나 사보세요
    피부마사지나 이거나 팔품으로 효과보는거니까요
    팔 아파서 안하다가 어제 다시 꺼냈어요
    저렴이 중 괜찮은거 하나 사보세요

  • 5. 저는
    '17.8.11 10:34 AM (175.120.xxx.27)

    토마토 갈아 마시고 운동 한게 가장 큰 도움이었어요

  • 6. ...
    '17.8.11 10:36 AM (203.244.xxx.22)

    허긴 제가 훅 간게 운동을 아예 안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네요...ㅠ.ㅠ
    오히려 애가 아주 어릴때는 일찍 재우고 헬스라도 가고, TV보면서 국민체조라도 했는데...
    더 크니까 제 몸도 힘들어서 그냥 푹 퍼져버렸거든요.ㅠㅠ

  • 7. ..
    '17.8.11 10:55 AM (175.197.xxx.22)

    저렴이로 샀었는데 피부가 더 늘어지는 느낌나고 건조해져서 치워버렸어요~~~ 투턱은 턱밑 지방제거가 답이고 쳐지는건 리프팅 레이져해야죠~~~ 울쎄라니 그런거요~~~

  • 8. redan
    '17.8.11 11:55 AM (110.70.xxx.5)

    이중턱은 주사나 성형외과에서 지방빼면 좋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925 주부님들~ 결혼생활의 가장 큰 불만이 뭔가요? 3 불만 2017/08/12 2,324
717924 박근혜 mri 찍은 병원 관계자의 고백 29 ... 2017/08/12 24,696
717923 전쟁 공포가 심해요ㅜㅜ 50 2017/08/12 6,784
717922 아들한테는 마구 퍼주고 딸한테는 야멸차게 군 부모들 중 말이에요.. 16 궁금 2017/08/12 4,235
717921 강아지에게 너무막대하는사람때문에 스트레스 7 ... 2017/08/12 1,418
717920 모딜리아니 그림이 1800억에 팔렸다기에 3 ㅠㅠ 2017/08/12 2,224
717919 배 안고프신가요? 16 Mmmmmm.. 2017/08/12 2,753
717918 주진우, 농협과 국고에서 MB측으로 나간돈 30조 된다. 21 ... 2017/08/12 4,138
717917 해외 패키지 여행 시 부녀끼리 오는 경우 자주 보시나요. 3 . 2017/08/12 2,788
717916 아이가 엄마 금요일인데 좀 놀자고 하더니 6 와우 2017/08/12 2,059
717915 아래 친정엄마와 여행다녀온 이야기를 읽고 12 56 2017/08/12 3,243
717914 호텔에서 보낸 휴가가 제게는 천국이었네요 56 랄라 2017/08/12 21,272
717913 2018 수학개정 8 ㅎㅎ 2017/08/12 2,094
717912 안산 세월호분향소 관리업체 직원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 5 고딩맘 2017/08/12 3,031
717911 오롯이 가족여행 2년째 4 진정한 가족.. 2017/08/12 2,341
717910 문재인글에 안철수는 왜 자꾸 갖다붙여요? 12 근데 2017/08/12 980
717909 중1큰 아이 3 ..... 2017/08/12 1,135
717908 첫아기 돌인데 시어머니의 말 34 Kl 2017/08/12 7,785
717907 아기 어머님들 미아방지목걸이....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2017/08/12 773
717906 바지락 젓갈 활용요리? 1 .. 2017/08/12 896
717905 동네 개가 한시간이 넘게 짖고있어오 7 보나마나 2017/08/12 1,161
717904 주변강대국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한 강경화 장관님 13 여풍당당 2017/08/12 2,764
717903 바람이 너무 세서 추워요 16 서울 2017/08/12 3,050
717902 임산부인데요 지하철 양보를 받은 적이 없어요.. 35 ㅇㅇ 2017/08/12 3,039
717901 품위녀 연기는 김선아vs김희선 27 ... 2017/08/12 6,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