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살인 공범 박X 엄마
지 자식이 지가 가르치는 초등생을 죽였는데요
저 여자한테 배우는 애들하고 학부모 뭐에요?
서울시교육청 뭣아고있나요?
휴직하고있는게 신기해요.. 무슨권리로
교사 대단한 직업인지 알았는데
지 새끼가 살인마인데 뭘 가르쳤다는거에요
1. 그 여자가 살인방조에서
'17.8.11 8:55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살인죄로 변경된 박양을 엄청 억압적으로 키운 것 같던데요?
어제 스팟라이트 방송에서 박양 친구의 증언 듣고서 박양이 저런 괴물이 된게 엄마의 심한 억압적 훈육방식 때문일 수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2. ...
'17.8.11 8:55 AM (175.223.xxx.144)잠실 엘스 산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번에 집값 엄청 올랐던데..ㅡ.ㅡ;;3. 아진심
'17.8.11 9:03 AM (223.62.xxx.184)딱봐도 욕심많은교사상인데 지딸이 찌질이니 얼마나 다그쳤겠어요
그래도 찌질대지 살인을하겠어요?4. ...
'17.8.11 9:18 AM (58.230.xxx.110)저런게 선생이랍시고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힘들게 했을까요~~5. 연좌제예요?
'17.8.11 9:51 AM (122.40.xxx.135)그쪽 부모도 맘이 지옥이고 정상적인 생활 못할텐데 내비두세요. 교사로서 평판이 좋다는데 뭘 그리 억측하고 비난하세요? 그럴시간에 본인 아이 단도리 하시길. 자식 키우며 입바른 소리하는거 아닙니다. 겉낳지 속낳나!
6. ㅇㅇ
'17.8.11 10:07 AM (211.237.xxx.63) - 삭제된댓글아이고..
연좌제 하면 여기 걸려들 부모들 수두룩 빽빽 하겠더만요.
욕심많은 교사상이라니 ㅎㅎ
자기 얼굴은 안그렇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남이 보기엔 본인 얼굴도 그럴수 있고요.
워낙 엽기적인 범죄라 범인과 그 부모 가족까지 어떻게든 비나나하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겠으나
정신은 좀 차리세요..
애가 100프로 부모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 여기 올라오는 자식들 하소연글에 그렇게 댓글 써보시든지요..7. ㅇㅇ
'17.8.11 10:09 AM (211.237.xxx.63)아이고..
자식잘못된건 부모가 잘못키워서라 한다면 여기 게시판에도 걸려들 부모들 수두룩 빽빽 하겠더만요.
욕심많은 교사상이라니 ㅎㅎ
자기 얼굴은 안그렇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남이 보기엔 원글 얼굴도 그렇게 보일수 있고요.
워낙 엽기적인 범죄라 범인과 그 부모 가족까지 어떻게든 비난하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겠으나
정신은 좀 차리세요..
애가 100프로 부모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 여기 올라오는 자식 하소연글들에 다 당신이 그렇게 키운거지라고
댓글 써보시든지요..8. 으휴
'17.8.11 10:15 AM (211.49.xxx.218)한심한 원글.
9. .........
'17.8.11 10:15 AM (39.116.xxx.27)그만 두는거 강제로 못하지만
만약 내 아이 담임이라면 반대시위 하거나 전학가겠어요.10. 냉정
'17.8.11 10:28 AM (121.168.xxx.236)심정적으로 이해는 가나
법은 논리적이어야 합니다.
그런식이면
살인범 부모들은 다 사회에서 생매장되어야 하죠.
그 엄마는
휴직해도 이미 사회적으로 운신하기 힘들 겁니다.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란 책 읽어보세요.
가해자를 옹호하는 게 아니고
보다 성숙한 사회가 되려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11. 원글
'17.8.11 10:44 A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참 웃기네요.
왜 그 학교 학생 부모를 비난하나요?
교장샘이 마음대로 그 샘을 그만두게 할 수 있을거같아요?
원글은 교육청에 민원은 넣고 비난하나요?
그 샘이 성격이 강한샘은 맞지만 양심이 있다면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요~~12. 내비도
'17.8.11 10:48 AM (223.62.xxx.245)제가 그 교사에게 뭐라 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사이코패스적 살인을 저지른 사건에 거대 변호인단 꾸리는 사람인데, 원글님의 질타를 추호도 비판할 생각이 없어요.
보편적 잣대는 보편적 경우에 갖다대야 합니다.
특수한 경우에도 적용시킬려면 더 많은 의견교환이 있어야겠죠.13. ...
'17.8.11 11:14 AM (182.209.xxx.248) - 삭제된댓글연좌제고 뭐고 뭔 장사를 한다면 무슨 상관이겠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게 문제죠...
타고난 사이코패스라는건 그냥 일반적 생각일뿐이고
키우면서 주는 수많은 자극과 영향을 주는게 부모일텐데 마냥 책임이 없다고 할수있나요
그럼 알아서 교사라는 직업을 관두던가 그걸 상관없어 하는 사람들의 자녀나 가르치던가...
진짜 주범 공범 둘다 사건이후
넣어주는 책의 종류라던가 변호인단보면 과연 자식의 죄를
미안해하거나 상대 피해자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했는지 먼저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뭐든 피해자가 우선이에요
가해자고 그 가족이고 겪는고통은
피해자와 그 가족이 겪은 고통과 죽음보다 크지 않다구요14. ...
'17.8.11 11:17 AM (182.209.xxx.248) - 삭제된댓글연좌제고 뭐고 뭔 장사를 한다면 무슨 상관이겠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게 문제죠...
타고난 사이코패스라는건 그냥 일반적 생각일뿐이고
키우면서 주는 수많은 자극과 영향을 주는게 부모일텐데 마냥 책임이 없다고 할수있나요
그럼 알아서 교사라는 직업을 관두던가 그걸 상관없어 하는 사람들의 자녀나 가르치던가...
진짜 주범 공범 둘다 사건이후
넣어주는 책의 종류라던가 변호인단보면 과연 자식의 죄를
미안해하는거 같지도 않고
그들이 그런행동에서 보여지듯 상대 피해자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했는지 먼저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뭐든 피해자가 우선이에요
가해자고 그 가족이고 겪는고통은
피해자와 그 가족이 겪은 고통과 죽음보다 크지 않다구요15. ...
'17.8.11 11:28 AM (223.62.xxx.180)쿨병말기가 단체로 겨들어왔거나
친척이거나~16. r헉
'17.8.11 12:05 PM (223.38.xxx.132)알바풀었나
자식키우는 엄마라면 그 교사맘한테 어찌그렇게 관대?17. ...
'17.8.11 12:12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단체로 겨들어온
친척이거나 지인이거나~2222222
사건일어나기전에도 엘스아파트사는 엄마들 사이에 담임이였는데 완전별로라고 소문자자하던데.18. ...
'17.8.11 12:14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변호인 12명 도 썼었는데 알바쯤이야 쉽게쓰겠죠 아님 친척본인이 계속 글쓰고 있던지...국민들이 결과 끝까지 지켜볼겁니다
19. ...
'17.8.11 12:24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변호인 12명 도 썼었는데 알바쯤이야 쉽게쓰겠죠 아님 친척이나 본인이 계속 글쓰고 있던지...국민들이 결과 끝까지 지켜볼겁니다 판사님 이름도 끝까지 기억해놓을것임.
참내 초등 토막살인공범부모한테 감정이입을 하는사람이 있다니...
죽은아이 초등생은 회쳐지듯이 하나하나 몸이 잘라져서 손가락까지 썰려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려지고 허벅다리는잘려 노란지방액까지 쏟았다는데 생선발라진것처럼 한아이가 호러물에서도 보기힘든장면으로 비참하게 죽어갔는데
이시점에 여러명 변호인써서 자기아이밖에 안보인 그여자를 두둔하다니
본인이거나 친척이거나 .20. .....
'17.8.11 12:38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변호인 12명 도 썼었는데 알바쯤이야 쉽게쓰겠죠 아님 친척이나 본인이 계속 글쓰고 있던지...국민들이 결과 끝까지 지켜볼겁니다 판사님 이름도 끝까지 기억해놓을것임.
참내 초등 토막살인공범부모한테 감정이입을 하는사람이 있다니...
죽은아이 초등생은 회쳐지듯이 하나하나 몸이 잘라져서 손가락까지 썰려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려지고 허벅다리는잘려 노란지방액까지 쏟았다는데 생선발라진것처럼 한아이가 호러물에서도 보기힘든장면으로 비참하게 죽어갔는데
이시점에 여러명 변호인써서 자기아이밖에 안보인 그여자를 두둔하다니
본인이거나 친척이거나 .
사건일어나기전부터 소문돌았다죠? 완전이상한 선생이였다 소문자자했던데.21. ....
'17.8.11 12:56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변호인 12명 도 썼었는데 알바쯤이야 쉽게쓰겠죠 아님 친척이나 본인이 계속 글쓰고 있던지...국민들이 결과 끝까지 지켜볼겁니다 판사님 이름도 끝까지 기억해놓을것임.
참내 초등 토막살인공범부모한테 감정이입을 하는사람이 있다니...
죽은아이 초등생은 회쳐지듯이 하나하나 몸이 잘라져서 손가락까지 썰려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려지고 허벅다리는잘려 노란지방액까지 쏟았다는데 생선발라진것처럼 한아이가 호러물에서도 보기힘든장면으로 비참하게 죽어갔는데
이시점에 여러명 변호인써서 자기아이밖에 안보인 그여자를 두둔하다니
본인이거나 친척이거나 .
사건일어나기전부터 소문돌았다죠? 완전이상한 선생이라고 소문자자했다던데.. 좋은샘들 저런 몇몇때문에 욕먹지요 공정한 심판이 되길 바랍니다22. r진짜 윗댓글읽어보니
'17.8.11 1:04 PM (1.211.xxx.156)진짜알바푼거같아요
23. ...
'17.8.11 2:34 PM (58.230.xxx.110)자식 저따위로 키운 ㄴ이 내아이 담임이어도
상관없다구요?
웃기시네...24. 어이없네
'17.8.11 4:10 PM (223.62.xxx.166)위 몇몇 박양 엄마 빙의한 댓글들 소름끼치네요
그렇게 쿨하면 님네 자식들이나 그여자한테 보내서 교육시키시던지요25. 허거덩
'17.8.11 5:38 PM (223.62.xxx.199)미친사람들 왜이리 많나요?알반가요? 아 소름끼쳐 진짜 웃분말대로 당신들 자식 저 여자엄마한테 맡길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