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떤 삶을 살고 싶으세요?

rrr 조회수 : 3,259
작성일 : 2011-09-05 23:14:41

이런 글을 봤거든요

 

구질구질하게 오래 사느니

 

드라마에 나오는 불꽃같은 사랑을 하고

일찍 죽겠다고..

 

 

이런 새 ㅇ각 하시는 분 많으세요???

 

 

드라마주인공처럼 살고 일찍 죽어도 좋다

VS 그렇게 멋지게는 못 살아도 오래 살고 싶다..

 

어느 쪽 이세요?

IP : 125.184.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심
    '11.9.5 11:17 PM (211.236.xxx.238)

    스콧니어링...

  • 2. 그지패밀리
    '11.9.5 11:17 PM (211.108.xxx.74)

    이건 인생 살아오고 아이까지 키우면서 사는 고달픈 저에게는 답이 없는 주제같아요.
    이십대 사이트에 이런질문글 올리면 답이 우루루 달릴듯요.

    이렇게 살기에는 삶이 고단하다는걸 알아버린지라.
    거기다 불꽃같은 드라마내용은 나와 거리가 있는 확률 상당히 낮은 일이라는것도알아버린 .ㅋ

  • 3. ..
    '11.9.5 11:17 PM (119.202.xxx.82)

    멋지게 오래 사는건 안되는 거죠? ㅠ 둘 중 하나라면 전 굵고 짧게 살래요. ㅠㅠ
    반면 제 남편은 길게 오래오래 사는게 꿈이에요. 저도 남편이 제 마지막을 지켜줬으면 싶어서
    꼭 오래오래 살라고 빌어줘요. ㅋ

  • 4. 불꽃은
    '11.9.5 11:22 PM (112.169.xxx.27)

    원글님이, 또 상대방이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는 본인이 젤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이런 게시판에서 모르는 남들이 다는 답은 별 의미가 없어요.

    그냥 이 말씀만 드리고 싶어요. 서른 많은 나이 아닙니다. 스스로 나이 많다고, 아닌 인연에 묶여서 시간 낭비 안 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원글님은 나이가 꽉 찼다고 생각하지만 상대편은 전혀 아닐 수도 있어요. 나이 마흔이 넘어도 결혼 생각이 없는 남자는 계속 없더라구요.

  • 5. 돈돈
    '11.9.5 11:47 PM (118.36.xxx.178)

    돈걱정 안하고 사는 삶이요...

  • 6. 우주는 홀로그램
    '11.9.6 9:11 AM (118.39.xxx.9) - 삭제된댓글

    저도 외모가 영원히 삼십대에 머물수만 있다면
    오래오래 살고싶어요. 구질해도..
    하지만 현실은 할머니로 오래오래 구질하게 살게되겠죠.

    그나저나,
    여러분들 아세요?
    우주가 블랙홀에서 방사되는 홀로그램이래요.
    끈이론 아시죠?
    그 끈이론에서 지지를 얻고있는 최신 우주구조이론인데
    지금 걸음마단계지만 연구가 활발히 되고 있나봐요.
    만약 홀로그램이라면 우리의 삶은 꿈이고 허상이고 우리는 그야말로 드라마 속의 등장인물인 것이지요.
    불교에서 하는 말이 맞는거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55 추석상차림 뭘로 하세요? 3 드뎌명절 2011/09/06 3,079
15054 시장에서 감자를 사왔는데 맛이 써요..ㅠㅠ 1 엇다쓰죠 2011/09/06 5,065
15053 맛있는 오징어 젓갈 어디에 팔까요? 1 밥도둑 2011/09/06 3,238
15052 정말 평범한......아주 평범한.....서민이 8 서민중의 서.. 2011/09/06 3,331
15051 요즘 아이들 많이 절대음감이죠? 11 리턴공주 2011/09/06 4,457
15050 미국 휴대폰 관련 조언 구함 3 pianop.. 2011/09/06 2,756
15049 보까디오 레시피 구해요 유산균 2011/09/06 2,873
15048 남편이 합제하자고 어머님한테 얘기했는데 괜찮나요? 4 큰며늘 2011/09/06 3,915
15047 어머니회도 3학년 선배 어머니는 하늘입니까? 11 긴장? 2011/09/06 3,517
15046 'IT 홀대'가 가져온 국가적 위기…제 2의 잡스 꿈도 못꿔 1 세우실 2011/09/06 2,659
15045 급)제주도 사시는분. 디지털방송 지원이 어떻게 되나요?? 3 나는 2011/09/06 3,120
15044 서울시장출마 개인적 희망사항... 11 민심은천심 2011/09/06 2,711
15043 송편 맞출 떡집 소개해주세요 6 추석준비 2011/09/06 3,882
15042 유치원비는 얼마세요? 13 아웅 2011/09/06 4,745
15041 강서구 음식점 추천해주세요. (방 있는 곳) 3 궁금 2011/09/06 3,186
15040 맨날 살쪘다 얘기하는 지인... 6 ... 2011/09/06 3,548
15039 곽노현 측 변호사 "검찰이 확보한 녹취록 제시 없었다" 15 베리떼 2011/09/06 3,620
15038 피아노 전공하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4 현진몽몽이 2011/09/06 2,915
15037 서른중반의 유학 10 서른중반의 .. 2011/09/06 4,538
15036 나가사키 짬뽕 별로다 하면 알바 인가요? ㅋㅋㅋ 25 ㅋㅋㅋ 2011/09/06 4,056
15035 피죤 전 사장 피습…전 상무는 협박전화 받아 10 밝은태양 2011/09/06 3,619
15034 이 선물에 감사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4 아리쏭 2011/09/06 3,171
15033 스마트 폰이 잠겨버렸네요 3 ... 2011/09/06 2,512
15032 안철수-박원순 후보단일화 협상 중! 4시에 발표한대요 10 분홍하마 2011/09/06 3,186
15031 무다리 탈출하고파 무다리 2011/09/06 2,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