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마지노 선을 넘어가나요?

[노빠]

제겐 영원한 대통령 노 무 현

그리고 문재인.... 

사람사는 세상을 아시는 분,,,

그런데, 인사를 보면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강경화 - 위장전입했는데 그게 누구집인지 몰랐다.... 근데 그게 이화여고 교장 사택...

송영무 - 한미 해상훈련중 음주 운전... 그런데도 제제는 없었다...

기간이 짧았고, 검증에 어려움이 있고, 청문회 거쳐야되고,,,,

아 이해하자......

박기영.....

황우석에게서 2억 5천 연구비 받아 보고서 제대로 안쓰고, 연구비 집행에도 문제 있는 인물... 

노무현 대통령님 같았으면, 이런 인사를 하셨을까?

전 이게 마지노 선입니다.

이 인사 고집한다면 문재인 지지를 접을 겁니다. ㅠㅠㅠ

[누가 입금해?]

요즘엔 국정원도 돈이 묶여진 줄 알았는데 요즘 디게 열심히 일 하네

[Zz]

곧 그들이 달려들어 양념 칠 게시물입니다 ㅋㅋㅋ

[쓸개코]

인사에 불만가지시는건 이해하는데요 굳이 노무현 대통령 끌어올 필요 있을까요.

[노빠]

아 저도 알바로 취급하는 분들 계시네요,,,

이런 분들 보면 박근혜 빠들 생각나요,,,

[. . .]

뽑았으면 끝까지 밀기
망할놈의 비판적 지지 때문에 노대통령 억울하게 가시고 명바끄네왔음

[노빠]

...님

전 노대통령님 비판적 지지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 분의 제게 한 분 뿐인 영원한 대통령님이십니다.

[야!]

우리 문프 흔들지 마!!! 가만 안둬!!!
노통처럼 못 보내. 꼭 우리가 지켜드릴거야, 노통 그렇게 보내드리고 한이 맺혔다.
좋은 말 할때 노통 입에도 담지 말고 문프 냅두고 꺼죠.

[제이드]

하..지겨워..
분탕종자들의 레파토리 한치의 오차도 없어..
지지했었으나 철회한다..
뭐라 하면 박사모 소환..
신선도가 너무 떨어져..

[접으세요..]

이유가 있겠지요..

님이 한명이 떠나도
70퍼센트이상의 국민들이 있잖아요.

걱정마시고 가고싶은 길 가세요..

[.. .]

그럼 홍준표지지하던가
안철수 밀던가

[노빠]

많은 분들 제 의견에 반대의견 주시는데,
박기영 옹호하시면 이유도 좀 써주세요,,,

문재인 대통령 비판하지 말라는 말만 하지 마시고,,

[eㅅ]

문재인의 인사철학

나랑 친하면 됨

[쓸개코]

190님 댓글보고 죄송하지만 구글해보니.. 이재명 지지자라는 글과 댓글이 있네요.
영부인 관련글에 조금 의아스러운 댓글도 있고요.
xxx가 다른걸까요.

[쓸개코]

삼철 다 데려왓음 좋겠네2222

[문재인]

대통령 인사는 능력있는 사람을 친한거와 관계없이 쓴다는거죠.
박이라는 양반이 우연히 친한 관계여서 그렇지 쭉 보세요.
무조건 지지가 적폐청산하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수 있는 일인데 그렇게 해야죠.
건강보험, 노령연금, 정규직 문제 모두모두 방향 잘잡아서 하고 있쟎아요.

[친한사람?]

다른 진영 사람 데려다 쓰신 분인데요?
능력있으면 데려다 씁니다.
친한 사람들은 스스로 알아서 떠났어요, 부담 안줄려고.
욕할려면 쫌 공부하고!!!!!!!

[정의당도]

너무 개혁적이라 놀라고 있죠.
원전 문제도 진행중인거 중단하고 다시 검토하고 이렇게 일을 확실히 잘할수는 앞으로 누구도 없을거 같아요.

[노빠]

박기영이라는 사람 그 자리 맡을 자격이 있다는 댓글은 왜 없는 걸까요?

그냥 문이 했으니 지지한다?

아무리 노무현 대통령님 때를 반성해도 이건 아니에요,,,,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충신입니다.....

[그리고]

손발 잘맞는 사람을 써야 적폐청산을 제대로 하지요.
그러니 좀 흠이 있더라도 쓰신거 같은데 황우석 지원이 잘못될수는 있었겠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영웅 이었쟎아요.

[쓸개코]

119님 진정^^;
문정부 비판한다고 다 알바라 생각하지도 않고 그래서도 안돼(되?돼?)겠지요.
저는 이글에서 그점이 불편합니다.
왜 굳이 노대통령을 끌어와서..
첫줄과 둘째줄 사이에 너무 동떨어져 보이네요.

[쓸개코]

저도 박기영 맘에 안듭니다.

근데 저도 그렇고 다른분이 이재명 지지자라는 글이 있다는데도 거기에 대한 언급은 안하시네요.

[국민은]

충신이 될 필요는 없고 제대로 일하도록 힘을 실어 주는게 중요하죠.
일 잘하고 있는데 몇가지 흠 있다고 물고 뜯고 하면 노무현 대통령 꼴 납니다.
4년때까지는 무한 지지하고 그다음에 문제가 있다면 비판할수는 있겠지만 지금은 아니라는거죠.

[어휴 이뭐병]

문프는 정치적 능력, 인품, 도덕성, 지성, 체력, 심지어 외모까지
이런 사람 다시 없어요.
인생전체가 성인의 삶이고 왜 파파미, 포레스트 문프라 하겠어요.

근데 현실에서 장관이고 검사장이고 이런 사람 어딨나요?
무결점에 능력있는?
김상조 같은 분, 조국 같은 분 널려있나요?

그럼 게중에 그래도 살짝 흠집은 있어도
기본은, 본바탕은 되는 사람을 쓰면 되는거죠.

강경화 위장전입, 이게 투기 목적도 아니고, 외국 살던 자식 때문에 모교에 보내려고 한건데
이정도면 충분히 눈감아 줄 수 있어요.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으로 어떻게 내각 다 채우나요?
현실적으로 불가능이죠.
님부터 먼지 안나요???

[적폐]

청산 열망이 너무 크고 사회 개혁을 국민들이 절실히 바래서 지지율 많이 안떨어지고 아무리 야당과 자일당들이 여론 바꾸려해도 잘 안되죠.
죽을맛일거 같아요.
지선에서 완전 참패해서 야당것들 찌그러 져야해요.

[원글님]

문재인 후보가 나이도 많고 또 다른 이유로 이재명 지지한다고 썼던 거
벌써 잊으셨어요?
영부인 칭찬하는 누군가의 글엔
그네님은 못말려 하고 빨던 사람들이 생각난다고 비아냥 대기도 했었잖아요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하세요
비겁하게 지지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노빠]

쓸개코님

아 제가 이재명 시장님 지지한 부분에 대해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 이번 대선때 제 철학이 맞는 분이 문재인 이재명 두 분이었습니다.

단 이재명 시장님 지지의 부분은 기본 소득입니다.

전 컴 맹인데, 많은 분들 컴 잘하셔서 제가 이전에 쓴 글 찾으실 수 있나 보네요,,,

그럼 제가 문재인 후보 전에 얼마나 지지했었는지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재명도]

문재인 대통령 하는거보면 놀란다고 나같아도 저렇게 못했겠다고 하던데요.

[솔찍히]

위로 갈수록 자일당 패들이 만아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과학계 역시 젊은 사람들은 안그렇지만 50대 중반 이상인분들은 자일당쪽 줄 다 대고 있을거예요.
그러니 찾기 힘드셨겠죠.

[노빠]

원글님님

제가 쓴 글 찾아보셨네요,,,

맞습니다.

저 김정숙여사 비아냥은 아니구요,,, 빨지 말라고 글 썼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전에 글 쓴 것 중에 문재인 대통령 조금이라도 비하 한적있나요? 후보시절부터?

전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고 문재인 믿었습니다...
근데 박기영 고집하면 아니라는 거죠...

[쓸개코]

죄송하지만 검색되는 글이 몇개 없네요; 문지지글은 아예 보이질 않아요.
인사문제 왜 맘에 안들어하시는지는 알겠고..
비판하셔도 너무 노빠, 노무현 대통령을 남발하셔서 좀 그래요.

[어휴 구차하다]

믿는다는 사람이 왜 이래?
자식한테도 난 너 다 믿는다 해놓고
인터넷 쇼핑 뭐하나 감시하면서 하나하나 이건 사지 마, 이건 아냐 이러는게 믿는건가?

하나하나 님 허락받고 인사해야하나?
인사결정권은 대통령한테 있어요.

[노빠]

쓸개코님

제가 여기 10년 이상 회원이다보니, 님 닉 기억합니다.
검색에 수고 감사드리구요,,, 아마 문재인 후보때부터 지지하다보니, 불만이 없는 경우 글을 안써서 지지글이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노무현 대통령님을 자꾸 언급하는 것은,

요즘 느끼는 생각입니다만,
그리고 제 개인적 평가입니다... 문재인은 노무현 못따라간다... 왜일까.. 였습니다.

제 머리 속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이 계속 계셔서,,, 글을 써도 그게 남아서 필요치 않은 글에도 그게 남습니다.
그래도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자유게시판이니까요,,,

[지금]

접으세요^^ 일기는 일기장에

[midnight99]

노무현을 그리 아끼면서 문재인을 욕하진 못합니다.

거짓말은 집어쳐요.

[쓸개코]

그런식으로 자극하고 비교하는거 흔하게 봐왔고요 옳지않다고 봅니다.
그냥 문재인 얘기만 하시죠.

[노빠]

많은 분들이 저하고 의견이 다르신거 같습니다.
존중합니다..

다만,
박근혜가 무너진것은, 그 자체가 대통령 자격이 없었다는 것이지만, 맹목적으로 박씨가 얘기 하는 것은 다 옳다고 였에서 떠들던 부류에 기여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전 문재인 정무에 대해서도 비슷한 경향을 봅니다.. 이해는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처럼 보내드리지는 않겠다는 의지... 저도 동감입니다..

차이는

아닌것은 아닌 것이지요,,,

문재인이 하면 무조건 다 옳다?

댓글 주세요....
박기영이 무슨 혁신에 자격이 있는지...

[어휴 자라 자]

노빠라면 절대 문재인 지지자를 박사모와 비교 못하지. 멍청하다 ㅉㅉㅉ.

[지지자지만]

박기영은 반대합니다가 정상적인 지지자지. 다음은 멀로 지지 접는다고 할거유? 거짓말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지지 접을 거면 조용히 혼자 접든지 니 일기장에 써 ㅋㅋ
유독 문재인 지지 접는다는 애들은 동네방네 염병을 떨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

[ㅎㅎ]

딱지나 접으셔, 지지를 접다니 어맛 얘~~ 지지~~~~~

[너님 노빠 아녀라]

우리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ㅇㅇ]

최근에 문대통령님 지지자가 됐는데

노대통령님 지지자 분들이 대통령이나 자신들을 지칭하는 말들중에
노사모, 노짱, 노통은 들어봤는데
노빠라고 자신을 지칭하는 사람은 첨보네요.

뭐 노빠라 자신을 지칭하는 사람도 있겠죠뭐. 그냥 그렇다구요.

[...]

지지 철회하려면 조용히 하세요

노통 문통 지지자들 이간질하지 마시구요

노통이 살아계셨다면

원글님처럼 뭐 하나 나오면 지지쵤회한다고 나서는 사람들에게

촐싹대지 말고 가만 있으라고 한마디 하셨을 거예요

[wisdomgirl]

일을 잘하느냐가 기준이잖소

[접으세요]

위장전입이라
위장전입은 부동신투기나 좋은 학군이라는 얻는 이득이 있기 때문에
나쁘다고 하는 겁니다.
강장관의 경우 얻는게 뭐였죠?

[웃겨]

새루리 닥쥐때 인물들 좀 알아보시지.얼마나 추한가.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보고 뭐라는 격이네

[노빠]

얼렁 지지 접으세요.
지지율 꼴찌 당으로고고...

[강경화]

송영무는. 잘한인사입니다. 최악이 김상곤입니다
도대체 뭔생각으로 김상곤이 저러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문재이니 제일 잘한건 강경화와 송영무 까대는걸 보니
진정한 문지지자는 아닌듯하니요. 까고 싶은가 보죠?
그외 김상곤이나 청와대에 눌려앉은자들이 적폐입니다

[0000]

지지자인척좀 제발하시마라원글
다안다

[흠]

사방이 적폐요.
적폐가 발목 잡고 있어 한 발 한 발 떼는게 기적
5월에 취임하고 이제 8월


이런 글 보고 흔들리지 않아요~

오히려 야당 의원들 뱃지 떼주고 싶죠

목적 달성 실패네요

원글님이 알바든 아니든

[역겹네요]

대선때 부터 손가락들 노통 이용해서 문통 까는거 일베보다 더 하다 싶더니
박기영땜에 시끄러운 틈 타서 찰랑둥이들과 합세해 또 시작이네요
정동영이 어떤 인간인데 차떼기에 14년도 까지 선거판에 몰려다닌
이재명 지지자 주제에 어디서 노빠거려요?
까고 싶음 그 팩트로 까요 누구처럼 추잡스레 가면쓰고 안티짓 하지말고

[참]

내가 문대통령이면
당신을 국민에서 접겠습니다
인간이 단순하고 가벼워도 어찌 이렇게까지. . .
차라리 라면값에 양심을 구걸하는 알바이길 바래요

[호러]

접든지 말든지 관심없고
하던 일이나 잘하세요

[나참]

장충기 문자보니 아주 기가 차더만, 방산비리에, 대북관계, 검찰개혁 뭐하나 만만한게 없고,
언론도 아직 내부에서 투쟁중인데,
뭘이렇게 노대통령까지 소환해서 이런글을 쓰세요?
솔직히 그게 뭐 그렇게 대단한 자리라구요?
여태까지 임명된 사람들 다 괜찮더구만요.
명박이가 똥줄이타서 알바풀었나. 명박이비리 잡는것만해도 엄청난 일인데, 쓸데 없이 힘빼지 맙시다 좀

[제이드]

그거 알아요?
원글 같은 비판적지지 때문에 노통이 돌아가신거..
그런데 문통을 항해 또 그짓 이에요?
당신은 절대 노통도 문통의 지지자도 아니에요..

[1234]

노무현 문재인 지지자인척 위장한 글이네요..ㅎㅎ
거짓말 그만 하시고 꺼지세요. 원글,

[...]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단순히 일희일비 해서 해결될일이 아니라는건 우리가 뼈져리게 경험하였기 때문에 닥치고 지지하는거죠.

몇십년 외길을 걸어 왔던 분들이죠 , 그렇게 결정한거 그만한 사정이 있을터 기다리는데 지지자의 몫이죠.
222222222222

[...]

뭐래?

티난다 고만해

[미네르바]

ㅋㅋ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내 길만 갈 뿐
당신의 길에는 무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