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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기자영화 김광석 보구 왔어요

아프다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17-08-10 23:28:45
고발뉴스 얼마되지도 않게 후원하는데 시사회초대받아 갔어요
소시적 학전으로 공연보러가고 그의 노래 좋아했기에 자살에 의심많던 사람으로서 20년간 김광석의 죽음에 대해 진실을 찾아다닌 이기자가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서요

티켓받으려고 기다리며 이기자님과 사진도 찍고. 다이빙벨때보다 더 수척해진 느낌이라 맘이 안좋더라구요

김광석부인에 대한 의혹이 많은건 오래전부터 들었는데...
엔딩장면이 ㅠㅠ
이기자님이 영화시작전에 원래 영화 끝나고 인사해야는데 마지막부분이 충격적이라 미리 말씀하신다그랬거든요
아. 백기완선생님도 일어나 인사하셨어요

한해 이유를 알수 없게 죽는 이가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3만명인가?

후반부로 갈수록 저는 돈때문에 온갖 악행을 한 최순실(최태민 암살의혹있잖아요)이 계속 오버랩되더라구요
김광석아버지 이름으로 되있던 판권 뺏다시피해서 손녀앞으로 했는데 결국은 부인이 그 권리를 행사하고. 그 많은 재산도....

맘이 아프네요. 맑은 한 사람의 삶과 음악들
무섭기도 했어요. 사람이란 존재가
그 사람이 만든 많은 좋은 노래들을 들을 때마다 그 부인에게 돈이 가는거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구 공론화되고 다시 수사가 이뤄지면 좋겠다는 부질없는 바램 가져보며 답답해진 가슴 눌러봅니다
IP : 211.36.xxx.1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딩맘
    '17.8.10 11:44 PM (183.96.xxx.241)

    저도 이 영화 기다리고 있어요 김광석이 그리 허무하게 가다니... 너무 충격이라 안 믿겨요 ㅠ

  • 2. 저도
    '17.8.11 6:45 AM (220.127.xxx.253) - 삭제된댓글

    살면서 제일 놀랐을 사건 중 하나가 김과석 죽음이예요
    분명히 범인이 그아내인거 같은데‥
    저도 재수사 꼭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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