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우미보다 기계를 써보세요
애기 생기기전 파출부 3년, 애 낳고나선 입주도우미 11년 이래저래 도우미 도움 받고 산 세월이 길고 이 사람 저사람 한국사람 조선족 모두 격어봤어요.
아이 케어 아니고 청소와 살림만 맡긴다면 기계의 도움 받아 내가 하는게 제일 속 편합니다. 샤오미 30만원 브라바 30만원 식기세척기 100만원 건조기 100만원 주고 사고 손가는 반찬은 간간이 사먹고 꼭 다려야 하는 건 세탁소 맡기세요.
도우미는 손걸레질 안해주지만 브라바는 바닥 빠짐없이 꼼꼼이 닦아주고 도우미 아줌마는 일 다했다며 일찍 가면서도 다림질은 안해주지만 동네 세탁소 아저씨는 와이셔츠 가져가서 다림질해서 다시 배달해주니깐요. 세탁소 전화하기도 귀찮아서 왠만하면 그냥 입습니다. 다음에 돈 생기면 스타일러를 살까봐요.
로봇청소기 안 써보신분들 속는셈 치고 사보세요. 도우미 고민하느니 훨씬 좋아요.
1. gg
'17.8.10 11:09 PM (211.245.xxx.181)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도우미 도움을 끊었습니다.
꽤 오래 저희 집에 오던 분인데
이번에 기계를 왕창 들이고
아이들도 컸고
세상 편합니다2. ㅁㅁㅁ
'17.8.10 11:10 PM (39.155.xxx.106)그렇게 해봤는데
빨래 널고 개고 접는거랑, 애가 어지른거 정리, 화장실청소 때문에 그냥 도우미 다시 써요. 바닥 외에 걸레질 할데도 많고...3. qas
'17.8.10 11:13 PM (222.119.xxx.21)로봇 청소기건 브라바건 일단 정리가 된 상태에서 가능한 거잖아요.
4. Jj
'17.8.10 11:22 PM (211.109.xxx.169)정리를 그 김에 하는거죠 바닥에 뭐 늘어뜨려두고 사시는지
로봇청소기강추..5. ...
'17.8.10 11:22 PM (120.142.xxx.23)다 있는데도 결국 또 도우미 아줌마 부르게 되네요. ㅜ.ㅜ
6. ....
'17.8.10 11:23 PM (110.70.xxx.57) - 삭제된댓글ㅁㅁㅁ 님
빨래 널고 걷는건 건조기 있으면 안 해도 되고요
화장실 청소, 정리정돈도 안 할 거면 집안일 그냥 안 하는 거죠. 그럴려면 도우미 쓰는 거고요.
집안일 안 하는 사람 말고 최소한으로 하는 거면 기계가 훨 낫다고요.
저도 사람 집에 들이고 시키는 거 짜증나서 살림 기계는 스타일러 빼고 전부 다 있습니다.7. 저도 다 기계로
'17.8.10 11:38 PM (42.61.xxx.141)사람 10명씩 초대해도 접시 사용하고 식기세척기로 씻으니 저 혼자 다 감당 가능하구요. 청소는 대충 눈 감고 살아요. 집에 누가 오는 날 청소 한번씩 해요.
8. .
'17.8.10 11:40 PM (210.179.xxx.146)그런거 다있어도 도우미 필요해요.
9. 저도
'17.8.10 11:40 PM (1.233.xxx.126) - 삭제된댓글우리집에 다른사람 들이기 싫어서
애 둘 키우며 전쟁같이 맞벌이할때도 딱 3개월쓰고 그만뒀어요.
위에 말씀하신 기계 다 쓰면서 기대치를 약간 낮추고.ㅇ살림을 미니멀하게 하면
아들둘키우며 맞벌이도 가능합니다.^^10. 진이엄마
'17.8.10 11:56 PM (203.170.xxx.226)좋은 도우미 만나신분이나 사람 스트레스 안 받는 분, 살림 손 끝도 대기 싫거나 손댈 시간도 없는 분은 도우미 쓰시면 됩니다. 살림 사는데 정답이 있나요.
전 왠만큼 살림도 익숙해지고 제가 하는게 속 편한 사람이라 기계씁니다. 다만 제가 처음 살림 살던 15년 전에 비해 기계가 너무 잘 나와 감탄하며 이 기쁨을 같이 누렸으면 할 뿐이에요11. 저랑
'17.8.10 11:58 PM (180.224.xxx.23)같으시네요.
성격상 도우미 오는게 불편하고 내가 마무리하는걸 더 선호하거든요.
브라바.샤오미 조합은 다른 일을 할 시간을 벌어주죠.
저도 강추.
내손이 가야되는 다이슨과는 비교불가라 생각합니다.
그쵸?12. .ㅈ
'17.8.11 12:09 AM (112.186.xxx.10)음식물쓰레기,재활용품 버리기, 쓰레기통비우기,
빨래 널고 걷어서 개기,화장실청소.. 이런것때문에 써요^^;;;
도우미분한테 큰 기대 안하고 서로 말 너무 많이 섞지 않으니
같은분 5년째 오시는데 편하고 좋네요^^13. 원글님께
'17.8.11 12:10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동감. 가끔 볼때마다 82는 도우미쓰는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싶어요.
도우미 쓰는 친구들 보면 모임하다가도 아줌마 올 시간이라고 들어가야된다고하고
이래저래 신경쓰면서도 그 생활에 젖어서 그냥 살더라구요.
전 돈도 돈이지만 남이 내살림 손대는거 싫고 서로 맞춰야하고 피곤해보이던데.
로봇청소기에 건조기에 식기세척기에 쓰레기처리기에 세상 편해요.
화장실청소도 샤워하면서 그때그때 가볍게 치우면 힘들지 않고요.14. 진이엄마
'17.8.11 12:10 AM (203.170.xxx.226)밀레-내가 사지 않아 비싼건지 모르고 더럽게 무겁네 하며 남 주버리고 무선 청소기 사고는 아 이제 무선의 시대야 하며 감탄함. 샤오미를 만난 후 무선 따위 하며 쳐 박아둠.
오토비스를 사고 이리 좋은 세상이 열리다니 하며 친정 시집 하나씩 사줬으나 브라바가 온 이후 오토비스도 쳐박힘
내 손이 안 가게 하는 애들이 최곱니다. 기계는 갈수록 발전하고니 비싼 것사서 오래 쓰는 것보다 적당한 것 쓰다 신제품으로 바꿔타는 게 최곱니다.15. ㅇㅇㅇ
'17.8.11 12:13 AM (172.15.xxx.91)건조기는 정말 강추에요 가스식으로 사세요
장마철이나 수건등은 다 넣고 돌리면 되요.
옷 은 잘못하면 쭐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저도 소형가전 매니아라.. 제습기 괜찮구요.. 빨래잘안마를때 같이 틀어놓으면 금방 말라요
냉동음식물처리기 괜찮아요. 서랍식 냉동고 있는데 식구많으면 이것도 추천.16. ...
'17.8.11 1:32 AM (211.58.xxx.167)다 있어도 도우미가 편해요
17. ㅎ
'17.8.11 1:34 AM (49.165.xxx.192)저도 그 조합 관심가네요 집에 개가 가끔 실례할때가 있는데 샤오미가 그런 것도 피해갈 수 있을까요?
18. ...
'17.8.11 5:39 AM (203.244.xxx.22)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전 빨래 개켜주는(걷는거 말고) 기계 나오면 좋겠어요.ㅎㅎ19. ...
'17.8.11 9:19 AM (218.145.xxx.213)도우미가 주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죠^^;;;
지금이야, 워킹맘이고 아이가 어려서 어쩔수 없이 도우미 도움 받지만,
아이만 크면, 저도 이런 시스템으로 가려구요.
도우미들은 눈치만 살살 보면서 정말 짤리기 직전정도 수준으로만 일을 하더라구요.
전 성격상 눈치보면서 그렇게 일하기도 쉽지 않을거 같은데ㅠㅠ20. 좋아요
'17.8.11 10:49 AM (223.62.xxx.158)저도 다이슨 무선있지만 거의 샤오미로 돌리고요.
식기세척기, 샤오미 일하라고 돌려놓고 놉니다;;
스타일러도 오늘 들어와서 더더욱 즐길수 있게됐어요.
샤오미는 가상벽만들어주는 띠가 있어서 바닥에 놓으면 알아서 피해갑니다21. 동감
'17.8.11 12:58 PM (116.122.xxx.246) - 삭제된댓글도우미를 왜써요 요즘세상에~ 일 시켜먹는게 더 골치 아파요 웬만하면 안하고 돈받으려하고 믿고 맡길수가 없어요 일일이 말다해서 해달라해야하고 더 피곤.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건조기 세탁소 이용 좋네요 다른 여러기계들도 있으면 그런거 쓰는게 맘도 편해요 나이 많은 도우미는 잘해주면 오히려갑질도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34554 | 서울에 있는 갈만한시장 추천이요~ 2 | ㅇㅇㅇ | 2017/10/03 | 1,094 |
734553 | 바지입으면 1 | gg | 2017/10/03 | 964 |
734552 | 조카 용돈 5 | Ed | 2017/10/03 | 1,640 |
734551 | 물가 진짜 엄청 올랐네요. 160 | 추워요마음이.. | 2017/10/03 | 37,489 |
734550 |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맞이해 더 좋은 추석입니다. 6 | 상식적이고 .. | 2017/10/03 | 967 |
734549 | 동생집에서 추석을 보낼경우 비용 12 | 정 인 | 2017/10/03 | 2,368 |
734548 | 언론기사에서 볼 수 없는 나라 행사나 대통령님 사진들 모아놓은 .. 1 | 와우 | 2017/10/03 | 751 |
734547 | 남편이 저랑은 성격이 안맞나봐요 6 | Dd | 2017/10/03 | 2,233 |
734546 | 세신 할때 뚱뚱한 분들 추가요금 내시나요? 8 | 88 | 2017/10/03 | 4,254 |
734545 | 짐볼사이즈 구입하려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7 | 렛츠고 | 2017/10/03 | 1,940 |
734544 | 가구 브랜드 추천부탁합니다. 3 | /// | 2017/10/03 | 1,532 |
734543 | 퉁퉁 부은눈 빨리 가라앉게하는 방법 있을까요? 5 | 감정에 속음.. | 2017/10/03 | 1,521 |
734542 | LPG 도 훅 오르네요 1 | rrr | 2017/10/03 | 1,185 |
734541 | 상의가 살짝 긴 트레이닝복 있을까요? 2 | 트레이닝복 | 2017/10/03 | 1,170 |
734540 | 아빠의 시간을 사고 싶어요. 1 | 퍼옴 | 2017/10/03 | 2,028 |
734539 | 외국인 점심 메뉴 좀 도와주세요~ 8 | 정연 | 2017/10/03 | 1,197 |
734538 | 박근혜 옥중 출마하면 대구 시장 가능한가요? 26 | 진심 궁금 | 2017/10/03 | 5,666 |
734537 | 연애할 때 읽을만한 책 소개바래요^^ 1 | 한때 | 2017/10/03 | 900 |
734536 | 시몬천 박사-미 NLL 넘어 비행은 전쟁 농단 | light7.. | 2017/10/03 | 664 |
734535 | 아이폰 업데이트하신분 있으세요? 3 | nnnn | 2017/10/03 | 1,925 |
734534 | 결혼생활에 있어서 유머코드 맞는게 얼마나 중요한가요? 7 | 리비대 | 2017/10/03 | 3,374 |
734533 | 추석때 친정에 드리는 돈 궁금합니다. 12 | ㅇㅇ | 2017/10/03 | 4,256 |
734532 | 여름옷 빨아 널고 있어요 그런데 5 | 여름옷 | 2017/10/03 | 3,616 |
734531 | 탕국은 어떻게 끓여요 16 | 먹고파요 | 2017/10/03 | 3,107 |
734530 | 잘생긴 의사들은 어떤 마누라를 들이나요? 28 | 립대 | 2017/10/03 | 29,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