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은 좋은수입새차 부인은 남편타던헌차 자존감ㅠ

dbtjdqns 조회수 : 4,442
작성일 : 2017-08-10 22:19:58
이거 저만이상한가요? 저미혼인데 제가아는 부부는 부인이랑 애들이랑탄다고 부인좋은차사주던데..
IP : 110.70.xxx.23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0 10:25 PM (220.86.xxx.41)

    자존감이 엄한데서 고생하네. 아내하고 애 목숨만 중하고 남편 앞으로는 사망 보험금 두둑히 들어놔서 죽어도 별 상관없나요 그럼? 다 중요한 목숨이고 사고발생시 사망 위험이 더 큰 사람이 좀 더 좋은 차를 타는게 맞는거죠. 아무래도 애엄마랑 애는 동네 위주로 쉬엄쉬엄 다닐텐데.

  • 2. 지인 남편중에
    '17.8.10 10:26 PM (122.40.xxx.125)

    그런 사람있었어요..문화센터에서 만난 엄마인데 차가 자주 바껴서 물어봤더니 남편이 자기차 타다가 싫증나면 바로 와이프주고 본인은 새차 탄다고하더라구요..1년동안 외제차로 3번정도 바꼈던거 같아요..

  • 3. ...
    '17.8.10 10:27 PM (1.236.xxx.107)

    안전성에 문제 없다면 헌차든 새차든 별 상관없지 않나요?
    물론 차 좋아하는 분은 새차 욕심 있겠지만...
    헌차탄다고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느끼는 건
    진짜 자존감이 없어서인듯....ㅜ

  • 4. ...
    '17.8.10 10:27 PM (223.62.xxx.191)

    전 이상하지 않아요...
    저희 부모님 저보고 좋은 차 타면 안된다 하는데요
    그럼 위험하다구요
    비싼 수입차 타고 다님 범죄의 표적이 된다구요

  • 5. dbtjdqns
    '17.8.10 10:32 PM (110.70.xxx.238)

    헌차땜이아니라 남편타다 버릴때쯤 부인타는 이구조..배려없지않나요?

  • 6. ..
    '17.8.10 10:32 PM (211.36.xxx.10)

    저희 남편은 아이델꾸 다니고 운전서툰 여자가
    좋은차 타야한다며 17년째 제차를 물려받고 있네요
    자긴 출근하면 하루종일 주차장에 세워두는거
    뭐 그리 좋은차가 필요하냐며

  • 7. ,,
    '17.8.10 10:37 PM (70.191.xxx.216)

    자존감 남발이네요.

  • 8. 이상하죠
    '17.8.10 10:39 PM (110.70.xxx.198)

    와이프도 반짝반짝한 새차 타고 싶죠
    비슷한걸로 쓰던 핸드폰 와이프한테 주고 남편은 신상폰으로 바꾸는 거.. 이상해요

    울남편은 자기가 새거 살 때 내 것도 같이 새거 사라그래요
    본인이 쓰던 거 주지 않아요

  • 9. dbtjdqns
    '17.8.10 10:58 PM (110.70.xxx.238)

    그쵸? 그부부는 좀 보기도좋아요..근데 또 한부부는 동시에 차를 사는데 남편 그랜저 부인아반떼..근데 그걸당연하게 받아드리더라구요.사주는거감사해하며..싫더라구요..

  • 10. dbtjdqns
    '17.8.10 11:05 PM (110.70.xxx.238)

    저런분위기면쭉저렇게살아야할텐데..평등한 부부가되려면 남편쪽에서 생각이 되어있는사람이어야하는것같아요

  • 11. 남편이 배려가 없는거죠.
    '17.8.10 11:07 PM (112.121.xxx.15) - 삭제된댓글

    아내와 아이가 많이타는 차라면 새차를 타라고 하겠죠.

  • 12.
    '17.8.10 11:11 PM (118.34.xxx.205)

    근데 좋은차모는 여자가 범죄타겟되는거 자주봐서
    좀 무서워요

  • 13. ..
    '17.8.10 11:12 PM (1.245.xxx.33)

    아가씨.
    밑에 글쓴 아줌만데요.
    내가 외제차 큰거 몰기엔 초초초초초보라 그래요.
    오랜된 차지만 정비 잘돼 괜찮고
    나도 오래 탄 차라 익숙해요.
    남편은 출장도 다니고 일이 많고 난 가까운 동네도 가끔 다니는데..
    내가 외제차 타고 남편이 헌차타고 고속도로 타면
    그건 안 이상한가요?
    초보띠면 새차삽니다.
    별걱정 다하시네요.

  • 14. ㅎㅎ
    '17.8.10 11:18 PM (119.66.xxx.93)

    남편이 사 주길 바라니까 그렇죠
    본인이 돈 벌어서 남편보다 더 좋은 차 사서 끌면돼요

  • 15. 위에
    '17.8.10 11:20 PM (125.182.xxx.178) - 삭제된댓글

    아래글 원글님

    지 못 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게 다 자존감~

  • 16. 아가씨~
    '17.8.10 11:21 PM (125.182.xxx.178)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 비싼차에 목숨 걸 기세~

    뭣이 중한디~ ㅋ

  • 17. dbtjdqns
    '17.8.10 11:40 PM (110.70.xxx.238)

    아래원글님. 읽었어요.초보면그럴수있죠.근데 저는 그글읽으면서 제주변부부들 생각이났어요.아래.원글님 기분상하셨음 죄송해요 근데 넘 한국결혼사회에 이런 게많은거같아요..결혼두려움.ㅠ

  • 18. ....
    '17.8.10 11:48 P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와이프가 운전이 서툴다거나 애가 어려서 차안에 음식물 같은거 여기저기 발라놓으면 그럴수도....

  • 19. dbtjdqns
    '17.8.10 11:50 PM (110.70.xxx.238)

    저희언니오빠네부부는 다 언니랑 새언니가좋은차타요..근데 여기가 지방인데 보통 안그래요..남자가더 좋은차타고 부인이물려받는구조..전 이게 결혼의 어떤 구조의한면이아닐까하는거죠..독박육아.살림..이런거요.아 그리구 저희부모님은 아빠는 걍 소나타 엄마는 소원이라니 렉서스 사주셨대렀어요.저어릴쩍.

  • 20. ..
    '17.8.10 11:52 PM (220.117.xxx.41) - 삭제된댓글

    전..애들 학원 픽업때 주차나 골목길 다니기 편해서 작은차 타고 ..남편은 대형새차..한번도 남의 이목이나 자존감 생각한적 없는데요.. 누군지 남편분 참~힘들겠어요 ㅠ 남의 자존감 걱정말고.. 자신을 돌아보길 바래봅니다..ㅠ

  • 21. ㅎㅎ
    '17.8.10 11:53 PM (210.179.xxx.146)

    어휴 ~ 골치아프네요. 걍둘다 좋은차타는걸로 !

  • 22. 진짜 이상타
    '17.8.11 12:08 AM (125.182.xxx.178) - 삭제된댓글

    이런 걸로 결혼이 무서웠써요~

  • 23. ...
    '17.8.11 12:08 AM (118.221.xxx.222)

    저는 차는 아니고 핸드폰으로 그러는데요.. 이게 자존심 상하지는 않아요. 남편은 기계에 관심이 아주 많고 새로운 걸 좋아하는 얼리어답터 기질이 있어서 새 핸드폰 갖고 싶어하면 새거 사라고 하고, 전 남편 쓰던거 쓸 때도 있고, 요새는 보급형 저가폰 쓰는데요.. 전 핸드폰에 별 관심 없고 전화기야 전화만 잘되면 된다는 주의라 남편 쓰던 전화기 쓰는 거나 아님 남편 폰에 비해 후진폰을 쓰는게 기분 나쁘진 않아요.
    부부도 각자 관심 가는 부분에 서로 돈 쓰는거죠 뭐.. 제 가방이 남편 가방보다 비싸지만 남편도 그걸로 기분 나빠하지 않고..
    근데 핸드폰, 가방으로 비교하기엔 차랑은 금액차가 좀 있긴하네요..

  • 24. 설마
    '17.8.11 12:14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그것땜에 결혼이 두려워서 못하는건가요.
    다 사람나름이지.

  • 25. dbtjdqns
    '17.8.11 12:18 AM (110.70.xxx.238)

    제가 넘 구체적이라 안적으려다가 제말에 오해가있는듯하여 답니다
    아주 측근부부인데요..남편이 자기차사면서요 "니도사주까" "어 뭐예 뭐사줄라꼬? 소나타?" "닌 집에서노는게 뭐좋은게필요하노 아반떼정도믄되지..""치이..아들태아주는데 좋은거사도""시끄럽다 사주는게어디고" 그러곤 그랜저아반떼삽디다..좀 싫었어요 그대화듣고있는제가불편했어요..그부인 지금 집에살림하지 그전엔 은행다녔어요.

  • 26. 사면 되요
    '17.8.11 12:44 AM (64.134.xxx.136)

    그냥 부인이 사면 되죠. 저는 네번째차 샀고 제가 골라사왔어요. 여자 경제능력이 0이면 모를까 차를 남편에게 물려받을 이유가... 하지만 집에 경제적 여유가 안되면 좋은 차가 필요한 사람이 좋은 차 타야 되겠죠.

  • 27. ㅡ,,
    '17.8.11 1:32 AM (70.191.xxx.216)

    지금껏 내 차를 내가 샀지 얻어서 써 본 적이 없네요. 추접하게 얻어쓰니 그런 대접을 받는 것임. 거지인가.

  • 28. 우리동네 마트가면
    '17.8.11 7:23 AM (124.49.xxx.151)

    아줌마들 젤 흔한 차가 SM5..슬프게도 제 차도..ㅠㅠ

  • 29. 그냥
    '17.8.11 8:25 AM (39.7.xxx.186)

    아가씨 가 결혼해서 남편 새차 사주고
    아가씨는 남편 몰던 거 쓰세요.

  • 30. 리브
    '17.8.11 11:22 AM (220.73.xxx.232)

    그건 생각하는 이런 이유보다는 남자들은 차에 관심이 많고 보통 여자들은 관심이 없으니 궂이 새챠 안사고 남편 타던차 타는거 아닌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7714 회사 유부녀분들 이럴때 부러워요 16 aa 2017/09/12 7,227
727713 직업도 크게 잘나지 않았는데 10살 연상 정도와 결혼하신 분들... 9 dd 2017/09/12 2,587
727712 사정상 그리 비싸지않은 술 구입할수 있을까요? 4 결국은 술 2017/09/12 592
727711 방탄필름 효과있나요? 2 방탄필름 2017/09/12 729
727710 도로명주소 진짜 적응 안되지 않아요?? 41 분노 2017/09/12 3,065
727709 (좀 급해요^^) 양념소불고기 김냉에서 일주일 괜찮을까요? 4 oo 2017/09/12 875
727708 솔직히 말해서 2 0ㅇ 2017/09/12 765
727707 미드 빅뱅이론 팬 계세요? (프리퀄 소식) 7 쉘든 2017/09/12 1,446
727706 고등학생은 할아버지상에 몇 일 정도학교 안 가나요? 9 2017/09/12 3,378
727705 우리집 현관문에 x가 덕지덕지 싸질러놓고 도망간 25 아오 2017/09/12 4,977
727704 환전소 2 nn 2017/09/12 505
727703 이낙연 국무총리 13 든든합니다!.. 2017/09/12 2,576
727702 내신 2.5는 반에서 몇등 이란 얘기인가요 8 은수 2017/09/12 12,061
727701 아이만…'240번 버스'에 들끓는 분노, "유기죄&qu.. 9 240번 2017/09/12 2,321
727700 시댁이랑 시누이는 그냥 싫은건가요? 35 ..... 2017/09/12 8,471
727699 타임코트 아울렛 리오더 제품..원제품이랑 큰 차이 없을까요? 7 궁그미 2017/09/12 7,289
727698 방금 김밥집에서요~~~ 15 김밥 2017/09/12 6,731
727697 [집중] 내년 6월13일 지방선거가 중요한 이유 8 당장 입당하.. 2017/09/12 1,217
727696 재혼은 상견례 안하는게 일반적인가요? 31 이해 안가서.. 2017/09/12 8,173
727695 복근이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오잉크 2017/09/12 2,197
727694 다음주 홍콩여행갈건데 날씨가 너무 더울까요?? 5 소란 2017/09/12 883
727693 자유당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냅시다. 7 문지기 2017/09/12 563
727692 가정체험학습이나 독감때문에 장기간 결석했을때의 보충학습 3 속풀이 2017/09/12 694
727691 아버지와 바람과 제 연애의 상관 관계 5 ... 2017/09/12 2,916
727690 맨투맨티 시보리 수선되나요? 6 ㅡㅡ 2017/09/12 2,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