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능하면 싼거, 할인하는거, +1 사요.
1. 참말로
'11.9.5 11:03 PM (1.177.xxx.180)부지런하시네요..^^;;; 전 그런게 도대체 왜 안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친구중에 계산기 들고 다니면서 가격비교하더라구요...
한 제품에 대한 인터넷 사이트 마트별 가격 다 머릿속에 넣고는 ..무섭다는생각+ 대단타는 생각
전 뭐 그냥 전단지 들어오는거 보고 행사 품목 집중공략 정도 하네요..
애들 키우고 생활하기가 그냥 막 쓰기는 그렇더라구요..2. 원글
'11.9.5 11:05 PM (1.251.xxx.58)저희 어머님, 밥을 많이씩 담으십니다. 듬뿍듬뿍.
결혼 후 처음 시댁에서 식사할때 다 못먹을 것 같아 먹기전에 덜었는데, 다른 식구들은 그냥 드시더라구요. 와, 다들 양이 크시구나~ 했는데... 아버님, 어머님, 아주버님 모두 1/3 정도씩 남기시대요. 설마설마 했는데 저희 어머님 그걸 다 합치셨습니다ㅠㅠ 그리고 뒀다가 다음 끼니때 다시 내셨어요...
합치시는 것도 쇼킹하지만, 대체 왜!! 다 못먹을 게 뻔한데 미리 덜지 않는지...
결혼 5년차인데 시댁 가서 식사할 때마다 보게 되는 광경입니다. 으...3. 음
'11.9.5 11:05 PM (211.212.xxx.207)근데 조금 바꾸어 생각하면, 그 시간에 돈을 벌 수도 있지 않나요?
저 같은 경우 홈미싱을 해볼까 하다가도
가구를 제작할까하다가도
그 시간에 돈 버는게 빠르겠다 싶어 그냥 사버리거든요.ㅋㅋ4. 원글
'11.9.5 11:08 PM (1.251.xxx.58)네...맞아요.
어느날은 아끼는 침대커버가 헤져서(멀쩡한 부분은 아직 예뻐서)그걸로 방석을 손바느질로 대충 만들다가(바느질은 정말 잘하거든요)....아.....한개 만들다가 질려버렸어요.
에이고..차라리 이거할시간에 나가서 돈벌어서 마음에 드는거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나머지 재료는 다 버렸네요 ㅋㅋ
맞아요...방법은 두가지죠.
돈벌어서 탁탁 사거나
안벌면 아끼거나...
저도 지금 돈 벌려고 하는데...딱히 뭘할지 모르겠어요...좌불안석 이예요.
봄부터 지금까지 3-4개월동안 두가지 알바 했었는데, 일하는게 참 재미있더라구요. 알바니까 그렇겠지만,..
알바한 후기도 글로써서 5만원 받고
지금은 너무 할일이 없어서...글쓰기 (짧게) 몇개 꺼적거리고 있어요...5. ..
'11.9.5 11:16 PM (175.197.xxx.225)제가 책에서 읽은건데 전업주부들이 싸게 사는거에 유난히 집착하는 심리가요
돈을 안버니까 무의식적으로 스스로 비생산적인 존재라고 느끼고 불안감 같은게 있는데요
그걸 득템을 함으로써 해소를 한다고해요
난 이익을 봤으니까 생산적인 존재..라구요
솔직히 하루7-8번 마트가시는거 별루인거 같아요
한두번가서 알뜰하게 장모는거면 몰라도요
절약도 좋은데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네요6. 원글
'11.9.5 11:18 PM (1.251.xxx.58)맞아요.맞아ㅛ....
근데 하루에 7-8번 가는게 아니라,,,제가 가는곳이 7-8곳 정도여서
이틀에 한번정도 장을 보는데 한번 가면 쭉 가면서 3-4군데 a코스?로 돌고
다음에 장보러 갈땐 2-3군데 b코스?로 도는 거지요..7. 참말로
'11.9.5 11:22 PM (1.177.xxx.180)왜요???전 원글님 대단하단 생각들어요...
매일 그러시기야 하시겠어요...??? 필요한 물품 여기 저기 가격 비교해보고 조금이라도 싼거 사면
저라두 기분좋을거 같은데요???? 제 주위에 아는 동생도 그러던데요...인터넷에서 가격비교 해보고 같은 제품 젤 싼가격에 사면 희열을 느낀다공....^^ 본인이 만족스럽고 십원이라도 아낀거 뿌듯하고 그러면
저럴필요도 있다고 봐요 난,,,,그런것도 안되서 뒤늦게 비싸게 주고 산거 같은 그 맘땜에 속상해 하는것 보다는요,,,,8. eeee
'11.9.5 11:27 PM (92.74.xxx.91)왜 전업 주부가 비생산적이라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일하는 아줌마 돈 주고 써 봐요. 솔직히 다 전문직 종사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원해서 전업하고 만족하면 되는 겁니다.
똑같은 질의 물건 비싸게 주고 사는 거 보다 정보 캐치해서 싸게 사는 건데 현명하고 알뜰한 주부 맞죠.9. ...
'11.9.5 11:30 PM (203.152.xxx.143)운동삼아 겸사겸사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요.
부지런하십니다^^10. ^^
'11.9.5 11:35 PM (122.36.xxx.23)운동삼아 동네 여기저기 다니면서
마트마다 싼거 파악하는거 좋지요11. ..
'11.9.6 12:40 AM (112.151.xxx.37)원글님 존경!
식비로 쓸 수 있는 한정된 돈에서..원글님이 그리 부지런떠는 덕분에
가족들이 더 질좋고 맛있는걸 먹을 수 있겠지요.12. 운동삼아
'11.9.6 2:13 PM (121.130.xxx.114)도시는거겠지만, 시간도 돈이예요. 체력도 돈이구요.
싸게 사는것에 신경쓰시기보단, 질을 따지시는게 더 남는 소비같다는게 제 주관적 지론,,
체력과 시간과 성실성이 있으신 분같은데 일거리를 찾아보세요. 그게 더 합리적인 소비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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