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네
'17.8.10 10:08 PM
(211.212.xxx.250)
절대 안사겠어요...
2. ㅇㅇ
'17.8.10 10:09 PM
(180.229.xxx.143)
식품은 반품 안되지 않나요?홈쇼핑먹거리는 절대사면 안돼요.전 한라봉 주문했는데 귤이 들어있길래 전화로 문의까지 했네요.한라봉 맞다며...
3. 옷도마찬가지
'17.8.10 10:10 PM
(124.59.xxx.247)
홈쇼핑에서 옷사는건 절대 아니네요 ㅠㅠ
화면하고 실물하고 너무 다르고
모델핏과 제 핏이 너무 달라요 ㅠㅠ
4. 이거 아세요
'17.8.10 10:10 PM
(117.111.xxx.183)
빅마마가 알고도 그랬다면 직무유기
몰랐다면 요리사로 자질이 의심
5. ..
'17.8.10 10:13 PM
(117.111.xxx.195)
-
삭제된댓글
장어자체가 생선이라 비린다고 하면 반품안될것 같아요...맛을떠나 식품은 반품안되지 않나요..
6. 진짜
'17.8.10 10:15 PM
(14.40.xxx.53)
비리고 하나도 안두툼하고 얇은데 방송에선 완전 두툼한걸로 포장
옆에 아줌마들 동원해서 와와 박수치게하고 침튀기면서 두껍고 안비리다고 방송함
이혜정씨 이런 방송에 대한 책임 안지나요ㅠ
7. 어머
'17.8.10 10:15 PM
(59.10.xxx.171)
이름 걸고하는 건데 마지막에 검수를 안 했을까요?
전에 우영희선생님한테 요리 배웠을 때
다 좋았지만 쯔유,장어구이는 정말 모밀국수 가게,
장어집 내도 될만큼 맛있었어요.
비린내 하나도 안 나고요.
과정은 엄청 힘들기는 했어요.
8. ...........
'17.8.10 10:19 PM
(210.210.xxx.22)
2년전인가..고구마 박스 1 1 할때 주문..
한상자는 썩은 것 투성이..
한박스라도 건졌으니 뭐 할말이 없습니다만.
방송내용과는 너무 달라서..
그 다음부터는 먹는거는 절대로 홈쇼핑에서 안삽니다..
9. ...
'17.8.10 10:20 PM
(14.1.xxx.204)
-
삭제된댓글
홈쇼핑에서 쇼핑 안 해요.
거지 같은 물건 호스트들이 한시간씩 쉬지 않고 광고해야만 팔리는 물건들이 오죽하겠어요.
10. ...
'17.8.10 10:35 PM
(218.147.xxx.169)
빅마마 전복장 친정에 주문해 보냈는데 왜 그걸 사보냈냐고...이후로는 절대 빅마마거 안사요
11. 이런식이면
'17.8.10 10:43 PM
(14.40.xxx.53)
빅마마 소보원이나 이런데 제제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공정위에 제보해야하나요 이분꺼 음식 사보고 만족했다는 분 진짜 눈씻고봐도
주위에 한사람도 없더라고요 엄만 완전 티브이만 보시고 낚였고요ㅠ
12. ...
'17.8.10 10:50 PM
(219.251.xxx.199)
빅마마 음식 몇번 샀는데 단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어요.
이젠 빅마마껀 절대 사지않아요. 검수를 하는데 맛을 잘 못보거나 아님 이름만 걸고 전혀 상관안하거나 둘 중 하나라는 생각이듭니다.
13. 그쵸
'17.8.10 10:53 PM
(14.40.xxx.53)
-
삭제된댓글
윗님들도 많이 당하셨네요ㅠ
이혜정씨 진짜 나쁘게 보입니다
너무 허위광고로 살아가고 있네요
홈쇼핑 판매 음식은 이곳저곳 이름 다 달고 있고
정말 전문성이라곤 개똥도 없이 이렇게 팔기만 하면 단지
돈독 오른 두꺼비같네요 욕하고 싶어요ㅠㅠ
14. 그쵸
'17.8.10 10:54 PM
(14.40.xxx.53)
윗님들도 많이 당하셨네요ㅠ
이혜정씨 진짜 나쁘게 보입니다
너무 허위광고로 살아가고 있네요
홈쇼핑 판매 음식마다 자기이름 이곳저곳 다 달고 있고
정말 전문성이라곤 개똥도 없이 이렇게 팔기만 하면 단지
맨날 이헤정의 특제양념이러는데 하나도 그런 비법양념같은게 아니에요
정말 희한해요 이런데도 몇년을 계속해서 홈쇼핑서 나오고 있다는게
돈독 오른 두꺼비같네요 욕하고 싶어요ㅠㅠ
15. 홈쇼핑 먹거리
'17.8.10 10:57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얼마전 놀부대찌개 샀는데
정말 방송하고 어쩜 그렇게 다른지...
봉지 뜯어서 냄비에 붓는 동시에
욕나오더라구요.
방송에선 햄이며 내용물 푸짐하게 보였는데
정말 국물빼곤 들어있는게 거의 없어요.
절대 다시는 안살거예요.
16. 이 여자
'17.8.10 11:03 PM
(80.144.xxx.23)
절대 안믿어요. 학력위조 자칭 닥터라고 풉. 사기꾼.
17. 이런 신선상품은...
'17.8.10 11:07 PM
(223.62.xxx.140)
갈치를 구입했었는데 한팩 뜯어보니 못 먹겠어서 전화해보니 제품 중 뜯은팩에 대한것만 소비자가 지불하고 나머지는 반품처리 해 줬어요. 전화상담해보세요.
18. 종감
'17.8.10 11:10 PM
(211.195.xxx.35)
빅마마 햄버거 패티 한번 먹고 고대로~~~쓰레기통으로.
참 양심없는 사람이구나 싶더군요. 그 누린냄새나는 호주고기를 맛있다고 ㅉㅉ
19. 옷
'17.8.10 11:13 PM
(121.144.xxx.116)
-
삭제된댓글
전 홈쇼핑에서 먹거리랑 옷 절대 안사요
옷수선 아주머니가 그러는데 홈쇼핑에서 파는 자기가 옷수선 해보니 정말 별로라고 하더군요
20. 옷이랑 먹거리
'17.8.10 11:15 PM
(121.144.xxx.116)
전 홈쇼핑에서 먹거리랑 옷은 절대 안삽니다
옷은 옷수선 아주머니가 그러는데 시장에서 파는 옷보다 질 안좋다고 했어요
21. 아휴
'17.8.10 11:17 PM
(1.224.xxx.193)
빅마마 스테이크는
정말이지 쓰레기중의 쓰레기
22. 어머
'17.8.10 11:20 PM
(14.40.xxx.53)
님들 제보가 넘쳐나네요ㅠ
진짜 양심없는 여잔가봐요
어떻게 한번도 제제를 안받을수 있죠?
이번에 홈쇼핑 음식쓰레기들 특히 이름걸고 하는 사람들
감사 좀 크게 받았음 좋겠어요ㅠ
아웃제를 실시하던가요 방송 계속 나오게 하면 안되요
23. 어휴
'17.8.10 11:24 PM
(211.229.xxx.232)
빅마마 스프도 완전 ㅠㅠ 한봉지 먹고 나머지 그대로 버렸어요.
짜긴 얼마나 짜고 이상한 군내까지 ㅠㅠ
먹으면서도 욕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이런걸 양심도 없이 이름 걸고 파냐 싶더라는...
단하나 고마운게
그것 이후로 홈쇼핑 식품 구매 딱 끊게 된거요 ㅡ..ㅡ;;
24. 아니
'17.8.10 11:26 PM
(14.40.xxx.53)
그러니까 이 여자는 왜이렇게 자기 이름을 여기저기 아무내다 막 거나요?
도대체 품목이 몇개에요? 한두개가 아니에요
무조건 이혜정 자기 이름 걸고 방송하네요
이렇게 전문성없이 밀어주는건 도대체 무슨 로비먹었나요
이해가 안가요
25. ..
'17.8.10 11:31 PM
(61.80.xxx.147)
저는 티비홈쇼핑 물건 사 본 적이 없네요.
특히나 저런 유명인들 이름 내 건 식품은 절대로
인터넛에서도 안 사요.
저 사람들을 믿을 수 없어요.
어떻게든 양심 팔고 돈 벌려고 나온 거잖아요.
26. redan
'17.8.10 11:46 PM
(110.11.xxx.218)
홈쇼핑 나오기 전부터 음식 맛없다고 여러번 봤었네요. 정말 미각에 뭔가 문제가 있나..
27. 왜 홈쇼핑은
'17.8.11 12:02 AM
(61.80.xxx.46)
음식만 후기 못 달게 되어있는지...
제일 필요한것인데~
맛있는 거 맛있다 못하고
맛없는거 맛없다 못하네요.
28. 아이둘
'17.8.11 12:12 AM
(211.36.xxx.30)
반품됩니다.~
고객센터에 문의해보세요
29. 허걱
'17.8.11 12:24 A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빅마마 실망이네요
30. .
'17.8.11 3:39 AM
(80.144.xxx.23)
빅사기꾼.
31. ㅅㅇ
'17.8.11 5:15 A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굴비 대짜리 샀는데 너무 작아서 깜놀
냉동낙지 샀는데 요리하니 쭈꾸미보다도 작아져서 경악하고는 다시는 먹거리 안사요 아예 홈쇼핑채널을 다 지워버렸음요
32. 반품
'17.8.11 5:36 AM
(58.227.xxx.106)
하세요.쓰레기수거..
33. 후회
'17.8.11 9:29 A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
예전에 빅마마 홈쇼핑 먹거리사고서 다시는 홈쇼핑에서 먹는거는 안산다 다짐 다짐 했었는데
여기서 돈이 돈가스가 괜찮다 하는 글에 고민하다 주문해서 먹었는데 그 때는 만족했거든요
그것 때문인지 예전의 일을 잊어버렸나봐요
이번 여름방학동안 먹을 아이들 식사 걱정중이었는데 마침 알렉스돈까스가 딱 보이는겁니다
뭐가 씌였는지 바로 주문하고 며칠만에 받아서 첫시식을 했는데 참...
22개라는데 2개먹었어요
먹는거 버리면 안되는데 고민중이예요
혹시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차라리 마트 돈까스 사서 구워 드시는게 나아요
저도 이제 홈쇼핑 먹거리는 절대로 안살랍니다
34. ㅇㅇㅇ
'17.8.11 10:07 AM
(14.75.xxx.44)
-
삭제된댓글
빅마마 제품뿐만아니라 거의모든 홈쇼핑 제품이 그래요
김치말고는 성공한적이 단 ㅣ도 없었어요
그나마 주문하면 평타라는 돈까즈제품중에골랐던
도니돈까스 도 저는 별로였고요
35. ㅁㅁㅁㅁㅁ
'17.8.11 3:16 PM
(211.222.xxx.138)
-
삭제된댓글
빅마마 아직 홈쇼핑 해요??
36. 몽쥬
'17.8.11 3:28 PM
(175.195.xxx.251)
며칠전 김치 모든방송매진되었다며 김치랑 장어탕 홈쇼핑욜심히 하시던데...
주문안하길잘햤네요!
37. ㄴㄴㄴ
'17.8.11 3:33 PM
(180.66.xxx.214)
빅마마는 홈쇼핑 뿐 아니라 반찬가게도 그렇대요.
강남구청 앞에 빅마마 반찬가게가 있어요.
요즘도 본인이 나와 앉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오픈 초기에는 있었대요.
지역맘카페에 어떤분이 거기서 국을 사 왔는데,
쉰 냄내가 나서 다시 가게로 가져 갔다가,
빅마마한테 돈 줄테니까 당장 나가라는 소릴 들었대요.
음... 거기 청담동이고, 고객도 살만큼 잘 사는 사람일텐데, 왜 그런 소릴 했나 몰라요.
그 분 너무 기가 막혀서 강남구청 위생과에 신고 했고요.
강남구청에서 위생점검 나갔더니, 신고한 그분께 사과하고 싶다고 했대요.
그래서 그 분이 정식 사과 받았으니 됐다고 글 내리셨어요.
그런데 그걸 알고서도 거길 이용할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요.
본인이 직접 나와 앉아있는 반찬가게 상태도 고작 그 정도 였고, 마인드도 너무 별로란걸 알아 버렸는걸요.
홈쇼핑은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겠지요.
38. ㅇㅇ
'17.8.11 3:38 PM
(14.37.xxx.141)
이런 글 좋아요
39. 음
'17.8.11 4:12 PM
(39.7.xxx.14)
-
삭제된댓글
홈쇼핑에서 먹걸이랑 옷은 절대 안사요,,,
가끔 사는 품목은 글라스락,,아디다스 아들 속옷,정도,,,
40. ..
'17.8.11 4:22 PM
(182.228.xxx.37)
빅마마 갈비탕인가?무슨 탕이었는데
한두번 먹고 다 버렸어요.
몇년전에~
41. jy
'17.8.11 4:33 PM
(59.13.xxx.32)
빅마마 유명하죠. 그래서 절대 고기가공식품, 과일, 생선 안 삽니다.
동원 냉동만두-마트랑 똑같은제품-, 반건조 오징어는 괜찮을거 같아서 주문했는데 성공했어요.
반건조 오징어는 명절에 안주 하려고 가져갔는데 인기 폭발이여서 다시 방송하면 사려고 했는데 때를 못 맞추네요.
옷은 사이즈나 재질, 후기 잘 보면 괜찮은거 간혹있어요.
그러나 가방은 명품 빼고는 완전 비추.
친정엄마는 그렇게 말려도 부인복이나 가방사고 반품해요. 이제 안 산다고 맹세하셨는데 가끔 결재부탁전화오면 절대 안 해드려요.
42. ...
'17.8.11 4:45 PM
(114.204.xxx.212)
홈쇼핑 먹거린 절대ㅜ안사요
옷도 별로고 ,,,, 샌들은 신을만 했어요
그리 후져도 맨날 파는거 보면 , 참 뻔뻔하다 싶고 ,,, 잘 팔리나봐요
43. dlfjs
'17.8.11 4:47 PM
(114.204.xxx.212)
방송과 다른 크기, 비린내 다 얘기하고 반품하세요
44. .........
'17.8.11 5:17 PM
(180.71.xxx.236)
홈쇼핑 먹거리는 구매후 만족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이제는 먹거리 절대 안삽니다.
빅마마 상표는 아니였지만 장어는 얄팍하고 비리고 아무리 먹으려해도 못먹고 버렸네요.
한xx이란 이름을가진 요리연구가 게장 또한 비리고 형편 없는 맛에 다 버리고...이제는 홈쇼핑 먹거리는 쳐다도 안봅니다.
공짜로 줘도 못먹을 맛이였습니다. 홈쇼핑 업자들은 맛도 안보고 판매하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양심들도 없어요...
45. 나비
'17.8.11 5:25 PM
(220.70.xxx.220)
-
삭제된댓글
김치는 먹을만해요..
핫도그, 돈까스, 스테이크.양념갈비....진짜 하나같이 맛없어요...
생각난김에 냉동실에있는거 다 버려야것어요..
46. 홈쇼핑
'17.8.11 5:34 PM
(180.71.xxx.166)
홈쇼핑도 그렇고 빅마마 상품도 그러했겠지만 인터넷 주문 상품이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저도 이맛 인터넷 장보기를 수년간 해 오면서 터득했는데
먹거리는 이맛 점포 상품만 주문해서 배송 받고 다른 업체에 개별 택배 배송 상품은
절대 주문하지 않아요. 많이 피해 봤었거든요.
누가봐도 오래 전 썩은 것을 배송 중 썩었다거나 소비자 잘못으로 돌리거나
먹지 못할 설익은 과일을 보내거나 짜투리에 육류 기름 덩이만 잔뜩 넣어 놓거나
갈비는 녹여야 아는 상한 고기 몇대씩 집어 넣어 놓고
생선의 신선도나 크기도 다르고..
정말 양심불량 인터넷 판매자들이 갈수록 교묘하게 넘쳐 나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47. 단팥빵
'17.8.11 5:57 PM
(59.9.xxx.27)
며칠전 빅마마 김치 구매해서 폭망했어요ㅠㅠ
배추는 넘 안절여져 금방이라도 밭으로 걸어갈듯ᆢ
국물은 시어 꼬부라진 냄새ᆢ
김치냉장고에 넣어 뒀는데 김냉 뚜껑을 못열 정도로 김치 신내가 진동하네요.
살다가 이렇게 언발란스한 김치는 첨보네요.
김냉에서 서서히 익혀서 찌개로라도 먹으려고 하는데ᆢ
상태가 버려야 하는 쪽으로 가고 있네요ㅠㅠ
48. .....
'17.8.11 7:10 PM
(110.70.xxx.249)
-
삭제된댓글
저번에도 빅마마 글 읽은적있는데 전부 실망했다는 댓글만 봤어요..그거보고 홈쇼핑에서 쳐다도 안봄
49. ...
'17.8.11 7:12 PM
(110.70.xxx.249)
번에도 빅마마 글 읽은적있는데 전부 실망했다는 댓글만 봤어요..그거보고 홈쇼핑에서 쳐다도 안봄
사실 그 사람이 티비 나오는것도 이해 안가요..음식공부를 어디가서 한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 가정주부일뿐인데 뭐그리 대단하다고 요리연구가니 뭐니...
50. ㅁㅁㅁㅁ
'17.8.11 7:19 PM
(115.136.xxx.12)
저도 홈쇼핑에선 먹거리 절대 안사요..
살때마다 실망..
51. ㅇ
'17.8.11 7:41 PM
(116.125.xxx.180)
민물장어인가요?
민물장어는 원래 비린내 나요
더운데 홈쇼핑에서 생선 사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냉동했다 녹아봐요
으~ 상상만해도 비린내 나네요
52. 반품하세요
'17.8.11 7:54 PM
(14.54.xxx.222)
-
삭제된댓글
반품됩니다
홈쇼핑에서 먹거리 옷, 절대 안삽니다.
쓰레기 수준입니다
53. ᆢ
'17.8.11 8:27 PM
(58.227.xxx.172)
빅마마 음식은 그냥 우웩 ~입니다
꼭 홈쇼핑 음식이 아니더라도 요리하는걸 보고있어도
저게 뭐야~?? 할때 많아요
54. 이렇게
'17.8.11 8:29 PM
(182.216.xxx.58)
이렇게 빅마마 원성이 자자한데
무슨 낯짝으로 그 아줌마는 계속 홈쇼핑 광고에
나오는지...누가 그리 밀어주는지 정말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