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방학동안 해리포터원서 읽기
1. 글게말여요
'17.8.10 10:07 PM (116.127.xxx.144)영화안보고
책 안읽은자들은 절대 이해 못할.....
근데 해리포터 1편인가? 벽뚫고 기차타고...
하여간 그런건 독특한게 많았어요...영화에서...
책은 안읽어봐서....평을 못...2. ..
'17.8.10 10:10 PM (116.127.xxx.60) - 삭제된댓글읽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머릿속에 막 화면이 떠올라서
전 영화는 안봤네요..
내 그림을 그대로 이어가고 싶어서..3. ㅇㅇ
'17.8.10 10:11 PM (110.70.xxx.146)뭐든 책이 영상보다 좋다고 봅니다.
한글책하고 원서양장본 처분하고 싶은데 고딩애가
애지중지해서 책장한켠을 장식하고 있습니다.4. 저 마흔 넘어
'17.8.10 10:12 PM (211.245.xxx.178)오십가까운 나이인데요.
진짜 재밌어요.ㅎ
소설속에서 상상하면서 책 읽는것도 정말 재밌지만, 소설속 장면이 화면에 똭, 영화도 환상적입니다.
영어는 내인생의 웬수라 원서는 언감생심입니다만, 작가 대단한거 맞아요.ㅎ5. 저 마흔 넘어
'17.8.10 10:12 PM (211.245.xxx.178)전 책이 더 재밌어요. 영화보다요.
6. 원글
'17.8.10 10:13 PM (112.148.xxx.86)저도 영어는 부족해서 한글책으로 읽어볼까봐요..
영화는 연결해서 본게 아니라 띄엄띄엄봐서 이해도 안되더라구요..7. 지나가다
'17.8.10 10:49 PM (223.62.xxx.16)저는 영어 전공하고 10년넘게 영어 강사하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해리 포터는 원서로 못 읽고 있어요. 몇 번 읽다가 실패했어요.
일단 제가 마술, 마법 이런데 전혀 관심이 없는데 그런 단어가 많이 나와서, 진도가 잘 나가질 않아요.
그러니까 제게 맞지 않는 책인가봐요. 그래서 전 초등학생들이 해리포터 원서로 다 읽었다 이런 말 들으면 신기하기도 하고 좀 부럽기도 하답니다. ㅎㅎ8. 원글ㄴ
'17.8.10 10:57 PM (112.148.xxx.86)네~저도 책글씨크기만 봐도 봐도 질리던데,
아이가 아들이라 그런지 마법 이런거 꽂혀서 좋아해서 그런지 흠뻑 빠지네요...
아이가 영화는 무섭다고 계속 거부했는데 책은 더 빠져드네요..
아이가 책을 좋아해서 가능한듯해요..9. 그런사람
'17.8.10 11:16 PM (14.58.xxx.186)아이가 2학년 겨울에 읽기 시작해서 책이 너덜너덜해지도록 읽고, dvd를 봤어요. 2-3년을 그러고 다니더니 학원 테스트마다 최상반이 나왔어요. 그래서 그냥 학원은 다니지 말고 책이나 읽어라 했는데 문제는 그보다 재미있는 책이 잘 없데요...
퍼시잭슨이나 베네딕트 시리즈 정도???10. 저 마흔넘어
'17.8.10 11:22 PM (211.245.xxx.178)우리집에 책 진짜 안 읽는 고딩 아들있거든요.
이녀석 책 진짜 안읽는 놈인데 해리포터는 진짜 좋아했어요.
그 녀석 초중등때는 집에 붓이 남아나지 않았어요.ㅎ
붓끝을 다 잘라내서 마법 지팡이를 만들어버리고, 소고채도 윷도 암튼 길쭉한 물건은 다 이녀석 마법 지팡이가 됐답니다. ㅎ
11살 생일 지나고 왜 호그와트에서 부엉이 안보내냐고...
마법주문 외워서 이녀석이 가끔은 엄마한테 저주마법도 쓰곤한답니다.
보호마법도 스스로한테 쓰는거같기도 하구요.ㅎ
대학간 큰 애는 초등때 읽고 수능끝나고 다시 읽더라구요. 여전히 재밌다면서요.11. 책잼나요
'17.8.11 12:52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재밌어요. 그러니까세계적으로 팔리죠~ 자고로 책은 일단 재밌어야됨.
원글님도 읽어보세요. 깨알재미..
근데 택시기사 보면서 느낀점이, 해리포터 5,6권에 볼드모트가 장악해서 계엄령 선포하고 하거든요. 전두환이랑 볼드모트 .. 그 일당들 하는짓이 너무 똑같애서 소름 돋았네요.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이랑 말포이 아빠 이런 사람들이 볼드모트 추종하면서, 반대파들 잡아다가 고문하고 이러거든요. 역시... 역사는 되풀이되는걸까요. 영국도 5.18 같은 사건이 있었을까요? 어찌 그렇게 생생하게 묘사를 해놨는지...
해리포터는 엄청 현실적이에요. 장소만 마법학교지, 나머지는 똑같아요. 입시 스트레스, 나라간 라이벌의식, 민주화운동 등등... 하여튼 다 떠나서 엄청 재밌어요.12. ...
'17.8.11 12:57 AM (61.74.xxx.212)1권은 좀 뒤늦게 읽었지만 2권부터는 원서 나오자 마자 사서 읽었어요.
소년 주인공인 판타지 소설 좋아하기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는데.
새 책이 나온다고 하면 그 전편들 다시 읽으며 복습하기도 하고 참 즐거웠죠
그 시간 추억 생각하면 인생 책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24785 | 저축한 부부와 펑펑 쓴 부부의 차이가 언제 나타나나요? 87 | ㅇㅇ | 2017/09/03 | 27,998 |
| 724784 | 문제적 남자에 나오는 타일러 12 | 타일러 | 2017/09/03 | 5,933 |
| 724783 | 나이든 여자들을 비아냥거리시는 분들 26 | 본인의 엄마.. | 2017/09/03 | 4,615 |
| 724782 | 안민석 의원 LA 북콘서트 난동 주도한 단체에 주최측 법적 대응.. 5 | light7.. | 2017/09/03 | 2,032 |
| 724781 | 82맘님들,오른쪽아랫배쪽 통증 겪어보셨나요? 21 | 허브티한잔 | 2017/09/03 | 4,753 |
| 724780 | 집리모델링때..어디서 자세요? 16 | .. | 2017/09/03 | 3,394 |
| 724779 | 아 이제 조금이라도 가학적인 영화는 못보겠네요 7 | ㅇㅇ | 2017/09/03 | 1,522 |
| 724778 | 슈돌 제목 바꿔야겠네요 4 | ... | 2017/09/03 | 4,632 |
| 724777 | 전쟁 날 수 있나요? 9 | 불안 | 2017/09/03 | 4,591 |
| 724776 | 아놔 대박 웃겨요~~ㅋㅋㅋㅋ 10 | 함께웃어요 | 2017/09/03 | 5,212 |
| 724775 | 스타우브 그릴 세척 도와주세요 ㅜㅜ 3 | ㅜㅜ | 2017/09/03 | 3,004 |
| 724774 | 해외 거주 중 한국 방문시 친정? 시댁? 11 | Book | 2017/09/03 | 3,189 |
| 724773 | 채시라 예쁘네요. 16 | 여전히 | 2017/09/03 | 7,042 |
| 724772 | 주택공사 대출검사 승인통과받고 ..돈을 안받은 상태에서 추가로 .. 6 | 대출 | 2017/09/03 | 1,217 |
| 724771 | 항문 맛사지 효과가 조금은 있는거 같아요 18 | 음.. | 2017/09/03 | 8,927 |
| 724770 | 여자가 군대 가면 과연 평등해질까? 23 | ... | 2017/09/03 | 2,413 |
| 724769 | 제 구글포터에 별별사진이요 1 | 딸기 | 2017/09/03 | 803 |
| 724768 | 독일은 의료제도가 어떤가요? 3 | 크하하하 | 2017/09/03 | 1,217 |
| 724767 | 라디오 소리가 저절로 커졌어요 ㄷㄷ 5 | 라디오 | 2017/09/03 | 2,363 |
| 724766 |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좀 많이 들여왔으면 좋겠습니다 4 | 나미 | 2017/09/03 | 1,483 |
| 724765 | 근데 김건모는 누구 닮은거예요 8 | ??? | 2017/09/03 | 4,330 |
| 724764 | 2~3용 소파 추천해주세요 3 | 바이올렛 | 2017/09/03 | 1,500 |
| 724763 | 미국엄마들 잔소리를 들어보면 6 | ㅇㅇ | 2017/09/03 | 4,339 |
| 724762 | 청소 빨래 우울증치료 도움되나요? 5 | 사랑스러움 | 2017/09/03 | 2,289 |
| 724761 | 머리에 뿌리는 자외선차단제 문의 | ㅇㅇ | 2017/09/03 | 5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