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제차타니 뒤에서 빵을 안하네요.
전 남편 쓰던 엄청 낡은 15년된 차를 쓰는데요.
초보라..빵을 가끔 당해요.
우회전 하게 비키라고도 빵하구요.
빨간불인데..ㅠㅠ
남편차도 한번 몰아보고 싶어서 주말에 한번 운전했는데
되게 천천히 갔거든요. 차가 익숙하지가 않아서...
뒤에 차가 없는줄 알았는데...
저한테 아무도 빵을 안해요...
와...
그렇게 비싼차도 아닌데..
착각일까요??
서울아닌 지방이라 아주 비싼 외제차는 또 안보여요..ㅎㅎ
1. ㅇㅇ
'17.8.10 9:48 PM (58.224.xxx.11)이비에스에서 수년전에 실험했어요
마티즈랑 그랜저인가로2. 그걸
'17.8.10 9:48 PM (175.223.xxx.46) - 삭제된댓글이제아셨나요..
3. 착각이겠죠..
'17.8.10 9:48 PM (58.230.xxx.234)길바닥에 널린 게 외제차인데요..;
4. @@
'17.8.10 9:50 PM (110.70.xxx.79)착각이겠죠...
길바닥에 널린 게 외제차인데요..; 2222222
그냥 그분이 바쁘지 않은 양반이었던 걸로..5. ...
'17.8.10 9:50 PM (121.128.xxx.32)국산차든 외제차든
뒤에서 빵을 하냐 안 하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 마음이 얼마나 여유롭게 맷집이 강한지가 중요하죠.
너는 빵을 해라, 나는 내 갈 길 간다... 이런 마인드가 중요한 듯.6. ...
'17.8.10 9:50 PM (125.182.xxx.178) - 삭제된댓글그거 그때 배려받은 거겠죠
요새 널린게 외제차인데~
하루가지고 오해마세용~
아마도 님이 그러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큰겁니다7. ㅇㅇ
'17.8.10 9:53 PM (58.224.xxx.11)이비에슨가에서 실험.
마티즈 그랜저인가로
같은 신호등 한 30바퀴 돌며 실험
파란불 바뀌어도 가만히 있어보기.
전자.차는 1.2초만에 뒤에서 빵.빵
후자.차는 거의 빵.. 안 함.
심지어 전자는 파란불.켜지기전에도 뒤에서 빵빵8. 빵빵
'17.8.10 9:53 PM (1.241.xxx.7)맞아요 늘린게 외제차라~
전 빵빵 하던데요
근데 갑자기 훅 끼어드는건 좀 줄긴 했어요
그렇다고 전혀 없는건 아니고요9. 간큰여자
'17.8.10 9:56 PM (180.65.xxx.239)모닝타고 벤츠S클라스에 빵하는 나는?
10. 좀더
'17.8.10 9:58 PM (125.182.xxx.178) - 삭제된댓글자세히 알려드리죠.
그전 차는 오래타서 험할테죠
그럼 타차량들이 경계합니다
저차 운전자는 차에 대한 애착? 조심성이 부족하게 느끼게되요
반면 외제차에 새차는 운전자가 조심 운전하겠지요
운전자가 자발적 방어운전할거라는 예상을 하겠죠?
원래 내것이 귀하면 남의 것도 귀한 법
차 몰고 다녀보면 차를 아끼는 마음과 다른 전체적인 것들이 같이 가는 것을 느끼실거예요
이상 25년 무사고에 현 외제차 오너가 알려드려요11. ㅁㅁㅁㅁ
'17.8.10 10:03 PM (115.136.xxx.12)널린게 외제차라도 낡은국산차랑은 차이가있죠
새 경차보다
10년된 중형차몰고 나갈때 위협운전을 덜당하는걸 자주 느껴요12. 00
'17.8.10 10:04 PM (203.170.xxx.196)제 생각에 출퇴근시간, 동네에 따라서 다른 걸 느꼈어요…….
약간…. 매너가 다르더군요
그리고 직업 차량& 일반인 차량도 매너가 다르고요..
출퇴근 시간에는 사람들이 예민함 그래서 사소한 일에도 경적 울림
직업 차량이 많은 동네나 스쳐지나가는 차가 많은 동네도 경적 많이 울림13. 맞아요...
'17.8.10 10:09 PM (61.83.xxx.59)남자 지인이 본인은 외제차 타고 딸은 소형차 타는데 소형차라서 온갖 일 다 겪는다고 불평하는걸 차 사달라고 떼쓰는거라 여겼대요.
그런데 어느날 소형차 타고 나갔더니 장난이 아니더라고...
도로가 그리 시끄럽고 위험한 곳인지 몰랐다고 당장 차를 사줬다고 하네요.14. 빵은 몰라도
'17.8.10 10:09 PM (124.59.xxx.247)저 중간댓글 어느님처럼
끼어들기는 훨씬 안하죠.15. 저도겪음
'17.8.10 10:13 PM (125.183.xxx.164) - 삭제된댓글경차 타고 깜박이 켜면 기다렸다는 듯 득달같이 달려오고
큰차 타고 깜박이 켜면 너그러이 기다려주더이다.
운전실력은 경차 탈때 더 늘은거 같아요.16. 뭔소리
'17.8.10 10:14 PM (39.7.xxx.99)이런 헛소리가 이 정부를 더욱 똑같이 평등하게 올라갈 사다리를 걷어차야지 하게 만드는 소리.
유일하게 사람들이 멀리 떨어져 가는 차는 제가 본 바 롤스로이스 팬텀 뿐
우리동네는 마세라티 한테도 빵! 벤틀리한테도 빵
골목길 지나가며 벤틀리랑 마주보고 휙 지나감.
헛소리 하면서 마치 사회가 돈에 경도된 듯 글 써서 모두가 평등해져야 하는 구나 란 생각하게 만들지 마세요.17. 끼어들기는
'17.8.10 10:14 PM (125.182.xxx.178) - 삭제된댓글당연히 사고나면 금전손실이 크니 당연한거구요~
18. 흠.
'17.8.10 10:15 PM (124.199.xxx.105)가치관의 차이겠지만
언제 고장나서 설지도 모르는 15년된 차를 와이프주고 새차는 남편이 몰고. .
개인적으로 참 이해안되는 부분.19. 질문
'17.8.10 10:17 PM (110.70.xxx.238)좀비껴간질문인데요.. 제가아는 부부는 부인이랑애들이랑 쓴다고 부인비싼거사주든데. 이렇게받아씀 존심안상하세요? 전 이런 수직관계같은부부 넘 이상해요..
20. 경차
'17.8.10 10:19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탈때 엄청나게 빵빵..
큰차 타면 좀 늦게 출발해도 아무소리 안남
버젓이 ebs실험 결과가 있는데욥21. 착각이세요
'17.8.10 10:20 PM (14.40.xxx.53)전 제앞에 벤츠건 뭐건간에 외제차가 아주 느릿느릿 엉뚱한짓하고 그럼
뒤에서 바로 빵~합니다
신호 바뀌었는데도 한참을 안가도 빵~하고요
아니 대체 외제차라 빵을 안한다는건 도대체 무슨 선민의식인가요?
너무 저급해보여요
외제차가 문제가 아니라 도로에서 도로규칙을 안지키거나 헛짓을 하면 다 빵하는거에요22. 흠
'17.8.10 10:21 PM (175.209.xxx.12)친오빠가 그랜저 타다 벤츠 높은 급으로 바꾸고 나니 뒤에서 크락션을 안 누른다길래 제가 우습다며 핀잔 줬는데 진짜 그렇다고 하더군요.
사람 심리가 진짜 그런가?
전 뚜벅이라...23. 저는
'17.8.10 10:27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초보 딱지 붙이고 떼고에서 같은 걸 느꼈어요.
남편이 초보딱지 싫어해서 제가 탈 때만 붙이다보니
어쩌다 안붙이고 늘 가던 길 나서는 날엔
평소보다 훨씬 운전이 쉬워서 그냥 떼고 조심조심 다녔어요. 차는 제네시스구요.
평소면 빵빵거리거나 확 끼여들기 당했을 상황에
다들 그냥그냥 가더라구요. 나쁜 사람들(?)이예요ㅠ24. . .
'17.8.10 10:29 PM (122.34.xxx.5) - 삭제된댓글그것도 습관입니다.
외제차.국산차 상관없이 빵빵 잘 누르고 칼치기하고요.25. 예전이나
'17.8.10 10:31 PM (175.113.xxx.216)국산차 외제차 따졌죠. 티브이 실험결과도 옛날이야기에요.
최근 3,4년 사이 흔하디 흔하게 널리게 된게 외제차에요.
아마 님이 주말에 운전한게...다들 출퇴근이나 업무와 상관없으니 맘이 느긋해서
여유로왔다거나 그냥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세요~26. 맞아요
'17.8.10 10:42 PM (125.182.xxx.178) - 삭제된댓글왠 티비 실험을 이리 맹신하세요~
그닥 의미없는 일에 의미부여하고 이론 정립하지마세요27. 가만보면
'17.8.10 10:43 PM (125.182.xxx.178) - 삭제된댓글코끼리 안만져 본 사람들이 코다 다리다 말들이 많아요
28. 글쎄요
'17.8.10 10:48 PM (211.58.xxx.224)더 극악스럽게 빵빵거리는 경우도 있던데요
외제차면 다냐 이런느낌요29. moi
'17.8.10 10:55 PM (222.237.xxx.47)ㅎㅎㅎ저 오늘 아우디에게 빠아아앙 했는데요
글쎄 이 차가 뒤도 안 보고 막 후진.....미친 줄 알았네요30. 타본 경험
'17.8.10 10:58 PM (119.204.xxx.38)확실히 배려 해주는걸 느꼈어요.
물론 저도 민폐 행동 안하지만 끼어들기 때도 양보해주고 (물론 접촉 피할려고 하는것도 있겠지만) 빵도 안하더라구요. 하물며 택시들도...
웃긴 얘기 해드릴까요? 남편이 세무관련 볼일 있어 후줄그레한 복장으로 가서 상담했는데 두번째 상담때 차종 적으라 해서 적었더니 세무사가 태도가 달라지더래요. 나오는데 뒤따라와서 깍듯이 인사까지....
참 속물이다 싶더라구요.31. ....
'17.8.10 11:00 PM (1.245.xxx.33)원글인데요.
남편은 제가 언제든 새차 몰기를 원해요.
헌차지만 정비잘해서 괜찮구요.
새차를 몰기엔 제가 너무 초초초보에 차가 커요
헌차지만 저도 오래탄 차라 차폭감같은게 몸에 익었다고나 할까..그러네요.초보떼면 조만간 새차삽니다.^^
수직관계 아니예요.ㅎㅎ
별걱정 다하십니다.^^32. 저는
'17.8.10 11:09 PM (125.180.xxx.202)제가 아직 초보이긴 한데 경차나 오래된 차는 웬지 초보운전? 같은 느낌이 들고 좋은 고급차는 운전 좀 하는 사람같아요.
초보인데 고급외제차 몰진 않을거같아서... 전자의 경우 쪼금 답답하고 후자의 경우 무슨 사정 있나 싶다는...33. 지난번
'17.8.10 11:09 PM (171.249.xxx.41)좌회전하려고 서서히 진입하는데 미리 앞에 벤틀리가 와서 딱 서있더라구요. 차간거리 넓게 하고 뒤에 있었더니 남편이 이렇게 멀리서서 뭐하는거냐고 핀잔.. 앞을 봐 B' !!
34. ..
'17.8.10 11:17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운전을 잘하면 경차한테도 빵빵거리지 않아요.
택시 양아치들은 경차한테 지랄맞긴 한데 택시도 매너운전 하는 경우가 있긴 하죠.
요즘 외제차가 너무 많던데 부자가 이리 많은 건가요.35. //
'17.8.10 11:21 PM (218.152.xxx.21)외제차가 흔해졌을지는 몰라도
그실험에서 발견된 사람심리가 바꼈다고는 생각되지는 않음.36. 빵은
'17.8.10 11:37 PM (14.40.xxx.53)다른 문제에요
혹시 접촉사고라도 나서 뒤집어쓸까봐 외제차는 알아서 피해다니는거고요
도로 흐름을 끊거나 방해해서 욕먹을짓하면 빵하는건 외제차건 뭐건간에
불법과 피해를 저지르는걸 용납안하는 사람들이 그러는거에요
끼어들기도 할만하면 하지 외체차라 안한다니 무슨 피해의식이 상당하네요
외제차라 돈많아서 숙인다는(?)식의 오만한 판단따윈 하지마세요
사람 심리 보편적이지 않고 그런 실험결과가 모든걸 도출하지 않아요37. 경차 오너
'17.8.10 11:45 PM (183.96.xxx.122)일반 도로에서는 제 차를 무시해서 빵빵거린다고 느끼진 않는데, 간혹 우회전하자마자 나오는 횡단보도의 보행자 신호가 끝날 때까지 서 있거나 스쿨존 서행하면 뒤에서 빵빵거릴 때 있어요. 이런 건 가뿐하게 무시합니다.
38. ㅇㅇ
'17.8.10 11:50 PM (110.11.xxx.218)옛날 첫직장 회사 사장님이 운전을 좀 이상스럽게햤어요 깜빡이도 잘 안켜고.. 그런데 외제차라 그런지 다른 차들이 그냥 깜짝 놀랄 상황에도 자기들이 피해가던데. 회사차 경차로 사고 사장님이 그차 운전 하는데 왜 요새 이렇게 차들이 나한테 빵빵대지? 해서 다들 웃었네요 ㅋㅋ 운전 습관 거지같은건 똑같은데 차만 바꼈을뿐.. 확실히 차이났어요 ㅋㅋ
39. ..........
'17.8.10 11:5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외제차고 뭐고 떠나서 운전 매너 없이 하면 빵 합니다.
40. 다른 생각 없음.
'17.8.11 12:16 AM (39.7.xxx.209)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접촉 사고시 뒤집어쓸까봐 피해요.41. 헐
'17.8.11 12:18 AM (211.36.xxx.30)앞에서 어정쩡 사고유발하고 있으면
당연히 빵! 해줘야지..뭔 소리?
언제적 외제차?
외제차라는 단어자체도 요샌 경박스러운 느낌.
걍 수입차일뿐.42. 수정
'17.8.11 12:22 AM (39.7.xxx.209)위의 내용은 끼어들기의 경우
빵은
차종 상관없이 합니다. 주로 쌍라이트 사용하지만요43. ...
'17.8.11 12:39 AM (121.146.xxx.165) - 삭제된댓글헐..
파란불 켜지기도 전에 빵은 심했네요
너무하다44. ㅇㅇ
'17.8.11 12:46 AM (1.253.xxx.169)벤츠 뱸 아우디는 이제 흔한데 벤틀한텐 함부로 못하겠음
ㅋㅋㅋㅋ 인정 뭐 이런느낌45. ..
'17.8.11 1:14 AM (125.183.xxx.164) - 삭제된댓글착각 아니에요.
경차랑 큰차 두 대 번갈아 10년 이상 몰았어요.
똑같이 운전해도 경차는 더 무시합니다.
차선 변경시 잘 안끼워주고, 신호바뀌자마자 뒤에서 빵빵거리는 빈도가 훨~씬 높습니다.
그건 남편이 운전해도 느낀대요.
본인은 절대 안그런다고 해도 크고 고급인 차에 더 관대한 사람들 많아요.46. 아이고
'17.8.11 1:40 AM (112.148.xxx.134)다 틀렸고요. 왜냐하면 경차들은 대부분 정말 답답하고 느려요. 예를들어 이번신호 충분히 건널상황도 어리버리 경차뒤에 가다보면 신호놓침ㅠㅠ
47. ....
'17.8.11 3:19 AM (121.124.xxx.53)수입차라도 갑자기 끼어들거나 하면 상관안하고 빵빵거리고 안비켜줘요. 얄짤없어요.
수입차라서 일부러 더 튀는짓하고 새치기하고 깜박이도 안켜고 끼어들면 얌체같아서 더 안비켜줘요.
그리고 경차는 진짜 초보가 많은건지 어리버리 운전자들이 대체로 많긴 하더라구요.
차흐름을 못쫓아가고 느린 속도도 좀 많았구요.48. 사람나름
'18.1.31 10:11 PM (180.65.xxx.11)저도 비매너나 위험유발 상황에서 차 안가리고 클랙슨 울려서...
(제차는 작은차인데 어느날 빵하고 보니 좀 웃겨서 피식 하고 깨달음 - 내가 억 단위의 차에 아무렇지도 않게 빵빵 한다는 걸ㅎㅎㅎ) 물론 그 이후로도 변화는 없습니다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17527 | 운동 안하는분들 건강 괜찮은가요??? 8 | 질문 | 2017/08/11 | 3,847 |
717526 | 팬텀싱어2 보고 계시나요? 21 | 폴인럽 | 2017/08/11 | 3,992 |
717525 | 학교때 선생님 한분이 당신이 그때 광주에 있었다 | ㅇㅇㅇ | 2017/08/11 | 1,133 |
717524 | 맘껏 울고 싶을 때 듣는 노래 9 | yy | 2017/08/11 | 1,528 |
717523 | 장화홍련 봤는데 이해 안가는 부분 여쭤볼께요. 3 | 방금 | 2017/08/11 | 1,818 |
717522 | 군함도 김수안 어린이 11 | .. | 2017/08/11 | 2,511 |
717521 | 지금 집에 먹을꺼 뭐있는지요? 6 | 공유해요 | 2017/08/11 | 1,399 |
717520 | 이거 설마 성추행 표적이 되었던 걸까요?? 12 | 진짜일까 | 2017/08/11 | 4,485 |
717519 | 에리히 프롬의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19 | tree1 | 2017/08/11 | 4,616 |
717518 | 서피스 쓰시는분 계시나요? DVD보려면.. | 혹시 | 2017/08/11 | 334 |
717517 | 인사 잘하는 우리 아이 그렇게 가르치지 말라는 미친 친구 18 | - | 2017/08/11 | 5,783 |
717516 | 지나가던이를,차도로밀치던 조깅남 체포 3 | 사람이무섭다.. | 2017/08/11 | 2,139 |
717515 | 초딩 딸래미와 서울여행갈껀데요. 7 | 시골아짐 | 2017/08/11 | 1,227 |
717514 | 물회 택배주문할수 있는곳 아세요? 12 | 플레인 | 2017/08/11 | 1,927 |
717513 | 부산으로 꽃바구니 보내고 싶은데 8 | 꽃집 | 2017/08/11 | 629 |
717512 | 인스타계정 두개 하는 방법 1 | ᆢ | 2017/08/11 | 1,041 |
717511 | 갱년기에 보약 먹어도 될까요? 3 | 행동 | 2017/08/11 | 1,327 |
717510 |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2 | 세상에 | 2017/08/11 | 2,467 |
717509 | 시장 뒷편 상가였는데, 또 다르네요 2 | 민 | 2017/08/11 | 1,091 |
717508 | 군함도 (제목수정함)미쓰비시 건이나 위안부 건,일본가요 부르는거.. 28 | .. | 2017/08/11 | 1,728 |
717507 | 안철수에게 김대중 대통령님이 들려주시는 말. 14 | 철수야 새겨.. | 2017/08/11 | 1,498 |
717506 | 아기 선물 3 | ㅇㅇ | 2017/08/11 | 522 |
717505 | 한지민.이얘기 처음 들었네요 30 | 화상 | 2017/08/11 | 31,310 |
717504 | 다이어트 도와주세요 5 | 다이어트 | 2017/08/11 | 1,162 |
717503 | 길냥이가 아픈데요 질문이 있습니다 3 | 아픈냥이 | 2017/08/11 | 5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