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화쇼크) 제가 놀란 것은..

동참 조회수 : 3,308
작성일 : 2011-09-05 22:55:18

결혼했더니 시댁에서..

밥을 먹다가 더 먹게 될 경우.. 걍  전기밥솥에자기 먹던 숫가락 으로  밥을 푸더군요..

물론 그 밥은 하루에 다 소진하긴하지만..

그래도 침 닿으면 밥이 삭기도 할테구.. 아무리 식구끼리래도..이사람 저사람...

(허긴..결혼 하기로 하고 첨 인사간 여름..수박 주시면서 포크가 없다고 적가락 한개 주실 때 알아봤죠..)

이거 정말 이상한 거죠?

IP : 59.12.xxx.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5 10:59 PM (175.116.xxx.9)

    저런,, 그럼 숟가락을 깨끗이 하고 뜨겠죠 --;

  • 2. 하루맘
    '11.9.5 11:00 PM (112.152.xxx.115)

    헉....그건 문화쇼크가 아니라 비위생적인 것 아닌가요 ㅜㅜ
    포크 없다고 젓가락 하나 주셨다니 할말 없네요..

  • 3. 첼리스트 
    '11.9.5 11:02 PM (183.107.xxx.189)

    헉....그건 문화쇼크가 아니라 비위생적인 것 아닌가요 ㅜㅜ 22222222

  • 4. 햇볕쬐자.
    '11.9.5 11:07 PM (121.155.xxx.201)

    평소에 하시던데로 하셨나 보네요...위생적이진 않죠....귀차니즘 때문에
    그러시는거 아닐런지....

  • 5. 여름이야기
    '11.9.5 11:12 PM (122.37.xxx.35)

    수박 조각을 젓가락으로 찍어 먹는 것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먹던 숟가락으로 밥을 푸는 건 좀 충격적이네요.

  • 6. ..
    '11.9.5 11:23 PM (125.152.xxx.254)

    오늘 밤은 문화적 쇼크가.,......대세.....ㅋ

    원글님.....시댁......생각만 해도 싫어요~ 제가 좀 그런 거 잘 따지는 편이라...ㅡ,.ㅡ;;;;;

    저는 아이들에게 꼭 말해 줘요......밥 주걱이 설거지통에 들어가 있는 경우....꼭 새 숟가락으로 퍼서 먹으라

    고..................찌개도....앞접시 놔 두고.....덜어서 먹고.....

  • 7. 원글..
    '11.9.5 11:36 PM (59.12.xxx.52)

    저도 그런거 잘 따지는 사람이라...... ....... 엉엉엉.....
    시골도 아니라는...그리 못사는 집도 아니라는... 글고..어머니는 너무 나이 많지도 않고 저보다 건강하신 전업이라는...

  • 8. 쇼크
    '11.9.6 12:02 AM (121.146.xxx.151)

    결혼하고 울시엄니 다른 사람 밥먹은 그릇에
    제 밥 퍼서 먹어라 하셨어요
    밥먹은 그릇이라고 괜찮다면서
    침도 떨어지고 했을건데...
    너무 놀랐어요 어떡했냐고요?
    대꾸도 않고 새 그릇 꺼내 제밥 퍼서 먹었어요
    아무 소리 않더군요

  • 9. 먹던 숟가락 ㅠㅠ
    '11.9.6 12:21 AM (116.37.xxx.46)

    에고...
    전기밥솥에 숟가락 잘못 닿으면 벗겨지기도 할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64 7세아이 물사마귀 어떻게해요 ㅜㅜ 9 도와주세요 .. 2011/09/21 9,971
19663 혹시 자주 체하는분 계세요? 증상이 저랑 비슷한지 궁금해요 36 만쉐이 2011/09/21 38,356
19662 초등 고학년 남자아이 샴퓨요? 샴퓨 2011/09/21 3,775
19661 친구랑 통화하면서 느낀점인데 제가 예민한건지요.. 15 ww 2011/09/21 9,061
19660 마파 두부 어떤가요? 1 아직 2011/09/21 6,371
19659 악! 짜파게티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4 차이니즈 봉.. 2011/09/21 4,114
19658 개원하는 친구 선물 6 우정 2011/09/21 4,356
19657 빈대녀 만나주는남자속셈이. 4 아마도 2011/09/21 4,799
19656 노래에서도 섹쉬함이 느껴져요~ 1 달콤 2011/09/21 3,997
19655 시어머님이 저보고 울아들 똥 먹으라네요(그게 농담인가요?) 12 노망 2011/09/21 5,260
19654 기독교를 욕하는 것은... 53 긴수염도사 2011/09/21 5,095
19653 극세사 이불 써보신 분들 후기 부탁해요 18 날은 추워지.. 2011/09/21 7,003
19652 전지분유VS탈지분유 전지분유 2011/09/21 6,229
19651 질문요~폭풍의 언덕이 걸작이라 평가받는 이유가 뭔가요? 10 푸른연 2011/09/21 5,675
19650 황설탕이나 마스코바도로 오미자 담궈보신분? (답변절실해요..) 5 2011/09/21 4,718
19649 정몽준과 최종원 2 반말정치인 2011/09/21 4,449
19648 새얼간이 너무 재미있네요.. 2 .. 2011/09/21 4,972
19647 왜 그들은 '자유민주주의'라는 꼼수를 쓸까 1 아마미마인 2011/09/21 3,788
19646 시누이 노릇 힘드네요. 17 맹랑 2011/09/21 6,654
19645 위엔화 절상...관련 질문드려요. 2 환율관련 2011/09/21 3,951
19644 출출하네요 ㅡ.ㅡ;; 야식 추천 좀 해주세요. 11 야식 2011/09/21 4,709
19643 수려한 자비단 어떤가요? 이거 이거 결제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 화장품급질 2011/09/21 6,845
19642 저축은행 이자에 관해서요.. 2 알려주세요... 2011/09/21 3,926
19641 체했을때 침 잘놓는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4 ,,, 2011/09/21 5,489
19640 맨날 청소하는데 맨날 더러워요.. 7 2011/09/21 5,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