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데요..
2주도 넘게 남았는데 미치기 일보직전이네요.
학교공사해서 방과후도 안가구요.
돈 아낀다고 영수도 끼고 가르쳐 집에 있구요.
그나마 태권도 가는시간이 나의 자유...ㅠ.ㅠ
덥구요....ㅡ.ㅡ
이노무 ㅅ ㅐ ㄲ ㅣ 는 자꾸 뉴페이스 춤을 오두방정 떨면서 춥니다..
아 덥다....
이라는데요..
2주도 넘게 남았는데 미치기 일보직전이네요.
학교공사해서 방과후도 안가구요.
돈 아낀다고 영수도 끼고 가르쳐 집에 있구요.
그나마 태권도 가는시간이 나의 자유...ㅠ.ㅠ
덥구요....ㅡ.ㅡ
이노무 ㅅ ㅐ ㄲ ㅣ 는 자꾸 뉴페이스 춤을 오두방정 떨면서 춥니다..
아 덥다....
원글님~~
me too
토닥토닥
그래도 낳고 싶어서 낳은거잖아요.
선생이야 직업이니 먹고 살려고 하는거지만 자식은 다르죠..
뉴페이스춤을 오두방정을 떨면서 춰도 예뻐해주세요.
뭐 그게 그렇게 나쁜일인가요;;;;
ㅋㅋ귀욥겠네요.
울아들은 가뜩이나 아픈 무릎에 베개를 하며 추워요를
지딴에 애기발음으로 연발하고 있어요.
저도 방학한지 얼마 안됐는데 죽겠네요
나도 좋은 엄마 하고 싶은데 왜 이리 내 아인 실수투성이인건지~~~
버럭거리면 눈물 찔끔해놓고
몇분후면 다가와서 에헤헤헤~~~~~~~~~~ 합니다.
학원보내요
더운데 지옥
몇학년?
태권도 가는거보니 초딩 같은데..
저도 초딩엄마지만 그래도 중딩아닌게 얼마나 다행인지.
알바 나가는 시간이 해방
그리고 내일 개학 ㅋ
전에 방과후 강사와 과외샘했었는데요
애들 말로는 방학하거나 학기중 집에 있을 때 엄마가 자기들 뭘하나
감시하고 쳐다보는거 너무 싫다고 하더라구요.
먹을거랑 용돈만 챙겨주고 엄마는 집을 떠나줬으면 하는데 게속 집에 있다면서
일하는 엄마를 둔 친구가 젤 부럽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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