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을 늘려 임용으로 다시 다 뽑는거죠.
그렇다면 인정.
예산을 늘려 임용으로 다시 다 뽑는거죠.
그렇다면 인정.
당연한거죠
월급도 교사보다 많이 받기도 해요
250~300수준
사랍은 임용상관없잖아요.
사립 중고등학교..기간제 교사 너무 많이 악용.
그러게요
가장 공평하고 간단한 방법이죠
뭐가 달라지는 거죠...
일자리가 늘어나나요.
줄세워서 뽑으면 더 낫다는 보장이 있나요...
기간제는 어차피 정규 교사 땜빵을 위해 고용되었던거잖아요 정규직 교사를 더많이 뽑을 생각이면 임용치고 대기하는 사람 먼저 발령내고 임용티오 늘려서 해결해야지 임용도 안친 기간제교사를 정규직하는건 말도 안된다 생각함
임용고시가 있는데 줄세워서 뽑으면 더 낫다는 보장이 있냐는 말은 대체 뭐에요? 인성으로 뽑아도 결국 줄세우기고 인맥으로 뽑아도 줄세우기에요 화장실앞에서도 그럼 줄세우지말고 가장 급한 사람 먼저 가기처럼 누가 가장 급한지 알수없는 기준으로 화장실가기 캠페인이라도 하실작정이에요?
거기다 기간제 일한 거 호봉 인정 다 해주는데도
정말 뻔뻔해요
공공부문 계약직들, 무기직 전환은
걔네 연봉이 최저임금수준여서 130 사이니까
처우개선 이란말 이해가지만
기간제는 이미 처우가 좋아요
정교사랑 동일 임금 받아왔고
위에 마르코님 기간제에요? 아님 기간제 가족? 뭐가 달라지냐니
당연히 시험으로 성적으로 뽑아야지
그럼 뭘 봐요?
키? 몸무게? 아니면 뒷배경이요?
매크로- 알바예요 정치알바
사립은 임용고시랑 상관없지 않나요?
본인들이 비정규직 아니라고 ... 말을 너무 쉽게 하시네요. 시험안치루고 정규직 된 사람들 있나요? 애초에 정규직 직원들은 시험 치루고 들어온 사람들이고, 비정규직은 다른 절차로 뽑은거잖아요. 앞으로 비정규직을 안뽑고 전부 정규직을 ㅗ뽑으면 되지만.. 이미 비정규직 된 사람들에게 다시 시험 치루고 들어오라구요? 참 나
비정규직은 직업이라도 있지
자리도 없이 몇년간 노력하는 사람은 백수 만들고
기간제는 정규?
이게 공정한건가요?
진짜 비정규직 아무 공고없이 바로 정규직전환시키는거는 다시 고려해봐야해요 이젠 적법절차가 있어도 무시하고 죄다 좋은거 자기 달라는데.. 어이가 없네요
엄청난 전문가 납시셨네 ㅎㅎㅎ 그럼 인천공항도 비정규직 다 자르고 다시 정규직 시험 봐서 들어오면 되겠네요? 다른 직업은 비정규직 정규직 되는 데 교직만 안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교직은 무슨 천지신명이 찍어준 성스러운 직업인가요?
이미 들어와서 몇년동안 같은 일을 한 비정규직을 다 자르고, 정규직 숫자 늘려줄테니 시험쳐서 들어와~ 이런식이면 정규직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나요? 참 피도 눈물도 없네요. 우리 문재인님 딱합니다. 이런 사람들까지 품어야 하니
애당초 비정규직 몽땅 정규직화 부터가 무리였던것 같아요.
신규부터 다 정규로 뽑으면 되는데
있는 사람 다 돌려주면 당연히 새로 뽑는 줄죠.
공기업도 신규채용 확 줄었다면서요?
애당초 비정규직 몽땅 정규직화 부터가 무리였던것 같아요.
신규부터 다 정규로 뽑으면 되는데
있는 사람 다 돌려주면 당연히 새로 뽑는 사람이 줄죠.
공기업도 신규채용 확 줄었다면서요?
교사는 당연히다르죠
한사람의인생을 바꾸기도하고
망치기도하는직업이고
단순히 돈벌이수단으로 접근하면안되는직업이기도하죠
그리고 교사면접굉장히중요합니다
제친구는 교원대졸업하고도 면접에서 세번이나 떨어졌다
붙었어요
그냥형식적인거 아닙니다
사립학교 정교사도 임용고시 안보고 인맥으로 뽑는건
마찬가지죠
이번 기회에
공립 사립 일원화해야해요
사립도 다 임용통과해서 발령내야죠
그러면 신분 보장되니 이사장 눈치도 안보고
소신있게 행동하죠
국가에서 월급 주는데
사립 재단 이사장이 자기맘대로 뽑는게 말이 안되죠
학생들도 중고등 사립 원해서 간게 아닌데
임용도 통과 못한 교사한테 배워야 하는거 불이익이었던거죠
만약 기간제 교사 정규직 만들어 줄거면
사립부터 실행해야해요
공립은 휴직 기간동안 대체 인력으로 기간제 쓰지만
사립은 자기네 임금 절약하거나
이사장이 맘대로 휘두르려고
정교사로 안뽑고 기간제로 고용하니까요
처우개선을 바라는 것과 정규직과 동일한 신분을 요구하는 게 같나요?
기간제는 처우가 일반교사와 전혀 다를 게 없어요.
호봉 다 쳐주잖아요.
결원 교사 자리 잠깐 채우는 역할로 뽑았는데 주객이 전도되어 졸업생들이 들어 올 자리가 없음.
그걸 받아주는 정부도 어이없고...
갓 발령받은 젊은 교사들이 열정도 있고 애들도 좋아하는데 안타깝네요.
기간제는 말 그대로 일정 기간동안 필요해서 충원한 인력이에요.
예를들어 육아휴직 들어간 사람 대신 근무하는 건데 그 기간제를 정규직으로 만들어버리면 원래 교사 복직하면 어떻게 하나요?
사립이 정교사 티오를 안만들고 아예 기간제로 뽑는거에요
졸업생이 기간제때문에 자리가 없는게 아니고
의욕 넘치는 젊은 교사를
기간제 교사로 만들어 버리는거죠
육아휴직 들어간 자리 그냥 새롭게 발령냈으면 이런 문제 안생겨요.
몇년이고 그 사람 들어올 자리 남겨두자니 기간제 쓰는 거고 결국 여초집단인 교사직에 기간제가 넘쳐나게 된 것.
계약말고 앞으로 정규발령내면됩니다 모자르면 임용티오 늘려야죠
공평하게 가려면 시간을 두고 그렇게 하는게 가장 바람직하죠.
인생을 돌림판 돌리듯이~~~~~ 마침 때맞춰 운좋게 계약직하고 있었으면~~~좋은직장이 똑떨어지는게 우째 좋을까요~~~???? 도저히 이해 불가올씨다,,,,,,,, 젊은이들 바보만들면서 참으라고만하면 안되요~~~ 아직 살만한 세상인데 왜목소리만 키워서들 동정을바라나요~~
인생을 돌림판 돌리듯이~~~~~ 마침 때맞춰 운좋게 계약직하고 있었으면~~~좋은직장이 똑떨어지는게 우째 좋을까요~~~???? 도저히 이해 불가올씨다,,,,,,,, 젊은이들 바보만들면서 참으라고만하면 안되요~~~ 아직 살만한 세상인데 왜목소리만 키워서들 동정을바라나요~~
왜 이건 반대 하세요
이니뜻대로 다해
이니
저도 그런생각
아예 기간제 싹 없애고 정규직만 뽑아요.
현재 교사의 휴직기간도 조정해야죠.
기간제가 생긴 것도 임신, 출산 등등으로 휴직하는 경우가 많고
예측이 어려우니 기간제 선생님이 필요한거죠.
먼저 정리할 것은 정리합시다.
츄ㅓㅓㅎㅇㄴ
저들 비정규직들 시험보는 걸 누가 막나요?
저 자리 비정규직이라도 하고픈 사람 줄섰어요. 그래서 인맥 작용하는 자리가 저 자리예요. 이미 계약기간만 하기로 계약했으면서 정권이 은근 들어줄 거 같으니 말도 안되는 떼뻡쓰는 건데 기간제 가족분들도 어지간히 하세요.
학생들에게 인생은 역시 인맥이 최고고, 한방이며, 법을 어겨서라도 네 자리 보전하는 기회주의자가 되라고 가르칠 건가요?
그게 그렇게 싫어서 새치기하고 싶어요?
그줄에서 밀리면 딴 걸 하세요
새치기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