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맥주를 마시면

컨디션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17-08-10 14:05:02
최근 며칠을 매일 자기전에
한캔씩 마셨어요
때로는 큰거 대체로 작은거 한캔씩이요.
김냉에 보관했다가 안주없이 자기전에 마시면 목이 어찌나 시원한지
그러면 이상하게 다음날 아침에 컨디션이 좋고 힘도 있어요.
술기운으로 하루를 사는건지?
어제는 뱃살때문에 자제하려고
또 사둔게 없어서 못마셨는데
지금 몸이 영 메롱........
특수체질이라 매일 마셔줘야하나요
아니면 사실은 몸에 나쁜건데 이제 나타나는걸까요?
술은 되게 약하거든요.
맥주 두캔이 주량.
IP : 175.208.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10 2:10 PM (180.229.xxx.174)

    혹시 술먹고 숙면하게되는거 아닐까요.

  • 2.
    '17.8.10 2:15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저도 숙면 생각했네요ㅎㅎ

  • 3. 살짝
    '17.8.10 2:18 PM (164.124.xxx.101)

    뭔지 알 거 같아요 ㅎ
    저도 끽해야 작은거 한캔이면 충분한 주량인데 요새는 500미리 한캔도 소화할 정도로 늘었어요 ㅎ
    저녁에 반주로 먹는걸 좋아하는데 잠도 푹 자고 뭔가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근데 진짜 다음날 체중은 조금씩 늘어 있어서 안마시려고 노력하긴 해요.
    김밥도 라면도 맥주랑 먹어야 더 맛있으니 큰일이네요.

  • 4.
    '17.8.10 2:20 PM (175.208.xxx.184)

    숙면 ㅎㅎㅎ
    그렇다면 안심하고 계속 마시는걸로.......
    감사합니당

  • 5. ㅎㅎㅎ
    '17.8.10 2:21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맞아요ㅋ
    김밥에 맥주, 라면에 맥주, 과자에 맥주, 피자에 맥주ㅋㅋ
    회도 맥주랑~ 모든것을 맥주와 함께 하죠.

  • 6. 맥주 배
    '17.8.10 2:32 PM (112.186.xxx.156)

    맥주 마시면 배나옵니다.

  • 7. ,,
    '17.8.10 2:34 PM (70.191.xxx.216)

    맨날 마시면 알콜의존증 됩니다. 간이 해독할 시간을 안 주니까요.

  • 8. 근데
    '17.8.10 2:43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유럽사람들은 물보다 포도주를 더 마시던데 간이 체질적으로 우리보다 튼튼한가봐요

  • 9. ...
    '17.8.10 2:43 PM (223.62.xxx.25)

    특이하시네요. 저도 맥주2캔 주량이고
    김냉에있는 맥주 안주없이 마시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마시고나면 다음날 너무너무 피곤하거든요...
    저는 오히려 숙면을 못허는데...
    몸에 맞는다 허도라도 매일은 마시지마시고. ㅡ전 일주일에 5번을 맥주마시니 알콜중독이라고 남편이자꾸뭐라해서 이젠 일주일에 두번만 마시네요.
    글구 맥주 뱃살에 치명적이란거잊지마세요
    저도 안주안먹는 사람이에욤

  • 10. 그쵸?
    '17.8.10 2:48 PM (175.208.xxx.184)

    예전에 저녁밥 하기 싫어서 짜증나고 막 눈물날려고 할때
    맥주 한캔 마시면서 일하면
    그렇게 일이 잘되더라구요.
    친구들이 음주가사라고 ㅎㅎㅎ
    저도 간이 힘들고 알콜 의존도 높아질까봐 자제하려는데
    오늘은 저기압날씨라 그런지
    벌써 땡기네요ㅜ
    뱃살이야 뭐 이미 저 앞으로 솟아있구요
    이 노므 뱃살

  • 11. ...
    '17.8.10 2:51 PM (125.128.xxx.118)

    저도 그래요. 하루종일 일 하고 집에 가서 맥주나 와인이나 좀 마셔줘야 피로가 풀리고 그 기운에 밥도 하고 그러네요...솔직히 좀 의존성이 되긴 한데요...이래 사나 저래 사나 한세상 ...좀 의존하고 살면 어떠냐..하루하루 버티면 되지 이런 생각도 들곤 해요

  • 12. 125.128님
    '17.8.10 3:03 PM (175.208.xxx.184)

    건배~!
    오늘 하루도 알찬 마무리하시고
    이따가 각자 집에서 시원하게 피로푸십시다.

  • 13.
    '17.8.10 4:18 PM (211.105.xxx.177)

    캔이 주는 청량감이 따로 있나봐요.. 목넘김이 컵에 먹는거랑 완전 달라요. 병나발도 별로고요.
    좁은 입구를 뛰쳐나오려고 아우성 치는 톡톡 터지는 기포들과
    발효된 맥주향기(?)그리고 꿀꺽꿀꺽 숨쉬지 말고 넘기는 첫모금..
    식도를 따라 주르륵 내려가는 느낌이.....
    나 지금 살아있구나.를 알게 해준다고 할까나.. 좀 과장되긴 했지만 ㅎㅎ
    제가 좋아하는 소설중에 김언수의 설계자들 보면 주인공 래생이 방에 틀어박혀서 맥주캔을 따서
    마시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마시고 캔을 구겨서 던져놓고... 방안 가득 그렇게 맥주캔이 쌓이는..
    그래도 건강을 위해선 적당히 즐겨요. 우리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086 살면서 똥 밟아본적 있으세요? 12 aa 2017/08/12 4,027
718085 강원도막장 추천 및 구입문의 마r씨 2017/08/12 559
718084 이런 악의적인 행동하는 이유가 뭘까요? 5 ... 2017/08/12 2,061
718083 한샘몰에서 상품금액을 잘못 표시했다며 강제취소요구에 대한 대응?.. 7 조이 2017/08/12 2,613
718082 공부벌레 어느수준까지 보셨어요 10 ㅇㅇ 2017/08/12 4,132
718081 감사합니다 여기서 얻은 정보로 고소까지 안갔어요 3 ... 2017/08/12 2,350
718080 정두언 , 촛불에 놀란 MB에게 盧 정치수사 부추긴 사람 있다 2 고딩맘 2017/08/12 2,752
718079 중2 여학생 화장품 1 엘로 2017/08/12 870
718078 언니가 살아있다! 8 ㅎㅎ 2017/08/12 2,957
718077 스트레스 푸는데는 네일샵이좋군요 9 180도 2017/08/12 4,451
718076 드라마,영화 어디에서 다운받나요?유료도좋아요. 2 55 2017/08/12 900
718075 커피찌꺼기는 일반쓰레기로 분류하나요? 3 ... 2017/08/12 1,963
718074 2주에 5킬로 빠진 식단 공개합니다 21 ... 2017/08/12 17,822
718073 개인연금저축 보험 만기가 종신이라 함은.. 2 보험은 어려.. 2017/08/12 1,791
718072 우리 엄마 다이어트/운동 시키기 ㅡㅡ 6 다이어트 2017/08/12 2,511
718071 ccm중에(복음성가) 93.9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던 노래 알려.. 25 .. 2017/08/12 2,348
718070 'MBC에 인사청탁 정황' 삼성 장충기 문자메시지 공개 1 샬랄라 2017/08/12 746
718069 67세 어머니께서 체온조절이 안되셔서 힘들어 하세요 2 --;; 2017/08/12 1,641
718068 바퀴벌레새끼 날아다닐 수 있나요? 11 깨알크기 2017/08/12 9,298
718067 길냥이 먹이를 주기 시작했는데 사료 어떻게 줘야하나요? 9 길냥이 2017/08/12 992
718066 이유리씨가 연기를 잘하네요 7 . . . 2017/08/12 3,490
718065 하드 먹고 고생고생 ㅠ 도대체 뭘로 만들었길래?? 14 ... 2017/08/12 4,314
718064 다른집 자녀들도 부모가 자기방 들어오는 거 싫어하나요? 22 궁금 2017/08/12 11,882
718063 딱 서른즘에 직업을 다른 분야로 바꾸는거 가능할까요.. 8 서른즘에 2017/08/12 2,768
718062 예전 제주도에서 꿀판매 하시단분 연락처 구합니다 2 차이라떼 2017/08/12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