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락 먼저 해보는게 좋을까요?

ㅁㅁ 조회수 : 3,014
작성일 : 2017-08-10 13:59:56
예전 아이친구네 인데요.
아이 유년기 3년여를 친하게 베프처럼 지냈어요..

그러다가 저희가 이사을 하게되어,
1년반을 연락없이 살았는데요..
가끔은 제 아이가 그 아이를 그리워하고 전화하고 하고싶어하는데,
아무래도 제가 먼저 연락하면 반가워는 할거 같은데,
연락은 제가 늘 먼저 해야 지속되는 관계일듯해서 모른척하고 있는데,
이사와서 베프를 못만나서 그런지 아이가 안쓰럽네요,,
82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180.111.xxx.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0 2:02 PM (70.191.xxx.216)

    님 애때문에 연락하는 거야 자유겠지만 눈치 빠른 그쪽이 귀찮아 할 수도 있어요. 그 집 애들은 정에 굶주지리 않았다면요.

  • 2. 여름수박
    '17.8.10 2:03 PM (211.114.xxx.126)

    아이를 위해서라면 먼저 연락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 3. 만남의 유통기한
    '17.8.10 2:03 PM (119.198.xxx.26)

    거기까지가 아녔을까요??

    이미 1년 반이 지났고
    뜬금없이 내쪽에서 아쉬워서 먼저 연락을 한다면 상대방은?
    뭥미...싶을 것 같은데요

    아쉬운건 아쉬운채로 그냥 내버려두겠습니다.

  • 4. 원글
    '17.8.10 2:05 PM (112.148.xxx.86)

    해외에서 만난 사이라서 좀 각별했어요..
    저희는 작년에 들어왔지만, 그아이네는 올해 들어와서,
    아마 적응하고 친구가 그리울듯해요,,저희아이처럼,,
    두아이가 비슷해서 나서서 친구를 만들지는 못한 성격이긴해요..

  • 5. 아쉬운쪽은 항상
    '17.8.10 2:08 PM (119.198.xxx.26)

    원글님쪽이었나 봅니다.
    "연락은 제가 늘 먼저 해야 지속되는 관계일듯해서 모른척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먼저 연락할 가능성은 제로인가요?
    내가 항상 먼저해야만 연결되는 관계라면 그만둘래요

  • 6. ...
    '17.8.10 2:10 PM (70.191.xxx.216)

    아쉬운 쪽이 먼저 손 내밀 수 밖에요. 게다가 눈치가 느리면 상대쪽이 답답해 죽을 거 같을텐데.

  • 7. ..
    '17.8.10 2:11 PM (119.196.xxx.136)

    1년반을 연락없이 지냈는데 그 집은 올해 한국 들어왔다구요?
    한국와서 서로 연락 한번 없이 지냈다가
    이제와서 그게 가능하시겠어요?
    연락처도 모르실거 같은데....

  • 8. 원글
    '17.8.10 2:12 PM (112.148.xxx.86)

    저는 아쉽지는 않은데 눈치없는? 제아이가 늘 그리워하니요...
    저도 눈치란걸 배워서 이제는 눈치채게 되네요....

  • 9. 원글
    '17.8.10 2:13 PM (112.148.xxx.86)

    카톡으로 영상통화되잖아요...
    작년에 들어와서 몇번은 연락했었어요.. 저희쪽에서,,

  • 10. ..
    '17.8.10 2:18 PM (119.196.xxx.136)

    자존심 안 상하시겠어요?
    이번에도 님 쪽에서 연락하는일요
    이쯤되면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다는걸
    원글님도 이제 아실거 같은데...

  • 11. ㅇㅇ
    '17.8.10 2:22 PM (125.190.xxx.161)

    그쪽에서 연락 한번 없다는건 이 관계 유지하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 보임
    아이 친구라도 엄마들이 서로 마음이 맞아야 오래 유지가 돼죠

  • 12. 원글
    '17.8.10 2:24 PM (112.148.xxx.86)

    네,모두 감사드립니다,
    무슨말인지 알겠습니다.
    아이를 잘 설득해보겠습니다.

  • 13. ...
    '17.8.10 2:53 PM (210.105.xxx.64) - 삭제된댓글

    그런데 해외에서 각별하게 지낸 사이라면 한 번 만나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매번 내가 연락해서 만나는 관계는 그닥 바람직하지 않지만, 서로 돌아온 시기가 다르고 한국에서 만난 적이 없다면 한 번 정도는 아이를 위해 만남을 주선해 보세요. 저희도 해외에서 엄청 친하게 지내다 서로 다른 시기에 한국에 들어와 한참 있다가 만났는데 아이들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부모들끼린 서로 예의차리는 관계 ㅎㅎ

  • 14. ..
    '17.8.10 6:37 PM (219.254.xxx.151)

    저라면 한번 다시만나보고결정하겠어요 아이들도좋아할거같구요 어른자존심싸움에 못보게하지마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285 [컴앞 대기] 유방암의 초기 증상은 뭐가 있을까요?? 예방법도 .. 5 부담보 2017/08/14 3,737
718284 후쿠오카에서 tea종류 사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2 ..... 2017/08/14 813
718283 펌) 교육부에 전화 건 임고생 49 불통 2017/08/14 5,079
718282 중국집 배달음식 추천 2 2017/08/14 1,080
718281 '공범자들' 상영 금지 신청 기각.."MBC임원은 공적.. 1 샬랄라 2017/08/14 864
718280 에어컨 살까요 말까요? 5 a1 2017/08/14 1,788
718279 이렇게 살아야하나싶네요 11 ㅜㅜ 2017/08/14 4,192
718278 시동생의 이런말에 제가 기분나빠하면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90 2017/08/14 18,773
718277 실손보험 요 3 ... 2017/08/14 1,127
718276 아파트 방들을 월세?로 놓을수도 있나요?? 26 문재인대통령.. 2017/08/14 9,699
718275 48살 남편(연구원) 벨트 추천 부탁드려요. 25 건강맘 2017/08/14 3,230
718274 임신 극초기 소화 불량 1 .. 2017/08/14 3,555
718273 몇 차례의 면접을 보고..단상 4 .. 2017/08/14 2,145
718272 대전 오월드 근처 아이들 식사 할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2 급해요ㅜㅜ 2017/08/14 669
718271 비도 오는데 저녁에 뭐 해먹을까요? 5 ㅇㅇ 2017/08/14 2,009
718270 푸석푸석 탄력없이 축 늘어진 얼굴피부ㅠㅠ 10 다케시즘 2017/08/14 5,380
718269 부산에 서울 고속터미널 같은 상가있나요? 3 6769 2017/08/14 702
718268 깨끗하게~~뛰지말고 놀랬더니 아이 친구들이 안와요ㅜㅜ 17 ㅇㅇㅇ 2017/08/14 5,329
718267 꿀같은 휴가에요.. 3 ㅡㅡ 2017/08/14 1,323
718266 아래 토마토 글 보고요ㅡ 요새 얼만가요 - -;; 6 먹어야 2017/08/14 1,685
718265 비오는데 배달음식 추천해주세요. 5 2017/08/14 1,762
718264 요즘 공포영화 중학생이 볼 만한거 추천 해주세요 1 영화 2017/08/14 670
718263 法, 상영금지 가처분 기각.. 이근행 “MBC ‘공범자들’에 줄.. 3 법원맘에들다.. 2017/08/14 949
718262 뜨거운물로만 씻어내도 되는 물병 있을까요?? 1 qweras.. 2017/08/14 603
718261 ㄹㅇㄹ 모듈러요 2 밀폐용기 2017/08/14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