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시운전사가 생각나는... 실제 80년대 서울

......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17-08-10 12:00:57
저 74년생, 80년대면 국민학교-중학교 때네요.
생생한 영상 보세요.

2분 50초쯤 나오는 백화점? 어딘지 아는분 혹시 계실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WdEK-X-ObMo
IP : 220.81.xxx.1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0 12:01 PM (220.81.xxx.148)

    https://www.youtube.com/watch?v=WdEK-X-ObMo

  • 2. ㅇㅇ
    '17.8.10 12:05 PM (175.223.xxx.72)

    롯데 아님 신세계 같은데 잘은 모르겠어요.

  • 3. 1980년 여름에
    '17.8.10 12:07 PM (125.177.xxx.55)

    서울에서 미스 유니버스 대회도 열렸죠 정말 아스트랄 안드로메다 개썅지옥 같은 해였음 ㄷㄷㄷ

  • 4. ==
    '17.8.10 12:11 PM (220.118.xxx.236) - 삭제된댓글

    3s의 극치였죠. 프로야구고 개막하고 미인대회도 열리고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던 시절..

  • 5. ==
    '17.8.10 12:11 PM (220.118.xxx.236)

    3s의 극치였죠. 프로야구도 개막하고 미인대회도 열리고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던 시절..

  • 6. ㅇㅇ
    '17.8.10 12:13 PM (1.225.xxx.68) - 삭제된댓글

    한국은행 앞이면 신세계 백화점
    남대문시장 안이면 새로나 백화점 같은데요?

  • 7. ㅇㅇ
    '17.8.10 12:22 PM (175.223.xxx.72)

    80년 여름은 이상저온의 해여서 유난히 기억납니다
    서늘한 여름이었어요

  • 8. 나마야
    '17.8.10 12:58 PM (121.162.xxx.115)

    신세계는 아닌거같고. 새로나가 맞을듯해요

  • 9. an
    '17.8.10 1:04 PM (58.120.xxx.76)

    제가 초6때네요.
    누런색버스는 요금비싼 좌석버스에요.
    새로나가 남대문에 있었죠.
    첨에 나온 고가도로는 삼각지인가요?
    그때 티비에. 전두환계속 나오고
    정화운동시켰어요.
    그해 가을 운동회때 마스게임했는데
    운동장에 정화. 글자 만들었던 기억나고
    미스유니버스는 많은 대중의 관심이엏죠.
    광주항쟁에 대한 흉흉한소문이 서울사는 초등생에게도
    퍼졌죠.
    아줌마들도 만나면 전대갈얘기 많이 했었죠.

  • 10. ???
    '17.8.10 2:09 PM (116.37.xxx.157)

    백화점 직전에 남대문 시장 장면이니까 신세계 아니면 새로나 가능성이 큰데요
    제가 보기엔 신세계 같아요
    화면보면 매장 끝 벽면이.다 보이는덜루 봐서 싸이즈가 그런거 같아요.
    새로나 지하는 푸드코트마냥 전체적으로 식당 아니었나요?
    기억 가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013 아일랜드 글렌달록에 간 이야기 (스압) 11 챠오 2017/08/16 1,955
719012 울산 물 언제 나온대요..??? 4 울산 2017/08/16 2,159
719011 미국의 대중국 포위전략과 중국의 미래 6 펌) 드루킹.. 2017/08/16 918
719010 강서양천 가까운 곳에 치매예방이나 진단병원 있나요? 1 ........ 2017/08/16 480
719009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자꾸 핀트가 어긋난단 느낌이에요 13 ... 2017/08/16 2,003
719008 경복궁역 고궁박물관 직원들은 8 궁금 2017/08/16 3,328
719007 도그쇼. 리트리버 1 ㅇㅇ 2017/08/16 953
719006 집에만 계신분들ᆢ정상 맞으시죠? 73 루비 2017/08/16 27,374
719005 아이유 보면 우리가 상상 못할 일을 많이 겪은듯해요 78 종합 2017/08/16 34,054
719004 행복하게 살고싶지 죽고싶진 않아요 26 저도 2017/08/16 4,685
719003 유기견, 장애견 등 동물입양 경험자 계실까요? 10 동물 2017/08/16 1,017
719002 우애좋은 동성 형제나 자매는 인생의 가장 큰 복이네요. 5 형제 2017/08/16 3,155
719001 혹시 롯데마트 행복생생란 드시는분 계신가요? 5 .. 2017/08/16 3,203
719000 아이유가 얹혀 살았던 친척얘기로 든 생각. 46 robles.. 2017/08/16 35,719
718999 서른넷인데 확 늙은 것 같아요. 14 ㅇㅇ 2017/08/16 4,028
718998 보수기독교계에 한방 먹인 JTBC 뉴스룸, 통쾌했다 3 샬랄라 2017/08/16 1,915
718997 비밀자유클럽 4 Sk 2017/08/16 1,175
718996 살을 빼는게 가장 힘들면서도 쉬운일일텐데 4 .. 2017/08/16 3,020
718995 제가 비정상인지 좀 봐주세요. 남편이 키봇(아이용 로보트컴퓨터).. 16 2017/08/16 2,455
718994 오늘 계획대로 28Km 10 운동 2017/08/16 1,819
718993 닭 진드기, 살충제 살포...정부, 계란 위해성 알면서도 방치 5 참맛 2017/08/16 1,488
718992 영화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혹시 아실까요. 7 궁금하다 2017/08/16 1,444
718991 매미는 벌써 다 죽었나봐요 8 2017/08/16 2,519
718990 행복한 뇌구조 만드는 방법? 26 해피 2017/08/16 5,042
718989 담결린 적 있으세요?? 2 ㅜㅜ 2017/08/16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