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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모가 대놓고 저를 몸종 취급 하네요

죽고싶다 조회수 : 7,886
작성일 : 2017-08-10 11:11:45

진심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IP : 221.160.xxx.244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0 11:13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속 터지는 심정은 알겠지만,
    남들은 원글 시어미한테 관심 없어요.
    욕하는 원글이 싫죠.
    그러니 남한테 공감 얻거나 하소연 하려고 하지 말고 맞서 싸워요.

  • 2. ...
    '17.8.10 11:1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앞으로 모든 일하기에 앞서 ...하겠습니다 해버리세요
    아주 진절머리날 정도로

    밥상 차리겠습니다
    국 데우겠습니다
    김치 놓겠습니다
    김 썰겠습니다
    생선 굽겠습니다
    창문 열겠습니다
    테리비젼 끄겠습니다 기타 등등

  • 3. ~~
    '17.8.10 11:15 AM (58.230.xxx.110)

    그냥 속풀이 하신거 같은데요...
    남이 관심있건 말건
    답답함 쓰라고 있는곳이 자게...
    이제 안보겠습니다~
    하고 가지마세요...

  • 4. 상스럽다 이것아
    '17.8.10 11:17 AM (14.41.xxx.158)

    그래도 남편 부모구만? 미친년이 뭐냐? 그 미친년이 낳은 아들은 뭐가 돼? 그 미친년이 낳은 미친넘과 결혼한 너는 뭐가 되고?

    입장 바꿔 이것아 니부모더러 남편이 미친년이라고 하면? 니년은 어떻겠니? 인터넷이라고 주동아리 글케 놀리는거 아니다 얘야~~

  • 5. 진짜 저런 사람이
    '17.8.10 11:18 AM (121.129.xxx.232) - 삭제된댓글

    있나요?;;;
    남편은 머래요? 상상불가 시월드들 많네요 진짜!

  • 6. ..
    '17.8.10 11:18 A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지금
    발길 끊은 상태예요
    근데 방금 왔다 갔어요
    그말하러
    거실등 한번 켰다고
    시부왈
    야.너 거실등 왜키냐 전기세 아깝다
    소리 들은 며느리 입니다
    그동안의 일은 안봐도 비디오죠?
    참고 참다가 지금 연 끊는 중입니다
    대뜸 아침부터 찾아와서
    멍멍 짖네요

  • 7. 그러게
    '17.8.10 11:19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안보겠습니다 .. 하면 끝이지
    김치를 왜 놔요ㅋㅋㅋ
    죽지말고 간땡이좀 키우세요

  • 8. ..
    '17.8.10 11:21 A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

    터진 입이라고
    어떻게 그런 말을 하나요
    몸종은 월급이라도 받지
    와 진짜 쌍뇬

  • 9. ............
    '17.8.10 11:24 AM (175.192.xxx.37)

    인생 볼장 다 봤네,
    그 시모에 그 며느리

  • 10. ..
    '17.8.10 11:24 A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

    그동안 저를 몸종으로 생각한 거죠?
    와 대다나다
    저 미친년 아가리를 찢어 놓을수도 없고
    정말 답이 없네요

  • 11. 크롱
    '17.8.10 11:25 AM (125.177.xxx.200)

    화내지마세요. 님 건강만 해쳐요.
    시모든 누구든 나를 저리 대하면 똑같이 취급해주면 돼요.
    님 마음에서 아웃시키면 되는겁니다.

  • 12. 욕먹을짓을 하네요 시모가
    '17.8.10 11:26 AM (211.178.xxx.174)

    대놓고 면상에 한것도 아닌데 뭐가 상스럽나요.
    자게인데 이정도 속풀이도 못쓰면 어디가서 하나요?
    시가랑은 더 더 발길을 끊어야겠네요.
    옛날분들중에 무식하게 아끼느라
    해가 다 져도 암흑속에서 사는 노인네들 많아요.
    그러다 관련 병에 걸리더라구요.넘어지던가.

  • 13. 00
    '17.8.10 11:27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님이간거에요, 시부모가 온거에요?

    시부모가 글쓴이 집을 아침부터 와서
    글쓴이의 집 거실 불을 글쓴이가 켰는데
    시부가 돈아끼라며 허락받고 켜라고 했다고요?

    이렇게 제목하고 다르게 횡설수설하면 못믿겠더라

  • 14. ..
    '17.8.10 11:30 A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

    살다살다 이런 갑질은 처음 이네요
    너무 기가 막혀 말이 안나왔어요
    확 아가리를 찢어 놓고 싶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 15. ....
    '17.8.10 11:33 AM (210.210.xxx.70)

    원글님 나무라지 맙시다.
    오즉하면..저는 그래도 원글님 행동이 부러워요.
    저도 보름전에 모 장소에서 자존심확 꺽는 모욕을 당햇는데
    어디다 털어놓는 성격이 못되어서 지금까지 홧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무슨 무슨 년자 붙여서 욕하고 싶은데 그걸 못하고 있습니다.
    익명성의 82자유게시판인데도..

    저는 이렇게 해서 홧병을 다스리는 원글님이 참 대단하다고...
    사람 비참하게 만드는 사람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렇게라도 욕하는 것 외엔..

  • 16. ㅋㅋ
    '17.8.10 11:33 AM (118.222.xxx.51)

    시부모나 아들며느리나 콩가루 집구석이네 왜 아침부터 시댁에는 가 있는지?

  • 17. qas
    '17.8.10 11:34 AM (175.200.xxx.59)

    시모가 이상한 사람인 건 맞는데, 원글님이 말을 너무 험하게 하시니 오히려 편들어드리기 싫어요.
    쌍욕은 혼잣말로 하시고, 글로는 안 적으시면 안 되나요?

  • 18. ..
    '17.8.10 11:36 A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

    네 아침부터 쌍욕은 자제 해야 겠네요

  • 19. ..
    '17.8.10 11:41 A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

    대뜸 아침부터
    찾아오더니
    서로 이해 하고 살재요
    이해하긴 개뿔
    그래놓고 앞으로
    거실불 킬때
    거실등좀 키켔습니다 ㅋㅋㅋ

    아주 며느리 들이면
    지네가 갑자기 왕족이라도 돼나봐요

  • 20. ㄱㄱ
    '17.8.10 11:42 AM (58.231.xxx.98)

    원글이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 좀보소.
    시가집이나 원글이나 다를게 없네요.
    그밥에 그나물이네~~~
    모두 더위 먹은건 아닌지 워~워~

  • 21. 왜 그런집에
    '17.8.10 11:47 AM (203.81.xxx.109) - 삭제된댓글

    시집을 가서는 그런 소리까지 듣는지...

  • 22. ..
    '17.8.10 11:49 A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

    여기서 시가 거실 등 킬때
    불좀 키겠습니다
    하는 분 계시나요
    답 없는거 맞죠??

  • 23. 윗님
    '17.8.10 11:50 AM (121.160.xxx.235)

    시집가기 전에 저런 행동할 줄 어떻게 아나요?
    원글님 욕하는 건 너무 별로지만 오죽하면 ..

  • 24. 앞으로
    '17.8.10 11:51 AM (203.81.xxx.109) - 삭제된댓글

    오실땐 가도 되겠습니까 하고 오라고 하세요

  • 25. ..
    '17.8.10 11:54 A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

    결혼 전에는 광장히 젠틀 했습니다
    시부모 둘다
    결혼은 복불복 이네요

  • 26. 오죽하면
    '17.8.10 11:54 AM (125.178.xxx.133)

    그런걸 꼴갑한다고 하죠.

  • 27. ..
    '17.8.10 11:56 A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

    10년동안 온갖 학대를 다 당하다
    이제야 정신이 차려 지네요

  • 28. .........
    '17.8.10 11:57 AM (175.192.xxx.37)

    초인종 눌러도 되겠습니까???????????????????????
    신발 벗어도 되겠습니까.
    거실에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 29. ..
    '17.8.10 11:59 A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버버 한게
    후회중이네요
    한 1년 정도 안보고 살라 했는데
    이제 이혼 불사 입니다

  • 30. ...
    '17.8.10 12:00 PM (58.141.xxx.60)

    학대를 10년이나 당했으면 본인 잘못 아닌가요?
    지능이 모자라서 노예로 끌려간거 아닌 다음에야

  • 31. ..
    '17.8.10 12:04 P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

    아이 낳고 본격적으로 돌변 하더라고요
    전 산후 우울증에 어버버
    살아 온거죠
    이제라도 제 삶 찾으려고요

  • 32. ...
    '17.8.10 12:10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남의 집에 가서 불킬때는 불 켜야 겠다고 말 하고 불 키는게 예의예요
    원글이가 잘못 했네요
    왜 남의 집 불을 막 허락도 없이 또는 상의도 없이 켜나요?
    전 남편이랑 있을때도 해가 져서 집이 어두워 지면 불을 켜자 하고 켜요
    갑자기 키면 눈이 적응 못하거든요

  • 33. ...
    '17.8.10 12:11 PM (58.141.xxx.60)

    잘못한것도 없는데 나를 찍어누르려는 사람들한테는 할말 다 하고 맘편히 사셔요..
    참다참다 내 인격까지 손상시키면 영원히 홧병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 34. ...
    '17.8.10 12:12 PM (58.230.xxx.110)

    윗분같은 논리면 남의집 변기물도 허락받고
    내려야하나요~~~
    그냥 서로 안보면되요...
    윗님말마따나 남이잖아요~
    남의집에 뭐하러 가나요...

  • 35. ...
    '17.8.10 12:1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님은 남의 집 놀러가서 말도 없이 전열기구에 손대고 켜나요?
    맘대로 만져요?
    전등은 각 집마다 켜는 방법이 있어요
    형광등 5개 다 켜는 집이있는 반면
    할로겐만 켜는 집이 있고 ...
    전 누가 제 집에 와서 맘대로 불키고 그러면 기분이 상할것 같아요
    어두우니 불을 킬까? 라고 묻고 집주인이 그럴까 라고 해서 켜든지
    아님 집주인이 센스있게 먼저 켜던지 해야지..
    어디서 맘대로 객이 막 불을 켜고 만지나요?

  • 36. ....
    '17.8.10 12:18 PM (121.124.xxx.53)

    남편은 뭐라던가요?
    보통은 남편이 등신같이 시짜에게 찍소리 못하면 시부모가 저렇게 날뛰더라구요.
    남편이 할말하는 성격이면 찍소리 못함.

  • 37. ..
    '17.8.10 12:20 P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

    네 남편이 등신 입니다

  • 38. ....
    '17.8.10 12:24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남의 집 가서 에어컨 마음대로 켜고
    선풍기 맘대로 켜요?
    기본적으로 남의 집 이예요
    남의 집 전기기구 켤땐 물어봐야 해요
    켤까요? 하고
    될수 있음 남의 집 안가는게 맞고요..시댁 가지 마세요
    시댁도 남의 집 이고 가면 기본 예의는 지켜야 하고요

  • 39. 여기
    '17.8.10 12:28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할머니랑 일베 많아요.
    미친 시모 맞네요

  • 40. 반대로
    '17.8.10 12:35 PM (49.143.xxx.240) - 삭제된댓글

    며늘네가서 시모가 자기집처럼
    막 잘 안쓰는 불켜대고 하면 싫잖아요
    똑같아요

    시댁에 오면 시부모규칙을 띠르고
    며늘네가면 또 며늘네 규칙을 따르는
    예의가 서로 좋죠

  • 41. ..
    '17.8.10 12:39 P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

    진짜 전기세 아끼려고
    야.너 소리 한거 아닙니다
    그냥 지 스트레스는 풀고 싶고
    만만한게 집에 왔는데
    깔게 없으니 트집 잡은 거죠

    이제 겨우 환갑된 시모 입니다

    아주 꼴값이죠

  • 42. ...
    '17.8.10 12:45 PM (58.230.xxx.110)

    그러니까 그 남의집인 시가엔 안가면 되는겁니다~
    왜 남의집이면서 남의 딸을 부르나요...
    시가는 남의집이니 안가는걸로...

  • 43. ㅇㅇ
    '17.8.10 12:46 PM (219.254.xxx.38)

    이제 직접하지말고 남편한테 불켜라 시키세요

  • 44.
    '17.8.10 12:47 PM (202.171.xxx.2)

    그럴때만 남의집 운운하며 예의차려야 하나요?
    정말로 헐입니다.
    남의 집 가스렌지는 알아서 켜고 냉장고도 알아서 뒤져서
    밥상차리게 하는 남의 집도 있나요

  • 45. ...
    '17.8.10 12:49 PM (223.62.xxx.239)

    가스렌지 싱크대물은 허락안해도
    알아서 켜야하는 이상한 남의집이죠~
    남의집서 그러는거 당연하다는 인간들
    저 시모랑 같을걸요.
    당근 시가 아니라 진짜 남의집가서
    저러겠어요?
    이해력이 딸림 가만히나 있든가~

  • 46. ...
    '17.8.10 12:52 P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

    무교 였다가
    종교강요로 교회도 갑니다
    시부왈
    교회밥 먹고 가라
    아침 먹어서 안먹겠다 하니
    야 니네 집에 반찬이 어딨냐
    라고 버럭 소리 질러 교인들 다 쳐다 보네요

    평소 대화수준 입니다

  • 47. 별 희한한
    '17.8.10 1:03 PM (203.81.xxx.109)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참 많다~~~

  • 48. ...
    '17.8.10 1:17 PM (175.223.xxx.24)

    ㅡ.ㅡ

    전등불 하나도 남의집이라 손대면 안된다면서
    왜 그런 남한테 부엌살림을 해라, 냉장고를 써라.
    심한 곳은 청소까지 하라고 하던데
    왜 남한테 그런걸 시킨대요???

    그 잣대는 요술잣대요, 고무줄잣대인가봐요.

  • 49. ...
    '17.8.10 1:54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남의 집 가면 그냥 맘대로 만지지 말고
    주인이 하란대로만 딱 하세요
    끓이라고하면 가스 켜고 끓이구요
    냉장고도 물어 보고 여세요..
    저도 시댁가면 냉장고 반찬 꺼낼때 물어보고 꺼내요
    반찬 낼까요? 하고 물어봐요
    시댁가서 밥을 같이 하는 건 공동의 식사준비죠
    그때도 될수ㅇ있음 물어보고 하지 맘대로 이것저것 뒤지고 하면 안되죠
    시모가 며느리집에 와서 맘대로 냉장고 문열면 싫잔아요
    시모가 맘대로 냉장고 문열고 맘대로 안쓰는 전등 딱 켜고
    에어컨 켜대고 하면 좋겠어요?
    시모도 며느리집이 남의 집이니 맘대로 만지면 안되고
    허락 받고 예의지키고
    며느리도 남의 집인 시댁 가면 하란 것만 하고 허락 받고 만지고 하세요
    맘대로 살림 만지면 시모도 싫어햐요
    그거 경계가 전혀 없는 집은 알아서 하시구요.
    기본적으로 내가 싫은 것은 남도 싫어한다 생각 하시고..
    남의 집 시댁 며느리 아들집은 될수 있음 가지 마시구요

  • 50. ...
    '17.8.10 1:5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님들이 기본적으로 시댁은 남의 집이라 생각하면서
    왜 전등은 맘대로 켜도 된다고 생각 하세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시댁은 남의 집이다라고 생각 하잖아요)

  • 51. 원글이가
    '17.8.10 2:19 PM (175.223.xxx.50)

    이렇게 욕을 할 정도로 쓴 것은 그동안 쌓였던 감정이
    폭발한겁니다 부모라는 이유로 자식한테 군림하고
    통제하려하고~~
    발걸음 줄이시구요
    대답은 yes처럼 말하되 행동은 해주지 마세요
    이제 60이면 갈길이 머네요
    화장실 변기에 있는욕 없는욕 다 하시고
    물 내려 보세요
    좀 시원할 겁니다
    심리책도 읽어보시고 자존감 공부도 하시면
    마음의 안정이 될거에요
    힘내셔요

  • 52. ...
    '17.8.10 3:25 PM (14.46.xxx.5)

    욕해도 괜찮아요
    미친년한테 미쳤다고하는게 무슨 잘못이라구요
    욕했다고 뭐라는 분들 누가 날 때려죽인다해도 절대 상스러운 욕따위는 입에 담지 않으실 분인가보죠? 니들한테 한거 아니잖아요..상당히 찔려서 거슬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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