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국민건강보험이니까요
대한민국 국민만 해당돼야 한다고 봅니다
외노자는 국민이 아니기때문에 많은혜택은 반대합니다.
말 그대로 국민건강보험이니까요
대한민국 국민만 해당돼야 한다고 봅니다
외노자는 국민이 아니기때문에 많은혜택은 반대합니다.
검은머리외국인 포함이요
국내에 주민등록이 안 되어 있으면 건강보험 안됩니다
의료보험 기본 요건이 주민등록 등.초본에 올라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냥 외국인은 안되는거죠
65세이상 재외국민 중 6개월이상 국내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은 가능한 모양입디다
국내에 주민등록이 안 되어 있으면 의료보험 안 됩니다
의료보험 기본 요건이 주민등록 등.초본에 올라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냥 외국인은 안되는거죠
65세이상 재외국민 중 6개월이상 국내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은 가능한 모양입디다
재외국인 의보 가능한건 좋은데
보험료를 전국민이 합당하다 생각할수 있는 금액을 내야죠.
잠시 있다갈 사람은 국민들이 내는것보다
좀 많다싶게 내는게 맞죠.
뭐든지 오래도고 장기로 있는건 싸고
한시적인거나 낱개는 비싸니까요
입국후 3개월 경과및 본인의사가 있는 경우 지역가입의보에 편성, 의료보험 혜택 (내국인과 동일)
※ 유학비자 소지자의 경우, 의무가입 제도화 ( '15. 3부터)
외노자는 직장의보 가입입니다.
의보 확대되면 당연히 없애야 되는 정책이죠. 그리고 주민등록 등 신분증 확인 철저히 하고 새나간는 의보 재정은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남의 돈으로 선심성 정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죠. 정말 걱정입니다.
미국 시민권자 한국가서 의료보험쓰는분들은 다들 부모님 의료보험가져다 그냥 쓰는거예요.
본인이 아니라도 가족이름으로요.
영주권자는 국민이라 다 받아요.
여기서 미국남편이랑사는 영주권자분들은 미국에서 애들낳아기르면서도 돈 받더라고요.
그런건 국민이니 뭐라하겠어요?
한국국적이 아닌사람이 의료보험받는경우는 의료보험을 3개월이상 납부한이후에요.
병원에서 신분증 확인만 철저히 해도 새는거 확 줄겁니다.
외국이니이 입국후 3개월 지나 지역가입의보에 들어가서
온갖 진찰 수술 다 받고 먹튀하는거 많은 사례가 있어요.
도대체 우리 나라는 그런 이상한 제도는 왜 만든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입국전부터 있던 질환(장기치료. 법정전염병)은 치료대상에서 제외하고 귀국시켜야한다고 봅니다
치매같은 노인성질환 경우는 20년이상 가입 조건을 걸거나요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은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입니다.
전쟁중에는 적군이라도 부상을 입으면 치료를 해 줘야 합니다.
외노자들이 우리나라에와서 돈만 벌어간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그들이 노동해서 만들어진 물건들이 수출도 하고 내수도 합니다.
그래서 싼값에 소비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외노자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노동을 하면 우리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것입니다.
작은 부작용때문에 보편가치를 훼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결식아동이 수십 만명이고 생활고로 목숨을 끊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고 노인 빈곤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나라입니다.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 운운할 때가 아니랍니다.
국민의 기본권, 생존권이 위협받는 나라에서 무슨 외국인들을 위한, 인류 전체를 위한
숭고한 가치를 찾습니까?
윗분은 결식아동, 빈곤 노인층, 자살 위기에 몰린 한계가정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사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자기 식구도 못 챙기면서 사람은 모름지기 선하고 관대해야 한다면서
옆집 뒷집 윗집 사람들 일일이 다 챙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죠. 한 마디로 푼수죠. 푼수.
외노자들이랑 같이 일해 본 경험은 있으신 분인가 싶네요.
여기서 말로는 도덕적이고 그럴 듯한 말 누가 못하겠나요.
외노자들 덕분에 싼값에 소비 할 수 있게 되고 수출도 내수도 이뤄져서
우리한테 도움되는 거 아닙니다.
외노자들이 본국으로 송금하는 금액이 1년에 무려 조원대랍니다.
배보다 배꼽이 훨씬 더 큰 판이구만, 외노자 고용한 사장님들이나
외국인 인건비 따먹기로 쉽게쉽게 돈 버는 거지
일반 시민들은 외노자로 인해 도움 받는 것 없습니다.
제발 생각을 하고 글을 쓰세요.
현실을 다 살펴보고 현실에 기초한 말을 하시라고요.
문재인 지지하지 않으면 얼굴도 모르는 남들 비하하고 비난하면서
외국인들 지원해 주고 감싸주는 일에는 왜 그리 앞장서는 걸까요?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나라 사람에게 막 대하면서
피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면 안된다면서 착한 척을 해요?
누가 설득되나요? 누가?
동감.
우리나라도 70-80년대에 독일가고 사우디가서 돈부쳤는데..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복지국가하겠다는 나라에서 외노자라 수술못받고 죽었다 사례 한번 나오면 국가이미지 볼만하겠네요.
먹튀당한 비용과 국가이미지 만드는 비용 계산해보면 답 나오겠죠.
당연 외노자.검은멀외국인..기타등등
다 제외시켜야합니다.
비교할 걸 비교하세요.
지금도 우리가 독일에 간호사 등 인력수출하고 있습니까?
단기간에 인력 송출하고 이미 오래 전에 끝난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독일에 가서 일했기 때문에 독일인들이 일자리를 빼앗겼나요,
독일 서민들 임금이 정체되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때문에 지금까지도 매해마다 조원대로
독일 국부가 유출되고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인 범죄를 많이 일으켰나요,
독일 언론에서 한국인들이 발생시키는 각종 범죄들을 일부러 축소시키거나 아예 다루지 않거나
아니면 과도하게 한국인들을 미화시켰나요?
뭐하나 현재의 한국의 외노자들로 인한 현실과 당시의 한국인 관련 독일의 현실이
비슷하거나 똑같은 게 있지도 않는데
무슨 생각으로 독일 운운하시는 건가요?
사우디에서 한국인들이 아무런 기술이나 역량없이 그냥 맨 몸뚱이만 들고가서
일했나요? 사우디가 원해서 한국과 계약을 맺고 한국의 건설기술로 건물 짓고
사우디 사람들 대신 일해 준 거였습니다.
지금 한국인들이 일하고 싶어도 외노자들이 너무 많아서 허탕 치는 날들이 많은 판에
뭘 비교하고 싶으신 건데요?
아무런 기술력 없이 맨 몸으로 와서 한국인 서민계층의 일자리 영역을 줄어들게 만드는 외노자들이랑
뭘 보고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시는 거죠?
더군다나 사우디는 외노자들 사람다운 취급도 안해주는 나라입니다.
얼마나 혹독하게 외노자들을 다루는 나라인데,,
예전에 한국인들 대우해준 만큼 외노자들 대접해 주고있는 나라인 줄 아시나.
개구리 올챙이적이라는 엉뚱한 말 사용하시기 전에
구체적으로 현실의 문제를 따져보시라고요.
머리 속에서 막연하게 외노자라고 하면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느 상황에서나
다 똑같은 일하고 다 똑같은 사회적인 의미를 지닌 존재라고
아무 근거없이 단정 짓지 마시고요.
국가이미지 걱정 안해주셔도 됩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외노자들에게 굉장히 잘 대해주는 나라니까
윗분은 그런 쓸데없는 걱정일랑 하실 필요가 없어요.
얼마 전에 영국 가디언에서 "세계최고 기대수명과 노인빈곤률이라는 한국의 모순" 이라는
기사를 내보냈어요.
영국사람들이 한국인들이 외노자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지 않는다고 비난하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이해되세요?
국가 이미지 걱정 되시면 한국인 노인들께 잘 대해 주세요.
외노자들에게 불필요 하게 가는 지원금 조금이라도 줄이면 폐지 줍는 노인분들
단 몇 분이라도 줄일 수 있으니까 모쪼록 자국민 걱정을 해주세요.
그럼 그렇게 불안하게 여기시는 국가 이미지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좋아질 거예요.
여기 82쿡에 자주 올라오는 주제 있잖아요.
누구한테 호구 잡혀서 억울하다는 이야기. 끊임없이 올라오잖아요.
친구가 공부 중일 때 나도 빠듯한 형편임에도 친구 생각해서
밥 사주고 커피 사줬는데 막상 친구가 시험 합격해서 일하면서 월급 받아도
나한테는 밥은 커녕 커피도 안사준다,
동네 엄마들끼리 모임에서 누구 하나가 자꾸 자기 돈은 안쓰면서
남들한테 얻어 먹으려 한다 어쩌면 좋냐.. 이런 내용 주기적으로 올라오잖아요.
그 때마다 82쿡 반응 어떻습니까?
진상이 호구를 키운다면서 당장 인연 끊으라고 그런 사람 가까이 둘 필요없다고
한 목소리로 조언하잖아요.
나만 호구 잡히는 게 억울해요? 나라는 호구 잡혀도 괜찮아요?
직접 내 호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보이지 않으니까 뭐 나라 전체가 이방인들에게 뭘 해줘도
그럴만하다 여겨지세요?
나는 내 이익이 세상 제일 중요하지만,, 나라는 정신적인 고차원적인 가치를 위해서
그리고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손해봐도 괜찮겠어요?
여기 82쿡에 자주 올라오는 주제 있잖아요.
누구한테 호구 잡혀서 억울하다는 이야기. 끊임없이 올라오잖아요.
친구가 공부 중일 때 나도 빠듯한 형편임에도 친구 생각해서
밥 사주고 커피 사줬는데 막상 친구가 시험 합격해서 일하면서 월급 받아도
나한테는 밥은 커녕 커피도 안사준다,
동네 엄마들끼리 모임에서 누구 하나가 자꾸 자기 돈은 안쓰면서
남들한테 얻어 먹으려 한다 어쩌면 좋냐.. 이런 내용 주기적으로 올라오잖아요.
그 때마다 82쿡 반응 어떻습니까?
호구가 진상을 키운다면서 당장 인연 끊으라고 그런 사람 가까이 둘 필요없다고
한 목소리로 조언하잖아요.
나만 호구 잡히는 게 억울해요? 나라는 호구 잡혀도 괜찮아요?
직접 내 호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보이지 않으니까 뭐 나라 전체가 이방인들에게 뭘 해줘도
그럴만하다 여겨지세요?
나는 내 이익이 세상 제일 중요하지만,, 나라는 정신적인 고차원적인 가치를 위해서
그리고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손해봐도 괜찮겠어요?
저는 직장의보에 다 얹어주는거 자격 제한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어르신들 집있고 세받으며 살아도 한푼도 안내고 자식들 직장의보에 얹어가더라구요.
그런데 제일 의보 많이 이용하는 세대들이죠.
이렇게 새는 의보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안하네요.
세금 내고 일 하는데 외국인이라고 왜 권리를 박탈합니까 ?그건 국제 사회에서 기본이지 호의가 아닌데 이걸 무슨 대한민국이 대단한 박애를 베푸는 줄 아시는 분들 계시네요.
외국인이 내국인과 동등한 권리를 갖고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대답해 보세요.
국제사회의 기본 따질 일도 뭐가 있냐고요?
국내사회의 기본도 안 지키는 나라가.
한국이 윗님이 말하는 그 국제사회의 기본 안 지킨다고 어떤 나라에서 욕할 것 같은데요?
다른 나라에서 한국인들 손가락질 하고 비난할 것 같아요?
망상에서 벗어나세요.
한국이 뭐래든 그런 일로 욕 하는 나라 없어요.
세금 내고 일 하는 건 외국인만 하나요?
수 많은 한국인들이 세금 내고 일도 하고요, 군대!! 도 간답니다.
그 외국인들 보고 군대도 가라고 하세요.
왜 외국인이라고 한국사회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박탈합니까? 왜죠?
외국인이 내국인과 동등한 권리를 갖고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대답해 보세요.
국제사회의 기본 따질 일이 도대체 뭐가 있냐고요.
국내사회의 기본도 안 지키는 나라가.
한국이 윗님이 말하는 그 국제사회의 기본 안 지킨다고 어떤 나라에서 욕할 것 같은데요?
다른 나라에서 한국인들 손가락질 하고 비난할 것 같아요?
망상에서 벗어나세요.
한국이 뭐래든 그런 일로 욕 하는 나라 없어요.
세금 내고 일 하는 건 외국인만 하나요?
수 많은 한국인들이 세금 내고 일도 하고요, 군대!! 도 간답니다.
그 외국인들 보고 군대도 가라고 하세요.
왜 외국인이라고 한국사회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박탈합니까? 왜죠?
외국인이 내국인과 동등한 권리를 갖고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대답해 보세요.
국제사회의 기본 따질 일이 도대체 뭐가 있냐고요.
국내사회의 기본도 안 지키는 나라가.
한국이 윗님이 말하는 그 국제사회의 기본 안 지킨다고 어떤 나라에서 욕할 것 같은데요?
다른 나라에서 한국인들 손가락질 하고 비난할 것 같아요?
망상에서 벗어나세요.
한국이 뭐래든 그런 일로 욕 하는 나라 없어요.
세금 내고 일 하는 건 외국인만 하나요?
수 많은 한국인들이 세금 내고 일도 하고요, 군대!! 도 간답니다.
그 외국인들 보고 군대도 가라고 하세요.
왜 외국인이라고 한국사회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박탈합니까? 왜죠?
지금 유럽은 돈 들고 관광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싫다고 난리입니다.
그 유럽 관광지 현지인들이 특별히 이방인들에게 배타적이고 차별적이고 못돼쳐먹어서
저렇게 관광객 오지 말라고 시위하겠나요.
이방인들로 인해 생기는 여러 삶이 모습이 본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
이방인들의 존재로 인해 고통을 받으니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저러는 거죠.
이방인들에게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적용해야 한다, 같은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박탈하면 안된다 라는
이상적이고도 정신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서는 현실의 문제를 풀어갈 수가 없습니다.
이미 우리는 외국인 200만명 시대에 불체자 수 십 만명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엉성하고 느슨하고 뒤죽박죽한 외국인 정책으로 이 많은 외국인들 어찌 감당하고
관리하겠다는 건지 이거 정말 심각한 문제에요.
그리고 한국은 위의 몇 분이 생각하시는 것 만큼 외국인들에게 안 좋은 나라 아닙니다. 절대.
이미 불체자들에게 무료로 의료지원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그 무료라는 건 한국인들의 세금이 들어간다는 뜻이죠.
보다 더 정교하고 세밀하고 실생활 밀접한 외국인 정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그런 정책 세우지 않았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테고요.
나중에 자국민에게 고스란히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부담이든 사회적 분란이든 어떤 식으로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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