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가 안죽고 펄펄 살아 돌아다녀요.
작성일 : 2011-09-05 22:06:55
239913
좋다는 멕스포스젤을 썼는데도 저를 비웃듯이 그릇속에 도마위에 너무 징그러워요. 방역업체에 부탁하고 싶은데 좀 저렴한데 없을까요? 그리고 저희집은 작은데 평수가 작으면 깎아주나요?
IP : 218.233.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루터
'11.9.5 10:10 PM
(59.3.xxx.58)
이렇게 해보세요
은행나뭇잎을 주어다가 장롱뒤 서랍 씽크대 뒤등 마구 마구 넣어두세요
언젠가는 바퀴가 안보일 겁니다
저의 경험담 입니다
2. 첼리스트
'11.9.5 10:11 PM
(183.107.xxx.189)
별로 상관은 없는 얘긴데요~
제가 예전에 살던 집이 정말 옛말 집이라 바퀴벌레가 바글바글 했었거든요. 막 바퀴벌레 날라다니구~
아무리 방제를 해도 안 되드라구요.(세스코 없던 시설 ^^)
근데 어느 날 어머니께서 화분을 하나 들여놓으셨는데, 그 화분이 개미집이었어요. 훗훗.
한두달 지나니까 개미가 바퀴벌레 알을 싹~ 먹어버려서 바퀴벌레가 한마리도 없게 되드라구요. ^^
개미는 약으로 금방 죽드라구요.
3. 젤
'11.9.5 10:23 PM
(175.193.xxx.202)
종류도 여러가지인데 그거 해 놓았다고 바로 바퀴가 없어 지진 않고
더 활발히 보이다가 서서히 없어 집니다
저도 바퀴때문에 골머리 앓다가 시장에서 좋다는 짜놓는 바퀴벌레약 사놓고
없어 졌답니다.지금은 아파트라 바퀴 없지만
처음엔 바퀴가 낮에도 막 돌아다닌다고 그 아주머니가 말 했거든요
좀 기다려 보세요
4. 세스코만이
'11.9.5 10:23 PM
(211.63.xxx.199)
저희집 30년 다되가는 아파트인데 이사온 첫날 새벽에 깨보니 씽크대 위에 바퀴벌레가 그야말로 떼로 다니더군요.
약이란 약 다 써봤는데 안 죽더군요. 결국엔 쎄스코 불러서 해결했어요.
1년 이용하다가 끊었어요. 끊고 일년 즈음 지나니 이사올떄 수준으로 바퀴벌레 떼로 다니더군요. 번식력 짱입니다요~
하두 바퀴와 싸웠더니 바퀴 똥, 바퀴알집 다~~~ 구경하게 되네요.
수박씨인줄 알고 걸레로 쓱 닦았는데 그 속에서 깨알같은 바퀴들이 와르르~~ 쏟아지는데 공포영화가 따로 없더군요.
그 이후로는 걍 몇년째 세스코에 의지해서 삽니다.
공포영화가
'11.9.5 10:25 PM (110.14.xxx.164)
따로없네요. ㅜㅜ
5. ...
'11.9.5 10:25 PM
(110.14.xxx.164)
밥에 붕산 섞어서 둥글게 만들어서 여기저기 두래요
6. 스트레스
'11.9.5 10:37 PM
(121.140.xxx.93)
전 어젯밤에 아기 재워서 바닥에 내렸는데 아기 옆에서 바퀴가 막 달려 나오는거에요 ㅠㅜ
매일 밤 우리 아기 주변에서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니 너무 끔찍해요.
저도 세스코를 불러야 하나 다른 방역업체를 불러야 하나 너무 고민 중이랍니다.
밤에 불만 켜면 바퀴들이 사이즈별로 막 돌아다녀요.
때려 잡기도 끔찍스럽고 불 켜고 도망갈 시간을 주고 있다는........... ㅠㅜ
저희도 방역업체에서 쓴다는 젤 사다가 구석구석 다 놓았는데
어째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바퀴 천국이 되어 가고 있어요.
7. 옛날생각
'11.9.6 8:30 AM
(180.66.xxx.63)
제 고향이 바닷가쪽,
어려서 살던집에 바퀴벌레 날아다녔어요
크기도 엄지손가락 만해서 기름이 번지르르르
껍질벗어 하얀 놈도 있고
그냥 때려 죽이면 알이 나와 또 번식한다고 해
아빠가 재털이에 넣고 태워 죽이던거 생생합니다
아이고 징그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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