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몸살걸린적 있으신 분
작성일 : 2017-08-10 07:40:30
2399059
제가 한 이틀전쯤부터 크게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었어요. 어제 오후부터 저녁때도 아닌데 막 피곤하고 기운없더니, 새벽 3시에 두통에 깨서 한 30분 버티다가 약먹고 한 30분후에 다시 잠들었네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계속 기운없고 어깨랑 머리가 아프고 좀 어질어질하고 피곤하고. 이거 몸살기운 맞나요. 열도 좀 나네요.
저처럼 스트레스만으로도 몸살기운 오시는 분 또 계실지요.
계시다면 어찌 다스리세요? 전 비타민씨도 먹었고 프로폴리스도 먹었고 종합비타민도 먹었어요. 뭐 다른거 할수 있는 거 없을까요.
IP : 101.100.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몸살
'17.8.10 7:47 AM
(223.33.xxx.238)
몸살기 있을 땐 사우나 가셔서 세신 받으시던 가
반신욕 좀 하세요...
아니면 병원 가셔서 영양제 닝겔 한 병 맞으세요
2. 몸살은 양반
'17.8.10 7:52 AM
(175.205.xxx.217)
스트레스 10년 받으면서 살았더니, 갑상선암이 찾아오고,
갑상선 전절제 수술 후에도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니 난소에 종양이 생겨
36세에 난소 적출술 받았어요. 그리하고도 스트레스는 계속...
작년 부터 정수리부터 흰머리가 마구마구 생기더군요
지금 40세...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에요. 그걸 알면서도 스트레스를 받는 내가 병*이다...라고 생각하지만,
빨리 병원가셔서 주사맞고 처방받으세요.
오래가요...
6개월에 한 번씩 검정색으로 염색해 줍니다.
스트레
3. ㅇㅇ
'17.8.10 8:03 AM
(223.33.xxx.39)
사혈 하세요 엄지손2 엄지발2개
약국가면 사혈침 팔고 아주간단 하게 할수있어요
똑같은증상으로 어제 손발따고 소화제 먹고 나았어요
4. 잠이
'17.8.10 8:23 AM
(1.176.xxx.80)
최고의 면역제
수면제 드세요.
5. ...
'17.8.10 8:31 AM
(1.248.xxx.187)
몸살기운은 애교예요.
전 극도의 스트레스로 생리를 아예 안한적도 있었네요
6. 저도
'17.8.10 9:00 AM
(218.38.xxx.59)
스트레스가 바로 몸으로 오는 스퇄이라
지금은 일도 쉬고 있지요...
7. 그저
'17.8.10 10:10 AM
(180.67.xxx.181)
푹 쉬는 게 약이죠. 타이레놀 한 알 먹고 가급적 푹 쉽니다. 스트레스가 어느 순간 몸으로 와서 약간 신호가 온다 싶으면 혼자 마인드 컨트롤.
생리가 확 늦어질 때도 있고 보통은 원글님과 같은 증상인데 이게 심해지니 숨이 안 쉬어지는 일이 종종 생가더라구요. 공황장애 처럼...
내 몸은 내가 아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16848 |
친구가 물놀이를 가자는데 이런 경우 어쩌죠 4 |
... |
2017/08/09 |
1,399 |
| 716847 |
개나 강아지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요?고양이와 비교해서 9 |
개와 고양이.. |
2017/08/09 |
1,783 |
| 716846 |
압수수색 당한 삼성 일가의 대저택, 집에 얽힌 추악한 이야기들-.. 5 |
고딩맘 |
2017/08/09 |
2,929 |
| 716845 |
아파트 매매 잔금 전에 집을 한번 더 본다면... 5 |
집순이 |
2017/08/09 |
2,169 |
| 716844 |
법륜스님 비정규직 SNS 베스트 반응 외 기타등등 1 |
... |
2017/08/09 |
1,021 |
| 716843 |
지금 정규직이든 무기계약이든 해달라는 직업군 진짜많대요 34 |
ㅡ.ㅡ |
2017/08/09 |
3,001 |
| 716842 |
역발상 정책의 달인 문재인 대통령님 7 |
역발상 |
2017/08/09 |
1,489 |
| 716841 |
왜 선보러 나가면 괜찮은 남자는 없을까요? 25 |
... |
2017/08/09 |
13,758 |
| 716840 |
자랑글 아니고요, 정말 별로인분이 번호물어보면 너무나 불쾌합니다.. 5 |
노노 |
2017/08/09 |
1,082 |
| 716839 |
버럭병 남편두신분들 어떻게 적응하고 사세요? 25 |
버럭병 |
2017/08/09 |
4,818 |
| 716838 |
속옷 a컵 제일 편한 브랜드 6 |
,, |
2017/08/09 |
2,201 |
| 716837 |
40대 고졸의 아줌마인데요 영어학습지로 시작한는거 어떨가요? 11 |
.. |
2017/08/09 |
4,879 |
| 716836 |
갱년기증상이 너무 심해요 6 |
질문 |
2017/08/09 |
3,790 |
| 716835 |
청포묵(동부묵) 말려서 |
청포묵 말랭.. |
2017/08/09 |
685 |
| 716834 |
나의 집바닥청소의 최종 종결ㅋㅋ 8 |
ㅎㅎ |
2017/08/09 |
5,850 |
| 716833 |
베토벤 7번 교향곡 아시는 분 14 |
... |
2017/08/09 |
1,166 |
| 716832 |
직원들한테 존대말 하시나요 5 |
ᆢ |
2017/08/09 |
1,126 |
| 716831 |
요즘 미국 서부 LA 랑 라스베가스 날씨가 어떤가요 6 |
여행객 |
2017/08/09 |
1,184 |
| 716830 |
YTN 복직 노종면, 기회되면 천안함 사건에 매달려보고 싶다 9 |
고딩맘 |
2017/08/09 |
904 |
| 716829 |
평형 주차 혼자연습해도 할만한가요 3 |
ᆢ |
2017/08/09 |
1,750 |
| 716828 |
세상에 기간제교사 무기계약직이라니 이런 말도안되는일이 45 |
ㅁㅊ |
2017/08/09 |
6,453 |
| 716827 |
쇼핑몰준비중인데 벌써 주문이..ㅋㅋㅋ 12 |
-- |
2017/08/09 |
6,133 |
| 716826 |
요새 포도 달아요? 2 |
8율 |
2017/08/09 |
1,030 |
| 716825 |
42인치 평면티비 버려야된데요 12 |
.. |
2017/08/09 |
4,042 |
| 716824 |
손가락이 아파요 어느 병원에... 4 |
/// |
2017/08/09 |
1,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