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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간제교사 정교사하는건 진짜 아닌데....

조회수 : 4,636
작성일 : 2017-08-10 06:33:28

이미 같은 노동 같은 임금받고있죠...
정규교사가되려면 시험을 보면 되구요...
시험봐서 합격했는데도 차별받고 무시받는 그런
비정규직이 아닌데...
언제든 시험을 보면 되어요
기회는 이미 평등합니다
그런데 일반기간제교사를 정교사로 올려버리는건
과정이 절대로 공정하지못합니다ㅠㅠ
결과가 정의롭지도않구요ㅠㅠ
소숫점차이로 1차, 2차에서 떨어져
다시금 긴긴 1년을 수년을 독서실에서 노량진에서
보내는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지..
기간제교사로 정교사 수를 땜빵하고있다면
그숫자를 잡아내 티오에 반영하는게 옳은거죠
무작정 기간제교사를 정교사로 올리는건
아닌거같네요ㅠ
저는 지금은 교사와 상관없는 옛적 사범대졸업생이에요
단행한다해도 지지를 철회할생각은 없지만
이번일로 정부의 원칙이 흔들리고
많은이들의 마음을 잃을까 걱정됩니다
IP : 125.179.xxx.4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7.8.10 6:37 AM (61.254.xxx.157)

    동감입니다.

  • 2. ....
    '17.8.10 6:38 AM (1.227.xxx.251)

    무기계약직이라며요
    사학쪽에 계신거 아니죠?
    8개월 기간제 교사 다음은 대학시간강사 일것같은대요

  • 3.
    '17.8.10 6:50 AM (125.179.xxx.41)

    저는 다른진로로 개인사업자에요(학원아님)
    무기계약직이 정교사나 다름없죠...

  • 4.
    '17.8.10 6:51 AM (125.179.xxx.41)

    이글을 문대통령님 페북에 댓글로 남겼는데ㅠㅠ
    진심이 통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 5. 기간제를
    '17.8.10 7:03 AM (58.120.xxx.6)

    정교사로 하는게 아니라 무기직으로 하는거겠죠.
    정규직화 해도 일반 정교사랑은 다른 대우가 될테고요.
    다같이 잘먹고 살면 좋은데 뭐가 문젠가요?

  • 6.
    '17.8.10 7:07 AM (125.179.xxx.41)

    다같이 잘먹고잘사는게 아니니까그렇지요
    그렇게하면 우선 티오가 줄어들잖아요
    기회가 줄어든다는얘기에요

  • 7. ..
    '17.8.10 7:11 AM (1.235.xxx.210)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기간제 교사는 기간제 대로 필요해서 뽑은건데 그대로 정규직화 해달라고 단체로 움직여 힘을 써서 바꾼다면 다른 곳에서도 원칙은 무너지고 혼란이 올 거라 봅니다. 차라리 기간제 교사는 단기로만 근무하고 재계약을 금지 시켜서 여러 사람이 돌아가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달라는게 공정하겠네요.

  • 8.
    '17.8.10 7:11 AM (125.179.xxx.41)

    엄연한 공적채용절차가 있는데
    왜 그걸 보지않고 무조건 채용하라 떼를 쓰는겁니까?
    임고를 어렵게 통과한 사람과
    힘겹게 준비중인 학생들에게 역차별인거죠

  • 9. ㅡㅡㅡ
    '17.8.10 7:12 AM (223.62.xxx.208)

    윗님. 기간제 교사신가요?
    임고 티오 늘려 점차 정규직으로 채우는게 옳다 생각 안하세요?
    기회는 평등 ㅡ 기간제로 들어가는 기회 평등하던가요?

    과정이.공정 ㅡ 임용보는게 젤로 공평하죠

    결과는 정의로움 ㅡ 노량진 학원에서 컵밥먹으며 열공하는 청년들은 임용고사 하나보며 땀흘립니다.
    솔직히 시험보기 싫거나 실력안돼서 기간제 들어간 선생들은 그사이 월급받고 방학 즐기지 않았나요?
    임고티오늘려 비정규직수를 줄여나가는게 정의로운거 아니겠어요???

  • 10. 다들
    '17.8.10 7:15 AM (223.131.xxx.92)

    매일 올라오는 내용이네요. 노량진 교육학 강사들이 알바 풀었다고 하더만..

  • 11.
    '17.8.10 7:17 AM (125.179.xxx.41)

    아이고 나도 알바소리를 듣네ㅋㅋ
    강경지지자들 좋아합니다
    우리쪽도 그정도 지지자들은 있어야한다고생각해요
    그래도 일단 아닌건 아닌걸로ㅠㅠㅠㅠ

  • 12.
    '17.8.10 7:40 AM (180.224.xxx.96)

    노량진 강사 풀었다니요 ㅎㅎㅎㅎ 저도 결사 반대입니다

  • 13. . .
    '17.8.10 7:43 AM (39.7.xxx.186)

    기간제는 법적으로 그야말로 한시적으로 필요한 때,과목만 쓰는건데 전혀 실상은 그렇지 않죠. 출산휴가나 스페인어 이런거요. 그동안 너무나 기간제 피 빨아먹은ㅈ건 사실이에요. 진짜 법적으로 규정된 경우만 기간제 쓰고ㅡ아마 기간제 교사 수가 확 줄을 겁니다ㅡ임용 티오를 늘리는 게 맞아요

  • 14. ㅡㅡ;
    '17.8.10 7:47 AM (61.254.xxx.157)

    뜬금없이 노량진 교육학 강사 알바소리 듣는건가요...
    저 그냥 아줌만데요...

  • 15. 기간제
    '17.8.10 7:59 AM (223.33.xxx.3)

    기간제 반대

  • 16. 가갸겨
    '17.8.10 8:05 AM (220.81.xxx.185)

    제가 그 최종시험(수업실연 면접)에서 탈락한 수험생입니다.
    소수점 탈락했습니다. 1점도 안되는 차이로 합불이 갈리다니.....

    요즘 돌아가는것보니 잠도 안 옵니다.

  • 17. ㅁㅁ
    '17.8.10 8:07 AM (1.246.xxx.142)

    저는 아무관련없는 가정주부인데
    제가봐도 어이없어요.
    더군다나 채용자체가 공정하지 않으니까.

    친구들중에 많아요.임고 안보고, 아니 실력이 부족해 떨어지거나 못보고도 인맥과 빽으로 기간제교사하는.

    부모가 선생이거나, 교육청근무하거나 돈이 많아 그쪽에 어느정도 행사할 수 있는 집안 친구들.

    심지어 계약직공무원도 경쟁채용으로 들어갔지만
    알고보면 고위공무원 이름대고 들어가 자랑한 친구도 있어요. 원래 서류에서부터 탈락해야하는 지원자격도 안되는데 그빽으로 혼자 서류 면접까지 합격했다고.

    애초에 지원때부터 계약지,기간제 임을 알고 어떤일을 하는지 알고 있었으면서 ...
    완전 무임승차 아닌가요? 정말 낯짝도 두껍지,,,도둑놈심보에요
    가뜩이나 학생수 줄고 선발인원 줄인다는데 임고 바라보는 학생들 죽으란 소린가요..?

  • 18. ...
    '17.8.10 8:37 AM (1.233.xxx.6)

    기간제 영전강 스강은 무기계약직도 반대합니다 그건 정규직이나 마찬가지죠

  • 19. ...........
    '17.8.10 8:54 AM (175.112.xxx.180)

    엄격하고 제대로 된 선발 과정을 거치지 않고 교사를 뽑으면 그 피해가 다 아이들에게 갑니다.
    그나마 제대로 코스 밟고 교사된 사람들이 성실합니다.
    괜히 하는 말 같죠? 현실이 그래요.

  • 20. 퓨쳐
    '17.8.10 9:04 AM (114.207.xxx.67)

    정상적인 생각이란 걸 한다면 원글님과 같은 걱정이 드는 것은 당연한데 이죽거리기와 조롱끝에 알바소리까지 하는 저 물건들은 뭔지?

  • 21. 무기도 말도안되죠
    '17.8.10 9:06 AM (221.161.xxx.104) - 삭제된댓글

    애초에 휴직관련으로 잠시 그 자리 채우는 사람들로 뽑은거죠.
    이 사람들이 무기직이 되면 또 그사람들의 대체는 누구로 채워지는건가요?
    게다가 정교사 티오도 계속 없는 마당에 지금 제일 피해보는건 임용준비하는 학생들입니다.
    자기 노력으로 직업 갖는것이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입니다.
    기회를 많이줘야죠.
    그리고 법이 통과된다면 몇년째 기간제 있었다가 올해 쉬시는분들은 해당안되고, 7/20일 전까지 일한분들만 해당된다는데 그것 또한 말도 안되구요.
    일부 기간제들에게 과도한 업무를 떠넘기는 것을 중단하고 처우 개선하는 쪽으로 가야죠, 무기계약이니 정규직화는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그리고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비정규직 중에서는 제일 꿀입니다. 1년짜리 경쟁률은 상상초월이에요.
    노량진 강사 알바풀었단 얘기는 여기서 또 처음듣네요.
    아무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 22. 그런 사람들 무기계약직 하는게 같이 잘먹고 잘사는거예요
    '17.8.10 9:26 AM (124.199.xxx.161)

    그런 임용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디로 들어가나요?
    저런 무능한 인간들이 무기계약 되면요
    공부 못하는 애 운좋게 공부 잘하는 애 제치고 대학 들어갈 수 있는 교육법 만들고
    시험 안치르고 학교에서 애들 가르치고 참 잘하는 짓이네요
    이게 공산주의죠.
    아예 기부금이라도 내고 기여를 하든가.
    어디서 못난 것들 약자 컨셉으로 껴들기 인지.

  • 23. 평등
    '17.8.10 9:34 AM (211.205.xxx.119) - 삭제된댓글

    평등으 개념은 모두다 똑 같은것은 불평등입니다.

    능력과 노력에 따라 더 얻는것이 평등이죠.

    사회주의아니고 민주주의에서의 평등의 개념을 다시 확인하신다면 이런 정규직화는 성립될 수 없는 일입니다.

  • 24. ............
    '17.8.10 9:42 AM (175.112.xxx.180)

    궁금한게 기간제 교사는 어떻게 생겨난건가요?
    예전 제가 학교 다닐 때는 기간제라는 게 없었는데..
    교사결원이 생기면 단기간은 시간강사를 부르고, 장기간은 새로 발령 내면 되지 않나요?
    혹시 육아휴직 같은 거 썼을 때 꼭 원래있던 자리로 보내야해서 기간제가 생겨난 건가요?
    뭔가 시스템이 바껴야할 거 같아요. 육아휴직 오래 썼으면 굳이나 원래 학교 안가고 빈자리 생긴 새로운 학교로 가면 되잖아요.

  • 25. 이번 기회에
    '17.8.10 9:44 AM (203.226.xxx.196) - 삭제된댓글

    물렁한 정권되겠으니 바뀌길 학수 고대한 친문들이 옆에 찰싹 붙어서 자기들 자식들이니 친지들이 있으니
    공부는 못했어도 간판은 간신히 땄지 빽은 있으니 학교 공공직에 기어들어가서 가르치는데 100만년만에 기회가 온것이죠
    고목나무에 꽃핀다고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 26. 불평등
    '17.8.10 9:45 AM (211.205.xxx.119)

    말도 않되는 불평등 맞죠.

    뭐하러 열심히 노력하나요?

    열심히 노력 해도 다른 사람과 같은 대우인데?

    평등하게 하려다 또다른 불평등을 낳습니다.

  • 27. ..
    '17.8.10 9:46 AM (125.129.xxx.242)

    애시당초 기간제 교사를 뽑게 된 것에 대해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같은 노동에 정교사 보다는 비용이 절감되고 정리결정하기도 쉬운 것 때문이었던 것 같은데...
    그거야말로 불공평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잘못된 정책으로인한 피해인데 바로 잡아가기위해 어쩔 수 없이 겪어가야할 혼란인 것 같네요.
    다들 정신 바짝 차리고 잘 견디시길...
    그래야 미래에 희망이 있습니다.

  • 28. 윗윗님
    '17.8.10 9:48 AM (175.112.xxx.180)

    이걸 친문이니 정치대결구도로 편가르기하는 건 아닌거 같아요. 그분들 중에도 반대하는 사람들 많구요.
    위에 노량진 알바 풀었나 하는 사람과 다를 바 없어요.

  • 29. 윗님
    '17.8.10 9:54 AM (211.205.xxx.119)

    미래의희망을 위해 바꾸는 거라면 누구나 수긍이가고 힘들

    게 시험통과한 사람들이 상실감 느끼지 않게 그분들도 정

    정당당하게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천천히 하면 모

    든 선생님들의 시험을 통한 정규직화가

    가능한데 빨리 바꿔 주려니 납득이 가지 않는 상황이 오는

    거죠.

  • 30. 정부를 봉으로 아나
    '17.8.10 9:55 AM (203.237.xxx.223)

    저는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인데,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기간제 교사 정규직 전환 주장하시는 분 나와서 그 말도 안되는 얘기 듣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기간제 교사가 정교사가 되고 싶으면 임.용.시.헙을 치세요.
    누구에게나 열려있잖아요.
    심지어 나이도 안따집니다.
    가장 공평한 시험제를 무시하고 공정한 사회 개혁에 엉뚱하게 무임승차하려는 파렴치한 날치기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노량진 알바 풀었다고 하시는 분, 기간제 교사신가요? 아니면 따님이?
    공.부.하세요.
    시험치세요.
    몇 년씩 머리 싸매고 얼굴 노래지도록 공부해서 몇십대 1 경쟁률 뚫고 정교사 됩니다.
    시험치세요 공정하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씨가 먹히지!

  • 31. 반대
    '17.8.10 10:01 AM (121.171.xxx.182)

    기간제 정규직 당연한 반대!!
    정규직 주장 어불성설!!!
    어이없음!!
    당치않음!!
    비양심!!!

  • 32. ...
    '17.8.10 10:05 AM (221.157.xxx.218)

    기간제 교사 무기직화도 반대해요.
    갈수록 아이들 줄어 들어 정교사도 줄일판안데 무기직화 되면 중간에 자를수도 없는것 아난가요?

  • 33. 문통은
    '17.8.10 10:11 AM (119.204.xxx.38)

    임용준비생을 강자, 기간제를 약자로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제 지인도 임용 준비하다 안되어 기간제로 돈벌고 있는데 돈도 못벌고 오직 임용고시만 바라보는 사람은 바보인가요?
    문통 지지했지만 이런 식의 정책은 좀 짜증납니다.

  • 34. dd
    '17.8.10 10:40 AM (121.55.xxx.207)

    결사반대!!! 아니 건 아닌거죠

  • 35. ///
    '17.8.10 10:44 AM (223.33.xxx.90)

    기간제교사하다가 그만두고 한1,2년
    공부해서 정식교사된친구딸 또 딸아이고2때
    담임봤습니다.. 그분도최종면접에서떨어진후 1년쉬면서공부해섲붙었구요..받을것다받고 다니면서는
    교사임용시험못붙습니다.
    친구딸아이 지금현재있는고등학교에 고등동창들
    2명이 있는대 다 저보다 공부잘하고 대학도 더좋은곳나왔지만 계속기간제 하면서 시험보니 안되다고
    하더군요 돈벌것 벌어가면서 시험못붙습니다..

  • 36. ㅇㅇㅇ
    '17.8.10 10:50 AM (211.114.xxx.15)

    이미 같은 노동 같은 임금받고있죠...
    정규교사가되려면 시험을 보면 되구요... 22222222222

  • 37. 이건 아니죠
    '17.8.10 11:11 AM (39.114.xxx.106)

    기간제의 무기직화도 안되고 3년 갱신제 이런쪽으로 가야죠.
    이번에 기간제의 무기직화가 되면 우리의 아랫세대들은 이제 정규직도 적고 기간제도 적고 어찌 먹고사나요.

  • 38. 저도
    '17.8.10 11:16 AM (221.159.xxx.95) - 삭제된댓글

    문대통령 지지하지만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라는 이런 논의자체를 꺼내기 전에
    교육계 관계자들(현직교사, 임용고시 준비생)의 의견을 조금만 더 깊이있게 들어만 보았어도
    이런 논의자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소모하게 하고 불필요한 갈등을 부추기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을 텐데 이런 논란을 정부에서 먼저 일으켰다는 점에서 몹시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몇년씩 청춘을 저당잡히며 임용고사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분통터질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는 단기 기간제 제도는 계속 유지할 수밖에 없지만
    문제는 임금을 아끼기 위해 그동안 정규직 교사가 필요한데도 기간제로 유지했던 기간제 자리를 줄이고 교사 티오를 늘려서 임용고사를 통과한 정규직으로 바꾸는 것이 공정하고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9. 저도
    '17.8.10 11:22 AM (221.159.xxx.95)

    문대통령 지지하지만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라는 이런 논의자체를 꺼내기 전에
    교육계 관계자들(현직교사, 임용고시 준비생 등)의 의견을 조금만 더 깊이있게 들어만 보았어도
    이런 논의자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소모하게 하고 불필요한 갈등을 부추기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을 텐데 이런 논란을 정부에서 먼저 일으켰다는 점에서 몹시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몇년씩 청춘을 저당잡히며 임용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분통터질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는 단기 기간제 제도는 계속 유지할 수밖에 없지만
    임금을 아끼기 위해 그동안 정규직 교사가 필요한데도 기간제로 유지했던 기간제 자리를 줄이고 교사 티오를 늘려서 임용고사를 통과한 정규직으로 바꾸는 것이 공정하고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40. 저 역시
    '17.8.10 11:54 AM (1.245.xxx.161) - 삭제된댓글

    반대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 41.
    '17.8.10 12:31 PM (211.214.xxx.129)

    기긴제 정교사되는거 너무 싫네요ㅜㅜ 잘못가는 정책은 가차없이 비판하고 항의해야죠! 유은혜 등 교문위의원들에게 항의문자 보내요~

  • 42. 마자요
    '17.8.10 1:15 PM (222.107.xxx.216)

    동감입니다. 반대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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