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소득층 지원 찬성해요

매우 조회수 : 753
작성일 : 2017-08-09 22:47:52
의료나 모든 혜택 다 찬성합니다.
단 그들이 진짜 저소득층일때만요.
가짜 저소득층들, 자기 재산 부모나 다른 사람 명의로 돌려놓고
온갖 혜택 다 보는 가짜들 제발 색출해주면 좋겠어요.
IP : 220.81.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7.8.9 10:51 PM (58.230.xxx.234)

    저희 어머니 친구도 알부자인데(얼마전 1억 주고 아파트 리모델링 했다고..)
    저소득층으로 분류돼서 돈 하나도 안 내고 이것저것 다 받고 산다고 자랑하고 다닙니다.
    국가에서 주고 지자체에서 주고..

    투명성 제고가 동반되지 않는 정책은
    이번엔 돈을 또 어떻게 빼먹을까... 궁리하는 인간들을 양산하죠.

  • 2. 기간
    '17.8.9 11:14 PM (14.32.xxx.118)

    윗님 정말로 그렇다면 님이 동사무소가서 신고하세요.
    그것도 신고기간이 있어요. 불법으로 타먹는 사람들 신고하는
    용기를 내보세요.

  • 3. 우리
    '17.8.10 12:26 AM (59.5.xxx.186)

    생각으론 아니 불법으로 혜택보는 사람들 왜 색출 못하나
    싶은데 그럴려면 세금 누수 보다 더 어마어마한 비용이 든대요.
    민주시민의 신고의식이 필요한 싯점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231 류승범은 어떻게 건물주가 된건가요? 36 부럽당 2017/08/10 20,457
717230 제주여행..맛집찾기?아님 어디나 평균정도는 하나요? 13 ㅁㅁ 2017/08/10 1,752
717229 장충기는 왜 실시간 검색어에 없을까? 6 아이스커피 2017/08/10 728
717228 아파트중에 파라곤은 어느정도인가요? 2 2017/08/10 1,016
717227 아이스크림먹으면 변비와요 1 통아이스 2017/08/10 904
717226 소고기 스테이크, 파인애플, 할라피뇨 이 조합을 왜 이제야..ㅠ.. 13 난 왜 몰랐.. 2017/08/10 2,735
717225 펌)우희종 "황우석 키운 박기영이 과학혁신? 미쳤다&q.. 3 노컷뉴스 2017/08/10 662
717224 문정부에서 각종 세금,공과금 많이 올릴거 같지않아요. 1 제생각엔 2017/08/10 523
717223 젖소 복지를 생각한 우유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3 ㅇㄹ 2017/08/10 812
717222 86세 시어머니 고관절 수술 가능할까요? 9 맏며느리 2017/08/10 3,887
717221 전두환비석을 대하는 3인태도 6 ㅇㅇ 2017/08/10 1,087
717220 사기꾼 레전드 갑 5 2017/08/10 1,655
717219 박기영은 '황우석 설계자'다 12 탱자 2017/08/10 1,853
717218 삶는 도중에 터진 달걀 먹어도 될까요? 26 달걀 2017/08/10 12,352
717217 주진우의 폭로, 정말 삼성이 대통령이었네요. 16 richwo.. 2017/08/10 4,490
717216 택시운전사)실존독일기자 부인 내한인터뷰했네요 4 ㅇㅇ 2017/08/10 1,942
717215 기간제를 정규직 교사로 전환하지 말고 아예 다 잘라버리고 30 이게 나아 2017/08/10 3,538
717214 소고기 장조림 2 2017/08/10 967
717213 최민희의원에게 문재인까달라 요구한기자!! 1 어느기레기냐.. 2017/08/10 954
717212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보셨나요? 3 진가동 2017/08/10 1,405
717211 세부 3 여름 2017/08/10 764
717210 기본 면티 이쁜거 어디서 사죠 4 2017/08/10 2,371
717209 얼굴 안 상하게 살 빼는 법 있어요? 5 d 2017/08/10 2,284
717208 보이차 마시면 뱃 살 빠지나요? 4 질문요 2017/08/10 3,656
717207 박기영 "구국의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용서해주시고.. 45 추워요마음이.. 2017/08/10 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