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데리고 처음 에버랜드가는데 조언부탁드려요~~~

컨츄리 조회수 : 769
작성일 : 2017-08-09 21:02:28
에버랜드는 결혼전까지 가보고 안간지 십년이 넘었어요.
지방에 살아서 도통 갈 일이 없다가 이제 초등, 유치원생 둘 데리고 가보려는데 뭐가 많이 생겨서 도무지 모르겠네요 ㅠㅠ
로스트밸리 투어(차 한대 예약??)를 하려는게 목적이었는데..
애들이 동물들을 좋아해서요.

날씨가 더워서 입장권 끊어서 볼게 있을까 싶기도 하고...
보니까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던데,
혹시 코스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IP : 122.129.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9 10:00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낮에 가면 더워서 힘드실텐데요...

  • 2.
    '17.8.9 11:05 PM (223.33.xxx.41)

    아이가 어리시면 정문통과해서 유모차대여하세요
    팬더보여주시고 팬더보고나오면 언덕길따라내려오면 동물들계속볼수있어요 새먹이주기도있구요 물개나오는공연 보물섬공연있구요 로스트밸리 사파리두요 사파리앞쪽에 작은동물원있구요 그쯤에 낙타랑조랑말태워주는곳있어요
    퍼레이드보여주시고 요즘 물쏘는퍼레이드할꺼에요
    가든에가셔서 구경하세요 가든에토마스기차있어요그리고 올라오면서 아이들탈수있는놀이기구태워주세요 그쯛5
    저녁늦은시간엔 불꽃놀이해요

  • 3. ..
    '17.8.9 11:26 PM (223.62.xxx.162)

    엊그제 다녀왔어요.
    전 키즈카페대신 에버랜드를 가는편이라서.
    여름에버랜드 장점은 대기줄이 짧아요.
    평일이면 여유롭게 다 돌 수있어요
    단점은 너무나 더워요.

    동물이 목적이면
    입장하자마자 제일 왼쪽길 판다월드 부터 시작하세요.
    잠시들러 운좋으면 깨어있는판다 보실수있고요.
    그길따라 내려가면 버드파라다이스 슬쩍돌고
    바로 내려가면 왼편에서 새공연해요.시간맞춰보시고요.
    몽키밸리 저번에 폭영일때 문닫았던데 문열었나 확인해보시고 들아가보세요
    사자호랑이 지나면 물개쇼 해요. 그거끝나면 보물섬에서 공연이어서 해요.
    그후 로스트밸리 한바퀴돌고 사파리돌면 돼요
    중간에 아마존익스프레스 대기줄 짧으면 시원하게 한번타세요. 그 앞쪽으로 새끼동물들 있는곳있는데
    아마 더울거에요. 안더우면들르시고
    낙타타는곳 옆에 미니동물원 먹이체험시간 맞으면 애들 좋아할거에요.
    식당가말고 반대길로 가든 가시면 새공원있어요..
    여기까지가 동물이에요

    참고하셔서 애들좋아할만한곳 골라가세요.
    생각보다 시간 많이 걸려요
    그러나 여름 평일 겨울 평일은 대기시간 5분이내라 괜찮을거에요.

    중간중간 요기하고 식사하고
    요즘 워터펀축제 한창이니 시간맞춰 우비와 물총가져가서 한타임 즐겨보세요. 은근 재미있어요
    장미원쪽 바닥분수 유아들 놀기 좋은높이에요.
    그 위쪽길에 아이들놀이기구 몰려있어요.
    이솝빌리지 볼풀장도 애들 신기해해요

    키즈빌리지와 키즈커버리는 너무 덥다싶으면 시원하게 가세요.매정각입장 예약필수에요.

    한식좋아하시면 한가람추천해요.
    평균은 해요.
    츄러스는 팬더공연장 있는 건물 프레즐파는곳 옆에서 드세요. 거기만 직접만들어줘요. 다른곳은 맛없어요.
    그 유명하다는 치즈넣은츄러스를 파는곳이에요.
    일반도 바로튀겨 괜찮아요.
    커피는 좀 비싸지만 키즈빌리지내 핸드드립커피가 나아요.
    다른곳들은 정말 비싼데3900원정도 맛없고 거기는 더비싼데 5000원 먹을만해요.

    그저께 갔는데 2주전보다 덜 더웠고 바람도 습하지않아 다닐만했어요.
    오랜만에 아이들 데리고 가시는거라하니 참고하셔서 나들이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4. 와우~~
    '17.8.10 12:12 AM (223.39.xxx.94)

    자세한 댓글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767 살을 빼는게 가장 힘들면서도 쉬운일일텐데 4 .. 2017/08/16 3,106
718766 제가 비정상인지 좀 봐주세요. 남편이 키봇(아이용 로보트컴퓨터).. 16 2017/08/16 2,559
718765 오늘 계획대로 28Km 10 운동 2017/08/16 1,864
718764 닭 진드기, 살충제 살포...정부, 계란 위해성 알면서도 방치 5 참맛 2017/08/16 1,587
718763 영화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혹시 아실까요. 7 궁금하다 2017/08/16 1,486
718762 매미는 벌써 다 죽었나봐요 8 2017/08/16 2,575
718761 행복한 뇌구조 만드는 방법? 26 해피 2017/08/16 5,093
718760 담결린 적 있으세요?? 2 ㅜㅜ 2017/08/16 973
718759 빌라를 매도했는데, 매수인이 전세를 놓고 잔금을 준다고 하는데,.. 7 .... 2017/08/16 3,821
718758 타지에 학교근처에 대학생 딸아이 10 ,,,, 2017/08/16 2,031
718757 클라스가 다른 김연경..김연경이 광복절에 신은 운동화보니 11 고딩맘 2017/08/16 4,689
718756 교대 앞에 저렴하고 맛있는 집 있을까요? 11 .... 2017/08/16 1,477
718755 명절때 각자 집에 가는 부부있나요 10 2017/08/15 4,263
718754 독립유공자 가족 목숨 구한 靑 의무실 3 광복절행사 2017/08/15 1,331
718753 20년넘게 같은집에 사는사람들 많은가요?? 5 ..... 2017/08/15 3,173
718752 혼자 잘해주고 힘든글... 3 ,,,, 2017/08/15 1,775
718751 일산 마두동쪽 손님모시고 간단히 식사할 식당 혹시 아시면 추천 .. 6 랄라라 2017/08/15 1,259
718750 방바닥에 물기 떨어져있는거 보면 어떠세요? 41 .. 2017/08/15 6,304
718749 고추장굴비 유효기간 있나요? 2 질문있어요 2017/08/15 1,954
718748 고구마줄거리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11 ㅇㅇ 2017/08/15 2,939
718747 시어머니는 정말.....시어머니네요. (펑했어요) 44 ㅎㅎ 2017/08/15 16,002
718746 쓰지도 않는 보석류와 명품가방들은 어찌해야하나요? 28 방법 2017/08/15 8,940
718745 콧구멍이 두개라서 숨을 쉰다고 느낀 예전글 2 인간이란.... 2017/08/15 1,221
718744 잘 안풀리다가 30 40 넘어서 잘 되는 경우 있을까요 11 몰라 2017/08/15 3,865
718743 스마트tv로 유튜브나 pooq채널 인터넷 보는 법을 알고싶어요 1 궁금이 2017/08/15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