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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기 문자 CBS 공식 사과, 언론사로는 최초
고딩맘 조회수 : 2,295
작성일 : 2017-08-09 20:29:45
원문보기 :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61
CBS는 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시사인이 폭로한 문제에는 전직 CBS 간부가 장 사장에게 삼성전자에 지원한 자신의 아들의 입사를 부탁하는 청탁을 한 사실이 포함돼 있다"며 "인사청탁을 한 사람은 현재 회사를 퇴직한 전직 보도국 간부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부정한 인사청탁에 전직 CBS 간부가 연루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향후 이와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성희롱 등 중대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IP : 183.96.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데 오늘
'17.8.9 8:33 PM (124.53.xxx.190)jtbc 뉴스에 삼성 장충기문자에 대한 보도가 있나요?
왔다갔다 하느라 집중을 못해서요2. ...
'17.8.9 8:33 PM (223.62.xxx.246)문화일보는 뭐하나요? 언론도 아닌 돈뜯는 양아치들
3. ㅡㅡ
'17.8.9 8:42 PM (111.118.xxx.146)연합뉴스, 매경도 ...
쪽팔리지도 않냐4. ㅇㅇ
'17.8.9 9:01 PM (211.36.xxx.69) - 삭제된댓글왕 시궁창 문화기레기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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