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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이 너무 시려워요.

꼼지락 조회수 : 5,415
작성일 : 2011-09-05 21:22:45

올 여름 양말 벗고 잔날 이 몇일 안됩니다.

남편이 덥다고 선풍기를 틀고 자는 이유도 있지만.

선풍기 틀지 않아도 양말 신어야 잘 자요.

생리통이 너무 심하고 자궁에 여러 문제가 있지요.

내막염 포함 근종 기타 등등,...

그땜에 발이 시려운걸가요?

실내용 슬리퍼를 벗고는 5초도 못있어요.

얇은 천 슬리퍼 며칠 신었다가 바로 감기 걸렷어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고치신분도 계신가요?

IP : 123.111.xxx.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뚱딴지
    '11.9.5 9:27 PM (117.20.xxx.47)

    처녀땐 양말신으면 잠이 안왔는데요.

    출산후 몸조리를 잘못했는지...출산후부터 양말없이 생활을 할수 없어요. 저도 여름엔 집에서 양말신고,

    외출할때 잠깐벗고... 집에오면 다시 신어요.

    저녁때도 발씻고 양말 신고 잠잔답니다.

    저는 벗고 다닌다고 감기에 걸리거나, 그런건 없는데 발이 시려서....양말없이 생활을 할수 없어요 ㅠㅠ

  • 2. ..
    '11.9.5 9:35 PM (175.116.xxx.9)

    전 겨울내내 시린데요, 수면양말 꼭 신고 살았어요, 정말 따뜻하던데요,

  • 3. 국제백수
    '11.9.5 9:36 PM (220.79.xxx.18)

    원인은 여러가지로 인한것이지만 결론은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약보다는 혈행개선에 도움이되는 음식을 드세요.

  • 4. ,,,,
    '11.9.5 9:39 PM (112.158.xxx.137)

    신장이 안좋아서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병원에 가셔서 검사 받아보세요.

  • 5. 후니
    '11.9.5 9:58 PM (114.206.xxx.43)

    저도 손가락 발가락이 아프고 시려 그통증땜에 많이 힘들었는데

    뜸을뜨고난후 부터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요즘 그증상이 많이 없어진것 같네요

    저는 그냥 배꼽한군데 얹어놓는걸로 하고있어요

  • 6. 샤인
    '11.9.5 10:00 PM (116.40.xxx.75)

    후니님~
    저도 뜸 하고 싶은데
    무서워서 ㅎㅎ
    어떤 뜸인지 그냥 얹어만 놓으면 되나요?
    좀 알려주세요.

    어려운거 말고요.~
    왕뜸인가? 암튼 그냥 얹어만 놔도 되는 걸로요.
    알려주세요.~

  • 후니
    '11.9.5 11:46 PM (61.43.xxx.39)

    무섭다거나 불편하다거나 그런건없어요 약간원통모양으로생겼고아래위로 철사그물망이있어서 그리로 연기와 열이나와요 지금도누워서 뜸뜨며 82하고있어요 아침에일어나면 얼굴이 늘상부어있었ㄴ데 이렇게자기전에 뜨고자면 이튿날얼굴도 정상이예요

  • 후니
    '11.9.5 11:48 PM (61.43.xxx.39)

    그리고 뜨거우며 배꼽주위로 돌아가면사하면됩니다

  • 7. 자연
    '11.9.5 10:48 PM (220.89.xxx.135)

    여름내 발 움켜쥐고 살았는데
    한의원에서 직접 만든 경옥고 2통을 선물받아 먹고 좋아서
    이듬해 한번 더 그렇게 먹고 몇년째 괜찮습니다

    먹고 좋아진것. 여름에 발시린것과 아침에 일어났을때 콧물 재채기
    3년정도 여름 고생했는데.

    참 보통체격이었는데 먹고나니 밥맛 좋아서 살이 좀 쪘어요
    다이어트 걱정되시는 분 먹지 마세요 ㅎㅎ
    지금은 정상체중으로 되었지만요

    (약 선전 같아서 죄송해요_)

  • 8. 준준
    '11.9.5 11:08 PM (211.246.xxx.40)

    족욕하세요~
    족욕기거창하게 필요없고요
    대야에 온수 뜨거운거받아서 청주한컵 넣고 뉴스한편 보고나면
    땀이 촉촉하게나요 일주일에한번씩은 하는데...확실히 몸이따뜻해지더라고요

  • 9. 서니맘
    '11.9.6 8:54 AM (116.39.xxx.12)

    더불어 물어보아요.----병원 가보세요님
    저는 여름에는 가슴위로 땀이 많이 나지만 날씨가 추우면 발이 얼음장 같이 되어요.
    무척 힘들었는데 여름에 발가락이 아파 정형외과 가니 퇴행성 관절염이랍니다. 내 나이
    40중반에 초기라 약 몇 주 먹으면 낳는다네요.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혈액순환이
    원인인 것 같아요.
    병원 가보세요님 아버님이 무슨 검사를 받으셨는지요?

  • 10. 병원 가보세요
    '11.9.6 4:41 PM (175.194.xxx.107)

    서니맘님, 당뇨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와 퇴행성 관절염은 좀 다를 것 같지만 검사받은 거 알려드릴게요.

    저희 아빠는 당뇨를 오래 앓아오셨거든요. 관리는 잘 하신 편이었어요.
    근데 다리쪽에 상처가 한번 나시면서 아물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족부정형외과로 유명한, 을지병원 이경태교수님께 치료를 꾸준히 받았어요.
    당뇨환자들 사이에선 이 분이 거의 신이에요.

    당시 받았던 치료는 이런 식으로 진행됐었네요.
    발이 시리고 점점 감각이 무뎌지는 느낌이셨대요. 일명 당뇨발 증상이죠.
    초반에 초음파 검사하셨는데 수술할 정도로 심하지 않아서 그냥 약 처방만 받았어요.
    그 약이 혈액 묽게 해주는 약으로 알고 있어요. 징코민 같은 거 아님.
    당뇨는 혈액이 끈적해져서 혈행에 문제가 생기는 거잖아요.

    반년 정도 후에 상태가 더 악화되어, 근전도 검사(정확히 기억이 ㅜㅡ)를 받으셨어요.
    그리고 혈관조영술하고 수술받고 하셨지요. 막힌 혈관 뚫어주는 걸로요.
    발은 확실히 덜 시리다고 하세요. 감각도 많이 돌아오셨고요.
    이런 저런 검사를 많이 많이 받으셨는데, 시일이 좀 지나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 서니맘
    '11.9.7 8:13 PM (116.39.xxx.12)

    이제야 답글 보내요. 감사해요

  • 11. 데미안
    '11.9.6 6:45 PM (211.33.xxx.141)

    계피가루먹고 아주 좋아졌어요.생강끓여서 꿀,계피가루넣고 수시로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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