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주일간 수술 후 집에 퇴원했습니다.
집에서 밥 해먹는 상황이 아니여서 비비# 사골국 사다 밥 말아 두끼 먹었는데 입이 까끌까끌하고 조미료 맛이 강하네요.
병원에서 금식하고 저염식 하다 나와서 그런가봐요.
아이스크림도 두 스푼 떼고 못 먹었습니다.
병원식처럼 저염의 신선한 국 반찬 배달 싸이트 소개 부탁드립니다.
요즘 배# 프레쉬라고 선전하는듯 한데 검색해서 대표적인곳 정도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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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식 정도의 밥배달 하는 곳 없을까요?
저염식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17-08-09 19:15:07
IP : 182.211.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8.9 7:41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힐링메뉴 저염식 2달 먹었어요. 여름이라 쉬고 있는데 괜찮았어요.
2. ᆢ
'17.8.9 7:48 PM (121.167.xxx.212)걸을수 있으면 집주변 관공서나 대기업 구내식당에서 식권사서 먹을수 있어요
구청 경찰서등이요
구청도 민원인 상대로 사천원이면 먹을수 있어요
양식 한식 중식중 골라 먹더군요3. 풀무원
'17.8.9 7:52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잇슬림 헬씨퀴진 먹을만해요. 간이 약한편이지만 또 어떤건 좀 짭짤하고 살짝 매콤하긴 해도
조미료맛이 강한편도 아니고
야채도 다 씻어 오는듯 하고.. 그나마 믿을만한듯 해서 자주 시켜 먹어요4. ...
'17.8.9 8:26 PM (175.113.xxx.45)저는 잇슬림 그냥 퀴진 먹는데 먹고나면 든든하기까지하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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