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졌으면 좋겠다고 상상해요.
퇴근길이나 어딘가를 혼자 걸을때 너무 무료하고, 재밌는 일이
벌어졌으면 하고 기대할 때가 많네요. 길가다가 무슨
일이 벌어지진 않을까 혹시 잘생긴 남자랑 썸이 생기진
않을까 은근 고대하기도 하구요.
현실감각이 없다는 소리도 곧잘 듣고, 상상력이 풍부하긴 한데
이런 저 철이 덜 든 걸까요,
성격은 심각하고 걱정많은 성격이고, 사는게 무료해요.
집에가면 부모님은 생활적인 얘기만 하시고
웃을 일이나 농담하는 일이 없어서 더 그래요.
두분다 애정표현도 없고 완전 수도원 분위기로...
한마디로 저까지 끼가 없으니 연애도 못하고 노잼인생ㅠ
가깝게 지내는 친구도 없고, 그닥 좋아하는 일도 없이
매사가 너무 무료한데요,, 이렇다면 제가 많이 가볍고
경박한 건가요?
1. ..
'17.8.9 8:40 PM (118.219.xxx.129)원글님 귀여워요.
늘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졌으면 좋겠다고 상상하는게
정신 건강에도 좋죠.
전 나쁜일 생길까봐 걱정만 하고 살거든요...ㅠㅠ2. ,.?
'17.8.9 8:53 PM (122.43.xxx.22)원글님 댓글달러왔어요
재미있게 사시려고 하는거보면 밝은기운
가지신분 같아요 몰입할수 있는 취미갖아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무료하시다고 하시니^^3. ㅇㅇ
'17.8.9 9:06 PM (211.237.xxx.63)아 이글이였군요.. 리플로 링크해달라 했다가 검색해서 찾았어요 ㅎㅎ
재미있게 살고야 싶죠. 하지만 현실은 안그러니까... ㅎㅎ
기대도 접게 되네요..4. tods
'17.8.9 9:15 PM (119.202.xxx.204)우울한 생각보다 훨씬 좋죠~~
5. ㅇㅇ
'17.8.9 9:21 PM (1.253.xxx.169)재미있는걸 해보세요!
스포츠나 동호회만남 모두 새로운거요
새로운게 나에게 오기만 기다리지말고 적극적으로 찾아요
그렇게해야 재미있는일도 생기지 일상의 무료함과
챗바퀴같은 하루에서 벗어나세요!6. ...
'17.8.9 11:13 PM (223.62.xxx.54)저는 실제로 재밌는일을 해요 갑자기 가려던길을 틀어 이쁜카페에도 가고 특가 비행기표를 끊기도하고 친구와 번개로 만나기도하고 하루하루 재밌고싶어 죽겠어요 ㅎㅎ
7. 민들레홀씨
'17.8.10 12:27 AM (63.86.xxx.30)원글님,
인생은 머리속의 생각보다 결정하고 행동하며 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편이에요.
결혼도 안하시고 홀로이니, 얼마나 쉽게 결정하고 행동하며 재미있게 살수 잇을 땐가요?
부러운데요?
망설이지만 말고 행동하세요.
행동하면서 생기는 사건들 처리하다보면 힘들수도 있지만 재미있을 가능성이 많아요.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보다는 무엇이던 저지르며 나아가는 삶이 후회가 없어요.
화이팅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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