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업하시는 시아버님 두신 분 계세요? 시어머님이 돈 부탁하십니다ㅠ

? 조회수 : 2,881
작성일 : 2011-09-05 21:03:44

결혼7년차예요. 막내며느리입니다.

결혼할때도 집문제도 양가에서 똑같이 반반 부담해서 결혼했고 혼수나 예단 합쳐서도 1억정도 들어갔어요.

 

저는 공무원부모님밑에서 자랐고 연금받으시기때문에 친정부모님 노후문제 전혀없으세요.

 

시댁은 공장있는 사업하시는데 크게 잘 산다기보다는 중산층같아요

자세한 시댁재산 모릅니다. 관심도 없구요.

 

시아버님이 사업하시지만

사업에 관해서도 이야기 나눠본적 한번 없고

자세한 상황에 대한 정보도 없어요.

 

근데 최근들어 시아버님께서 어음을 급히 막아야한다면서

시어머님이 돈 있냐? **만원있냐? 하셔서 서너번 해드린 적이 있어요.

사업하시는 당사자인 시아버님은 아무 말씀 없으시고

시어머님이 중간에서 연락하시고 자세한 내막도 모르고 설명도 없으시고

저는 시부모님이 어려워서 묻지도 않고 그러려니 하고 돈 보내드렸어요.

 

어제 일요일에도 시어머니께 급히 전화가 와서

**만원있냐? 월급날이 언제냐?

이러시는데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시아버님 연세가 70넘기셨어요..

IP : 114.108.xxx.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늦봄
    '11.9.6 9:45 AM (175.215.xxx.215)

    글보니 안갚고 빌려가시기만 하는거 같은데 남편과 상의하고 남편에게 떠넘기는수밖에 없네요

    아마 형제들 다 그런 수순을 거쳤을거 같은데요 그러니 막내에게까지 돈말씀하시는거죠
    남편이 더는없어요 말씀드려야 할때가 되었네요...
    .
    빚내서 빨리 집사시기를권합니다....아니면 계속....

  • 2. 늦봄
    '11.9.6 9:46 AM (175.215.xxx.215)

    아참 신용상태 확인하세요
    울신랑 사업하시는아버님덕에 신용불량 되었었죠...

  • 3. ..
    '11.9.6 6:49 PM (211.33.xxx.141)

    처음엔 욕도먹고 어렵겠지만 한집이라도 살아남는 방법입니다.독해야 내가정 살릴수있어요.오죽하면 은행이용 못하고 그러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83 ㄴㅇㄹ 3 하늘이짱 2011/09/06 2,577
14582 혼전 관계 글 보면 이젠 지겹다 8 2011/09/06 5,293
14581 너무 잘생긴개 사진을 봐서요..그냥 가볍게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3 .. 2011/09/06 4,602
14580 인간승리jpg 6 인간승리 2011/09/06 3,751
14579 처음으로 방금 수면제를 먹어봤어요. 5 좋은 밤 2011/09/06 4,070
14578 커피 마셔서 잠이 안와요 4 아기엄마 2011/09/06 2,890
14577 혹 이침대제품 이름 아시는분 계신가여? 3 준마마 2011/09/06 2,802
14576 정말 다들 쌀 불려서 밥 하시나요? 25 무늬만주부 2011/09/06 25,791
14575 카드대금 연체때문에 통장 가압류되었는데 잘 아시는분??? 1 압류 2011/09/06 5,930
14574 해몽검색괜히 했어요ㅠㅠ 이루어짐 2011/09/06 2,849
14573 보냈는데..상대방이 받지 못한경우..어찌해야 하나요? 1 택배 2011/09/06 2,378
14572 연신내 역주변에 침 잘놓는 한의원 소개해주세요. 4 푸른잎새 2011/09/06 5,871
14571 그래도 내겐 1박2일 3 갈바람 2011/09/06 2,724
14570 과장이라는 직함은 영어로 어떻게 쓸까요... 3 음.. 2011/09/06 2,950
14569 주한 미대사관 MB라디오연설 "그래서 어쨌다고?" 1 블루 2011/09/06 2,792
14568 저희 남편, 분노조절장애가 있나 봐요.-- 10 ㅠㅠ 2011/09/06 5,179
14567 추석 이브,추석날 옷 차림 어떻게 입으시나요? 3 추석 2011/09/06 3,028
14566 용돈 5 헤라 2011/09/06 2,569
14565 아이고.... ,,,,, 2011/09/06 2,195
14564 영희를 찾아라! 3 ㅎㅎㅎ 2011/09/06 2,619
14563 마사지 받으면 잠이... 6 ... 2011/09/06 4,098
14562 나가사키 짬뽕 그럴 듯 하네요.ㅎ 18 1+1 2011/09/06 4,358
14561 도우미아주머니 추석때는 보통 어떻게 해드리나요? 3 .... 2011/09/06 3,269
14560 안 철 수 민심은천심 2011/09/06 2,734
14559 유인촌이 서울시장 나온다고 간보다가 20 aa 2011/09/06 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