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올려주셨나 해서 와봤더니 아직 안 올리셨어요. .
궁금한데, 너무 궁금해요.
원글님^^ 원글님~~~
꼭 올려주세요..2탄 기대하고 있어요~~
이따 다시 올께요.
혹시 올려주셨나 해서 와봤더니 아직 안 올리셨어요. .
궁금한데, 너무 궁금해요.
원글님^^ 원글님~~~
꼭 올려주세요..2탄 기대하고 있어요~~
이따 다시 올께요.
1탄이 어느거예요? 링크좀
기다리는 동안 제가 무서운 글 링크하나 해드릴게요.
귀신은 아니고 무서운 사람 얘긴데 진짜 소름돋습니다.
검정고시 학원에서 만난 누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17273
원글님
약하지만 2탄 올라오기전에 제가 한개 풀게요
남자 몇명이 대학때 시골로 몇박하러갔을때
일어난 일인데요
맛있게 밥해먹고 놀다보니 친구한명이
스르르 일어나서 어딘가로 가더래요
누구야 불러도 대답도 없이 그러니까 다들 친구따라
가는데 그친구가 어느 무덤앞에 멈춰 서더니
중얼중얼하는게 너무 이상하게 느껴져
친구를 데리고 가야겠다 하는순간 그 친구가 무덤앞에서
갑자기 기절을 해서 쓰러지길래 업고 내려와서
그 길로 철수하고 집으로 바로 왔대요
근데 그 날 비가 약간씩 내리고 저녁후라 어두웠는데
그 친구가 홀린듯이 가서 선 그 무덤 주변만 훤 하더랍니다
오빠친구가 갔다와서 해준 얘기를
무뚝뚝한 오빠가 지도 놀랬는지 살짝 흥분해서
나에게 전해준 얘깁니다
으악....쓸개코님 퍼온 글 너무 무서워요
기시유스케의 검은 집 같아요 ㅠㅠㅠ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링크 좀 부탁드려요
moi님 무섭죠; 저 오래전에 밤에 읽고 완전 소름돋았었어요.
moi님 무섭죠; 저 밤에 읽고 완전 소름돋았었어요.
쓸개코님 ㅠㅠ 링크 뭐예요 ㅠㅠ
저 블로그 원글님 글, 너무 생생하고 몰입이 되네요 ㄷㄷㄷ
가족들 전부 소름돋네요...ㅠㅠ
자꾸 생각날거 같아요 ㅠ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97819&page=1&searchType=sear...
어이구야.. 쓸개코님 링크 글 순간 시원해지는 글이네요 ㅜ 저는 아무 미용실이나 척척 잘 들어가는 편인데 이젠 못 그럴 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