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셜커머스 "위폰" 상품권 사기사건

사기 피해자 조회수 : 3,043
작성일 : 2011-09-05 20:47:26

아래글은 네이버 블로그에 댓글에 작성되어 있는 것을 퍼왔습니다.

혹시나 소셜커머스 업체 중 위폰이란 곳에 피해입으셨거나 앞으로 위폰이란 업체에서 등록되는 상품들 조심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저도피해자중 한명입니다. 10일전에 1:1문의했더니 곧 보내준다고 하더니 다시 1:1문의했더니.. 취소됐으니 카드사에 직접 취소하라고 만들어 놓은 답변 붙여넣기로 보냈더군요. 어제밤에 그 답변 확인하고 오늘 2번 상담직원과 통화했습니다.

제가 들은 내용은 이렇습니다.
1. 상품권 협력업체가 상품권발급을 지연시키다가 결국 배째라식으로 나왔다.
2. 어떻게든 추석전에 발송하려고 다른 업체를 섭외하던 중 여신법위반으로 취소하게됐다.
그런데 웃기는건 카드사에 직접 취소요청하라더군요. 취소요청하면 한달이 지난 지금 취소가 되냐고 물으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똥개 훈련시키는것도 아니고 그걸 알면서 왜 카드사에 연락하라고 하냐고 했더니 카드사에 녹음이 돼서 그렇데요. 녹음되면 더 빨리 취소되냐고 물으니 그건 아니라고..상담직원 아무것도 모르고 얘기해봤자 죄송하단 말만 기계적으로 하고..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나마 제가 상담직원한테 캐물어서 알게 된건 이렇습니다.
1. 이미 카드사로부터 돈을 다 지불받았다. 그래서 카드사에 연락해봤자 취소는 안된다.
2. 위폰측이 카드결제대행사에 돈을 지불해야 취소가 되는데 이미 돈을 사용해버려서 그 많은 사람들을 한번에 취소해줄 수가없다.
그래서 제가 다른 상품 팔아서 돌려막기식으로 환불해줄거냐고 했더니 그렇게 해서라도 해준다고 하는데...말 그대로 돈 안생기면 못준다..식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 위폰측은 첨부터 사기칠 생각이었습니다. 발송일자가 구매일로부터 한달내라고 했던거 기억하시죠? 그 한달이 카드사로 부터 돈 넘겨받는 기간이었던겁니다. 소비자가 취소 못하도록요. 불과 10일 전에도 곧 보내준다면서 시간을 끌었던겁니다.
몇천만원 되는 자금을 일단 확보하고 보자는 계산이었을겁니다. 그 돈은 이미 다 사용했다고 직원이 그러더군요..***

IP : 125.138.xxx.1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oll
    '11.9.5 11:53 PM (121.141.xxx.119)

    소셜커머스에서 상품권사는거는 좀 그래서 전 안사는 편인데요..방금위폰을 들어가보니 멀쩡히 장사잘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74 주식하시는 분 참고하세요 2 셀코리아시즌.. 2011/09/22 6,438
19773 입술이 자꾸자꾸 말라요 1 헬렐레 2011/09/22 6,555
19772 대구 사시는 중학생 엄마들.. 시험문제 어렵지 않나요? 1 .. 2011/09/22 4,128
19771 족보닷컴 이용에 대해서..(어렵게 내는 학교?) 6 뒷바라지.... 2011/09/22 4,906
19770 해병 22% "구타ㆍ가혹행위 필요" 1 세우실 2011/09/22 3,759
19769 쟈스민님의 오이샌드위치 레시피 어디에 있나요? 4 오이샌드위치.. 2011/09/22 4,907
19768 우체국 주소이전 서비스 효과보신 분 계세요? 8 이사 2011/09/22 8,704
19767 중딩용 기적의 계산법 있나요? ... 2011/09/22 4,424
19766 세조랑 문종이랑 어머니가 같나요? 9 .. 2011/09/22 6,220
19765 비염땜에 유근피사왔는데요,어떻게 먹어요? 8 반짝반짝 2011/09/22 5,539
19764 가산 중학교 어떤가요? 금천구 2011/09/22 3,704
19763 유럽여행기 추천 해주세요 유럽 2011/09/22 3,658
19762 청계천 근처 도장파는 곳 추천부탁드려요 타히티 2011/09/22 4,172
19761 초등6학년 여아인데요 한자를 첨 하려구 해요 4 한자 2011/09/22 4,434
19760 남편이 중국출장 첨으로 가는데요 2 출장 2011/09/22 5,370
19759 고추보다 매운 시집살이는 언제부터?? 친영례와 서류부가혼.. 2 한국의 결혼.. 2011/09/22 5,569
19758 아들 비타민 2 비타민 2011/09/22 4,033
19757 네이버에 레몬테라스에서 강제탈퇴 당했는데 방법이 없나요? 3 아마폴라 2011/09/22 6,192
19756 영어만화나 책이나 읽으면 영어... 2011/09/22 3,656
19755 탄산수제조기 (소다스트림) 쓰시는분들. 6 아들둘 2011/09/22 5,939
19754 윤복희..여러분..눈물이 나더라구요. ..... 2011/09/22 3,830
19753 질문 1 질문 2011/09/22 3,388
19752 옛날에 경희간호전문대학이라고 있지 않았나요? 4 궁금함 2011/09/22 6,150
19751 말고기 요리 2 영심이 2011/09/22 3,762
19750 프랭클린 플래너 ceo 쓰시는 분~~ 1 플래너 2011/09/22 4,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