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도 아들아들 하나요?

,.,., 조회수 : 2,948
작성일 : 2017-08-09 13:04:45

그제 동치미? 프로그램을 어쩌다 보았는데


패널들이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그래도 정주리나 김지선은 젊은편인데

장남에 대한 부모님들의 무조건적인 믿음. 사랑 관련된 얘기였어요


젊은사람 나이든사람 별 차이 없이 장남 얘기를 입모아 하는데 이게 중국도 비슷하죠? 아들선호는

일본은 우리보다 좀 약하지 않나요?


서양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IP : 61.255.xxx.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7.8.9 1:08 PM (123.215.xxx.204)

    아들 선호사상이 한국에 남아있나요?
    가부장적인 문화가 심한
    특정지역 빼고는
    이미 없어져 버린거 아닌가요?
    제가 아는 임산부들은
    다들 딸 낳고 싶다고들 하고
    오래전에 아들 낳을때 까지 처럼
    요즘은 딸낳고 싶어서 둘째 계획하는 부부들도
    많아서
    세상이 참 많이 변했구나
    놀라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 2. 미국
    '17.8.9 1:09 PM (112.170.xxx.166)

    잘 모르지만
    클린턴도 딸하나 오바마도 딸둘 아들부시도 쌍둥이딸둘

  • 3. ...
    '17.8.9 1:1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아들 아들 하는 곳은 농경사회 전통이 많이 남은 곳들이죠.

  • 4. ...
    '17.8.9 1:10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아뇨 그럴리가요~~
    5000년 역사중 태조이성계가 세운 조선 500년이 유교를 국교로 받들면서 생긴문화에요
    여자의 지위가 방바닥으로 내려온 역사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그 유교문화가 지금까지 내려와서....여자는 아버지, 남편, 아들을 통해서만 권리를 행사할 수 있었죠
    그 문화의 잔재가 아직까지 내려오는것이지만 결국은 여자들이 스스로 변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5. ...
    '17.8.9 1:12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아뇨 그럴리가요~~
    5000년 역사중 태조이성계가 세운 조선 500년이 유교를 국교로 받들면서 생긴문화에요
    여자의 지위가 땅 바닥으로 내려온 역사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그 유교문화가 지금까지 내려와서....여자는 아버지, 남편, 아들을 통해서만 권리를 행사할 수 있었죠
    그 문화의 잔재가 아직까지 내려오는것이지만 결국은 여자들이 스스로 변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6. 중국은
    '17.8.9 1:19 PM (210.222.xxx.158)

    시골은 남아있다 들었고 도시는 약화된 듯
    일본은 데릴사위제 쓰니까 별로
    심지어 아들 둘이 다른 직업하니까 막내인 딸이 데릴사위제해서 잇는 경우도 있어서...
    동북아삼국중에는 한국이 좀 더 남아있는 듯

  • 7. 30년 전
    '17.8.9 1:24 PM (211.218.xxx.143)

    미국 대학원 수업 중 교수가 미국도 아들선호사상이 있다고 했어요.
    가끔 언론에서 특출나게 뛰어난 여자들을 소개하는데
    사람들은 이런 여자들을 헐리우드식 기획상품이라고 했어요.
    드라마에서는 세상이 변했다고 해도 아직은 여자 혼자 살기에 어려운 사회라는 대사도 있었구요.

  • 8. ㅋㅋ
    '17.8.9 1:47 PM (220.78.xxx.36)

    일본은처 데릴사위제하는거 관찮은듯해요
    남편성을 아내서으로 바꾸더라고요 일본은 성을 꼭 남편성으로 해야한다는 사회적 통념이 적은가봐요
    이혼하니 아들이 엄마성으로 쉽게 바꾸고 하는거보면

  • 9. ㅇㅇ
    '17.8.9 2:07 PM (218.152.xxx.76)

    요즘산부인과 분만실이나 입원실 산후조리원 가보면
    오히려 딸선호이든데요.

  • 10. lol
    '17.8.9 2:27 PM (223.62.xxx.190)

    우리 시댁 땅끝마을이고 부모님 연세 80 가까이 되시는데 막둥이 손주가 아들이라고 하니 많이 섭섭해 하셨어요 ㅎㅎㅎ 부모님도 딸이 대세라는 거 알고 계세요 ㅠㅠ 딸은 어떻게 하면 낳을 수 있을지 ..

  • 11. ...
    '17.8.9 3:28 PM (95.149.xxx.66) - 삭제된댓글

    아들 선호 사상, 딸 선호 사상 둘 다 있던데요. 서양은 결혼하면 여자가 남편 성을 따르쟎아요? 결혼 전에 Jones라는 성을 가졌던, 딸 친구 엄마 집에 놀러간 적이 있었어요. 그 엄마도 결혼하면서 성이 바뀌었죠. 자기 남자 조카를 가르키면서 이아이가 우리 집안에서 유일하게 Jones 성을 이어갈 아이라고 하더군요. 그 엄마도 딸만 둘이고 위로 하나 있는 오빠가 아들 하, 딸 하나를 두었거든요. 여튼 이같은 이유로 영국 상류층에서는 아들 선호 사상이 굉장히 크다고 들었어요. 귀족들은 자기 작위를 물려줄 아들이 꼭 필요하겠죠. 일반 가정에서도 자기 집안 성을 유지할 수 있는 아들 선호 경향이 분명히 존재하구요. 특히 아빠들이 스포츠같은 자신의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아들을 선호한다네요. 엄마들이 쇼핑 같이 할 딸을 원하듯이.. 하지만 동시에 딸 선호 사상도 강해요. 딸 낳겠다고 아들만 넷 나은 엄마도 봤어요. 부부가 의사여서 경제적인 부담도 없고, 옆에서 친정 엄마가 도와주시기는 하지만, 영국에도 애 셋은 몰라도 넷은 드문데, 더 충격적인건, 넷째 아들 낳고도 다섯째를 고민한다는거죠. 딸 낳고 싶어서.. @.@ 사람 욕심은 끝이 없쟎아요. 아들 딸 둘 다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 12. ...
    '17.8.9 3:30 PM (95.149.xxx.66) - 삭제된댓글

    아들 선호 사상, 딸 선호 사상 둘 다 있던데요. 서양은 결혼하면 여자가 남편 성을 따르쟎아요? 결혼 전에 Jones라는 성을 가졌던, 딸 친구 엄마 집에 놀러간 적이 있었어요. 그 엄마도 결혼하면서 성이 바뀌었죠. 자기 남자 조카를 가르키면서 이아이가 우리 집안에서 유일하게 Jones 성을 이어갈 아이라고 하더군요. 그 엄마도 딸만 둘이고 위로 하나 있는 오빠가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었거든요. 여튼 이같은 이유로 영국 상류층에서는 아들 선호 사상이 굉장히 크다고 들었어요. 귀족들은 자기 작위를 물려줄 아들이 꼭 필요하겠죠. 일반 가정에서도 자기 집안 성을 유지할 수 있는 아들 선호 경향이 분명히 존재하구요. 특히 아빠들이 스포츠같은 자신의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아들을 선호한다네요. 엄마들이 쇼핑 같이 할 딸을 원하듯이.. 하지만 동시에 딸 선호 사상도 강해요. 딸 낳겠다고 아들만 넷 나은 엄마도 봤어요. 부부가 의사여서 경제적인 부담도 없고, 옆에서 친정 엄마가 도와주시기는 하지만, 영국에도 애 셋은 몰라도 넷은 드문데, 더 충격적인건, 넷째 아들 낳고도 다섯째를 고민한다는거죠. 딸 낳고 싶어서.. @.@ 사람 욕심은 끝이 없쟎아요. 결국 아들, 딸 둘 다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 13. ...
    '17.8.9 3:31 PM (95.149.xxx.66) - 삭제된댓글

    아들 선호 사상, 딸 선호 사상 둘 다 있던데요. 서양은 결혼하면 여자가 남편 성을 따르쟎아요? 결혼 전에 Jones라는 성을 가졌던, 딸 친구 엄마 집에 놀러간 적이 있었어요. 그 엄마도 결혼하면서 성이 바뀌었죠. 마침 올케랑 친정 조카들이 놀러와 있었는데, 자기 남자 조카를 가르키면서 이아이가 우리 집안에서 유일하게 Jones 성을 이어갈 아이라고 하더군요. 그 엄마도 딸만 둘이고 위로 하나 있는 오빠가 아들 하, 딸 하나를 두었거든요. 여튼 이같은 이유로 영국 상류층에서는 아들 선호 사상이 굉장히 크다고 들었어요. 귀족들은 자기 작위를 물려줄 아들이 꼭 필요하겠죠. 일반 가정에서도 자기 집안 성을 유지할 수 있는 아들 선호 경향이 분명히 존재하구요. 특히 아빠들이 스포츠같은 자신의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아들을 선호한다네요. 엄마들이 쇼핑 같이 할 딸을 원하듯이.. 하지만 동시에 딸 선호 사상도 강해요. 딸 낳겠다고 아들만 넷 나은 엄마도 봤어요. 부부가 의사여서 경제적인 부담도 없고, 옆에서 친정 엄마가 도와주시기는 하지만, 영국에도 애 셋은 몰라도 넷은 드문데, 더 충격적인건, 넷째 아들 낳고도 다섯째를 고민한다는거죠. 딸 낳고 싶어서.. @.@ 사람 욕심은 끝이 없쟎아요. 아들 딸 둘 다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 14. ...
    '17.8.9 3:33 PM (95.149.xxx.66)

    아들 선호 사상, 딸 선호 사상 둘 다 있던데요. 서양은 결혼하면 여자가 남편 성을 따르쟎아요? 결혼 전에 Jones라는 성을 가졌던, 딸 친구 엄마 집에 놀러간 적이 있었어요. 그 엄마도 결혼하면서 성이 바뀌었죠. 마침 올케랑 친정 조카들이 놀러와 있었는데, 자기 남자 조카를 가르키면서 이아이가 우리 집안에서 유일하게 Jones 성을 이어갈 아이라고 하더군요. 그 엄마도 딸만 둘이고 위로 하나 있는 오빠가 아들 하, 딸 하나를 두었거든요. 여튼 이같은 이유로 영국 상류층에서는 아들 선호 사상이 굉장히 크다고 들었어요. 귀족들은 자기 작위를 물려줄 아들이 꼭 필요하겠죠. 일반 가정에서도 자기 집안 성을 유지할 수 있는 아들 선호 경향이 분명히 존재하구요. 특히 아빠들이 스포츠같은 자신의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아들을 원한다네요. 엄마들이 쇼핑 같이 할 딸이 필요하듯이.. 하지만 동시에 딸 선호 사상도 강해요. 딸 낳겠다고 아들만 넷 나은 엄마도 봤어요. 부부가 의사여서 경제적인 부담도 없고, 옆에서 친정 엄마가 도와주시기는 하지만, 영국에도 애 셋은 몰라도 넷은 드문데, 더 충격적인건, 넷째 아들 낳고도 다섯째를 고민한다는거죠. 딸 낳고 싶어서.. @.@ 사람 욕심은 끝이 없쟎아요. 아들 딸 둘 다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 15. 예,
    '17.8.17 10:56 AM (175.209.xxx.57)

    솔직히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특히 부유한 집은 아들,아들 합니다.
    님이 자산이 몇조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딸 하나 있구요. 아들 바라지 않을까요?
    반면 아들 하나 있으면 아들 하나 더 낳고 싶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719 서울인근 계곡중 실고기나 다슬기 많은곳 추천좀요 계곡 2017/08/09 1,787
716718 배우고 하고싶은거는 많은데 쉽게 무너져요 5 ........ 2017/08/09 2,077
716717 안철수 기자들이랑 택시운전사 본다는데........ 7 아유 꼴보기.. 2017/08/09 1,612
716716 감식초 한 병 선물 받았는데 어찌 먹을까요? 8 도움 주세요.. 2017/08/09 1,684
716715 康외교 ..中 사드보복, 시간 없어서 왕이에 이의 제기 못했다 2 ........ 2017/08/09 754
716714 인스타그램에서 하녀짓 하는 사람들은 누구예요? 7 ... 2017/08/09 4,086
716713 혹시 삼십년전 의정부에 있던 떡볶이 가게 2 옛날 2017/08/09 1,049
716712 한달 식비... 5인 가족 얼마나 쓰세요? 23 식사 2017/08/09 7,789
716711 방학인데 아이들 소고기한번 구워주고 싶은데 13 소나무 2017/08/09 4,286
716710 택시운전사 첫장면 4 나마야 2017/08/09 2,231
716709 건강검진비좀 낮춰줬으면ㅜ 1 ㄴㄷ 2017/08/09 973
716708 여자 갈아치우면서 상처주는 남자들 7 2017/08/09 2,363
716707 농협 atm 에서 다른사람이름으로 입금 못하는건가요.?? 3 ... 2017/08/09 11,229
716706 다들 둘째발가락이 엄지보다 기신가요?? 25 보름달 2017/08/09 13,813
716705 여아 초경 상태 좀 상담드려요 9 초등5학년 2017/08/09 4,521
716704 강골 한인섭, 검찰 개혁 총대 매다! 3 고딩맘 2017/08/09 891
716703 병원식 정도의 밥배달 하는 곳 없을까요? 2 저염식 2017/08/09 1,627
716702 우리동네 스타벅스의 기이한(?)풍경 ㅎ 65 컵숍 2017/08/09 29,393
716701 작년에 개봉하기가 힘든 상황이었을까요? 3 택시운전사 2017/08/09 1,147
716700 금요일에 제천영화제 갑니다. 맛집 추천해 주세요 4 미즈박 2017/08/09 983
716699 [3줄요약있음] 기간제 정규직화 관련 박경미 의원 보좌관과 직접.. 11 기간제정규직.. 2017/08/09 1,874
716698 탄산수제조기 특가 떳어요. 9 정만뎅이 2017/08/09 2,110
716697 늘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졌으면 좋겠다고 상상해요. 7 ㅇㅇ 2017/08/09 801
716696 하드렌즈 회사 추천부탁드려요 2 나무그늘 2017/08/09 1,991
716695 눈 찢어진 아이가 3 대다 2017/08/09 2,134